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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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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종류

 

1. 일반 기도

① 사적인 기도

사적인 기도는 자신을 위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이다.

즉, 자신의 여러 문제와 소원을 하나님께 고하고, 도움을 구하는 기도인데 여러 사람이 함께 기도드릴 때는 소리가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② 중보적인 기도

중보적인 기도는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하여 하는 기도이다.
이때 명심할 것은 우월감을 가지고 해서는 안되며, 오직 겸손한 마음과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기도해야 한다.

 

③ 공적인 기도

공적인 기도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전체를 대표하여 드리는 기도이다.
예를 들면, 예배에서의 대표 기도나 구역 예배시의 기도, 심방시의 기도 등을 들 수 있다.

공적인 기도에서 특히 유의해야 할 사항은

첫째, 기도의 내용이 반드시 그 모임의 목적 달성만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때문에 모인 사람들의 형편, 처지, 사정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둘째, 간구의 내용이 주관적이 되어서는 안되며, 객관적이며 보편적이어야 한다.

셋째, 기도의 시작과 끝을 분명히 해야하며 모두 다 알아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기도해야 한다.

넷째, 미리 기도문이나 내용의 요약을 준비하여 계획성있는 기도를 해야 하며, 시간과 장소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 한다.

다섯째, 공적인 기도를 맡은 사람은 본인 스스로 준비 기도를 해야 한다.

  

④ 규례적인 기도

규례적인 기도는 아침 기상해서 드리는 기도나 취침기도 식사기도와 같은 규칙적인 기도를 말한다.
이 기도는 일정한 형식과 내용보다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과 이루어 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해야 한다.

 

⑤ 합심(공동)기도

합심 기도는 두 사람 이상이 마음을 합하여 같은 목적을 가지고 간구하는 것을 말한다.
통성 기도가 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는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리라(마 18:19)"고 말씀 하셨다.

합심(공동) 기도에서 유의할 점은,

첫째, 공동기도의 제목이 분명하게 제시되어 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다른 사람의 기도를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기도에만 열중해야 한다.

 

⑥ 묵상 기도

묵상 기도는 형식과 시간 장소에 제한 없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자신의 영이 하나님과 일치되는 있는 상태에서 드리는
기도이다.

식사시간에, 차 속에서, 걸으면서도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소리없이 드리는 이 기도를 분명히 들어 주신다.

 

⑦윤번 기도

윤번 기도는 예배시간 등의 대표 기도 시에 2-3명이 차례로 기도 드리는 것이다.
그러므로써 내용이 풍부해지고 여러 사람이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일학교나 학생부 예배에서도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드리는 기도는 상당히 효과적이다.

 

 

2. 특별 기도

① 새벽 기도

새벽기도는 주님께서 허락하신 하루를 시작하기 전 첫 시간을 하나님 앞에 바치는 기도이다.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하며 경건하고 보람찬 하루를 위해서 자신과 가정과 교회와 국가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다.

한국 교회는 새벽 기도의 제목이 육신적인 축복만을 기원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좀 더 영적인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며, 이웃과 국가를 위해서 기도해야 하겠다.

성경에서 보면 예수님께서도 이른 새벽에 기도하셨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더니(막 1:35)"

 

② 금식 기도

금식 기도는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를 억제하고 맑은 영혼으로 하나님과 영적인 교통을 하는 기도이다.
심각한 문제에 부딪혔을 때, 중대한 결정을 할 때 전적으로 하나님께 매달리며 결단하는 기도이다.

성경에서 보면 예수님께서도 공생활을 시작하시기 전 40일을 밤낮 금식 기도 하셨고(마 4:1), 모세도(출 34:28),
에스라도(스 10:6), 바울도 사흘동안 식음을 전폐했다(행9:9).

금식 기도에서 주의할 점은

첫째, 뚜렷한 목적없이 영웅심이나 자랑하기 위해서 해서는 안된다.

둘째, 충분한 준비 기도 후에 실시해야 하며, 시작하기 2-3일 예비 금식을 하여 식사량을 줄인 후에 시작하고 기도가
끝난 후 바로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셋째, 금식 기도 후에는 능력과 기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 때 사탄은 그것을 사욕의 도구로 삼도록 유혹할 것이다.
그러므로 사탄의 시험에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③ 철야 기도

철야 기도는 기도하기에 알맞은 밤에 깨어서 하나님과 대화하며 간구하는 것이다.

욥기서에서 하나님은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의 이상 중에 사람의 귀를 여시고 인치듯
교훈하신다(욥 33:15-16)"고 하셨다.

밤에 드리는 기도를 통해서 더욱 하나님의 뜻과 계시를 체험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12제자를 선택하시기 전 날 밤에 철야 기도를 하셨고(눅 6:12),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에도 철야 기도를
하셨다.(마 26:39-46).

즉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밤을 새워 기도하셨던 것이다.
철야 기도에 있어서 주의할 점은 분명한 목적과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되 건강 상태나, 가정 사정, 생활의 형편들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④ 산상 기도

산 기도는 일상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식어진 신앙이나 절실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산에서 드리는 기도이므로
집중력이 있어야 한다.

성경에서 보면 예수님께서도 산에서 기도하셨다.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기도하시고 밝으매.......(눅 6:12-13)"

산 기도에 있어서는 기도원 선택이나 장소 선택에 있어서 가급적 교역자와 상의하는 것이 좋으며 신비적인 체험을
목적으로 해서는 안된다.

자칫하면 사탄의 시험에 들기 쉽기 때문이다.

 

⑤ 안수 기도

성직자가 성도의 몸에 손을 얹든지 만지면서 하는 기도로서 더욱 풍성한 은혜와 영적인 힘을 주기 위하여 하는 기도이다.
성경에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안수했다 증거하고 있다.

축복을 빌 때 (마 18:13-15,창 27:1-21,창 48:8-22),

성직을 위임할 때 (신 34:9,행 6:6),

성령을 받기 위해 (마 8:14-17,행 9:17-18),

병 낫기를 위해 (마 8:3,막 8:23,눅 4:40),

안수 기도는 받는 이에게 믿음이 있어야 하고, 안수 하는 이에게 능력이 있어야 하며, 하나님의 섭리적인 응답이 있어야
한다.

안수 받을 때 주의할 점은 준비 기도를 한 후에 간절한 마음과 믿음을 가지고 안수에 임해야 한다.

또한 안수하는 사람의 받은 영과 신앙의 상태를 먼저 분별하고 함부로 받아서는 안되며 가능하면 공개적인 장소에서
받는 것이 좋다.

 

⑥ 방언 기도

방언이란 희랍어의 "혀"와 "말하다"의 합성어로 "혀로 말하다"라는 뜻이 있다.
다시 말하면 성령을 받아 황홀한 상태에 빠져서 자기의 언어가 아닌 말로 기도하는 것을 말한다.

방언에 대하여 바울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라 하며(고전 14:9), 그 결과 방언하는 자를 정신 이상자로 간주하기 쉽다고
보았다. (고전 14:23)

사도행전에 나타난 누가 견해는 방언을 황홀한 상태에서의 증언이라는데 중점을 두고 방언을 예언된 영적 운동의
발현이라고 생각 했다.(행 2:13, 3:24-25).

방언의 은사를 받은 자에게 주시는 성경적 교훈은

첫째, 교회에 부덕이 되지 않도록 힘쓸 것(고전 14:5).

둘째, 통역할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할 것(고전 14:13).

셋째, 통역이 없는 방언은 잠잠히 하나님께만 할 것(고전 14:28).

넷째, 덕과 질서를 위하여 절제가 필요 있을 때에는 절제할 것(고전 14:32)이다.

그러므로 방언 기도에 있어서는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원칙적으로 방언은 통역자가 없는 한 예배에서는 통용을 금하고 있다.

 

⑦ 예언 기도

예언이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시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예언은 성서 기자들에게 주신 예언과 (벧후 1:21), 신자들에게 주시는 예언 (고전 12:10)으로 나눌 수 있다.

전자는 성서의 완성을 위해 특별 계시로서 주어진 특수 예언이고, 후자는 성서가 완성된 이후에 신자들의 바른 신앙
생활을 지도하기 위해 주시는 은사적 예언이다.

예언의 목적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더욱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고전 14:3)"

즉 예언은 교회에 유익을 주고, 성도들의 믿음을 굳게 훈련시키며 권면하고, 환난과 핍박 중에 있는 성도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언 기도에 있어서 주의할 점은

성서에서 말씀하시는 목적에 어긋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예언을 사욕의 도구로 사용하거나 미신적이고 점치는 식의 예언은 사탄의 역사라는 것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모든 예언은 성령의 감동에 의해서 되어져야만 옳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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