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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모습-1

 

모든 사람은 죽게 되어 있고, 사(死) 후에는 심판이 있으며, 천국 또는 지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성경에 언급된 대로 반드시 존재하며, 많은 교인들의 간증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천국이 얼마나 좋은 곳인지와 지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곳인지 확실히 알면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외면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마태 4/17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시더라.

마태 10/28 또 너희는 몸은 죽일 수 있으나 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차라리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분을 두려워하라.

 

* 목차

1. 천국의 존재

2. 천국의 위치

3. 천국의 모습

4. 하나님의 창조 목적

 

 

1. 천국의 존재

천국은 이 세상을 초월하여 영원히 존재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마태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옵시고

요한 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니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또 내가 줄 이 빵은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줄 나의 살이라.”고 하시니라.

요한 17/5 이제 오 아버지시여, 세상이 있기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갖고 있던 그 영광으로 친히 나를 영화롭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은 하늘(천국)에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본인이 하늘(천국)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이 세상이 있기 전부터 예수님은 천국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셨다고 하셨습니다.

마가 16/19 그리하여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후, 하늘로 들리움을 받아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더라.

히브리서 1/3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늘(천국)로 들리움을 받아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십니다.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천국에 계신 예수님은 공중강림 때 천국에서 내려오실 것이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공중으로 끌어 올려 만나게 될
것이며, 천국에서 혼인잔치를 하게 될 것입니다.

행전 7/54~55 그들이 이런 말을 듣고 격분하여 그를 향해 이를 갈더라. 그러나 그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늘을
주시하여 우러러보니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신 것을 보고

행전 7/59 그들이 스테판을 돌로 치니 그가 하나님을 부르며 말하기를 “주 예수여, 나의 영을 받아 주소서.” 하고

스테판은 성령에 감동하여 유대인에게 설교를 했지만 분히 여긴 유대인의 돌에 맞아 순교하였습니다.
스테판은 죽기 전에 영안으로 하늘(천국)을 우러러 보니 예수님이 하나님 오른편에서 스테판을 맞으려고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스테판은 죽으면서 예수님께 자신의 영을 의탁했으므로 스테판의 영은 천국에 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후 5/1~2 우리가 아는 것은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큰 집, 즉 손으로 짓지
아니한 하늘들에 있는 영원한 집이 있다는 것이라. 정녕 우리가 여기에서 신음하며 하늘에서 오는 집으로 옷입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

사도 바울은 땅에 있는 장막 집이 무너지면(내 육신이 죽으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하늘에 있는 크고 영원한 집(천국)이
있다고 하였으며, 하늘에서 오는 집(영적인 몸)으로 옷 입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구원 받은 성도가 천국에서 영 뿐만 아니라 영적인 몸을 입고 실체적으로 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1/13~16 이들은 모두 믿음 안에서 죽었으나 모두가 그 약속들을 받은 것은 아니로되 멀리서 그것들을
보았고 확신하여 소중히 간직하였으며, 또 이 땅 위에서 타국인이요 순례자라고 고백하였느니라. 이는 이런 것들을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본향을 찾고 있음을 분명히 나타낸 것이라. 만일 그들이 실로 떠나온 고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되돌아갈 기회가 있었겠지만, 이제 그들이 사모하는 곳은 더 좋은 본향,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니 이는 그들을 위하여 한 도성을 예비하셨음이라.

믿음의 선진들은 모두 천국에 대한 소망을 보았고, 확신했으며, 소중히 간직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이 땅에서는 타국인(이방인)이요 순례자(나그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늘에 있는 더 좋은 본향을 사모하였고, 하나님은 그들을 위하여 한 도성을 예비하셨습니다.

계시록 21/2 나 요한은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같이 예비되었더라.

구원 받은 성도가 궁극적으로 거할 천국은 천년왕국 이후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지으신 이 곳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영광과 복락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2. 천국의 위치

고후 12/2 내가 십사 년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한 사람을 알았는데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나는 말할 수 없고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말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시느니라.) 그 사람이 셋째 하늘로 끌려 올라갔느니라.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가 유대인에게 맞아 죽었다가 살아난 적이 있습니다.
바울은 그 때 영이 분리되어 셋째 하늘에 올라갔습니다.
첫째 하늘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대기이고, 둘째 하늘은 우주공간이며, 셋째하늘은 우리가 거하는 시공간이 아닌
한 차원 높은 세계인 천국입니다.

계시록 4/1 이 일 후에 내가 쳐다보니,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려 있는데 내가 들은 첫 음성은 나팔 소리 같았으며,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리 올라오라. 내가 이후에 마땅히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네게 보여 주리라.” 하더라.

사도 요한이 말세에 관한 계시를 받기 위해 천국에 갈 때에도 하늘을 향한 문을 통해 갔으며, 문을 지키는 천사가
말하기를 이리로 올라오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올라오라는 말은 공간적으로 위로 올라 오라는 말과 함께 더 높은 차원의 세계로 오라는 것입니다.

이사야 57/15 영원에 거하시는 높고 우뚝 솟은 분, 그의 이름이 거룩이신 분이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지닌 자와 함께 거하여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케 하고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케
하는도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높고 거룩한 곳에 계시며, 겸손하고 통회하는 자와 함께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공간은 하나님이 의인들을 연단시켜 흑암에서 구원하기 위해 임시적으로 만든 처소입니다.

요한 14/2 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라.

예수님은 아버지의 집(천국)에 많은 저택들이 있으며, 예수님은 현재 우리가 거할 영원한 처소를 마련하기 위해
천국에 계시며, 모든 준비를 마치면 다시 오실 것입니다.
따라서 평생 뼈 빠지게 일해 수억원을 들여 임시 처소인 아파트를 사는 것은 무익하고도 허무한 일입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실제 처소인 천국의 저택은 우리가 주를 위해 충성하기만 하면 저절로 지어지기 때문입니다.

시편 48/1~2 코라의 아들들을 위한 노래와 시. 주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도성과 그의 거룩한 산에서 크게 찬양
받으시리로다. 북편에 있는 위대한 왕의 도성 시온 산은 그 자리잡은 곳이 아름다우며 온 땅의 기쁨이니

시편에서 위대한 왕의 도성 시온 산은 북쪽에 있다고 합니다.
이는 천국의 위치가 우주의 북쪽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사야 14/13 이는 네가 네 마음속에 말하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가서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보다 높일 것이요,
내가 또한 북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사탄은 타락하기 이전에 교만한 마음을 품고, 자신의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보다 높히려고 했고, 북쪽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려고 하였습니다.
이를 놓고 볼 때도 천국은 우주의 북쪽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욥기 26/7 그는 북쪽을 빈 자리에 펼치시고 땅을 허공에 매다시는도다.

욥기서를 보면 하나님이 우주 북쪽에 빈 자리를 펼치셨다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지구 북쪽에는 엄청난 공간의 빈 공간이 존재하며, 육안으로도 북극성 외에 별들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천국과 지구 사이에 장애물이 없도록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3. 천국의 모습

일단 현재 하나님이 거하시는 천국과, 천년왕국 동안 지상에 있게 될 지상성전과, 천년왕국 이후에 구원 받은 성도가
영원히 거하게 될 새 예루살렘은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는 계시록에 언급된 새 예루살렘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시록 2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새 예루살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원 받은 성도를 친히 백성으로 삼아 함께 하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영원한 기쁨과 생명과 소망과 사랑이신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이 천국의 가장 큰 영광일 것입니다.

계시록 21/4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내시며 다시는 사망이나 슬픔이나 울부짖음이 없고 고통 또한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은 다 사라져 버렸음이라.”고 하더라.

하나님께서 구원 받은 성도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 주시며, 다시는 이 세상에서 겪던 사망이나 슬픔이나 울부짖음이 없고
고통 또한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전 것들(세상, 육신, 사탄, 죄, 어두움)은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21/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주님을 따르면서 이 세상으로부터 오는 시험과 환난과 핍박을 이긴 자는 천국에서 모든 것을 상속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고, 예수님과 같은 아들의 권세를 줄 것입니다.

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반면 죽음과 어두움의 권세를 두려워 하는 자들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과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스러운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불못에 참여할
것이며, 이것이 바로 둘째 사망입니다.

계시록 21/10 그가 영 안에서 나를 이끌어 크고 높은 산으로 가서 큰 도성 거룩한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가는 것을 내게 보여 주니,

히브리서 11/10 이는 그가 기초들이 있는 한 도성을 기다렸음이니 그것을 세우시고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고후 5/1 우리가 아는 것은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큰 집, 즉 손으로 짓지 아니한
하늘들에 있는 영원한 집이 있다는 것이라.

시편 127/1 주께서 집을 짓지 아니하시면 집을 짓는 자들의 수고가 헛되며, 주께서 성읍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허사로다.

거룩한 도성인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으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새 예루살렘은 인간이나 천사가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세우시고 만드신 도성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지으신 큰 집인 새 예루살렘은 완벽하기 때문에 영원히 존재합니다.
반면 인간이 지은 모든 건축물과 업적과 문명과 기술은 결함이 있고 불완전해 오래가지 못하고 스스로 파멸합니다.

계시록 21/11~12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도성의 광채가 가장 귀한 보석 같고, 벽옥 같으며, 수정같이 맑고, 또 크고 높은
성벽도 있으며, 열두 대문이 있고 그 문에는 열두 천사와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더라.

새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도성의 광채가 귀한 보석과 같이 빛납니다.
도성 주위에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고, 12 대문이 있는데 이스라엘 12 지파의 이름이 써 있습니다.

계시록 21/13~14 동편에 문이 세 개, 북편에 문이 세 개, 남편에 문이 세 개, 서편에 문이 세 개이며, 또 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는데 거기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더라.  

성벽의 각 면에는 3개씩의 문이 있으며, 성벽에는 12 기초석이 있는데 12 사도의 이름이 있습니다.

계시록 21/15~17 나와 말하는 이는 그 도성과, 그 문들과 그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그 도성은 네모가
반듯하며 길이와 너비가 같더라. 그러므로 그가 갈대로 그 도성을 측량하니 일만 이천 스타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또 그가 그 성벽을 측량하니 일백사십사 큐빗이라. 이는 사람의 척도, 곧 천사의 척도라.  

금 갈대로 성벽을 측량하니 그 도성은 네모 반듯하며,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습니다.
따라서 새 예루살렘의 겉 모양은 직육면체 모양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벽의 두께는 144규빗인데 약 66m 정도 되는 두꺼운 벽입니다.

계시록 21/18~20 그 성곽은 벽옥으로 지어졌고 그 도성은 순금으로 맑은 유리 같고, 그 도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양
보석으로 단장되었으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사파이어, 셋째는 옥수, 넷째는 에메랄드이며, 다섯째는 홍마노,
여섯째는 홍보석, 일곱째는 감람석, 여덟째는 녹보석, 아홉째는 황옥, 열째는 녹옥수, 열 한째는 제신스, 열 두째는 자수정이더라.

새 예루살렘의 성곽은 벽옥으로 지어졌고, 도성 안은 순금으로 되어 있는데 맑은 유리 같습니다.
성곽의 기초석은 각종 보석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계시록 21/21 또 그 열두 대문은 열두 진주니 그 문들은 각각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더라. 그 도성의 거리는 순금이며 투명한
유리 같더라.

열두 대문은 열두 진주로 되어 있는데 각 문은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습니다.
엄청나게 큰 진주로 된 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도성의 거리는 순금이며, 투명한 유리 같이 맑습니다.

계시록 21/22 내가 보니, 성 안에는 성전이 없더라. 이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이 그곳의 성전임이라.  

요한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성전을 헐라. 그러면 내가 삼 일 만에 이것을 다시 일으키리라.”고 하시니라.

고전 4/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에베소서 2/20~22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졌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귀중한 모퉁잇돌이 되셨고,
그분 안에서 건물 전체가 함께 알맞게 맞추어져 주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 가며, 또한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져 가고 있는 것이니라.

새 예루살렘의 특이한 점은 성전이 없다는 점입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 아버지와 어린 양이신 독생자 예수님이 그 곳의 성전입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에게 성전된 자신을 헐면(죽이면) 삼일만에 다실 일으키신다고(부활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성경에는 거듭난 성도가 하나님의 영(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이라 하였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성전의 모퉁이 돌이 되고, 우리 또한 예수님 안에서 성전으로 자라 영적인 성전(교회)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계시록 21/23 그 도성은 해나 달이 그 안에서 비칠 필요가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을 비추고 어린 양이 그곳의
빛이 됨이라.  

시편 148/3 해와 달아, 너희는 그를 찬양하라. 너희 모든 빛나는 별들아, 그를 찬양하라.

요엘 2/10 땅이 그들 앞에서 흔들리며 하늘들이 떨고 해와 달이 어두워지며 별들이 그들의 빛을 거두리라.

요한 1/9 세상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는 참 빛이 있었으니,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새 예루살렘은 해나 달이 그 안에서 비칠 필요가 없는데,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이 빛보다 밝게 비추기 때문입니다.
해와 달은 이 세상에서는 생명의 원천이지만, 천국에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피조물입니다.
말세에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표징으로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그 빛을 거둘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을 지으신 참 빛이므로, 세상의 거짓된 빛(해와 달)은 물러나야 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21/24 그리하여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성의 빛 가운데서 걷겠으며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그 곳에는 구원 받은 민족들이 도성의 참 빛 가운데서 걸을 것입니다.
땅의 왕들도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리기 위해 올 것입니다.

계시록 21/25 또 그곳의 성문들을 낮에는 결코 닫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곳에 밤이 없음이라.
그들이 민족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고전 15/26 멸망받게 될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라.

새 예루살렘이는 밤이 없기 때문에 성문을 닫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사망(어두움, 사탄, 악, 죄, 불순종, 세상, 육신, 죽음)이라는 마지막 원수는 멸망 받았습니다.
천국에는 생명(빛, 하나님, 기쁨, 소망, 의, 사랑, 평화)에 관한 것만 존재합니다.

계시록 21/27 무엇이든지 더럽게 하는 것이나 가증한 일을 행하는 자나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며,
다만 어린 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자들만이라.  

거룩한 새 예루살렘에는 더럽게 하는 것이나 가증한 일을 하는 자나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들어갈 수 없고, 오직 예수님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허락됩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내 모든 죄를 씻어내고, 옛 사람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장사지내며, 예수님과
함께 부활해 거룩한 새생명이 된 사람만이 새 예루살렘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기쁨과 영광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4. 하나님의 창조 목적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의 대상체로 만들려고 창조하셨습니다.
사랑은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흐를 때 차고 넘칩니다.
가장된 아버지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사랑은 모든 존재의 이유이자 목적입니다.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느니라.

사도행전 26/18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흑암에서 광명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서게 하며 그들로 죄사함을
받게 하고 내 안에 있는 믿음으로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서 유업을 받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였나이다.

그러나 빛으로 창조한 사탄의 배신으로 하나님은 인간의 창조는 방법을 달리하셨습니다.
어두움과 사탄의 권세에서 신음하는 인간에게 복음의 빛을 비추어 죄사함과 믿음으로 거룩하게 된 성도들에게 천국을
상속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떨어진 어두움의 고통을 경험한 사람들은 다시는 사탄과 같이 배신하지 않고, 영원토록 하나님을
찬송하며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45/7 나는 빛도 조성하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만들고 악도 창조하나니 나 주는 이 모든 일을 행하느니라.

고전 15/26 멸망받게 될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라.

하나님이 빛도 창조하고 어두움도 창조하는 이유는 어두움을 경험함으로써 빛의 소중함을 알게 하려 함입니다.
천년왕국까지 끝난 후 가장 마지막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사탄, 흑암, 고통, 슬픔, 불순종, 육신, 세상)입니다.
결국 사망의 본질은 하나님과의 단절(분리)이란 것을 모든 인간에게 깊히 새기기 위함입니다.
진리의 근본은 모든 존재의 원인과 목적이 하나님이란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과 하나 됨으로써 사망을 이기고 영원한 생명에 거하는 것입니다.

요한 17/3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

히브리서 1/3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을 때 하나님이 기뻐하신 이유는 자연인은 하나님과 너무 수준 차이가 나서 대화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본체)과 그의 독생자 예수님(형상)을 알아야 하나님을 닮아갈 수 있고,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고전 11/2 이는 내가 경건한 질투로 너희에게 질투를 느낌이라. 내가 너희를 한 남편에게 정혼시켰나니 이는 한 순결한
처녀로 너희를 그리스도께 바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의 인류 구원 역사는 하나님의 가정(하나님(아버지), 성령님(어머니 역할), 예수님(아들))에 며느리를 맞아 들여
영원한 한 가족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을 순결한 처녀로 예수님께 바치려고 정혼(약혼)시켰다고 하였으며, 실제로 말세기간 동안
하늘 혼인잔치를 벌일 것입니다.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된 사람들이 모두 한 분으로부터 나왔으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 아니 하시고,

요한 8/23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나,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노라.

거룩하게 한 예수님과 거룩함을 입은 성도가 모두 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나왔으니, 예수님이 우리를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 하지 않게 됩니다.
단지 다른 점이 있다면 예수님은 위(하늘)에서 났고 우리는 아래(땅)서 났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우리는 아버지는 같으나 어머니(하늘, 땅)는 다른 아브라함과 사라 같은 이복남매가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20/12 또 그녀는 실로 내 누이라. 그녀는 내 어머니의 딸은 아니지만 내 아버지의 딸로서 내 아내가 되었도다.

솔로몬의 노래(아가) 4/10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어여쁜가! 네 사랑은 포도주보다 훨씬 더 낫고
네 향유 내음은 모든 향료보다 더 낫도다!

솔로몬 노래는 신랑(예수님)이 아름다운(거룩한, 순결한) 신부(성도)를 맞는 기쁨을 표현했는데, 여기서 '나의 누이 나의 신부'
라고 말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계시록 22/17 또 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 하더라. 듣는 자도 “오라.” 말하게 하고, 또 목마른 자도 오게 하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 할지어다.

구약시대의 주인공은 하나님 아버지고, 신약시대의 주인공은 예수님(아들)이었다면, 천년왕국 시대의 주인공은 성령과
신부(구원 받은 성도)입니다.
그래서 천년왕국시대에는 구원 받은 성도가 땅 끝까지 온전한 복음을 전파하여 영원한 시대에 들어 갈 마지막 준비를 마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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