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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민족 역사 (7)

 

11. 예수님의 말씀

1) 산상수훈

종교 지도자들은 교만한 마음에 예수님이 하나님에 대해 가르치는 말씀을
듣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가에 대해서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세가 준 율법을 매우 엄격히 지켰습니다.
그리고 그 율법에 자기들이 만든 수백 가지 규칙들을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섬겨 온전한 구원을 받는가 하는 문제가, 우리가 어떻게 손을
씻고 어떤 음식을 먹을까 하는 문제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회당 안으로 예수님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자, 예수님은 밖에서, 듣고 있던 무리들과 그의
제자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어느 날 그들이 산 중턱에 앉아 있을 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하나님과 같이 행해야만 하느니라. 하나님은 착한 사람 악한 사람 가리지 않고
선을 베푸시며, 모든 이에게 햇빛과 비를 보내 주시느니라. 너희들도 이처럼 관대해야 하느니라. 너희에게 원한을
품은 자들이나 너희들을 못살게 구는 자들에게까지 사랑을 베풀고 친절하게 대하라!"

유대 선생들은 십계명을 지키는 데 엄격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살인하지 말라'였습니다.
그러나 그들 마음속에는 예수님께 대항하는 살인적인 생각이 들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들을 깊이 꿰뚫어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남을 미워하고 화를 내는 것 역시 살인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겉 모습뿐 아니라 속마음까지도 올바르기를 바라셨습니다.

"진실로 복 있는 자란, 자신에게 얼마나 하나님의 도우심과 용서하심이 필요한지 아는 자이니라. 그는 자기가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온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쁘게 해 드리려고 노력하는 자이니라. 하나님은
그런 사람이라야 만족하실 것이다.
참다운 행복이란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히 대하고 모든 고통을 참아내는 데서 오는 것이지, 자기만을 위해 남을
억누르고 남의 것을 빼앗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다. 복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가장 귀히 여기고,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하나님께 충성하는 자이니라. 나를 따르는 것 때문에 너희를 못살게 굴고 욕하거든, 오히려 행복하게
여기라!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천국에서 받을 놀라운 상을 준비하고 계시니라!"

 

2) 기도에 대한 가르침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 제자들이 피곤하여 지쳐 떨어졌을 때, 예수님은 혼자 기도하러 가셨습니다.
제자들이 잠을 필요로 하는 만큼 예수님은 기도를 필요로 하시는 듯 보였습니다.
어느 날 그들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우리들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
예수님은 대답하셨습니다.

"어떻게 기도해서는 안 되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 너희는 주위 사람들을 흉내내지 말라. 기도는 연극이 아니다.
주위 사람들을 흉내 내어 기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이 있는 장소를 찾아서 그들에게 감명을 주기 위해, 서서 매우 오랫동안 소리쳐 기도하느니라.
그렇게 기도하지 말라. 하나님만이 보고 들으실 수 있는 조용한 장소를 찾아서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너희 기도를 들어 주시기를 원한다면, 거창한 말들을 길게 늘어 놓아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리고 그 말의 뜻도 모르면서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지 말라!
하나님은 너희가 기도하기 전에 이미 너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아시느니라.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그것들을 솔직하고 분명하게 하나님께 고하기를 원하신다.

이렇게 기도하라. 먼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라고 말하라.
왜냐하면 하나님은 위대하고 거룩하신 너희들의 아버지시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는 이렇게 구하라.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에 대해서 제일 먼저 기도해야 하느니라.
그 다음에 네가 필요한 것에 기도하라.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너희들이 다른 사람들을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하나님께 너희를 용서하여 달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라.
하나님은 너희들이 진심으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할 때에만, 너희 기도를 들으시고 용서하실 수 있느니라.
무엇보다도, 의심으로 가득 차서 하나님께 오지 말라.
하나님께서 너희 기도를 듣고 계신다는 것과 너희 기도에 가장 합당한 것을 이루어주실 것을 믿으라"


3) 교만하고 자기 의를 내세우는 자와 겸손하고 죄인된 자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두 종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한 사람은 바리새인처럼 교만하고 위선적인 사람으로, 그들은 스스로 평범한
무리들과는 되도록 구별되려고 노력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의 긴 겉옷을 조심스럽게 끌어당겨 다른 사람들과는 약간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질구레한 규칙들을 지키느라 대부분의 시간들을 허비했는데, 그
규칙들이란 유전이라 하여 하나님의 율법에다가 오랜 세월동안 자기들
나름대로 덧붙인 것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때때로 훌륭한 사람들이기도 했지만, 또한 자기들 스스로 교만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도 자신들을 만족스럽게 여기실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에 넋을 잃고 앉아있는, 하찮은 사람들보다 자기들이 훨씬 더 뛰어나다고 바리새인들은
생각했습니다.

또 한 무리는 세리로 비록 죄는 많지만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겸손하고 애통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무리들을 보시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새인이었고 또 한 사람은 세금을 걷는 세리였다.
그 바리새인은 세리로부터 멀찌감치 떨어져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나님, 제가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당신의 계명을 어기지도 않고 욕심을 내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또 저기에 서있는 세리와도 같지 않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도 하고 제가 가진 것의 십분의 일을 당신께 드렸습니다'
반면 세리는 멀리 서 있었다.
그는 부끄러워 고개를 떨구고 자기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매우 절망하면서 하나님 앞에 눈물로 기도하였다.
'하나님, 제 기도를 들으시고 저를 도와 주세요! 저는 죄인입니다.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너희에게 말 하노니,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간 자는 바리새인이 아니라 세리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솔직하게 죄를 고백하는 세리의 기도를 들어주셨느니라.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오히려 낮아질 것이고, 자기를 겸손히 낮추는 자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받을 것이다"

 

4)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다. (친구를 위해 빵을 구하는 마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는, 필요한 것을 솔직하게 아뢰어라.
구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두드리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친히 너희에게 문을 열어 주실 것이다.
한 밤중에 오랜 친구가 찾아와서 네 잠을 깨웠다고 생각하여 보라.
그 친구는 긴 여행 중이라 네게 먹을 것과 쉴 곳을 구할 것이다.
그러나 실망스럽게도 너의 집에는 빵 한 조각도 없었다고 해보자.
그러면 너는 이웃에 빵을 구하러 갈 것이다.
너는 문을 힘차게 두드리며 '내 친구가 왔는데 나에게는 줄 빵이 없습니다. 빵 세 조각만 빌려
주십시오!' 라고 외칠 것이다.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네가 계속 문을 두드리면 졸려서 투덜거리는 목소리가 들릴 것이다.
'돌아가시오! 우리 가족은 모두 자고 있고 어떤 것도 줄 것이 없소!'
그러나 네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면, 결국 침대에 누워 있던 집 주인은 귀찮아서라도 일어나
빵을 찾아서 너에게 내밀 것이다.
너는 기뻐서 배고파 하고 있는 네 친구에게로 급히 돌아갈 것이다.
이와 같이 돕기를 주저하던 사람도 계속 간청하면, 결국 자기를 찾아 온 자에게 빵을 준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나 네 기도를 들으시는 분은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냐?
하나님은 너의 기도하는 것을 기쁘게 들으신다.
그리고 네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주시려고 준비해 놓으셨다!"

 

5) 반석 위의 집과 모래 위의 집 (진리 위의 신앙)

 
예수님께서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어떤 두 사람이 자신들과 가족들을 위해 집을 짓기 시작했다.  
첫 번째 사람은 집을 짓기 시작하기 전에, 그 터를 주의 깊게 골랐다.
그는 땅 아래 단단한 반석이 있는 장소를 찾아서 그 곳에 집을 지었다.
그래서 겨울이 와 폭풍우가 휘몰아쳐도 집은 땅 아래 버티고 있는 단단한 바위 때문에 흔들림 없이 서 있었다.
두 번째 사람은 집터에 관해서는 생각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는 자기 집이 근사하게 보일 수 있는 멋있는 곳만을 골랐다.
그러나 그는 땅이 모래로 되어 있는 줄도 모르고 집을 지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괜찮았다.
그러나 비가 많이 내리고 바람이 불자 물이 넘쳐흘러 모래가 패이기 시작했다.
물은 집 밑으로 힘차게 흘러 들어가, 곧 집 전체가 무너지면서 거센 물줄기 속에 잠겨 버리고 말았다"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을 자세히 살펴보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말씀을 열심히 듣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셨습니다.

"진리대로 살아야 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 준 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해라, 너희들이 내 말에 순종하면,
어떠한 어려운 일이 닥쳐와도 확고하게 서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이 내가 한 말에 주목하지 않고, 너희들 마음대로 산다면, 너희들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자와 같게 될 것이다. 그 어리석은 자는 안전한 터를 찾는 것을 귀찮게 여겼으므로, 그의 좋은 집은 산산조각이
났느니라. 너희들의 삶도 튼튼한 터를 갖고 있지 않다면, 어려움과 고난이 찾아올 때 쉽게 넘어지고 말 것이다.
내 가르침에 순종하고 내가 말한 대로 행함으로써, 너희의 삶을 지혜롭게 설계하라."

 

6) 씨 뿌리기 (마가 4장)

예수님이 갈릴리 호숫가에서 무리들에게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 가까이 가기 위해 서로 밀고 당기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배에 올라타셨습니다.
제자들은 모두가 예수님을 볼 수 있도록 배를 물가에서 약간 밀어내었습니다.

"들으라" 예수님은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분의 목소리가 잔잔한 물위로
퍼져 나갔습니다.

"한 농부가 들판을 가로 지르며 씨를 뿌렸다. 그 중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져서 새들의 먹이가 되었다. 또 어떤 씨는
돌밭으로 떨어져서 금새 싹을 틔우긴 했지만,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없어서 태양 빛에 시들어 죽어 버렸다.
또 다른 씨는 들판 가장자리에 있던 가시떨기 위에 떨어져서 단단한 가시들의 기운 때문에 말라 죽고 말았다.
그러나 기름진 땅에 떨어진 씨는 무성하게 자라서 많은 수확을 거두었다"

잠시 말씀을 멈추신 후에, 예수님은 덧붙이셨습니다.
"들을 귀있는 자는 들으라!"
제자들은 말씀을 들은 후에 불평했습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귀로 듣기는 하되 이해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관한 것을 간절히 알기 원하는 자들을 위해 나는 너희에게 이야기들을 사용하여 가르친단다.
그렇지만 단지 호기심으로만 듣는 자들은 그 뜻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 그 이야기를 설명해 주겠다.
농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항상 선하다.
그렇지만 그 말씀은 각기 다른 사람들의 귀로 전해진다.
어떤 사람들은 길가와 같이 마음이 굳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사탄이 곧 달려들어 그들이 들었던 말씀을 모두 잊어 버리게 한다.
또 어떤 사람들의 마음은 돌밭과 같다.
처음에 그들은 하나님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다가오는 환난과 핍박을 견디지 못하고 곧 포기하고 만다.
가시떨기는 세상 염려와 재물에 대한 욕심으로 가득찬 생활을 하는 사람들과 같다.
하나님의 말씀과 천국에 대한 소망보다는 이 세상의 사는 걱정과 욕심 때문에 은혜를 망각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기름진 땅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에게 하신 말씀을 받아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과 같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달아 더 많은 것을 알아내고 의로운 행실을 함으로써 수십배의 결실을 거두는 사람이다.
그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씨 뿌린 것에 대한 수확이라고 하신다!"


7) 밭에서 발견한 보화 (마태 13장)

예수님은 그들이 하나님 나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또 다른 이야기를
시작하셨습니다.

"옛날에, 어떤 사람이 밭에서 땅을 파고 있었다. 갑자기 삽에 무언가 딱딱한 것이
부딪혀서 무릎을 꿇고 흙을 털어내어 보았더니 보물로 가득찬 항아리였다.
금으로 만든 돈, 반지, 그리고 장신구 등이 땅 위에 쏟아져 햇빛에 반짝거렸다.
그는 보물을 다시 숨기기 위해 항아리를 흙으로 덮고 재빨리 생각해 보았다.
'내가 이 밭을 산다면 보물은 전부 내 것이 될거야' 그는 그 보물이 자기의 모든
재산보다 더 값어치가 있음을 알고, 그 밭을 사기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을 전부
팔았다. 마침내 보물은 그의 것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고 다시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옛날에 좋은 진주를 팔던 한 상인이 있었단다. 그는 훌륭한 진주를 보다 많이 수집하기 위하여 거리나 도시를
누비며 돌아다녔지. 어느 날 그는 매우 크고 아름다운 진주 하나를 보고 너무나도 기뻐서 숨이 멎을 지경이었단다.
그는 전혀 그런 것을 본 적이 없었거든. 그는 그것을 더 자세히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단다.
그것을 손바닥 위에 놓았을 때, 그는 자기가 완벽한 진주를 발견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흠 하나 없는 것이었지.
그렇지만 그 가격을 물어 보았을 때, 그는 자기가 부자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살 충분한 돈이 없다는 것을 알았단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몹시 갖고 싶었어. 그래서 한때는 그렇게도 소중히 여기던 갖은 모든 진주들을 팔아야만 했단다.
그 방법 외에는 그 진주를 가질 수가 없었으니까"

하나님의 진리와 천국에 대한 소망은 너무나도 값지고 귀한 것이어서 이를 얻기 위해서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고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늘 보화와 땅의 재물(명예)을 동시에 가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둘 다 소유하기에는 너무나도 짧고, 내 능력도 부족합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영원한 하늘 보화를 선택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8) 큰 잔치에 참석한 사람 (누가 14장)

"하나님 나라가 임했을 때, 하나님의 잔치에 참석하게 된다면 얼마나 굉장한 일일까요 ?" 예수님께서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옛날에 큰 잔치를 계획했던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손님들을 초대하고 나서 잔치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준비되자 그는 종들에게 말했다. "가서 사람들에게 잔치 준비가 다 되었으니 와서 즐기라고 전하라 !"
첫 번째 집에서는, 그 집주인이 급히 자리를 뜨며 "나는 지금 밭을 갈러 가야되기 때문에 잔치에 참석할 시간이
없다."고 하였다.
두 번째 초대받은 사람도 역시 바빴다. "나는 갈 시간이 없구나. 금방 산 소 몇마리를 쟁기로 시험해 보아야만 한단다"
실망한 하인은 세 번째 집으로 갔다. 그 집주인도 역시 밝은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나는 방금 결혼했어. 그래서
지금 너무 행복하기 때문에 잔치에 참여하고 싶지 않어"
차례차례 초대받은 손님들이 변명을 하며 한 사람도 잔치에 오지 않았다. 그 하인은 슬픈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다.
주인은 그 사실을 듣고 매우 화가 나서 말했다. "내 잔치에 기꺼이 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가서 그들을
초대해라. 길거리로 가서 가난한 자나 몸이 불편한 자나 소경이나 상관없이 그들을 모두 이리로 데려 오너라."
즉시 그 하인은 거리에서 아무나 붙잡고 잔치에 초대했고, 주인은 그들을 모두 환영했다.
그들 모두가 음식이 가득 차려진 상에 앉았는데, 여전히 빈 자리들이 보였다.
"나는 내 잔치상이 꽉 차길 바란다. 이 도시 뿐 아니라 밖의 길가와 산골짜기까지 찾아가 사람들을 권하여 모두
데리고 오너라. 그래야 내 집이 꽉 찰 것이다" 그의 얼굴에서는 슬픔의 그림자가 걷히고 온유한 표정으로 변했다.
그리고 덧붙이기를, "내가 처음에 초대했던 친구들은 한 사람도 내 잔치의 기쁨을 맛보지 못한 것이다" 라고 했다"

이는 예수님이 당시의 상황을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러 오셨는데 유대 지도자들은 자기 자존심과 생업과 욕심 때문에 하늘
잔치에 참여하지 않았고, 대신 가난한 자나 병자나 죄 많은 사람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하늘나라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이방인에게까지 복음이 전파되어 누구든지 잔치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나 오직 유대 지도자만 잔치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이 비유는 그 때 뿐만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적용됩니다.
만약 대통령이 여러분을 청와대 만찬에 초대한다면 여러분은 만사를 제쳐 놓고 참석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통령보다 훨씬 높고 여러분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초대하면 바쁘다는 핑게로
이를 외면합니다.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아도 우리는 나이가 들면 병들어 죽게 될 운명입니다.
기회는 자주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필요해서 부르실 때 외면하면 여러분이 정작 하나님이 필요해 애타게 하나님을 부르짖을 때 하나님이
고개를 돌리실지도 모릅니다.


9)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먼저 섬기는 자가 되야 하느니라. (마가 9장)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은 먼지 나는 길을 따라 걷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앞서 가시고 제자들은 뒤에서 토론을 하며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토론은 점점 열기를 더해 갔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어느 한 집에 도착했습니다.
예수님은 벌써 와 계셨습니다.

"너희들은 오면서 무얼 그리 열심히 토론했느냐 ?" 예수님이 물으셨습니다.

어색한 침묵이 흘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대답하기가 부끄러웠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서로 자기가 남들보다 더 크다는 것을 보여 주려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곧 왕관을 쓰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모두들 미리 왕궁에서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리 오너라"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부끄러운 표정으로 있던 제자들은 예수님이 앉아 계신 곳으로 갔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너희들 중 누가 모든 사람들 중에서 가장 큰 자가 되고 싶으냐 ?"
다시 침묵이 흘렀으나, 모두 열심히 듣고 있었습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어떻게 하여야 가장 큰 자가되는 지를 가르쳐 주겠다.
누구든지 가장 큰 자가되려면, 자신을 돌보지 않고 먼저 다른 사람들을 섬길 줄 아는 자가 되어야 하느니라"

그 때 그 집 아이 하나가 몰래 들어와 예수님 곁에 앉아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아이를 안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진정으로 큰 자는 마치 이러한 어린 아이와 같으니라. 아이들은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내 말을 믿고 따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느냐? 여기 이 아이처럼 말이다. 너희가 이 아이들을 쫓아 버리지 않고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기억하라. 또한 나를 영접하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 나의 아버지를 영접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기억하라"


10) 빛과 소금

예수님은 무리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했을 뿐만 아니라
제자들을 가르치기도 하셨습니다.
한편, 열두 제자 외에도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기로 결심한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에게로 향해 있는 간절한 얼굴들을 바라보셨습니다.
그리고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무리들을 보셨습니다.
무리들 중에는 어머니들과 어부들, 기술자들, 상인들, 세리들 그리고
소년 소녀들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로서의 마땅한 현실에 대해 말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너희들은 소금처럼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야 한다. 소금이 고기와 생선을 상하지 않게 하듯이 너희들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정직하고 공정하며 근면할 뿐만 아니라 가난한 자들에게 친절해야 한다.
또한 소금이 음식을 맛나게 하는 것처럼 너희가 진정으로 기쁨에 찬 생활을 한다면, 너희 말과 행동은 너희들과
교제하는 모든 사람들의 생활에 기쁨을 더할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쓸모 없게 되 길거리에 버리우듯이 너희가 내 말을 지키지 않고 세상에 물들어
특색을 잃어 버리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버리시리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꼭데기에 집을 지으면 숨길 수 없고, 결국 모든 사람에게 드러나고 만다.
사람이 촛불을 켜서 마루 밑에 두지 않고, 촛대 위에 꽂아 모든 사람에게 비추게 하듯이, 너희는 큰 소리로
복음을 전파하고 모범을 보이라.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너희의 선한 행실을 보고 이를 주신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리라."

 

11) 니고데모와 거듭남 (요한 3장)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었습니다. 그는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고 수백 년 동안 덧붙여진 많은 규칙들에 복종하려 했습니다.
그는 또한 유대 공회의 중요한 사람이었습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모두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많은 바리새인들처럼 화를 내거나 시기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선지자임에 틀림없어' 라고 그는 생각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런 기적들을 행할 수 없을 거야!'

그는 예수님과 한 번 이야기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밤에 예수님을 방문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밤에는 엿보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공회에 있는 그의 친구들에게 알려질 염려가 없어서 였습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가 자신에게 오기 전부터, 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지금 꼭 이야기해야만 할 중요한 것이 있다. 율법만 지켜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너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제 나이에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까? 다시 아기가 돼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야 되나요?" 라고
니고데모가 물었습니다.

"태어나는 데는 또 다른 종류가 있다"
예수님이 설명하셨습니다.
"너는 이 세상에 부모님을 통해 태어났다. 그러나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물(죄사함)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니고데모는 훌륭한 선생님이었지만, 예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바람과 같으니라. 네가 바람을 볼 수 없는 것처럼 성령도 볼 수 없다. 그러나 바람이 불 때 바람이
부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성령이 활동하면 너는 알 수 있을 것이다. 성령만이 네게 하나님의 생명을 줄 수 있다.
육신은 부모로부터 태어나지만 영은 성령으로부터 태어난다" 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영혼의 존재에 대해 무지했던 니고데모가 예수님 말씀을 잘 못 알아 들은 것은 당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계속 말씀하시길 "모세가 광에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구하기 위해 놋뱀을 든 것 같이 나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릴 것이다.  그러면 내가 흘린 피로써 죄사함 받는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하사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심판에 이르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빛을 싫어하고 어두운데로 피하는 것은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자기 행위가 드러나 고침을 받기 싫어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기 영이 있는지도 모르고 육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영이 떠나면 육신은 죽듯이 하나님이 떠나면 내 영은 죽게 됩니다.
원죄로 인해 내 영과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끊어져 영이 죽어 잠자는 상태로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죄사함을 받는다면 성령이 오셔서 죽었던 내 영을 살려주셔서 활동할 수 있게 해 주십니다.
이것이 거듭남이고 구원의 가장 큰 요소입니다.


12) 예수님을 알아 본 사마리아 여인 (요한 4장)

뜨거운 한낮의 태양이 내리쬐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 우물가에서 제자들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지치고 매우 목이 말랐습니다.

한 여인이 머리에 물동이를 이고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을 보자 놀랐습니다.
보통 정오에는 아무도 우물가를 찾아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게 마실 물 좀 주겠느냐?" 예수님이 그 여인에게 요청하셨습니다.
그 여인은 더욱 놀랐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에게는 말을 걸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내가 사마리아 여인인데도 내게 물 한 잔을 달라 하십니까?
도대체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녀가 물었습니다.

"네가 그것을 알았다면, 오히려 네가 내게 물을 구하였을 것이요, 내가 네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니라"
예수님은 그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두레박조차 갖고 계시지 않은데요?" 여인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내가 주는 물은 이 우물의 물과 다르니라" 예수님이 설명하셨습니다.
"내가 주는 물을 네가 마신다면,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여인이 신이 났습니다. "굉장한 말씀이네요. 그러면 이곳에 매일 물 길으러 오지 않아도 되겠군요"

"네 남편을 한번 불러와 봐라?" 예수님이 물었습니다.
"저는 남편이 없습니니다" 그 여인이 말했습니다.

"나는 네가 왜 그렇게 말하는지 다 알고 있단다." 예수님은 부드럽게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불행한 여인에 대하여 모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너는 다섯 번이나 결혼했지만, 지금 함께 살고 있는 남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라."

여인은 깜짝 놀랐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에 대한 것을 모두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5명 중 어느 누구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예수님이 선지자라고 하며 꼭 예루살렘에서만 예배를 드려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제 때가 되었으니 어느 장소에서도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영이신 하나님에게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만약 그리스도가 오면 모든 진실을 알려준다고 들었습니다"라고 하자,
예수님은 "내가 바로 그토록 기다리던 그리스도니라"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녀는 너무나도 기쁜 나머지 물동이를 내려 놓고 마을로 달려가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우물가에 가서 놀라운 사람을 만나 보세요! 그가 나에 관한 모든 것을 말했어요. 나는 그가 메시야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해요"
마을 사람들은 호기심에 가득차서 그녀를 따라 우물가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을 발견하고 "이곳에 며칠만 머물러 주세요" 라며 간절히 요청했습니다.

"우리에게 복음을 주세요" 그러자 예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며칠 후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모두 듣고, 그 여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맞았소. 우리가 직접 만나 뵙고 그분의 말씀을 듣고 나니, 그는 분명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보내신 메시야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알았소"

 

13) 잃어 버린 양 (누가 15장)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왔던 바리새인들과 엄격한 유대 지도자들은 무리 가운데 있는 천한 사람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토록 엄격하게 지키는 율법의 규칙들을 지키지 않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들과 같은 훌륭한 유대인들과는 함께 있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예수님이 천한 사람들과 저녁 식사도 함께 하러 간다고 들었다" 한 바리새인이 혐오하며 말했습니다.
"그가 그런 죄인들과 함께 지낸다면 하나님께서 보낸 선생일리 없어" 그의 친구가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죄인들에겐 관심도 없으실거야. 그런 사람들이 영원히 멸망하는 때가 곧 하늘에서는 기쁨의 날이
될테니까" 다른 사람이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투덜거리는 소리들을 들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몸을 돌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백 마리의 양을 가진 자라고 생각해 보라. 어느 날 밤 네가 양들을 세어 보다가 그 중 한 마리가 없어진 것을
알았을 때 너는 어떤 행동을 하겠느냐? 잃어 버린 한 마리의 양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그 날
밤을 아흔 아홉 마리의 양과 함께 지내겠느냐 ?
물론 아닐 것이다! 네가 아무리 지쳐 피곤할지라도 그 자리에서 일어나 그 날 양떼들과 갔던 길을 거슬러 올라 가며
찾아 볼 것이다. 가파른 바위에 올라가 내려다 보기도 하고 어두운 숲속에 등불을 비춰 보기도 하며, 샅샅이 찾을 것이다.
마침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양을 발견하게 되었을 때, 너는 모든 피로가 사라지는 것을 느끼며 그 잃었던 양을
어깨에 둘러 메고 행복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올 것이다. 너는 돌아와서 양치기들과 마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그들과 함께 잃었던 양을 찾은 기쁨을 나누기 위해 즉석에서 잔치를 열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이니라.
하나님은 회개할 것 없는 아흔 아홉 명의 의인들보다 하나님을 떠났다 다시 회개한 한 명의 죄인을 더 기뻐하시느니라."

 

14) 돌아온 탕자 (누가 15장)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얼굴이 아직도 거만하게 굳어 있는 것을 보시고
계속 말씀해 주셨습니다.

"옛날에 두 아들을 가진 한 부자가 살았다. 어느 날 둘째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했다. '이젠 아버지 시키는 대로 하면서 집에 있는 것에 싫증이 났어요.
전 떠나고 싶어요. 그러니 지금 제 몫의 재산을 주세요' 아버지는 아들에게 그의
몫의 재산을 주었다. 그 아들은 돈 가방을 가지고 들뜬 마음으로 다른 도시를
향해 출발했다. 그곳에서 그는 돈을 마구 쓰며, 하고 싶은 일을 모두 즐겼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그는 돈 한푼 없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의 친구들도 모두 그의 곁을 떠나갔으며, 게다가 그
나라에 심한 흉년까지 들었다. 그는 마침내 돼지 치는 일을 하게 되었고 배가 너무 고파 돼지 먹이라도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할 정도로 굶주리게 되었다.

'집에 있을 때에는 일꾼들 조차도 먹을 양식이 많았는데, 이러다가 여기에서 굶어 죽겠구나. 집으로 돌아가
아버지께 잘못을 빌어야지. 나를 아들로 여기시지 않겠지만 농장에서 일하게 해주실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고
그는 즉시 출발하였다.

그가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그의 아버지는 멀리서 아들을 알아보고 달려가 그를 맞았다. 기쁨의 눈물이 아들을
안고 있는 아버지의 뺨 위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잘못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버지는 하인들에게 말했습니다.

'내 아들에게 가장 좋은 옷을 입히고 신을 신기라. 반지를 그의 손가락에 끼워 주어라. 그리고 살찐 송아지를 잡아
다같이 잔치를 열어 축하하자꾸나'
큰 아들이 밭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는, 잔치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무슨 일인가?' 큰 아들이 하인들에게
물어보았다. '당신의 동생이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잔치에 쓰려고 살찐 송아지를 잡았습니다' 라고
하인들이 대답했다.

큰 아들은 몹시 화가 난 얼굴로 뛰쳐 들어왔다. 그때 아버지가 그에게 와서 말했다.
'와서 잔치에 참여 하거라!' 그러자 큰 아들은 찌푸린 얼굴로 말했다.
'저는 여러 해 동안 아버지를 위해 열심히 일했어요. 하지만 나를 위해서는 잔치 한 번 열어 주지 않았어요.
이제 아버지 돈을 몸 파는 여자에게 다 써 버린 둘째가 집에 돌아오니 살찐 송아지를 잡아 주시는군요 !'

그 아버지는 첫째 아들이 그렇게 질투하고 불쾌해 하는 것을 보자 마음이 아파서 아들을 타일렀습니다.
'너는 항상 함께 있으니,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다 네 것이란다. 네 동생은 잃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다시 살아 왔으니 우리 모두가 기뻐해야 될 일이 아니겠느냐? "

이와 같이 아무리 잘못을 많이 했어도, 하나님께 반항 했어도, 방탕하게 살았어도, 진심으로 뉘우치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간다면 하나님은 언제나 두 팔을 벌리고 기쁜 마음으로 맞아주시고, 하나님이 해줄 수 있는 모든
좋은 것을 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중요한 것은 아들이 낮아진 마음으로 돌아오는 것이지 재산을 탕진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어려움을 겪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계획했던대로 일이 잘 안 풀리고 끊임 없이 몰아닥치는 불행스러운 일을 겪게 되면 내가 대단한 존재가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따라서 일찍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어렵고 멀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친 아버지 같은 분으로 생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15) 먼저 된 자와 나중된 자

'내가 너희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어떠한지 알게 하기 위해 또 다른 이야기를 해 주겠다"
어느 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옛날에 어떤 사람이 그의 포도 수확을 도울 일꾼을 찾기 위해 이른 아침 장터에 나가서 '내가 너희들에게 하루
품삯으로 은 동전 한 닢을 주겠다' 라고 몇몇 사람에게 말했다. 그들은 많은 품삯에 기뻐하며 동의했다.
아홉 시에 그는 다시 장터로 나가 일꾼 몇을 구한 다음, '내가 너희들에게 많은 품삯을 주겠다' 라고 약속했다.
그는 정오에 또 다른 일꾼들을 구했고, 오후 세시에 다시 더 구했다.
그리고 그 날 일이 끝나기 겨우 한 시간 전에, 마지막으로 다시 장터에 나갔다. 아직도 한 떼의 사람들이 그곳에
빈둥거리며 있었다. '왜 너희들은 일하지 않느냐 ?' 그가 물었다. '아무도 우리를 일꾼으로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대답했다. '내가 너희들에게 일거리를 주겠다. 다른 일꾼들과 함께 나의 포도에서 일하라'
그 날 일이 끝났을 때,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모든 일꾼들에게 삯을 주라고 하였다. 맨 마지막에 온 자들이
제일 먼저 불려져 각각 은 동전 한 개씩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이른 아침부터 일을 시작했던 일꾼들이 품삯을
받으려고 줄을 섰다. 그들은 좀 더 받을 줄 알았다. 그러나 그들도 다른 일꾼들처럼 각각 한 개의 은 동전을 받았다.

'이것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불평했다 '우리는 종일 더위 속에서 일했습니다. 우리는 더 받을 만 하다구요'
'친구들이여, 들으라' 주인이 친절하게 말했다. '우리는 너희가 일을 시작하기 전에 품삯을 정하였고, 나는 내가
한 약속을 지켰노라. 나중에 온 자들에게 관대한 것은 내 뜻이니라'
"하나님 나라에서는 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리라"

이는 평생을 하나님 믿은 유대 지도자들이나 얼마 전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한 제자들을 동일하게 대우하겠다는
뜻이고, 4000년 동안 하나님을 믿은 유대인과 이제야 불림 받은 이방인을 하나님의 뜻대로 동일하게 대우하겠다는
뜻 입니다.
오히려 신앙생활을 오래 했어도 예수님과 하나 되지 않으면 나중에 온 자가 예전부터 있던 자 보다 더 높은 지위를
얻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랫동안 하나님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제대로 하나님을 믿는가입니다.


16) 예수님을 메시야로 시인한 베드로

예수님께서 소녀를 살리신 이야기, 오천 명을 먹이신 이야기 등이 곧 퍼져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역시 자신들의 선생님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그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정확히 아셨습니다.

그들은 또한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도와 주고 병을 고쳐 주는 것을 계속 지켜 보아 왔습니다.
어떻게 평범한 사람이 바람과 바다에게 명령을 하고 사람을 살릴 수 있을까?

어느 날 그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나에 대해 뭐라고 말하더냐?
그들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더냐?"

제자들은 무리들로부터 귓결에 들은 말들을 전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을 살아 돌아온 세례 요한이라고, 또 어떤 사람들은 말라기 선지자가 말했던 것처럼,
당신이 하나님의 사자가 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엘리야라고 합니다"
다른 한 제자가 덧붙였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선지자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 그러면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예수님이 물으셨습니다.
잠시 침묵이 흘렀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기름부으신 왕, 곧 약속된 그리스도라고 믿습니다 !"

예수님의 얼굴이 환해지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마침내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그러나 그들로 하여금 진리에 눈을 뜨도록 한 것은 사실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예수님이 그들에게 경고하셨습니다.

 

17) 제자들이 나아가야 할 길 (마가 8장)

제자들은 자기들의 선생님인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택하신 메시야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기뻐서 흥분되었습니다.
제자들도 유대 백성들처럼 위대한 유대 구원자로서 자유의 황금시대를 열어
줄 메시야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일단 왕이 되면 자신들을 중요한 장관들로 선택하실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다 알고 계셨습니다.
이제 자신이 정말로 어떤 종류의 메시야가 될지 그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때가 왔습니다.

"주의하여 듣거라. 내 앞에는 어려운 시기들이 놓여있다. 모든 종교지도자들이 내게 등을 돌릴 것이다. 그들은
나를 체포할 때 까지 계속 계획을 세우고 음모를 꾀할 것이다. 결국 그들은 내게 사형 선고를 내리고, 나는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삼일 후에 다시 살아날 것이니라"

베드로는 몹시 흥분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말씀을 마칠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 "주님, 그런 말씀 마세요! 그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 라며 말을 가로 막았습니다.

"베드로야, 조용히 하거라!" 예수님께서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사탄의 영향을 받아 내게 인간적인 말을
하고 있구나.
나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계획을 따르기 위해 이 세상에 왔느니라. 나는 하나님의 길을 가겠노라"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약간 떨어져 있던 제자들을 손짓해 부르셨습니다.
그들이 모두 주위에 모이자,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정말로 나를 따르기로 결심하였다면, 고난의 때를 대비하라. 내 제자가 된다는 것은 내가 하는 대로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너희가 원하는 것을 부인하고 어려운 길을 택하는 것을 뜻하느니라. 모든 것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잃을 것이다. 나를 위하여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는 자는 자기 생명을
버리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그가 영원한 참 생명을 얻게 될 자니라. 그 생명은 온 천하의 어느 것보다도 가치가
있느니라. 하지만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온 천하를 얻는다 해도 생명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18) 인간은 형제를 용서할 권한밖에 없다. (마태 18장)

어느 날 베드로가 물었습니다. "주님, 내게 잘못한 사람을 몇 번 용서해야
합니까?"

엄격한 유대인들은 세 번 용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했지만, 베드로는 좀 더
관대하게 제안했습니다.

"일곱 번은 어떨까요?"
예수님은 고개를 저으셨습니다.

"아니다, 베드로야. 일흔 번씩 일곱 번(490번)이라도 하여라.
이 이야기를 들어보아라"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옛날에 한 임금이 살았다. 그는 회계장부를 조사해서 그의 종들이 자기에게 얼마나 빚을 졌나 알아보기로
결심했다. 곧 종들 중 하나가 방 안으로 안내 되었다.
'이 사람이 당신께 많은 돈을 빚진 자이옵니다' 라고 한 신하가 임금께 아뢰었다. 그 임금은 회계장부를 찾아보고,
정말로 그 종이 자기에게 일만 달란트를 빚졌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것은 종이 도저히 갚을 수 없는 큰 돈이었다.
그래서 임금은 '그와 그의 부인, 그리고 자식들을 모조리 종으로 팔아서 갚게 하라' 고 명령했다. 그러나 그 종은
무릎을 꿇어 엎드리고 흐느끼며 말했다.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께서 기다려 주신다면, 빚을 모두 갚겠습니다.!' 그 임금은 그가 그렇게 큰 돈을 평생
일해도 갚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그를 불쌍히 여겼다.
그래서 임금은 친절하게 말했다. '내가 너의 빚을 모두 장부에서 지워 버리겠다. 이제 그것을 갚지 않아도
되느니라' 기쁨에 찬 종은 벌떡 일어나서 임금님께 절하고 물러갔다. 그는 밖으로 나가자마자 함께 일하던 종과
마주쳤다. '이봐!' 그가 소리쳤다. '멈춰라, 너 나한테 빚진 것 있지?' 그러자 그 종은 비참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아주 적은 돈인데요, 내게 갚을 시간 좀 주세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빚을 탕감 받은 종이 그의 목을 잡고 반쯤 조르며 위협했다. '내게 즉시 갚아라. 그렇지 않으면 너를 감옥으로
보내겠다!' 그러고 나서 그는 그 사람을 궁전 밖으로 내쫒고 감옥에 넣었다. 다른 나머지 종들은 놀라서 임금에게
모든 이야기를 일러바쳤다.

임금은 매우 화가 났다. 그래서 그 첫 번째 종을 당장 불러들여 소리쳤다. '이 악하고 냉혹한 종아! 나는 너의 엄청난
빚을 탕감하여 주었거늘, 너는 그렇게 적은 빚을 진 자에게 자비를 베풀지 못할 지언정, 감옥에 처넣고 마느냐?
네 악한 행동을 결코 용서하지 않겠다! 네가 빚을 모두 갚을 때까지, 옥졸들에게 붙히겠다."

예수님이 이야기를 맺으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진심으로 서로를 용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따라서 누가 누구를 정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형제를 용서할 권한밖에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내가 형제의 죄를 용서하지 않고 원한을 품거나 복수를 하면 하나님께서도 내 죄를 용서치 않으실 것입니다.


19) 강도 만난 자와 선한 사마리아인 (누가 10장)

유대 율법 선생들 중 하나가 예수님을 시기하여 어려운 질문을 하나 했습니다.

"선생님,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만 합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무엇이라 씌어 있더냐?"
그러자 그는 "우리의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씌어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네가 옳도다" 예수님이 동의하셨습니다.
"가서 이를 행하라. 그러면 네가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러나 율법 선생은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시 물어보았습니다.
"누가 나의 이웃입니까?"

"그러면 이 이야기를 들어 보아라.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기 위해 가파르고 위험한 길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강도들이 바위 뒤에서 튀어나와 그를 마구 때리고, 옷과 돈을 빼앗았다. 그러고 나서 그를
발가 벗겨 거의 죽을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부리나케 달아났다.
잠시 후, 어떤 사람이 그 길로 지나가게 되었다. 그는 제사장이었는데, 예루살렘 성전에서 그의 임무를 막 끝내고
오는 길이었다. 그는 윙윙거리는 파리떼들과 피로 뒤범벅된 사람을 보자 빨리 그곳을 지나쳐 다른 길로 피해갔다.
왜냐하면 그는 그 사람이 죽을 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았지만, 유대 법률에 제사장은 시체에 손을 댈 수 없다고 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잠시 후, 한 레위인이 왔다. 그 역시 성전에서 하나님께 봉사하고 있었다. 그는 쓰러진 사람에게 다가가 자세히 살펴
보았다.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쉽게 알 수 있었다. '강도들이 아직 바위 뒤에 숨어 나에게 덤벼들 준비를
하고 있다면....?'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그는 겁에 질려 서둘러 그곳을 떠났다.

마지막으로 한 사마리아인이 왔다. 어떤 유대인도 그에게 친절하게 대하지 않았지만, 그는 부상자를 불쌍히 여겼다.
그는 그에게 다가가 포도주로 그 상처를 소독했다. 그러고 나서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기름을 발라 싸매어 주고,
조심스럽게 자기의 당나귀에 태워 가까운 주막으로 데리고 갔다. 그는 주막 주인에게 은 동전 두 개를 주며
'건강해질 때까지 그를 돌보아 주시오. 비용이 더 들면, 다음 번에 들릴 때 내가 갚겠소' 라고 말했다."

여기서 말을 잠시 중단하고 예수님은 질문한 자에게 다시 물어보셨습니다.
"이 세 행인 중 누가 이웃이라고 생각하느냐?"

그러자 율법 선생은 마지못해서 "그에게 친절했던 사마리아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라며 예수님의 말씀을
인정했습니다.
"그렇다면 가서 그같이 행하라" 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보통 선행을 함에 있어서 남에게 보이기 위한 생색내기에 그치지 진정 불우한 이웃과 함께 하며
장애인과 고아와 노인들을 돌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교인들은 보통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밤새도록 예수님을 찾고 울부짖으며 기도합니다.
제가 예수님과 살과 살이 닿도록 만날 수 있는 방법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가까운 장애인 시설이나 고아원이나 양노원을 찾아가십시오.
그리고 그들을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잘 대해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마태 25/40)
우리는 예수님의 지체로 예수님은 우리의 고통을 함께 느끼십니다.
불쌍한 사람을 돕다 보면 예수님이 우리를 향한 뜨거운 사랑과 애틋한 심정이 느껴질 것입니다.


20) 양과 염소 (마태 25장)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임할 때, 그 분의 보내신 왕이 모든 천사와 함께 올 것이며 그 왕은 그의 보좌에 앉아
심판하실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그 앞에 불려 나올 것이고, 그는 마치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처럼 사람들을 두 무리로 나누어 의로운 자는 오른 편에 불의한 자는 왼편에 앉힐 것이다.

'나아와 내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굶주렸을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물을
주었느니라. 내가 입을 것이 없었을 때 옷을 입혀 주었고 내가 감옥에 있었을 때 너희가 와서 돌보았느니라.
또한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 너희가 나를 너희 집에 초청하였느니라'

그 때 의인들은 왕에게 말할 것이다.
'우리가 언제 당신이 주리거나 목마르거나 감옥에 있거나 집이 없는 것을 보고 당신을 도와 주었습니까?'
왕은 대답할 것이다.
'너희가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도와 준 것이 곧 나를 도운 것이니라!'

그러고 나서 왕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명령할 것이다.
'내 앞에서 떠나라. 내가 굶주렸을 때에 너희는 내게 음식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는 내게 마실 것을
주지 않았다. 내가 입을 것이 없었을 때 너희는 나를 입히지 않았고 너희는 옥에 갇혀 있는 나를 방문하지도
않았으며 너희 집에 나를 받아들이지도 않았다'

그들은 화를 내며 대답할 것이다.
'왕이여, 우리가 언제 당신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집 없는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도와 주기를
거절하였나이까?'

왕이 대답할 것이다. '내 형제 중 하나에게, 그가 필요할 때에 도와 주기를 거절하는 것은, 곧 나를 도와 주기를
거절한 것이니라'
그러고 나서 왕은 자기와 함께 영원히 살 의인들을 택하시고 나머지 사람들은 형벌에 처하게 될 것이다"


21) 선한 목자 (요한 10장)

예수님이 사시던 곳에는, 목자들이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매일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양에게 먹일 충분한 풀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더구나 개울들은 뜨거운 태양아래 곧 말라 버려, 양들이 마실 물도 찾아야 했습니다.
또 그들은 목숨을 걸고 절벽이나 산골짜기에 떨어진 양을 구하거나 양떼를
공격하는 사나운 짐승들을 쫒아내야 했습니다.

다윗 왕도 한때는 목자였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양들을 보살피는 것과 같이 하나님도 자신을 보살피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노래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예레미야와 에스겔은 나라의 지도자들을 목자에 비유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목자들과는 달리 그들은 종종 맡겨진 백성들을 잘못 다루고 또 무시했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예수님께서 어느 날 무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 양들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버릴 각오가 되어 있다. 참된 목자는 양떼를 진정으로 돌보지 않는 삯꾼과는
다르다. 삯꾼은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곧 달아나지만, 나는 양들을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릴 것이다. 나는 내 양들
하나하나를 다 알고 있으니, 아무도 나의 사랑 어린 보살핌에서 그들을 빼앗을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양들은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내가 부를 때 올 것이다"

예수님은 단지 이스라엘의 목자로서만 오신 것이 아니었고, 세상의 모든 백성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칠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설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우리에 들어오지 못한 많은 양들이 아직도 있다. 나는 그들도 역시 부를 것이다. 그들은 내가 지키는
양떼의 일부분이 되어 나를 따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하는 목자가 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 생명을 지키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시고, 우리에게 양식을 주시고,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내
주신 선한 목자이십니다.
우리는 양 같이 목자되신 예수님만 믿고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더 좋은 길이 있을 거야" 라고 생각하고 다른 길로 가게 되면 곧 이리에게 잡혀 먹히게 되고 맙니다.

이에 반해 삯군 목자는 책임감이 없어 위기에 처하면 양을 버리고 도망갑니다.
또한 양을 진정으로 위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양을 이용만 합니다.
양에게 좋은 풀과 깨끗한 물을 주지도 않고 더러운 양식을 줍니다.
삯군 목자는 결국 강도들에게 양들을 팔아 넘기고 말 것입니다.
 

시편 23장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22)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 (누가 13장)

수천 명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주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의 길을 따르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이 많으시고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은 언제까지나 참기만 하시지는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옛날에 좋은 땅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어떤 사람이 있었다.
그는 인내심을 가지고 그 나무가 열매 맺을 때까지 기다렸다.
그러고 나서 그는 무화과나무가 열매 맺기를 애타게 기다렸다.
삼 년 동안 그는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단 하나의 무화과 열매도 볼 수 없었다.

그는 그 무화과나무가 지금까지 아무 열매도 맺지 못했으므로, 앞으로도 결코 맺을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과수원지기를 불러 말했다.
'나는 이 나무로부터 삼 년 동안 단 한 개의 열매도 얻지 못했다.
이 나무는 내게 어떤 유익도 끼치지 못하며 땅만 버리고 있으니 이것을 찍어 버리라'

그러나 과수원지기는 그 나무를 그대로 두라고 간청했다.
'이 나무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주인님! 이 나무가 열매를 맺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보겠습니다.
땅을 두루 파고 거름도 주겠습니다. 내년에는 분명 무화과 열매를 맺을 겁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역시 나무가
열매를 맺지 않는다면, 찍어 버리셔도 좋습니다'"

 

23)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 (마태 25장)

예수님은 소년 시절에 많은 결혼식에 참석하셨었습니다.
신부와 그녀의 친구들은 신랑이 와서 신부를 데려가기를 집에서 기다리곤 했습니다.
그러나 신랑이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한 밤중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마침내 "신랑이 오고 있다!" 라는 외침소리가 들리면, 곧이어 신랑과 함께 모든 축하객들은 신랑의 집으로 가서
일 주일 동안 잔치를 즐기며 축하해 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기회가 있을 동안에 자기를 따르고 그의 나라에 들어오기를 바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더 이상 그들과 함께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 분은 영광과 권세 가운데 이 땅에 왕으로 다시 오실 것인데, 그 때에야 사람들이 마음을 바꾸고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정한다면 때는 이미 너무 늦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결혼식과도 같을 것이다. 신랑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열 처녀가 있었다. 저녁때라 모두들
등불을 준비하였지만, 그들 중 다섯은 기름을 충분히 준비하지 않았다. 밤이 오자 처녀들은 모두 잠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갑자기 큰 외침 소리가 조용한 거리에 울려퍼졌다. '신랑이 오고 있다 !'
처녀들은 깨어 일어나 그들의 등을 켜기 시작했다. 그때 다섯 명의 어리석은 처녀들은 자기들의 실수를 깨달았다.
'우리는 기름이 떨어졌어요! 우리에게 기름을 좀 빌려주세요' 그러나 다섯 명의 지혜로운 처녀들은 자신들의
등불에만 필요한 정도의 기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도와 줄 수 없었다. 그래서 다섯 명의 미련한 처녀들은
그제야 기름을 사러 갔다. 그런데 그 동안에 신랑이 도착했던 것이다.
다섯 명의 지혜로운 처녀들은 그 행렬에 참가하여 곧 신랑의 집으로 안전하게 들어갔다. 그리고는 문이 곧 닫혔다.
잠시 후 다섯 명의 어리석은 처녀들이 돌아왔으나, 그때는 이미 문이 닫힌 후였다. 그들은 문을 두드리며 소리쳤다.
'우리를 들어가게 해주세요' 그러나 신랑은 대답했다. '나는 너희들을 알지 못하노라' "

예수님은 이 이야기를 마치고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왕을 맞을 채비를 하라. 아무도 그때가 언제 올지 알지 못하느니라"

이 교훈은 말세에 기름으로 비유되는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을 해야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다는 가르침입니다.


24) 달란트를 남기는 자가 되라 (마태 25장)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속 계실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그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그들과 함께 있지 않을 때에도, 그분께 충성하고 봉사하는 데
헌신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런 얘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옛날에 긴 여행을 떠나야만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출발하기 전에, 종들을 불러 모아
자기의 모든 소유를 맡겼다. 그는 각각의 종들에게, 그것을 잘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의 정도에
따라 각기 다른 분량의 돈을 맡겼다.
첫 번째 종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둘째 종에게는 금 두 달란트를, 셋째 종에게는 금 한
달란트를 주었다.
그러고 나서 그는 여행을 떠났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종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그들이 받은 돈을 투자했다.
그러나 세 번째 종은 땅에 구멍을 파고 그곳에 그의 금화들을 묻었다.
오랜 후에 그 주인이 돌아와서 종들을 불러 그들이 그 돈으로 무엇을 하였는지 물어 보았다.

첫 번째 종이 대답했다.
'저는 당신이 제게 주신 것의 두 배를 벌었습니다. 여기 열 달란트가 있습니다.' '잘 하였도다!' 그의 주인이 말했다.
'너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구나. 네가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이제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겠다.
와서 내 잔치에 참석하여라'

그러고 나서 두 번째 종이 앞으로 나왔다. '저 또한 당신이 제게 주신 것의 두 배를 벌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고는 자기 주인에게 네 달란트를 건네 드렸다. '잘 하였도다! 너 역시 착하고 충성되었으니
네게도 더 많은 것을 맡기리라. 내 잔치에 참석하여라'

마지막으로 한 달란트를 받았던 종이 앞으로 나왔다. '여기 당신의 돈이 있습니다' 라고 그가 말했다.
'저는 당신의 귀한 돈을 잃을지도 모른 다는 생각으로 땅에 안전하게 묻어 두었습니다. 이제 그 돈을 모두 당신께
돌려 드리겠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노하여 외쳤다.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네가 나를 고지식하게 생각했다면, 내 돈을 투자해서
적어도 이자 정도는 벌 수 있어야만 했다. 네게 준 금화들은 다섯 달란트를 받았던 종에게 모조리 주겠다.
자기가 받은 것을 매우 유용하게 이용한 자들은 더 부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적다고 해서 자신이 가진 것을
이용하지 않고 썩히는 자들은 그것마저 잃게 될 것이다'

그러고 나서 주인은 다른 종들에게 명령했다. '이 악한 종을 내어 쫓으라. 그는 기회를 잃었으니 후회해도 소용없게
되었다. 그는 더욱 비참한 신세가 될 것이다' "

달란트는 하늘로부터 받은 사명과 은사를 말합니다.
달란트를 남긴다는 것은 하나님께 충성해서 자기 사명을 다해 의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이 크든 적든 간에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사명을 주십니다.
자기 재능에 맞는 사명을 찾아 충성하면 상을 받게 되지만 안일하게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지낸다면 자기 복까지
남에게 뺏기는 비참한 상황에 이를 것입니다.


25) 포도원의 소작인들 (마가 12장)

어느 날 예수님은 유대 지도자들과 제사장들을 위해 이야기 하나를 해주셨습니다.

"옛날에 좋은 포도주를 만들 계획으로 포도나무를 심은 한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그는 외국으로 떠나야만 했다.
그래서 자기의 포도원을 맡아 줄 소작인들을 구했다. 포도를 수확할 때가 되자, 주인은 하인을 보내어 자기의
몫의 포도를 받으려 했다.
그러나 소작인들은 빚진 것을 하인에게 건네주기는커녕, 그 종을 심하게 때려 빈 손으로 되돌려 보냈다.
포도원 주인은 여러 명의 종을 여러 번 보냈지만, 소작인들은 매번 종들을 때리거나 때로는 죽이기까지 했다.
그 주인은 마지막으로 아들을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
'그들이 내 아들은 틀림없이 공경할 것이다' 라고 주인은 생각했으나 사악한 소작인들은 주인의 아들마저도 잡아
죽이고 포도원 밖으로 내던졌다. 소작인들은 주인의 아들을 죽여 버리면 자기들이 포도원 주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예수님은 그 말씀을 듣고 있던 자들에게 물어 보셨습니다.
"주인이 와서 포도원을 소작인들로부터 빼앗을 것입니다."
그들이 대답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던 자들은 이 이야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유대 나라는 포도원에, 유대 지도자들은 관리를 맡긴 소작인들에 비유되고 있었습니다.

유대나라의 왕들과 지도자들은 수백 년 동안 하나님의 종들인 선지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선지자가 우상을 섬기는 왕들에 의해서 잔혹한 죽임을 강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마지막 사자이며 그의 아들인 예수님의 말씀도 듣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그를 죽일 음모를 꾸미고 있었습니다.

제사장들과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대신에, 도리어 예수님을 없애기로 한 생각만 굳혔습니다.
유대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싫어한 것은 그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예수님의 바른 소리가 듣기 싫었던 것입니다.
또한 스스로 경건하다고 생각했던 그들은 예수님께 머리를 굽히기 싫었습니다.

그러나 구원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먼저 자신의 처지를 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육신의 본능과 사탄의 주관에 매어 매일 크고 작은 죄를 짓고 사는 구제불능의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나는 내 죄로 인하여 육신의 죽음과 함께 영혼의 영원한 심판을 받을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잘나고 똑똑하고 돈이 많고 명예가 있다 할지라도 구원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선한 일을 한다 할지라도 그것이 내 죄를 사해 주지는 않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유일한 구세주로 시인하고 영접함으로써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 받기 위해서는 일시적으로 고통스럽고 내 모든 죄악이 들어나더라도 일단 밝은 빛으로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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