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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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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학 구약 성경 강해 신약 성경 강해 조직 신학

 
기도에 관해

 

제 1장 뜻을 정한 기도의 응답 (단6:l0)

제 2장 합하여지는 기도 응답 (계8:3-5)

제 3장 기도의 힘과 역사 (막9:28-29)

제 4장 여호와의 생각을 바꾸어 놓는 기도 (렘29:11-14)

제 5장 의인의 참된 간구 (약5:16-18)

제 6장 택한 자의 원한이 풀어지는 기도 (눅18:1-8)

제 7장 여호와의 중심이 뜨거워지는 기도(욜2:18-19)

제 8장 여호와가 힘이 되시는 기도 (합3:I7-I9)

제 9장 기도하는 종이 받는 축복 (단9:23)

제 10장 여호와의 뜻을 돌이키는 기도 (암7:I-6)

제 11장 끝맺음을 잘 하는 기도 (마태24/13)

제 12장 순교자의 기도 응답 (계6:9-11)

제 13장 기도의 역사와 응답 (사26:9, 16-17)

제 14장 응답이 있는 기도 (왕상18:36-39)

제 15장 부르짖는 중앙제단의 응답 (사I9:l9-22)

제 16장 은총 입은 종된 자의 기도 (단9:3-23)

제 17장 선지자같은 기도 (합3:l-2)

제 18장 밤에 부르짖는 택한 종의 기도 (사26:9,l6-l7)

제 19장 기도하는 종의 축복 (단6:l0)

제 20장 기도의 체질 (단6:I0)

제 21장 시련 중에 기도의 응답 (렘33:l-9)

제 22장 새벽 기도에 대한 축복 (단6:19-20)

제 23장 서원 기도 (삼상l:l0-11,삼상l:23-28)

제 24장 후히 주시는 기도 (약l:5-8)

 

 

제 1장 뜻을 정한 기도의 응답 (단6:l0)

다니엘은 뜻을 정한 기도를 하므로 기도의 응답도 기도의역사도 있었고 기도의 힘도 받았던 것이다.

1. 악조건 가운데 기도 (단6:l0)

다니엘은 악조건 가운데 기도하므로 응답을 받았다.

다니엘이 처한 악조건은 세 가지인데,

하나는 자신이 포로라는 것이며, 신하로 대우는 받는 듯 하지만 그는 바빌론 사람이 아닌 유다 사람인 것이다.
포로라는 것은 말 그대로 자유가 없는 것이며, 자유가 없는 사람이 하루에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한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 하나는 금령이 내려졌다는 것이며 금령이란 왕 외에는 누구도 섬길 수 없다는 것이다.
왕의 금령이 내려졌지만 그는 왕의 금령보다도 기도하겠다고 뜻을 정한 것을 더 귀중하게 생각한 것이다.

또 하나는 기도를 계속하면 사자굴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왕 외에 누구든지 섬기면 사자굴에 넣는다는 것이 법이다.
그는 사자굴도 두려워하지 않은 신앙의 사람이며 이런 악조건 가운데 그의 기도는 승리를 이루도록 하나님이 지켜주신
것이다.

우리도 다니엘같이 악조건들을 이겨야 한다.
뜻을 정하고 기도하려면 악조건과 많은 장애가 뒤따르지만 그것을 초월하고 기도하는 사람은 다니엘같이 악조건이
호조건으로 바뀌어지는 것이며, 기도의 힘이 바로 그런 데 있는 것이다

 

2.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도 (눅22:42-44)

겟세마네 동산에 예수님의 기도는 정말로 처절한 기도였다.

제자들이 함께 동행했지만 하나도 도움이 되지 못했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고 했지만 그들은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모두 잠들었던 것이다.
자기들이 십자가를 지게 되었다면 잠들어 있을 수 있었겠는가.

예수님 인성의 기도는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했지만 인성의 기도는 응답이 없었다.
그러나 곧 신성의 기도는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힘쓰고 애쓰고 더욱 간절히
땀방울이 떨어져 핏방울같이 되는 기도를 할 때 천사가 와서 예수님의 기도에 힘을 도와주었던 것이다.

십자가를 지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라면 그것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일에 십자가 같은 고난이 따른다 하여도 뜻을 정하고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내 원대로 하는 기도가 아니요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기도가 되어야 즉시 응답이 있고 승리가 보장되는 것이다.

 

3.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는 기도 (단2:20-23)

하나님은 느브갓네살 왕에게 밤 이상 가운데 보여주신 금신상의 비밀을 기도하는 다니엘에게 은밀한 중에 계시로 알게
해 주신 것이다.
바빌론 왕 느브갓네살 왕은 자기가 꾼 꿈과 이상 가운데 본 것들을 박수와 술객과 환관들에게 그 꿈을 해석해 보이라고
했던 것이다.

그런데 꿈을 말해 주지 않고 꿈을 해석하라고 했을 때 아무도 그 꿈을 해석해 낼 수 없었다.
그 이유는 꿈의 내용을 왕이 말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꿈을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알게 해 주시고 그 해석까지 알려 주셨던 것이다.

거룩한 신들의 영이 함께 하는 다니엘에게 비밀을 보여 주신 하나님께서 렘33:3에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크고 비밀한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고 했으니 기도하는 종에게 앞으로의 모든 비밀을 보여 주신다는 것이다.
다니엘에게 비밀을 보여 줄 때 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린 것이다.

우리에게도 이 시대에 기도하는 종이 되어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는 다면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도 기도하는 종이 되어서 하나님의 비밀 깨닫는 복된 종이 되자.

 

4. 합하여지는 기도 (계8:3-5)

기도의 향은 금 향로에 담겨질 때 그 분량이 차야 한다.
계5:8에는 금 대접에 기도의 분량이 차는 것은 개인 기도의 분량이며, 개인 개인이 기도하는 것은 개인의 기도를 채우는
금 대접이 있어서 그 곳에 기도의 향이 가득히 채워질 때 기도의 응답이 내리는 것이다.

금 향로는 모든 성도가 기도의 분량을 함께 채우는 것이며, 다시 말하면 기도의 분량을 채우기 위해서 자기 몫의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 성도의 기도가 채워져야 그 분량이 차게 되는 것인데 기도의 분량을 채워야 할 사람이 기도하지 않으면 그 기도
분량만큼 비워져 있어서 그것만큼의 부족으로 기도의 응답이 내리지 않는다면 큰 난제가 아니겠는가.

자신이 기도의 사명이 있다면 기도의 사명을 잘 감당해서 잘했다 칭찬 받자.
기도는 영의 호흡인 만큼 자신을 위해서도 항상 기도하는 종으로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5. 기도가 생활화, 체질화되자.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자기 고향 예루살렘을 향한 창에서 기도하는 것이 그에게 유일한 낙이요 또 소망인 것이다.
기도하는 그 시간이 즐겁고 기뻤을 것이다.

그가 악조건 가운데서도 하루 세 번씩 빠짐없이 기도한 것은 그는 기도가 생활화, 체질화 된 것이다.
그는 뜻을 정하고 기도하면서 겸비한 사람이 되었고 지혜롭고 총명 있는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고, 아무리 모함하고 헐뜯어도 홈과 티가 없는 사람이었고, 국사에 대하여 고소할
틈을 찾았지만 고소할 것을 찾지 못한 사람이다.

우리도 다니엘같이 기도가 생활화, 체질화되면 흠과 티가 없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기도가 생활화 된 사람, 기도가 체질화 된 사람이 나와야 하겠고 그런 종이 나오면 이 시대에 영적 지도자가 될 것이다.

 

▣ 결론

기도의 뜻을 정한 종 형통하리라.

 

 

제 2장 합하여지는 기도 응답 (계8:3-5)

마지막 때에 모든 성경이 요한 계시록같이 이루어지는 때에는 종과 성도의 모든 기도가 분량이 차서 합하여질 때 기도의
큰 응답이 있다는 것이다.

1. 복음의 승리를 위한 기도가 합하여져야 한다.

기도의 목적은 여러 가지로 있을 수 있는데, 더욱 중요한 기도는 복음의 승리를 위한 기도의 목적을 가지고 우리의
기도가 합하여져야 하겠다.
기도하는 사람 다니엘이 세 친구에게 기도를 부탁했던 것이나,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제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하셨던 것을 상기해 보자.

마가 다락방에 일백 이십명 문도가 마음을 합하여 전혀 기도에 힘쓸때 기독교를 시작하는 성령의 큰 역사가 일어났던
것이다.
마지막 때도 이 시대에 맞는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은 이 시대에 주신 마지막 복음의 승리를 위해서 기도를 합해야 하는
것이다.

이날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은혜시대 복음이 예수의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 성령 강림과 초대교회의 역사를 전했던
것이라면 말세의 복음은 예언이 성취되는 진리로서 예수의 재림과 심판, 천년 왕국과 무궁천국으로 이루어지는 앞으로
되어질 복음의 역사를 위해서 기도를 합해야 하며 기도가 합해질 때 하나님의 신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2. 제단의 승리를 위한 기도가 합하여져야 한다.

제단의 승리란 이미 이루어진 말씀을 전하는 제단이 아니고, 이루어질 예언의 말씀을 전하는 제단의 승리를 말함이다.
이루어진 말씀을 전하는 제단들은 이미 승리를 이루었고, 이제는 이루어질 예언의 말씀을 전하는 제단이 승리하기를
기도해야 하며 그 기도가 합하여진 제단에 큰 응답, 큰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사19:19-21에 애굽 땅 중앙제단에서 부르짖는 역사가 있으면 그 제단에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서 건져주신다는 것이다.
사19:1-3 같이 애굽같은 세상에 빠른 구름 타고 주가 강림하실 때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겠고 애굽의 우상이
떨겠다고 하였다.

이런날이 가까워 오면 제단의 승리를 위해 모두 기도를 합하여서 다락방 제단에 내렸던 성령의 역사를 다시 한번
기다리며 합심하여 부르짖을 때 한 구원자, 한 보호자 되시는 예수의 크신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 역사가 마지막 때 일어나는 새 역사이다.

 

3. 종의 승리를 위한 기도가 합하여져야 한다.

종의 승리는 복음 승리 제단 승리 못지 않게 중요한 승리다.
복음을 전하는 것도 종이고 제단을 지키며 외치는 것도 종이 아닌가.
종의 승리는 꼭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도 종이 승리하면 복음도 전해졌고 제단도 부흥이 됐지만 종이 패하면 모두가 패했던 것이다.
한 사람의 종이 타락하고 속화되면 많은 사람에 미혹 받아 넘어졌던 것이다.
이 시대에 마지막 복음을 전하는 종들이 나와야 하겠고, 그 종들의 승리를 위해 우리 모두의 기도가 합하여져야 하겠다.

마지막 때에 쓰여질 종은 자신을 초월하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 하나만을 위해 쓰여지는 종인데 사49:1-3같이 모태부터
택하셨다가 전통에 감추어 놓으셨고, 손 그늘에 숨겨 놓으셨다가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날카로운 칼같이
마광한 화살같이 능력 있고 권세 있게 쓰여진다는 것이다.

마지막 때에 쓰여질 종은 사59:21 같이 그 머리 위에는 여호와의 신을 받고, 그 입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나온다는
것이다.
이런 종들이 많이 나와 사람을 살리도록 그 종의 승리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가 합하여져야 하겠다.

우리는 이날까지 어떤·영적인 종이 나오면 그 종이 승리하도록 기도하기보다는 그 종의 허물이나 실수를 들춰내서
넘어지게 하고 실족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이제는 정말 영적인 종이 나오면 그 종의 승리를 위해 희생적으로 기도하는 종이 되어야 하겠다.

 

4. 성도의 승리를 위한 기도가 합하여져야 한다.

말씀을 따르고 진리를 따르는 말세의 성도가 승리해야 하겠다.
비 진리가 득세하는 이 시대에 성도가 넘어지거나 미혹을 받으면 이제는 회복하기 어려운 시대이기 때문이다.

사단은 성도를 넘어뜨리려고 다양하게 역사하지만 기도하는 성도, 말씀에 굳게 선 성도는 절대로 넘어지지도 미혹
받지도 않는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말세의 성도가 승리를 위해 기도할 때며 기도를 합해야 할 때다.

기도는 영의 호흡이며 기도의 힘은 강하고 커서 적은 기도라도 여러 성도의 기도가 합하여질 때 그 힘은 크게 작용해서
큰 역사가 동반하는 것이다.

 

5. 그리스도의 완전 승리를 위한 기도가 합하여져야 한다.

그리스도의 승리는 1차 승리와 2차 승리로 말할 수 있다

l차 승리는 십자가의 승리로서 계6:2에 이기심을 말함이며, 십자가에서 이기신 그 승리는 요16:33에 세상을 이기신
승리요, 부활하시므로 사망과 음부를 이기신 승리다.
즉 이루어진 승리를 말함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 승리를 위해 기도했고 또 외쳐왔으나 계6:2에 또 이기는 2차 승리를 위해 기도를 합해야 할 때다.
1차 승리가 초림의 주가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시므로 이기신 승리라면 또 이기는 2차 승리는 지금까지 역사하던
마귀, 사단을 이기는 승리를 말함이다.

예수님이 지상 강림하셔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계11:15 같이 저주받은 세상 나라를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로
이루시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기 위해서는 계20:1-3 같이 용을 잡아 무저갱에 거두시고 계19:19-20 같이
짐승과 거짓 선지자를 잡아 불못에 넣는 것이다.

계19:21 같이 그 입에서 검이 나와 이 땅에 남은 모든 사람을 죽이시니 공중의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는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이 때의 싸움을 아마겟돈 전쟁이라 하는 것이다.

이 싸움의 승리가 그리스도의 완전 승리요, 기독교 복음의 2차 승리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 승리를 위해서 우리 모두 기도를 합해야 할 때다.

 

▣ 결론

복음의 승리, 제단의 승리, 종의 승리, 성도의 승리가 합하여질 때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 승리를 이루는 것이다.

 

 

제 3 장 기도의 힘과 역사 (막9:28-29)

악하고 패역한 이 시대를 바로 살아가기 위해서 즉 자신과 자신의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기도의 힘과 역사가 있어야
하겠다.

1. 장성한 자의 기도

장성 하다는 것은 육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신앙의 장성을 말함이다.

히5:11-14 에 단단한 식물 같은 높은 차원의 말씀을 먹는 자는 의의 말씀을 경험하고 지각이 뛰어나며 연단을 받아
선과 악을 분변(分辨)하는데 이른다고 했다.

그러나 젖을 먹는 것같이 말씀의 초보에 이루는 사람은 장성한 신앙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어린 아이같은 신앙의 부르짖음과 장성한 신앙의 소유자의 부르짖음에는 그 차원이 다른 것이다.
장성한 자의 기도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며 남을 생각하는 기도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높은 곳에 뜻을 둔 기도가 아니겠는가?

땅의 뜻을 이루기 위한 기도가 아니고,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기도일 것이며, 수준 있는 기도, 욕심이 없는 기도,
순수한 기도,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기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장성한 자의 부르짖는 기도는 그 힘이 크고 그 역사가 강할 것이다.

민족을 위해 부르짖는 지도자 모세의 기도가 장성한 자의 기도가 아니겠는가?
히브리 민족은 먹는 것, 마시는 것, 육이 필요한 것을 얻으려고 부르짖고 기도했지만 모세는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어
드리려고 부르짖고 기도했으니 그가 위대한 지도자요 장성한 자의 기도다.

그 기도의 힘과 역사는 파라오 앞에 재앙을 내렸고, 홍해를 가르며, 아말렉을 이기고, 민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힘이 작용했던 것이다.
우리도 이 시대에 모세같은 영적 지도자의 장성한 기도가 있어야 할 때다.

 

2. 높은 차원의 기도

높은 차원의 기도는 역시 예수님의 기도다.

눅22:42 에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마옵소서 라고 한 기도는 인류의 역사에 최고의 기도로 남아 있다.
그 기도보다 더 높은 차원의 기도는 아직까지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 많은 종과 성도들이 한 기도를 돌이켜 보면 기도는 자신의 위치와 생활에 많은 관계가 있었다.

종들이 개척 교회를 할 때는 춥고 배고픔을 이기려고 많은 시간 기도하지만 교회가 부흥되고 자신의 위치가 높아지면
대부분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기도를 소홀히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성도들도 금식하거나 철야하는 목적과 내용이 가정 문제나 혹은 자녀문제, 물질문제가 거의 대부분이었고 특별히
40일 금식을 하는 종들이나 성도들 대부분이 육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도였다.

시58:3-5 에도 금식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금식 기도가 되지 못한다고 한 것을 보면 자신의 문제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전례가 되어왔다.

예수님의 기도는(자신을 희생의 제물로 삼으시려는 아버지의 큰 뜻을 겸허하게 받아 드리시려는 고귀한 기도는) 그 힘과
역사가 전 인류를 죄 가운데서 건져내시는 힘이 작용했던 것이다.

우리도 예수님의 기도같이 높은 차원의 기도로 닥쳐올 환난 가운데 민족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힘이 작용하는 기도를
해야 하겠다.
예수님의 기도가 자신을 희생하려고 뜻을 정할 때 그 기도가 힘이 있었던 것같이 우리의 기도도 주의 영광과 하나님의
뜻을 이 시대에 이루어 드리기 위해 기도하는 종들이 되자.

 

3. 민족을 위한 기도

뜻이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민족이 어려운 때에 자기 민족을 위해 기도했고 그 종을 하나님은 기뻐하셨다.

민족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에 에스더의 금식 기도와 부르짖음은 민족을 말살하려는 하만을 자기 꾀에 빠져서 죽게
하였고 자신과 자신의 민족을 살리는 큰 힘이 작용했으니 민족을 살리기 위한 기도에는 큰 역사가 따라왔던 것이다.

민족을 위한 사무엘의 기도는 블레셋 사람들을 우렛소리로 물리쳐 주시는 큰 역사가 있었고, 히스기야 왕의 부르짖음은
앗수르 십팔만 오천을 시체로 만드는 큰 역사의 힘이 작용했던 것이다.

다니엘의 민족을 위한 부르짖음은 70년 바빌론 포로 생활에서 해방시킬 수 있는 큰 역사와 힘이 작용했던 것이다.
그 외에도 수없는 종들이 민족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이 들어주시고 큰 역사를 이루어 주셨던 것이다.

그렇다면 그 민족이란 누구를 말함인가.
그 민족은 하나님이 선택한 하나님의 사람들인 것이다.

이 시대가 부패하고 타락이 극에 달해서 이 민족 가운데 믿는 자들까지도 다 변질되어 가는 현실을 보면서 정말로
민족을 위해 부르짖는 선구자적인 종이 나와야 하겠다.

택함 받은 종들이여, 이제 민족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자!

머지않아 이 민족에 큰 환난과 난제가 닥칠 터인데 피할 수는 없지만 희생을 줄이고, 이 민족과 교회를 살리는 일은
오직 기도에만 있는 것이다.

 

4. 하나님의 보호가 있는 기도

하나님의 보호는 기도하는 사람에게 있었다.

신, 구약 성경 가운데 나타난 많은 종들은 다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고 기도하는 종은 그 누구도 손대지
못했던 것이다.
기도하는 종 다니엘은 왕이라도 해하지 못했고, 모함하는 방백들이라도 고소할 틈을 찾지 못했던 것이다.

사자굴에 들어갔지만 사자라도 그를 상해치 못했으니 천사가 사자의 입을 봉했고, 다니엘은 그 누구도 해할 마음이 없는
종이기에 누구도 그를 해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지키셨던 것이다.
다니엘의 세 친구도 풀무불 속에 들어갔지만 불이 그들을 사르지 못했던 것이다.

이 시대에도 아무리 환난과 기근과 시험 혹은 전쟁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기도하는 종은 하나님이 지키신다는 것은
확실한 것이다.

그러나 기도가 없는 종은 하나님으로부터 보호 받는다는 보장이 없다고 생각해 보라.
얼마나 불안해지고 걱정되는 일인가?
그러니 자신이 기도의 단을 쌓고 있는지 아닌지를 돌아보고 기도하는 종이 되도록 힘쓰고 노력해야 하겠다.

 

5. 사람을 살리는 기도

기도는 사람을 살리는 힘이 있는데 자신을 살리는 경우도 있고 남을 살리는 경우도 성경 가운데는 있다.

히스기야 왕은 병들어 죽게 되었지만 밤을 세워 기도하는 철야 기도로 그 생명을 15년 연장받게 된 것이다.
기도하는 종은 자신의 수한을 하나님께 연장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죽을까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는 종이 되면 자신의 생명을 15년 연장받을 수 있다.

남을 살리는 기도를 한 사람은 무척이나 많다.

엘리야의 기도는 사르밧 과부의 아들을 죽은데서 살려냈고, 신약시대의 사도 바울은 설교 듣다 창에서 떨어져 죽은
유두고를 살려냈던 것이다.

이 시대에도 기도하는 종들은 자신의 생명뿐 아니라 남의 생명이라도 살려낼 수 있는데 무엇보다도 사람의 죽은 심령,
죽은 신앙, 죽은 생활을 살려내는데 전력해야 하겠다.
이제 생명력이 있는 기도하는 종들이 나와서 많은 사람을 영적, 육적으로 살려야 하겠다.

계8:10-11 같이 쑥물 먹고 죽어가며, 계9:1-3 같이 흑암을 마시고 죽어가니 기도하는 종들이여 사람을 살리기 위한
기도를 사명감으로 시작하자.
남을 살리기 위한 간절한 기도는 자신이 먼저 살아나는 것이다.

 

▣ 결론

기도의 힘은 크고 위대하다.

 

 

제 4장 여호와의 생각을 바꾸어 놓는 기도 (렘29:11-14)

기도를 바로 하는 종은 여호와의 생각까지라도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것이다.

히스기야 왕의 기도는 자기의 생명을 취하실 하나님의 생각을 바꾸어 15년 수한을 연장받았고, 니느웨성의 왕과
백성의 회개 기도는 니느웨성을 멸하시려는 여호와의 생각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
우리도 기도를 바로 하면 여호와의 생각이 바꾸어진다는 것을 상기하자.

1. 평안을 주시는 기도 보장

재앙을 내리시기로 작정했으나 재앙 대신 평안을 주신다는 것이다.

이러한 환난과 재앙 가운데서라도 평안을 보장해 주신다는 것이다.

시 91:7에도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 쓰러져 죽는다 할지라도 그 재앙이 가까이 못한다고 했으니 재앙을
주실 수도 있고 평안을 주실 수도 있는 것이다.

시45:5-7 에 여호와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신다고 했다.

다시 말하면 어두움을 주시기도 하시고, 빛을 주시기도 하신다는 것이며, 평안도 주시고 환난도 주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기도하는 종이 되어 여호와의 생각이 바꾸어 가도록 해야 하겠다.

재앙 대신 축복이 되도록 어두움 대신 빛을 주시도록 환난 대신 평안을 주시도록 기도할 때 여호와는 우리의 생각밖에
축복을 주실 것이다.


기도하는 다니엘에게 사자굴 속에서라도 평안을 보장해 주셨고, 그의 세 친구를 풀무불 속에서라도 평안을 보장해
주셨던 것이다.
여호와는 기도하는 종을 위해 언제라도 생각을 바꾸실 수 있는 것이다.
항상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으시기를 기도하자.

 

2. 소망을 주시는 기도 보장

눅18:1-8에 보면 기도하는 종이 낙망치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고 밤, 낮 부르짖는 택한 자의 원한을 속히 풀어
주신다고 했으니 기도하는 종은 절대로 낙망치 않도록 소망을 주시는 것이다.

기도하다 사자굴에 들어간 다니엘이나 풀무 불에 들어간 그의 친구들이 낙망할 지경에 이르렀지만 낙망하지 않은 것은
그들 모두가 기도하는 종들이었고 여호와가 그들에게 소망을 주셔서 낙망치 않도록 역사해 주셨던 것이다.

기도하는 종에게는 장래에 소망을 주려는 생각을 가지셨다고 했다.

야곱의 열 한 번째 아들 요셉은 꿈을 꾸고 장래에 소망을 가지고 형들에게 말할 때 형들은 그를 이해하지 못하고 애굽에
팔아 버렸고, 그는 보디발의 처의 모함을 당해 옥에까지 들어갔지만 장래에 대한 확실한 소망으로 끝까지 낙망하지 않을
때 결국 그는 애굽의 총리 대신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으니 그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장래의 소망을 꿈으로 보여 주셨고 의로운 요셉은 꿈을 현실로 이루어 놓은 것이다.
우리에게도 장래에 소망을 주신다고 했으니 기도하는 종들이 현실에 어려운 벽을 무너뜨리고 장래에 소망이 있다면
기도하지 않는 종은 장래의 소망이 없다는 말도 되겠다.

 

3. 진심으로 여호와를 찾는 기도

여호와께 부르짖고 기도하며 전심으로 여호와를 찾고 찾으면 여호와를 만날 수 있다고 했다.

시55:6 에도 여호와를 만날만 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고 하셨다.
여호와를 찾고 부르는 엘리야에게 불을 내리셨고 비를 주셨고, 대적을 이기게 해 주셨지만 여호와를 찾지 않고 바알을
찾은 거짓 선지자에게는 죽음을 주셨던 것이다.

여호와를 찾는 다윗에게는 나라를 주셨고, 영광도 주셨고, 승리도 주셨고, 만족함도 주셨지만 신접한 여인을 찾고
여호와를 찾지 않는 사울 왕은 나라도 잃었고, 자식도 잃었고, 영광도 생명도 모든 것을 함께 잃어버렸다.

선지자 아모스도 암5:4-6에 벧엘이나 길갈이나 브엘세바를 찾지 말고 여호와를 찾으라고 하셨지만 그 당시 사람들이
유형적인 것만을 찾다가 결국 여호와를 찾지 못하고 암5:7 같이 공의로운 법이 쑥물이 되고 정의가 땅에 떨어졌던 것같이
이 시대에도 눈에 보이는 것을 추구하고 말씀되시는 여호와, 진리되시는 여호와를 찾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고 말씀과 진리되시는 여호와를 전심 전력하여 찾아야 하겠다.
우리가 여호와를 어디가서 어떻게 찾겠는가.
바로 말씀과 진리 속에서 여호와를 찾을 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4. 여호와를 만나게 되는 기도

성경 가운데는 여호와를 만난 종들이 많이 있다.

최초에 여호와를 만난 사람은 아담과 이브다.
그들은 하나님을 볼 수 있었고 말할 수 있었고 그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는 여호와를 대면해서 섰지만 그가 뱀의 말을 듣고 범죄할 때는 자신이 스스로 동산
나무 뒤에 숨었던 것이다.

마5:8 에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했으니 깨끗한 심령을 가져야 하겠다.
모세는 호렙산에서, 시내산에서 여호와를 대면했고 엘리야는 광야에 나가서 여호와를 대면했다.

부패한 엘리는 눈과 귀가 어두워지고 여호와를 대면 할 수 없었지만 기도하는 사무엘은 여호와를 대면할 수 있었고,
비밀을 깨달았고, 그의 기도는 항상 여호와가 들어 주셨고, 그가 하는 말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셨던 것이다.

뜻이 있는 사람, 순종하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범죄하지 않는 사람에게만 여호와를 만날 수 있는 특권을 주시는 것이다.

여호와를 만난 사람마다 역사가 있었고 큰 일을 해 낼 수 있었으니 우리도 말씀과 진리를 찾아서 여호와를 만나는
영광을 얻자.

계22:3-4에 우리는 앞으로 무궁천국에 들어가 여호와 하나님의 얼굴을 실제로 보는 데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그 곳에 가서 그 분의 얼굴을 보면서 영원히 살게 된다.

 

5. 회복을 받는 기도

여호와를 찾지 않고 우상을 찾고 비 진리를 찾던 히브리 민족은 솔로몬 성전을 잃었고, 나라도 잃었고 모두가 포로가
되어 바빌론에 잡혀가는 환난을 당했지만 그들이 울며 금식하고 기도할 때 70년 동안의 포로 생활을 청산하게 해 주셨고
고레스 왕의 특명을 방아 예루살렘에 돌아와 잃어버린 성전도 회복하고 나라도 회복할 수 있었고, 잃어버린 신앙과
자유를 다시 찾을 수 있었던 것이다.

아무리 선택받은 민족이라도 여호와를 찾지 않고 다른 것을 찾으면 버림받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겠다.

이 시대에 입과 혀로는 여호와께 가까운 것 같아도 마음과 생활이 여호와께 멀리 떠나 있으니 마음과 생각을 다해
여호와께 돌아오고 부르짖는 기도로 여호와를 찾아야 할 때다.


여호와를 찾지 않고 물질을 찾는 자, 명예를 찾는 자, 이성을 찾는 자, 세상의 것을 찾는 자는 결코 닥쳐올 환난과 재앙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기도로 여호와를 찾는 종은 모든 것을 회복 받을 것이다.
영계, 기도, 신앙, 마음, 생활, 체질, 물질, 건강까지라도 회복 받을 것이다.
여호와를 찾고 찾는 종은 완전히 회복 받으리라.

 

▣ 결론

여호와의 생각이 바뀔 때 놀라운 새 역사가 일어난다.

 

 

제 5 장 의인의 참된 간구 (약5:16-18)

죄인의 간구와 의인의 간구는 그 역사하는 힘이 다른 것이다.

눅23:42에 우편 강도의 간구는 당신의 나라에 임할 때 나를 기억하소서 할 때 간신히 자신 한 사람 구원받는데 그쳤고
사도 바울의 간구는 전도 여행 중 많은 사람을 살리는 역사를 했던 것이다.

1. 기도하는 대로 되는 기도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똑같은 사람이다.
우리와 다른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지만 그는 기도하면 기도하는 대로 응답과 역사가 따른 것이다.

불을 내려 주시기를 기도하면 원수를 소멸해 주는 불을 내려 주셨고, 제단에도 불을 내리기도 하셨다.
비를 구하면 비를 내려 주셨고 축복하면 가루 독에 가루와 기름병에 기름이 마르지 않게해 주셨고, 죽은 아이를 위해
기도하면 살아나는 역사가 있었다.

엘리야가 기도하면 기도하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그릿 시냇가나 사르밧 과부의 집에서 많은 날 동안 기도로 준비한
것이 기도의 큰 역사, 기도의 큰 응답으로 이어진 것이다.

우리도 엘리야같이 기도하는 대로 역사가 일어나기까지 인내로 기도를 생활화하자.

기도가 생활화되면 어느 때쯤 가면 기도로 역사하려고 계획하거나 생각하지 않아도 기도하면 기도하는 대로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2. 원수대적을 이기는 기도다.

하나님의 사람은 원수대적을 기도로 이겨야 된다.
기도하는 많은 종들은 기도할 때 여호와가 원수대적을 싸워서 물리쳐 주셨던 것이다.

도단성의 엘리사를 아람의 군대가 잡으러 왔으나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기도할 때 모두 소경으로 만드시고, 엘리사를
지켜 주셨으며 어린아이들이 엘리사를 향해 대머리야, 대머리야 하고 놀릴 때 어린아이들이라도 용서하지 않으시고,
암콤으로 그들을 찢도록 역사하 였으니 무서운 일이 아닌가?

기도하는 종을 대적하고 비방하면 여호와가 그냥 두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신 역사다.

기도하는 엘리야를 오십인과 오십부장이 두 번이나 잡으러 왔을 때에도 하늘로 불을 내려서 그 원수를 두 번씩이나 태워
주었던 것이다.
원수대적의 수가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은 기도하는 종의 편인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 히스기야도 왕이라 자신에게도 군대가 있고 무기도 있지만 앗수르 십팔만 오천을 맞서 싸우지 않고
기도로 하나님께 맡길 때 하룻밤 간절한 기도는 새벽에 원수된 적을 모두 시체로 만드는 큰 역사가 있었던 것이다.

기도하는 종을 대신해 여호와가 싸워 주시니 이기고 승리할 것이다.

 

3. 쉬지 않는 기도다.

삼상12:23에 사무엘이 기도를 쉬는 죄를 절대로 범치 않겠다고 했다.
의인의 참된 간구는 쉬지 않는 것이다.

살전5:17에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바울 사도도 말했듯이 기도를 쉬는 것이 왜 죄가 된다고 했나?
기도해야 할 사람, 기도해야 할 사명이 있는 종이 기도를 쉬는 것은 곧 죄를 범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기도하던 종이
기도를 쉬게 되면 곧 범죄하게 되고 타락하기 때문이다.

엘리 제사장을 보면 그가 기도하는 종이 될 때는 이스라엘의 사사요, 대 제사장이요, 최고의 실력자로 이스라엘을
다스려 왔지만 그가 눈이 흐려지고 기도를 게을리 하고 몸이 비대해져서 의자에만 않아 있을 때에 그는 뒤로 넘어져서
목이 부러져 죽게 되었고, 자녀의 범죄를 엄하게 다스리지 못하여 온 가문이 패망하게 된 것이다.

기도는 영의 호흡이다.

기도가 없는 종은 영적으로 호흡이 멈춘 것과 같다 하겠다.
호흡을 멈췄다면 질식하였으니 의식이 없는 상태다.

무의식 속에서 어떻게 주의 일을 바로 하겠는가.
의식이 상실된 상태에서 무슨 분별이 있겠는가.
분별력이 없이 생각하고, 마음먹고, 말한다면 바로 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범죄하면 기도가 안되고, 하나님과 고통이 두절되니 그 기도가 상달될 리 만무하고 상달되지 않는 기도는 절대 오래
할 수 없고 기도의 힘과 기도의 즐거움, 기도하는 기쁨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의인의 간구 그 기도는 쉬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것이다.
기도를 쉬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은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 기도의 응답을 주신다는 것이다.
기도를 쉬지 않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는 영광이오, 자신에게는 무한한 은혜요, 축복이다.

 

4. 자신을 이길 수 있는 기도다.

이 세상에서 가장 이기기 힘든 것은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이기기 힘든 자신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은 기도에 있는 것이다.

가령 철야 기도를 한다고 하자.
그러면 잠을 이기지 않고는 철야 기도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잠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겠는가.
전쟁터에서도 싸움을 하면서도 잔다고 들었는데 기도를 바로하는 종은 그 잠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의 힘이 놀랍고 큰 것이다.

금식 기도를 한다면 먹고 싶은 욕구를 이겨야 하는데 인간이 먹지 않으면 죽는 것이다.
그러나 기도하는 종들은 사십일 씩이라도 먹지 않고 기도로 살아가는 일도 있다.

기도는 먹는 것도 초월하고 자는 것도 초월할 수 있는 것이다.
먹는 것이나 자는 것을 초월한다면 무엇을 못하겠는가.

기도만이 자신을 이길 수 있으니 기도하는 종이 되어 자신을 이기고 하나님의 큰 뜻을 이 시대에 이루어 드리는 종이 되자.

 

5. 변함이 없는 사람을 만드는 기도다.

기도하는 종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기도하는 종은 마음도, 신앙도, 생활도 절대로 변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
이 세상이 다 변해도 말씀이 변함없는 것 같이 기도하는 종은 절대로 변하지 않지만 기도하던 종이 기도를 쉬면 더 빨리
변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 믿고 은혜 받았던 사람이 변질되면 더 나쁘게 타락하는 것같이 뜨거운 물이 식어서 얼으면 찬물이 어는 것보다
더 솟구쳐 어는 것같이 기도하던 종이 기도를 쉬면 더 나쁘게 변질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다.
그러나 기도를 쉬지 않고 계속하는 동안에는 절대로 변질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도를 잘하던 사람이 기도가 잘 안된다면 긴장하여 조심해야 한다.

기도하는 종이 기도가 안되는 것은 그 이유가 몇 가지 있다.
범죄했을 때 기도가 안되고, 불순종했을 때 기도가 안되고, 더 큰 은혜를 받게 됐을 때 마귀역사의 방해로 기도가 안되는
것이다.

기도가 안될 때는 속히 그 이유를 찾아내서 해결해야 만이 기도를 쉬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죄를 지었다면 회개하면 되겠고, 성령의 인도를 불순종했다면 순종하여 그 인도를 따르면 되겠고, 사단의 방해와
장난이라면 더 힘껏 기도해서 물리치면 되겠다.

변질되기 쉬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여!
변함없이 기도해서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자.

 

▣ 결론

의인의 참된 간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기도다.

 

 

제 6 장 택한 자의 원한이 풀어지는 기도 (눅18:1-8)

택한 자의 원한은 기도로 풀어지고 기도로서만이 택한 자의 간절한 원한이 풀어지게 된다.

1. 기도하다가 낙망치 않을 때 원한이 풀어진다.

기도하는 종은 어떠한 경우라도 인내로 그 결과를 지켜 기다려보아야 한다.

속단하거나 인내하지 못하고 원망하여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니 주의해야 한다.
우리는 대개가 기도를 하자마자 큰 응답을 기다리거나 또는 응답을 받았다고 그 기도를 곧 끝내는 경우가 있다.

기도하는 종은 무엇보다도 인내가 필요하고 인내로 기도한 것이 이루어지도록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농부가 곡식을 심자마자 거둘 수 없듯이 기도하는 종들도 놀부의 심정으로 기다릴 줄 알아서 기도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기도하는 종은 믿음으로 해야 낙망하지 않는다.

약1:6-8에 하나님께 구하는 자는 절대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고 했다.
의심하는 자는 두 마음을 품어 정함이 없는 자며, 바람에 요동하는 바다 물결과 같고, 무엇이든지 이런 사람은 주께 얻지
못한다고 했다.

기도하는 종이 믿음으로 했다면 의심도 없고, 걱정도 없고, 기도해 놓은 것은 약1:5 같이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며,
구한 자에게 주실 것이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낙망하지 말고 이루어지기까지 기도하라.
반드시 응답하여 이루어 주시리라.

 

2. 밤, 낮 부르짖는 기도로 원한이 풀어진다.

기도는 밤이나 낮이나 항상 해야 된다는 것이다.
밤, 낮으로 기도할 때 그 기도는 속히 이루어진다.

우리가 보통 때는 밤에 자고 낮에는 일을 하지만 어떤 행사나 무슨 급한 일이 일어났을 때는 밤, 낮으로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이다.
그와 같이 기도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밤, 낮으로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부르짖는다는 것은 사26:16-17 에 간절한 기도라고 했다.
다시 말씀드리면 밤, 낮으로 간절한 기도를 쉬지 않고 하면 원하는 것이 속히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 시대 예언의 성취가 속히 이루어지고 있어서 기도도 쉬지 않고 밤, 낮 부르짖어야 그 기도의 원한을 속히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이 시대가 나쁜 쪽으로 급속도로 타락해 가는 이 때에 택한 종들이여 하나님의 백성을 살리기 위해 밤, 낮 기도하는
종이 되자.

 

3. 하나님은 오래 참지 않고 소원을 들어주신다.

하나님은 택한 종들이 원하는 것을 기도하다가 좌절되거나 낙망하지 않도록 속히 그 소원을 풀어 주신다는 것이다.

오래 오래 참지 않고 속히 풀어 주신다는 확실한 약속이며 응답이다.

사람들은 기도해 놓고 못 기다리는 경우를 종종 본다.
하나님께서는 필요할 때 그 즉시라도 응답하시는 것이다.
급한 경우는 급한 대로 급하지 않은 것은 천천히 모든 것은 그 분이 판단하셔서 적절하게 응답하시는 것이다.

응답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그 분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할 뿐이다.

기도는 우리가 하고, 응답은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데 엘리야에게 응답이 속히 필요한 때는 말이 떨어지자 마자 응답해
주시지 않았는가.
원수 앞에서 불을 내릴 때는 급하게 역사 하셨지만 다시 비를 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지만 똑같은 기도를
일곱번씩이나 계속하게 하셨던 것을 기억하자.

엘리야의 심정이야 삼년 육개월이나 가물었으니 기도하자마자 불이 내리듯 비도 내렸으면 했겠지만 그것은 엘리야의
생각이었다.
엘리야가 한 번 기도하고 구름이 떳는지 보라고 하고 계속 일곱 번을 구름이 뜰 때까지 기도한 것을 보면 짐작이 간다.

우리도 무슨 일이든지 기도하자마자 큰 응답, 큰 역사가 있기를 생각하겠지만 응답하시는 것은 그 분의 고유 권한이다.
그 분에게 맡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택한 자가 기도하다가 지쳐서 낙망하도록 두시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4. 분량이 채워진 기도 원한이 풀어진다.

기도의 분량을 채우는 그릇이 두 가지가 있는데 계5:8 에 개인 기도의 분량을 채우는 금대접이 있다.
이 금대접은 개인 개인에게 있어서 자신의 모든 문제를 위해 기도한 것이 이 금 대접에 향으로 담겨서 그 분량이 다 차면
그 기도가 응답이 되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하면 기도의 분량이 차기보다는 정한 때가 있는 것이다.
그 분량을 속히 채우는 데에는 순전히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기도를 쉬지 않고 계속하면 속히 기도의 분량이 차서 이루워질 것이고 게을러서 기도를 많이 안하면 분량이 차지 못해서
응답은 늦어질 것이다.

계8:3-5에는 금 향로가 있는데 이 향로는 모든 성도들이 복음이나 교회나 주의 일을 위해 기도하는 것들이 채워지는
것이다.

많은 하나님의 사람이 기도하는 기도의 향이 금향로에 담겨지면 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땅에
이루시기 위해 나팔을 불면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다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5. 한 가지 부족을 고치고 기도할 때 원한이 풀어진다.

눅18:18-23에 관원인 부자 청년이 와서 예수님께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겠다고 물을 때 예수께서 계명을 지켰느냐고
물으시니 그는 어려서부터 지켰다고 한 것으로 그는 자신있게 대답했지만 예수님은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고 하시며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고 나를 쫓으라 하시니 그가 듣고 근심했더라고 했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쉽다고 하셨다.

물질 때문에 부자 청년은 예수님의 제자도 못되고 물질의 노예가 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6:31-33 에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하셨으니
기도를 바로하는 자는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신다고 하셨다.

기도를 바로하는 자는 먹는 문제, 입는 문제가 더 좋게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부자 청년은 물질에 연연하는 그 마음의 한 가지 부족이 영생에 이르지 못하는 부족이 되고 말았다.

우리도 이 부자 청년같이 물질의 문제만을 기도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자.
우리가 여러 가지 부족이 많겠지만 영생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한 가지 부족을 찾아내서 그것을 고치고 기도할 때
원한이 속히 풀어질 것이다.

많은 부족 중에도 영생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부족을 속히 찾아내자.

기도하는 종은 부족한 점을 고칠 수 있다.

 

▣ 결론

택한 자의 원한은 하나님이 풀어 주신다.(눅18:27)

 

 

제 7 장 여호와의 중심이 뜨거워지는 기도 (욜2:18-19)

우리는 기도할 때 여호와의 중심이 뜨거워지도록 기도해야 하고 그렇게 기도해야 큰 응답과 역사가 있게 된다.

1. 몰수히 모여서 부르짖는 기도 (욜1:14)

여호와의 중심이 마지막 때에 뜨거워지려면 몰수히 모여서 부르짖어야 한다.
욜2:15-17 에 보면 백성들이 모이고 장로들을 모으며 소아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과 신부도 모이고,
제사장들까지도 몰수히 모여서 여호와께 간절히 부르짖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긍휼은 어떤 대상이 없고 모두 모여서 부르짖는 기도 속에서만 긍휼을 받는 역사가 있는 것이다.
니느웨성이 심판받게 될 때 왕과 방백, 백성과 짐승까지라도 굵은 베옷을 입고 부르짖고 회개할 때 니느웨성이 살아나는
구원을 받고 심판을 면할 수 있었던 것이다.

다락방에서 초대교회 역사를 성령으로 받을 때도 뜻있는 사람들이 몰수히 모여서 마음을 같이하여 부르짖을 때 성령이
임하여 초대교회의 큰 역사를 이루었던 것이다.

미스바 대회도 사무엘과 이스라엘 백성이 몰수히 모여서 여호와께 부르짖을 때 우레 소리를 발하여 블레셋을 물리쳐
주셨듯이 마지막 때도 하나님의 사람들이 몰수히 모여서 부르짖을 때 흑암을 이기게 해 주신다.

 

2. 마음을 찢고 하는 기도(욜2:13)

히브리 민족은 답답한 일이나 어려운 일이나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 일을 만날 때면 자신의 겉옷을 벗어서 찢었던 것이다.
마지막 때에도 여호와의 중심이 뜨거워지는데는 옷을 찢는 차원의 형식이 아니라 마음을 찢는 아픔이 있는 부르짖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마가 다락방의 오순절의 역사가 있을 때도 모인 무리가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쓸 때 성령을 받게 되는 큰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사26:16-17 에 보면 산기가 임박한 여인이 구로하는 것같이 간절한 기도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마음을 찢는 기도가 바로 그런 기도가 아니겠는가.
그런 기도는 창자가 뒤틀리는 고통과 아픔이 있는 기도다.

이런 기도는 해보고 체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하지 못한다.
이런 간절한 기도가 있어야 민족을 살리고 세계를 살릴 수 있게 될 것이다.

 

3. 골방에서 나오는 기도 (욜2:16)

골방이라는 것은 좁은 인간관계 이기적인 마음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늘 자기만을 생각하고 마음속에다 자꾸만 칸을 막아서 골방을 만들고, 그 속에 자신을 속박하는 인간의 좁은 소견,
좁은 마음, 좁은 식견에서 나와서 마음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기도가 있어야 한다.

마음으로 쌓아놓은 장벽이 자신을 골방의 굴레 속에 몰아넣고 마는 것이다.
그 골방의 굴레는 누가 만들어주고 또 누가 무너뜨려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고 자신만이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이다.

계18:4 에 보면 하나님의 백성은 바벨속에서 나와서 죄에 참예하지 말고 재앙들을 받지 말라고 했다.
소돔과 고모라 성에서 나와야 살 수 있는 것같이 택한 종들이여 골방 즉 자기 굴레에서 과감하게 나와서 부르짖고
기도하자.

여호와의 중심이 그로 인해 뜨거워지리라.

 

4.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기도(욜2:32)

사람들은 난관에 부딛칠 때 누군가를 부르는데 보통 어머니를 부른다.
그러나 요엘 선지자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라고 했으니 우리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자.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는 바알의 선지자와 갈멜산에서 싸울 때 그는 여호와여 응답하소서 하고 두 번 부를 때 하늘로
불이 내려서 바알의 선지자 사백 오십인을 이길 수 있었던 결정적인 역사는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것이다.

욜2:31, 욜3:15 같이 흑암이 말씀과 종과 성도를 어둡게 할 때에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는 것이다.
욜3:9-10 같이 무력이 완비되고 전쟁이 준비되어 있을 때에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는 것이다.
욜3:13 같이 이 세상과 교회와 주의 종들까지도 악이 클 때에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는 것이다.
욜3:14 같이 이 세상에 인종이 번창하여 사람이 많아졌을 때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는 것이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때 문제와 난제를 해결받게 된다.

 

▣ 결론

여호와의 중심이 뜨거워지도록 기도하는 종이 되자.

 

 

제 8 장 여호와가 힘이 되시는 기도(합3:I7-I9)

기도는 여호와가 힘이 되어 주실 때만이 크고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크고 놀라운 역사 속에 많은 사람을 살리게된다.

1. 시련 가운데 부르짖는 기도 (합1:2-4)

마지막 때에 택한 종들이 시련기에는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않으시는 것 같고, 강포를 인하여 외쳐도 주께서 구원치
아니하시고 보이는 것은 간악이요 목도하는 것은 패역이며 겁탈과 강포만이 앞에 있으니 시련과 연단이 극에 달한 것이다.

변론과 분쟁만이 일어나고, 율법은 해이해지고, 공의가 아주 시행되지 못하니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공의가 굽게
행한다는 것이다.

선지자 하박국이 이런 시대가 온다고 한 예언이 우리시대에 이루어져서 택한 종이 현실로 당하고 보니 말씀으로만 보던
일이 자신의 현실 속에 닥쳐올 때 얼마나 난감하겠는가?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택한 종들이 바로 살려고 하면 할수록 힘들고 어려워지니 견디기 힘든 시대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고 살려는 종에게는 더 큰 시련과 연단만이 따르게 되지만 낙심하지 말고 부르짖어야 전능하신
여호와가 우리의 힘이 되신다.


육의 것만을 보지 말고 영의 것을 살펴야 하겠다.
채색 옷을 입고 칼을 찬 발로를 부러워하지 말고 누더기를 걸쳤어도 하나님의 사람, 민족의 지도자, 가진 것이라곤
지팡이 하나뿐이지만 우리는 모세 같은 종이 되기를 기도하자.

이집트의 파라오는 주인이 되고 모세는 쫓겨났지만 여호와가 힘이 되는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가 되지 않았는가.
민족과 함께 고난 당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을 즐거워하자.

권세 있는 파라오를 택하여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지 말고 민족을 살리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기를 기도하자.
이 시대에 이 민족이 모세같은 지도자를 기다리고, 이시대에 교회가 모세같은 영권자를 기다린다.
시련 가운데 부르짖고 모세같은 영권자가 되자.

 

2. 묵시를 바라보는 파숫군의 기도 (합2:1-3)

밤에 성루에 서있는 파숫군이 여호와가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자신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고 했다.
여기 말한 질문이란 합1:12-17에 대적이 일어나서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고 궤휼한 자가 득세해도
여호와가 방관하시며 악과 패역을 보시고도 잠잠하시나이까 하고 물어본 질문이다.

이 질문을 기다리는 파숫군에게 여호와의 대답은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한다는 것이다.

교만한 자는 무너지고 믿음으로 사는 택한 자는 승리한다는 것이다.
새벽을 기다리는 파숫군에게 날이 새는 새벽이 정한 때인 것같이 시련, 연단 중에 있는 택한 종은 묵시의 말씀을
바라보고 정한 때를 인내로 기다리면 여호와가 힘이 되어 승리자가 되게 하신다는 것이다.

말씀과 진리만을 바라보자. 최후에 승리하리라!

 

3. 주의 일이 부흥케 되는 기도 (합3:1-2)

시련과 연단 가운데 성루에 선 파숫군같이 외롭고 힘들고 기다림에 지쳐 있어도 주께 대한 소문에 놀라는 것이다.
그 소문이란 합3:3-15에 주께서 오시는데 그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고 그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 손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주께서 말을 타시고 활을 꺼내시고 살을 바로 발하시니 모든 원수 대적을 소멸하실 때 기름 받은 종은 건져
구원하신다는 것이다.
이 소문을 들은 택한 종이 놀라서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 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하는 기도 속에 주의 일이 속히 부흥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련 중에 묵시를 바라보고 주의 일이 부흥케 되기를 기도하는 사명자 된 종들에게 여호와가 힘이 되어 주신다는 것이다.
주의 일이 부흥케 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심령의 부흥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 때에 심령의 공허가 찾아와서 방황하게 되는 때에 말씀으로 채워진 심령, 진리로 채워진 심령, 은혜로 채워진 심령,
사랑으로 채워진 심령, 기쁨으로 채워진 심령, 믿음으로 채워진 심령이 부요해진 심령이다.

주의 일이 택한 종들의 심령에서부터 부흥될 때 여호와가 그 종들에게 힘이 되어 주신다.

 

4. 기쁨과 즐거움을 주시는 기도(합3:17--18)

시련과 연단 가운데 묵시를 바라보고 성루에 선 파숫군같이 주의 일이 수년 내에 부흥케 되기를 기도하고 있는 종이
열매도 없고 소출도 없고 무성함도 없어서 식물도 없으니 양같은 성도도 없고 소같이 일할 일꾼도 없어서 낙망할 수밖에
없는 실정에 놓여 있지만 여호와가 힘이 되어 주시면 시련과 연단 중에도 기쁨과 즐거움으로 기도하는 종이 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즐거움은 시련과 연단 속에서도 파숫군같이 외로운 생활 속에서도 주의 일이 부흥케 되기를
바라볼 때에 여호와가 놀랍게 힘이 되어 주셔서 모든 연약함과 압박과 고난을 물리치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게 되는
힘을 여호와가 주신다는 것이다.

여호와가 기쁨과 즐거움을 힘으로 주시면 사35:l0 같이 슬픔과 탄식이 모두 달아나게 되는 역사가 있게 된다.
아무리 시련과 연단으로 인해 슬픔과 탄식이 많아도 여호와가 힘이 되어 주시면 기쁨과 즐거움의 힘이 슬픔과 탄식을
밀어내어 달아나게 한다는 것이 다.
택한 종들이여 슬픔과 탄식 속에 기쁨과 즐거움을 회복하자.

 

5. 지칠 줄 모르는 기도(합3:19)

합1:2-4 같이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고, 강포로 인하여 외쳐도 주께서 구원치 아니하실 때 변론, 분쟁, 겁탈,
강포, 패역, 간악만을 보게 되어도 여호와가 택한 종에게 힘을 주시어 시련 중에도 지칠 줄 모르게 하신다는 것이다.

시련과 연단은 있어도 여호와가 힘이 되어 주시니 지칠 줄 모르는 신앙으로 기도의 용사가 된다는 것이다.

묵시를 바라보며 주의 일이 수년 내에 부흥케 되고, 주의 일은 수년내에 나타내 주시기를 기도하지만 없는 것이 많아도
정한 때를 바라보며 힘을 받은 사슴이 높은 곳을 향하여 뛰어도 지칠 줄 모르는 것같이 택한 종도 사슴같은 신앙으로
정상을 향해서 달려갈 때에 여호와가 주시는 힘을 받아 지칠 줄 모르는 기도의 용사가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피곤에 지쳐 있지만 사40:29-31에 독수리같이 새 힘을 받아 지칠 줄 모르고, 높이 높이 보좌를 향해
치솟는 영계의 축복을 받자!

▣ 결론

하나님의 긍휼이 있는 기도. 여호와가 힘이 되신다.(합3:2)

 

 

제 9 장 기도하는 종이 받는 축복 (단9:23)

기도하는 종 다니엘이 받는 축복은 우리 시대에 사는 종들이 다니엘같이 기도하는 종이 되면 다니엘같은 축복을
받는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 주신 것이다


1. 선응답 후 기도 하는 축복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열린 창에서 기도할 때에 여호와가 그 기도를 들었고, 그 기도를 응답해
주셨던 것이다.
단9:23에서는 다니엘이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다고 하셨다.
기도를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응답을 먼저 내려 주신 것이다.

기도를 하지도 않았는데 응답부터 내려 주시는 역사는 다니엘에게만 있었던 역사다.
그 만큼 다니엘은 기도로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 앞에 기도로 인정을 받으면 선응답 후 기도를 하도록 역사하시니 하나님의 역사는 인색하시지 않고 후하시다.

 

2. 명령이 내려지는 축복

기도하는 다니엘에게 하나님의 명령이 따라 다녔으니 다니엘이 곤경에 처할 때마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천사가
파송되었다.
모함을 당해서 사자굴에 들어가도 천사를 보내사 지켜 주셨고 뜻을 정하고 물과 채식만 먹을 때는 은혜를 입혀 주셔서
윤택함을 주셨던 것이다.

천사를 보내서 그 시대에 나타내실 비밀도 가르치시고 마지막 때에 되어질 일들을 세밀하게 가르쳐 주시는 역사를 받은
것이다.

 

3. 큰 은총을 입은 축복.

다니엘은 은총을 크게 입은 자라고 했다.

단10:10-11에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깨우쳐주시는 말씀을 깨닫고 일어서라고 하셨고 단10:18-19에는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에게 두려움이 없도록 강건하게 하시고 평안함과 힘을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역사하셨다.

은총을 입은 다니엘은 큰 깨달음을 받았으니 서책에서 바빌론 포로 생활이 70년에 끝이 난다는 것을 깨닫고 민족이
예루살렘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눈물로 금식하며 기도로 부르짖었던 것이다.

다니엘은 남달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각별히 받았고 깊은 은혜 속에 생활하는 종이 된 것 이다.

 

4. 지혜와 총명을 받는 축복

단1:20, 단9:21에 다니엘에게는 지혜와 총명을 십배나 주셨고 그에게는 거룩한 신들의 영을 부어 주셔서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는데까지 이르는 영적인 종의 축복을 받은 것이다.

다른 사람이 깨닫지 못하는 것을 깨달았고,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을 알았고,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해 냈고, 다른 사람이 말하지 못하는 것을 말할 수 있었으며, 다른 사람이 꾼 꿈까지라도 찾아내고 알아내서
그 해석을 말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런 역사와 축복은 기도하는 사람만이 받는 축복이요 특권이다.

우리도 이 시대에 선구자적인 종이 되기 위해서 다니엘같이 뜻을 정하고 기도하여서 지혜 있고 총명 있는 종이 되자.

 

▣ 결론

뜻을 정하고 기도하는 종에게 여호와가 편이 되어주신다.

 

 

제 10 장 여호와의 뜻을 돌이키는 기도(암7:I-6)

여호와가 뜻하셔도 기도하는 종은 그 뜻을 돌이킬 수 있는 역사가 있다는 것이다.
기도하는 종이 되어 여호와의 뜻을 돌이켜 보자.


1. 미약함을 호소하는 기도

황충과 불의 징벌로 오는 환난에 택한 자 야곱은 견딜 수 없어서 두 번씩이나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고
여호와께 부르짖는 애절한 기도 속에 여호와의 뜻이 돌이켜지는 것이다.

겟세마네 동산의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가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할 때 기도의 힘을
내려 주셨듯이 사명자의 기도도 사29:1-4에 택한 종이 미약하기가 아리엘같아서 그 목소리가 티끌에서 나며 사41:14-15에
동방 야곱이 지렁이같이 미약해질 때 그 기도를 여호와가 들으시고 뜻을 돌이켜서 야곱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미약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고, 그 미약함 속에서 여호와를 향한 부르짖음이 있어야하는 것이다.

미약함 속에 부르짖는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돌이키기에 넉넉한 역사가 따르는 것이 확실하다.

암 7:1-6에서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어서 자신의 미약함을 여호와께 호소할 때 여호와께서 그 기도를 들어
응답해 주신 것이다.
미약하다고 낙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여호와께 부르짖으라 문제와 난제의 해결이 그 분에게 있다.

 

2. 황충이 피해를 막아 주시는 기도

황충이란 사33:4과 렘51:14에 악한 사람이 황충이 인데 악한 사람의 피해가 계9:l-5에 다섯달 동안 있게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 때에 황충이같은 악한 존재가 극도로 역사하는 시대가 올 때에 기도를 바로하는 종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다는
것이다.

계9:4에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이마에 하나님의 인맞지 아니한 종들만 해하라 하시더라고 했으니
인맞은 종은 황충이의 피해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보호가 있게 된다.

황충이를 하나님이 지으셨다고 한 것을 보면 황충이를 일시적으로 들어 쓰시는 역사이다.

진리와 비진리, 참과 거짓을 구별하고 참 하나님의 사람을 구별하기 위해 쓰시면서 미약한 가운데 부르짖는 기도하는
종을 구별하시는 역사다.

이마에다 하나님의 인을 쳐서 구별된 종으로 표를 하여 황충이 피해가 없도록 보호하시는 것이다.

 

3. 불의 환난을 막아주시는 기도

오늘 본문에 징벌의 불이 삼키려고 한다는 것은 사33:11-12에 마지막에 큰 환난의 불로 많은 사람을 징벌하시는 것이다.
그 날에도 사26:16-17에 환난과 정벌의 불이 닥친다 하여도 간절한 기도로 부르짖는 자는 불의 환난을 면하여 주시는데
여호와가 뜻을 돌이킬 만큼 간절한 기도로 부르짖어야 한다.

 

4. 푸른 선망을 보존하는 기도

황충이가 나와서 푸른 풀을 다 먹으려고 할 때 기도로 그 푸른 신앙을 보존할 수 있는 것이다.
계9:4에도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라고 한 것같이 사명자의 푸른 신앙은 기도로 보존하여 나가는
것이다.

기도하는 종의 푸른 신앙은 어떠한 해를 받지 않고 푸른 신앙을 변치 않는 상록수같은 신앙인 것이다.

그 신앙을 보존하기 위해 해를 받지 않아야 하는데 그 신앙이 다윗같은 신앙이다.
시52:8에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한 것과 시23:l-6에 푸른 초장에 누이신다는 것은 모두 푸른
신앙을 말한 것으로서 향상하고 해를 받지 않는 완전한 신앙이다.
기도하는 종들이 이런 신앙을 보존할 수 있는 것이다.

 

5. 약속이 있는 사람의 기도

약속이 있는 사람의 기도와 약속이 없는 사람의 기도가 전적으로 다른 것이다.
에서는 약속이 없기 때문에 방성대곡하고 부르짖지만 기도의 응답이나 축복이 없었다.
그러나 야곱의 기도는 약속이 있기에 부족하고 미약한 가운데 부르짖는 기도이지만 그 기도를 들어 주시고 여러 가지
환난을 여호와가 전능한 방법으로 막아 주시는 것이다.

약속이 없는 사람의 기도는 여호와가 뜻을 돌이키지 않지만 약속이 있는 사람의 기도는 여호와가 들으시고 역사 하시고
응답하시는 것이다.

약속이 있는 사람아 두려워 말고 부르짖으라 환난이나 난제를 보지 말고 여호와의 전능하심을 바라보라 택한종의
부르짖음에 여호와가 귀를 막지 않고 귀를 기울여 그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기도 속에 큰 응답, 큰 역사가 따르는 것인데 약속이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부르짖는 기도를 할 수 있는 것이다.

 

▣ 결론

미약함을 호소하는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돌이킨다.

 

 

제 11장 끝맺음을 잘 하는 기도 (마태 22/13)

누구든지 중요한 것은 시작보다 끝맺음을 잘 해야 하는데 끝맺음을 잘 하려면 기도가 있어야 하고 기도하는 종이
끝맺음을 바로 하게 된다.

엘리 제사장, 솔로몬 왕, 삼손, 사울 왕 이런 사람들은 끝맺음을 잘 못했던 것이다.
그 이유는 모두 기도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사무엘, 다윗, 사도 요한같은 이들은 기도로 끝맺음을 잘한 사람들이다.

1. 결말이 아름다운 기도

시작도 중요하지만 그 결말이 아름답고 좋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동방의 의인 욥은 사단의 참소와 역사로 많은 것을 잃어버렸지만 그는 끝까지 입에 문을 지켜서 입으로 범죄하지 않을
때 여호와께서 그에게는 결말이 아름답도록 갑절의 축복을 주셨던 것이다.

우리도 현재 당하는 일들로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욥같이 아름다운 결말, 갑절의 축복을 바라보고 인내 기도하는
종이 되자.


결말이 아름다운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다.

사도 요한같은 사람도 예수의 환난에 동참하여 밧모섬까지 귀양 갔지만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한 계시록의
마지막 때에 비밀을 기록하여 오늘까지 남겨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시는 것이다.

아름다운 결말을 바라보고 뜻을 정하여 전적으로 부르짖는 종들이 되자.

 

2. 끝까지 견디는 기도 (마24:13)

본문에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는 것인데 주의 재림이 가까울 때는 많은 비진리의 역사가 있어서 견디지
못하도록 다양한 마귀의 역사가 있다는 것이다.

사람의 미혹과 거짓 선지의 미혹, 사랑이 식어져서 서로 미워하며 난리와 난리의 소문 처처에 기근과 재난이 닥칠 때에
기도하는 종이 되어야 끝까지 견디고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

기도하는 종이 미혹도 이기고, 기도하는 종이 사랑이 식어지지도 않고, 기도하는 종이 시험에 빠지지도 않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 때에 기도하지 않는 종은 견디지 못하는 때가 오게 되는 것이다.
끝까지 견디는 종이 되기 위해 기도하는 종이 되자.

 

3. 쉬지 못하게 하시는 기도 (사62:6-7)

여호와께서도 일어 나셔서 쉬지 않고 역사하시며 마지막 때에 선택받은 종에게 기도를 쉬지 못하게 하시는데 쉬지 않는
기도 속에 영광 나타나게 하시고 쉬지 않는 기도 속에 주의 뜻을 이루게 하신다.

기도를 쉬는 것은 사무엘이 여호와께 죄가 된다고 했고, 바울은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셨다.

영광 돌리는 기도, 감사하는 기도, 뜻을 이루는 기도를 쉬지 않고 올릴 때에 여호와의 중심이 뜨거워져서 기도의 응답도
쉬지 않고 내려 주시는 것이다.

쉬지 않는 기도 속에 끝맺음을 잘 하게 된다.

 

4. 열매맺게 하는 기도 (마21:43)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기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 속에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마3:12에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드리고 암9:9에 알곡은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며, 사17:6에 감람나무를
흔들어도 먼 가지에 4. 5개 무성한 가지에 2, 3개 남는다 할지라도 끝까지 남은 열매가 되게 하신다는 것이다.

기도하는 종이 끝까지 남은 열매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되는 것이다.
한시간 한시간 쌓아 올린 기도의 제단에 아름다운 기도의 열매가 충만해지는 것이다.

기도한 것은 반드시 응답이 있고 응답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기도의 열매가 풍성해지는 것이다.
열매 맺도록 기도하는 종이 되자.

 

5. 임마누엘 역사가 따르는 기도 (사8:8)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역사로서 기도하는 종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기도하는 종은 하나님의 늘 교통하게 되고 하나님과 교통하는 종에게는 진리를 깨닫게 하고 비밀을 보여주신다.

기도하는 종에게 임마누엘 날개역사를 활짝 펴서 덮어주시는데 그 날개 밑에서 은혜를 입고 그 날개 밑에서 기쁨과
평안을 얻게 되며 환난과 시험 중에도 임마누엘 날개 밑에서 보호와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기도하는 종이 되어 그 날개 밑에 들어가기를 힘쓰자.
새가 날개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기도하는 종들을 마지막 때에 지키시기 위해 임마누엘 날개를 활짝 펴서 영원토록
덮어 주신다.

 

6. 여호와 닛시를 이루시는 기도 (출17:13-16)

출애굽 때에 아말렉이 히브리 민족의 길을 막고 섰을 때 모세는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손을 들고 아론과 훌은 그 손이
내려오지 않도록 받쳐 들어서 함께 힘을 합해 기도할 때 여호수아가 아말렉을 쳐서 이기는 큰 승리가 있었으니 그 일이
여호와 닛시로서 여호와가 싸워주신 승리인 것이다.

혼자 기도하는 것보다 뜻이 같고 마음이 같고 생각이 똑같은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할 때 기도의 큰 응답, 원수대적을
이기는 승리를 이루어 놓은 것이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기도하는 종을 위해 여호와가 언제까지라도 영원토록 싸워주실 것이다.

기도하는 종에게 언제나 여호와 닛시다.

 

7.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치는 종

환난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 생활이 기도고 그 체질이 기도라야 한다.
기도 없는 생활은 하나님의 역사가 끊어진 생활이고 기도 없는 체질은 영적으로 호흡이 멈춰진 체질이다.
시작과 끝이 기도이고 삶의 전부가 기도라야 한다.

신앙인의 생활에 기도를 빼 놓으면 무의미하다고 본다.
기도는 영의 호흡이라고 생각하니 호흡이 끊어진 생활이라면 이미 죽은 것이 아니겠는가.

시작이 중요하다.
지금부터라도 기도를 시작해 보자.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마쳐지는 생활은 절대로 넘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 결론

쉬지 않고 끝까지 견디는 기도로 승리를 이루자!

 

 

제 12 장 순교자의 기도 응답 (계6:9-11)

주를 위해 살다가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서 피의 호소 기도가 있게 되고, 그 기도가 땅에 응답되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일으키는 것이다.

1. 피값이 갚아지는 기도

천천만 순교자는 창세 이후로 지금까지 주를 위해 복음을 위해 살다가 목숨이 끊어진 사람들로서 자기의 명대로 다
살지 못하고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서 피값 갚아 달라는 호소 기도가 계속되는데, 이 때에 그들에게 기도의
응답이 내리는데 흰 두루마기를 주시면서 잠시 동안만 기다리라는 것이다.
너희 동무 종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만 참으라고 하셨다.

천천만 순교자의 기도가 응답될 때 욜3:21에 전에는 그들의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주지 아니했지만 이제는 갚아
주신다는 것이다.
갚아주신다는 그 말씀이 계19:2 에 음녀를 심판 하시고 그 종의 피값을 그 손에서 갚으셨다고 했으니 그 피값을 갚으실
날이 멀지 않은 것이다.

순교자의 영혼들이라도 그들의 기도를 우리 하나님은 들으시고 응답해 주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다.
공의대로 갚아 주시고 공의대로 응답해 주시고 공의대로 기도를 들어 역사해 주신다.

 

2. 심판을 재촉하는 기도

순교자의 피의 호소는 그 목적이 땅에 있는 자들을 심판해 달라는 기도다.
그 기도가 보좌에 매일같이 상달되니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기도의 응답으로 땅을 심판 하신다는 것이다.

심판이 진행되어야 순교자는 첫째 부활로 살아나서 생명을 얻게 되는데, 순교자는 살전4:16-17, 사26:19 상반절과
계20:4-6 같이 첫째 부활로 살아나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워질 때 그 나라에 세계 왕권의 기업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 일을 앞에 놓고 순교자는 영혼이기 때문에 잠도 자지 않고 쉬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계속 기도하는 것이다.
심판을 재촉하는 기도가 두렵지 않은가.

그것도 한 두사람이 아니고 천천만의 수없는 하나님의 사람들, 모두 다 목숨을 내놓고 믿었던 사람들, 아무 죄없이
죽은 사람들, 왜 죽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죽은 아이들까지 생각해 보자.
그들이 얼마나 안타깝게 부르짖고 기도하겠는가.

그들에게 오직 꿈과 소망은 부활이요 그들이 바라는 것은 땅을 심판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순교자의 부르짖음이 들리지 않는가.

울부짖는 그 기도가 하나님 보좌에 올라가니 그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그들의 울부짖는 기도 소리를 응답하시고
땅을 심판하지 않으시겠는가.

얼마나 이 패역한 세대를 더 두고 보시겠는가.
순교자는 오늘도 기도로 심판을 재촉만 하는구나!

 

3. 예언을 성취케 하는 기도

천천만 순교자의 기도는 이날까지 선지자들과 사도 요한을 통해서 예언한 말씀을 성취하는 역사를 이루시는 것이다.
예언은 반드시 성취된다.

이미 성취된 예언은 된 일이고 성취될 예언은 될 일이다.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던 예언이 이제 요한 계시록같이 이루어질 때 순교자의 호소 기도가 예언의 성취를 재촉하는
것이다.

몇 천년동안 예언만 해놓고 봉함해 놓았던 묵시들이 순교자의 기도가 응답되면서 예언의 성취를 이루어 가는 것이다.

예언의 성취는 하늘의 하나님께는 무한한 영광이요, 땅에서 애쓰는 성도들에게는 축복이요, 순교자들에게는 기도의
응답이다.

오래 오래 기다렸던 예언이 이제 성취되기 시작하면, 속히 속히 이루어져서 이땅에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게 될 것이다.

예언의 성취로 이 땅에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지면 천천만 순교자는 그 나라에서 왕권을 받게 되니 순교자가 어찌
예언이 성취되기를 기도하지 않겠는가.
부르짖는 순교자의 기도 소원 속히 이루어질 것이다.

 

4. 순교자의 수고의 기도는 헛되지 않는다.

천천만 순교자가 목숨을 버려서 복음을 전한 그 수고가 헛되지 않아서 전 세계의 기독교가 찬란한 복음의 금자탑을
이루어 놓았고, 그들은 죽어서도 쉬지 않고 기도하여 심판을 재촉하고 예언을 성취케 하고 인맞은 종의 수를 채워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시니 그들의 수고와 희생과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그들이 천년 왕국에 왕권의 기업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그들의 수고와 기도가 우리에게 더욱 큰 힘이 되신다.

 

▣ 결론

천천만 순교자의 기도 응답 내게도 내려 주소서!

 

 

제 13 장 기도의 역사와 응답(사26:9, 16-17)

기도하는 여러 가지 역사가 있고 그 기도따라 응답이 있는 것이다.

1. 금식 기도 (시58:8)

금식 기도에는 단식 기도가 있는데 물도 먹지 않는 기도며, 금식 기도는 물만 먹고 하는 기도다.

금식 기도를 하면 대부분 자기 문제가 어려워서 금식하는 경우가 많으나 진정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금식은 자기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기도라야 하는 것이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먹고 입는 문제는 더 채워 주신다고 하셨다.
그러나 우리는 먹고 입는 문제로 금식 기도할 때가 너무 많은 것이다.

선지자 이사야는 금식 기도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하면 흉악한 결박을 풀어 주시고, 압제 당한데서 자유함을 얻게
해 주신다는 것이다.

작정한 금식 기도는 힘들어도 꼭 지켜야 하며 금식은 목숨을 걸고 하는 기도다.
금식 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해야 하겠다.

 

2. 철야 기도 (사38:2-8)

철야 기도는 밥을 세워서 기도하는 것인데 히스기야 왕이 앗수르 세력이 쳐들어 왔을 때와 자신의 생명이 죽게 됐을 때
얼굴을 벽으로 향하여 눈물로 부르짖어 기도하니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대적을 소멸해 주셨고 생명도 십오년
연장해 주시는 큰 역사가 일어났던 것이다.

철야 기도에는 큰 힘과 위력이 역사하는 것이다.

 

3. 산기도 (마26:36-39)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는 전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결정적인 큰 응답을 이루시는 기도 역사다.
산 기도는 자신의 생활을 초월한 기도이기에 즉시 응답이 내리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긴박한 일이 있어서 하는 기도이다.

엘리야도 갈멜산의 기도가 비진리와 거짓 선지를 이기는 기도로서 생명을 걸고 부르짖어 기도를 했던 것이다.
대적을 이기지 못하면 자신이 죽는 상황에서 대적과 맞부딪치는 기도인 것이다.

이런 산 기도에는 강한 담력이 절대로 필요하므로 담력이 없는 사람은 산 기도를 피하고 아니면 산 기도를 다녔던
경험이 있는 사람과 동행하는 것이 좋다.

 

4. 작정 기도 (단6:10)

작정 기도는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날짜나 시간을 정해 놓고 하는 기도이다.
작정을 한 날짜나 시간을 꼭 지켜야만 그 기도에는 역사가 있는 것이다.

날짜를 지키지 않고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그 기도는 무효가 되고 만다.
다니엘은 작정한 기도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기도를 지켰고, 사자굴에 들어가는 고난과 위험이 따랐지만 작정한
기도를 쉬지 않고 해 냈던 것이다.

작정한 기도를 우리가 하려면 자신이 가장 편안한 시간 가장 편안한 날짜를 정하도록 하여서 기도의 장애가 있더라도
끝까지 이기고 승리해야 한다.

 

5. 서원 기도 (삼상1:9-11)

한나라는 여인의 서원 기도는 사무엘이라는 아들을 주셨고 그는 약속한 것을 지키기 위해 그 아들을 하나님의 전에
드렸던 것이다.
서원한 것을 바로 드릴 때 하나님은 삼상 2:20-21 에 세아들과 두 딸을 주셨던 것이다.

시15:4에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않아야 한다고 했으니 서원을 할 때는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고
서원한 것은 아무리 어려워도 꼭 갚아야 하며 서원을 갚을 때 하나님은 꼭 축복해 주신다.

 

6. 부르짖는 기도 (사26:9, 16-17)

택한 자는 환난과 징벌의 날을 앞두고 밤에 여호와를 사모하는 가운데 부르짖어야 한다고 했다.
부르짖는다는 것은 보통 평범하게 생각하기를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본문에 해산하는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구로하는 것과 같다 하였는데 곧 간절한 기도를 말한 것이다.

부르짖는 간절한 기도는 배가 아프고 창자가 땡기는 아픔과 고통이 따르는 기도인 것이다.
부르짖는 간절한 기도는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우게 할 수 있다고 했으니 부르짖는 기도의 힘이 대단하다.

 

7. 새벽 기도 (출14:21-25)

출애굽 때에 모세의 기도로 홍해가 밤새도록 동풍에 갈라져서 홍해를 육지같이 건너게 했고 애굽의 군대가 그들의
뒤로 홍해에 따라 들어올 때 히브리 민족이 얼마나 놀랐겠는가.

그 새벽에 그들은 여호와께 얼마나 부르짖고 기도했겠는가.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모세가 손을 다시 내어 미니 홍해가 합해져서 애굽의 군대를 쓸어 버렸고, 히브리 민족은
홍해를 육지같이 여전하게 건널 수 있었으니 새벽에 다급하게 부르짖는 기도에 큰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 결론

모든 기도를 잘 해 낼 수 있는 기도의 체질이 되는 축복을 받자.

 

 

제 14 장 응답이 있는 기도(왕상18:36-39)

기도에는 응답이 있어야 하고 응답이 내려오는 기도라야 그 기도에 힘이 있고 역사가 있는 것이다.

1. 불이 내려오는 기도의 응답

왕상18:37-38에 여호와여 응답하소서, 응답하소서 하는 기도가 엘리야의 제단에 불이 내려오는 큰 응답이 있었다.
바알 선지자의 온 종일 부르짖음은 아무 응답이 없었고, 참 선지자 엘리야의 기도는 여호와의 이름을 두 번 부를 때
즉시 불의 응답이 내렸던 것이다.

하나님의 응답은 기도를 크게 많이 한다고 해서가 아니라 중심이 드려지고 마음을 쏟아놓은 간절한 기도로 불의 응답을
내리기에 족한 줄을 안다.

하나님의 불은 돌도 나무도 흙도 태우고 제물과 물까지도 핥은 듯이 태우셨으니 얼마나 놀라운가.
흙을 태우고 돌을 태우며 물을 핥은 듯 태우는 불이 이 세상 어디에 있던가.
오직 하나님의 불의 역사만이 가능한 일이다.

왕하1:9-12 에는 오십부장과 오십인이 두 번씩이나 엘리야를 잡으러 왔으나 엘리야가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너와 오십인을 사를찌로다 하니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모두 살랐으니 엘리야의 기도는 어떤
기도라도 모두 다 응답이 되었다.

마지막 때도 택한 종들의 기도는 불의 응답이 있게 될 예표인 것이다.

 

2. 비가 내려오는 기도의 응답

왕상18:41-45 에 삼년 육개월 동안 가물었던 땅에 바알의 선지자 450인을 죽이고 나니 빗소리가 들렸던 것이다.
엘리야가 비를 구하기를 일곱 번을 계속한즉 바다에서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났다.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큰비가 내렸던 것이다.

비를 오게하는 기도의 응답은 초자연적인 역사가 내리는 기도인 것이다.
땅에서 사람이 기도로 하나님께 구하지만 하늘에서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 종이 기도한대로 역사하여 주신 것이다.

우리도 기도할 때에 엘리야의 심정을 가지고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엘리야의 심정을 가진 종의 기도는 하나님이 하늘에서 들으시고 큰 응답을 내리시는 것이다.

약5:16-18에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똑같은 사람이로되 불을 구하면 불을, 비를 구하면 비를 내려 주셨던 것이다.
우리와 성정이 똑같다는 말씀은 곧 우리에게도 엘리야같이 기도하면 기도의 응답이 있게 된다는 것이다.
엘리야의 심정을 구하고 엘리야같이 기도하는 종이 되자.

 

3. 택한 백성을 돌이키게 하는 기도의 응답

왕상18:21 에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 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쫓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쫓을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말도 대답지
아니했더라고 했다.

왕상18:39 에 모든 백성 이 엘리야의 제단에 불이 내리는 것을 보고 엎드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였다.

기도하는 하나님의 종의 역사는 자신도 살리고 바알에게 사로잡혀 있던 자기 민족을 건져 내고 돌이키게 하는 큰 역사가
일어났던 것이다.

혼자라도 담대히 나가면 대적은 이기게 되고 하나님의 사람은 승리하고 백성을 살리게 되는 역사가 있게 된다.

 

4. 여호와의 능력이 임하는 기도의 응답

왕상18:45-46 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니 아합 왕이 마차를 타고 이스라엘의 궁으로 달려갈때 엘리야에게 여호와의
능력이 임하니 엘리야가 허리를 동이고 야합왕의 마차를 앞서서 달려갔더라고 했다.

왕의 마차보다 더 빨리 달려갈 수 있는 능력은 초인간적인 힘이요 능력이다.
하늘로 내린 새 힘은 마차보다도 더 빨리 달려갈 수도 있는 하나님의 신의 역사다.

사40:29-31에 옛날에 엘리야에게 임했던 능력이 새 힘으로 내려지면 피곤치도 아니하고, 곤비치도 아니하며, 독수리의
날개치며 높이 올라가는 영적 축복과 큰 능력과 힘이 내려서 말세의 능력있고 권세 있는 종으로 쓰임 받는다.

어느 시대이든지 택한 종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꼭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람을 살리고 민족을 살리게 된다.

 

5. 종의 승리를 이루시는 기도의 응답

엘리야의 제단에 불이 내려 모든 것을 태우는 역사는 곧 엘리야 제단의 승리요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의 승리
곧 종의 승리인 것이다.

바알의 선지자가 450인으로서 그 뒤에는 아합 왕의 정권과 이세벨의 교권까지 힘을 합하여 나왔지만 엘리야는 혼자인
것 같았지만 그 뒤에는 만군의 여호와가 힘이 되셨고 여호와가 엘리야를 이기도록 불로 응원하시고 불로 응답해 주셨다.

왕상18:40 에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니 그들을 잡아서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다 죽였던 것이다.

여호와의 응답이 있기 전에는 기세가 등등했던 바알의 선지자가 엘리야의 제단에 불의 응답이 내린 후에는 아무도
대항해 보거나 힘을 쓰지 못하고 모두 죽음을 면치 못했으니 응답 전과 후의 역사가 이렇게 다른 것이다.

응답과 함께 하나님의 사람의 완전 승리요 종의 위치와 모든 것을 회복하는 역사다.
기도하는 종에게 여호와가 응답하시고 응답따라 모든 승리를 보장하시고 모든 권한을 회복하시는 것이다.
모든 대적을 이기는 통쾌한 승리다.

 

▣ 결론

기도의 응답은 기도하는 종을 승리케 한다.

 

 

제 15장 부르짖는 중앙제단의 응답 (사I9:19-22)

빠른 구름 타고 오실 주의 강림이 가까운 때에는 애굽같은 세상 속에 중앙 제단 성도가 부르짖어야 한다는 것이다.
중앙 제단이란 우리의 중심에 이루어진 제단이고, 그 중심에서 부르짖는 기도의 제단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1. 여호와를 위한 중앙 제단

마지막 때에 애굽같은 우리 몸 중앙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이루어져야 하는 데 심령에 이루어진 제단을 계11:1에
척량한다는 것이다.
심령에 제단이 이루어지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지게 된다.

아벨의 제단같이 응답있는 제단 열랍되는 제단. 아브라함의 제단같이 이삭을 받치고 여호와 이레 축복이 있는 제단.
앨리야의 제단같이 여호와를 부를 때 즉시 응답이 있는 제단이 우리의 심령 중심에 이루어져서 우리의 중심이
여호와께로 향하고 여호와만 사랑하고 여호와만 경외하고 그분만 찬양하고 오직 그 분만을 생각하는 생활로 이루어진다.

 

2. 표적과 증거가 있는 중앙 제단

기도의 응답이 있는 제단에는 표적과 증거가 항상 따랐던 것이다.
아벨의 제단의 표적과 증거는 아벨을 순교자가 되게 하는 축복이었고, 아브라함 제단의 표적과 증거는 이삭대신 수양올
주시는 역사였다.

엘리야에 제단의 표적과 증거는 거짓 선지자를 모두 진멸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모두 건져내시는 역사다.
우리의 중심에 이루어지는 표적과 증거는 그 종이 여호와께 부르짖게 하는 것이다.

마지막 뜻이 있는 종들에게 중심에 변화가 일어나게 하신다.
마음에 변화, 심령의 변화를 주셔서 부르짖을 격동을 주시는 역사다.

 

3. 건져 주시는 중앙 제단

애굽에 사백 삼십년 동안 종살이하는 히브리 민족이 바로의 압박과 고난 속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을 때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애굽 바로의 손에서 건져 주셨으니 그 구원자, 보호자가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종 모세인 것이다.

애굽같은 세상에서 택한 종들이 압박과 고난 가운데 부르짖으면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 주시는데 그 분이 구원자
예수님이시다.
마지막 때 구원자, 보호자 되시니 큰 영광이요 축복이다.

히브리 민족은 압박 가운데 건져 주셨고, 택함 입은 이방은 죄 가운데서 건져 주셨으며, 마지막 때에 선택 받은 종은
환난 가운데서 건져 주시는 새 역사요 새 축복이다.

 

4. 고침을 받는 중앙 제단

심령 속에 중앙 제단을 이루고 여호와께 부르짖는 종들에게 모든 장애를 고쳐 주시는 것이다.
보지 못하는 장애 비뚤어진 마음의 장애, 외치지 못하는 장애, 온전치 못한 영적 육적 장애가 다 고침을 받는 새로운
회복이 신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고쳐 주시는 역사 속에 종말에 말씀과 진리를 바로 깨닫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종이 되는 것이다.
고침을 받은 종들은 영과 혼과 육이 우리 주 강림하시기까지 흠 없이 보존함을 받게 될 것이다.

신으로 되는 전능한 방법으로 고쳐 주실 때 온전히 회복을 받게 되며, 신앙의 장애 때문에 바로하지 못했던 일들을 다
바로하게 된다.

 

▣ 결론

하나님의 역사가 끊어지지 않는 중앙 제단!

 

 

제 16장 -은총 입은 종된 자의 기도 (단9:3-23)

다니엘이 서책에서 바빌론 통치가 70년이면 끝난다는 것을 깨닫고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 내용들이다.
우리 민족도 위기를 당하고 있는 이 때에 다니엘같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자.

1. 죄악을 떠나고 진리를 깨닫는 기도(13)

다니엘의 민족이 죄악에서 떠나지 못하고 진리를 깨닫지 못하므로 재앙을 당했는데 다니엘이 그 민족과 함께 죄악에서
떠나고 진리를 깨닫고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느 시대든지 죄악에서 떠나지 않으면 재앙과 화를 당했고,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미혹을 받았던 것이다.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을 받고 진리에 바로 서면 어떠한 비 진리의 힘이 강하다 하여도 절대로
물러서지 않게 된다.

진리의 힘은 그 속에 생명이 있기에 그 힘이 강하고 위대하다.
진리의 법이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켜서 진리로 우리를 자유케 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시대에 맞는 합당한 진리를 가져서 검과 흉배로 삼아 모든 비 진리를 잘라 버리고 이기고 또 이기는
진리의 파숫군이 되어야 한다.
진리 속에 죄악이 존재하지 못하니 진리의 사람 진리의 성읍을 심령에 이루고 비진리를 영원히 몰아내자.

 

2. 공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기도(14)

여호와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공의를 행하셨지만 그 백성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왕궁의 거짓선지자의
많음만 보고 그 말을 믿고 따르다가 성전은 함락되고 민족은 바빌론의 포로가 되었으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가.

바빌론에 잡혀 와서야 예레미야의 목소리가 여호와의 기도는 영의 호흡 말씀인 줄 깨달았지만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않은 죄값의 보응이 70년이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누구의 목소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전해주는지 분별해야 하겠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종을 통해 말씀을 주신다.

기도하는 종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시대에 맞는 외침에 주의하여 보아야 한다.
공의를 행하는 종이라야 한다.
공의는 거짓과 편벽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3. 귀를 기울이소서, 눈을 떠 보옵소서, 긍휼을 베푸소서 하는 기도(18-19)

여호와께 부르짖는 다니엘의 기도는「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기도뿐이 아니고 포로 생활에서 부르짖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시라는 것이다.
눈을 떠서 보시라는 것은 황폐한 예루살렘과 포로 생활에서 황폐해진 자신들의 심령을 보시고 긍휼을 베풀어 달라는
부르짖음이다.

다니엘이 주 앞에 부르짖는 간절한 기도는 자신들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긍휼을 의지하여
부르짖음이라는 것이다.
인간이 아무리 의롭다 하여도 의로우면 얼마나 의롭겠는가.

그 의를 의지 말고 주의 의로우신 긍휼을 의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를 위해서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을 회복시켜 달라는 다니엘의 간절한 기도는 먼저 서책에서 70년 동안 황폐하면 끝이
난다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했고, 그는 확신을 가지고 담대히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다니엘이 서책의 말씀을 가지고 확신을 가졌다면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믿고 다니엘같이 확신을 가지고 황폐한 심령의
회복과 기도의 큰 응답 주시기를 간구하자.

 

4. 황무함이 마쳐지는 기도(단9:2)

예루살렘이 참 선지자의 말을 믿지 아니하고 왕궁 선지자들의 말을 듣고 안전하다 평안하다는 듣기 좋아하는 말만 듣다가
70년 동안의 포로 생활 가운데 압박과 고난을 당하여 심령은 찢기고 황폐하여졌고 생활은 지쳐서 곤고하고 곤비해져
있을 때에 하나님의 사람 다니엘의 속죄하며 부르짖는 간구는 서책에 기록된대로 예루살렘과 그 시대 사람들의 황무함을
하나님이 마치시려고 다니엘로 서책의 말씀을 읽게 하시고, 다니엘의 마음이 격동받아 여호와께 부르짖는데 이르게 된
것이다.

이 일을 계기로 히브리 민족은 바빌론의 멸망과 다리오 왕 시대를 거쳐서 고레스 왕의 특명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회복이 있게 된 것이다.

이 시대에도 다니엘같이 기도하는 종들이 나와서 죄를 고하고 황폐한 심령을 복구해야 할 때가 바로 이때인 것이다.
뜻이 있는 종들이여! 우리도 다니엘같이 이 민족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
자신도 살고 민족도 살리게 되리라.

 

▣ 결론

죄로 인해 황폐해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자!

 

 

제 17장 -선지자같은 기도 (합3:l-2)

옛날 선지자 하박국이 성루에 서서 묵시를 바라보고 기도한 것같이 마지막 때에 사명 있는 종들이 선지자같은 기도를
할 때다.


1. 선지자들의 영을 받은 기도 (계22:6)

선지자들의 영이란 고전14:32 에 예언하는 영이라는 것인데 구약에서는 선지자들이 예언하는 영을 받아서 자기
민족에게 경고하며 말씀으로 외쳐 예언했다면, 신약에 와서 교회에서 예언의 은사를 받은 종들이 교회 안에서 사람을
상대로 주로 예언했던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선지자들의 영이 임하여 선지자같이 기도하게 하고, 선지자같이 외치게도
하는 것이다.

그 역사를 계10:11, 계11:3 에 주의 재림 전 삼년 반 동안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고
하셨으니 그 날이 가까워지는 이 때에 선지자들의 영을 받은 종이 나와서 정말 선지자같이 모든 것을 초월하여 기도하고
외치는 종들이 나와야 하겠다.
선지자들의 영을 받은 종이 선지자같이 부르짖고 기도하는 종이 될 것이다.

 

2. 선지자같은 마음을 가진 기도

선지자의 마음은 하나님의 뜻만을 따라서 하려는 마음의 기도다.
누가 뭐라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마음의 기도로서 하나님이 뜻에 맞지 않으면 사람이 아무리 원해도 따르지 않으며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이라면 목숨을 걸고도 어떠한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혼자서라도 그 일을 해내는 마음이다.

선지자의 마음은 남을 살리려는 마음으로 자신에게 는 위험과 어려움이 닥친다 하여도 남을 살리기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이라도 감수할 수 있는 마음이 선지자의 마음이다.
선지자의 마음은 성루에 선 파숫군의 마음이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누가 칭찬해 주지 않아도, 찾아주지 않아도 정한 때를 바라보며 자기에게 준 사명을 감당해 내는
마음이다.

이 시대에도 선지자같은 마음을 가진 종이 나와서 민족과 교회를 살리기 위해 기도하는 종이 나와야 하겠다.
그런 종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자신이 먼저 그런 종이 되도록 노력하자.

 

3. 선지자같은 정신을 가진 기도

선지자같은 정신은 자기의 영광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생각하는 것이다.
인간의 계산된 생각이 아니고 순교 정신을 가진 생각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목숨이라도 내어놓을 수 있는 선지자의 정신은 그 시대에 본이 되는 신앙인 것이다.

사상, 정신, 생각 모두가 선지자로서의 각오를 가진 것이다.
선지자는 자기의 인생이 없고, 하나님의 말씀따라 움직이고 말씀 따라 생활하고, 말씀 따라 기도하고, 말씀따라 외치는
사람이다.

자신의 계산된 미래와 현실이 있다면 그는 선지자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떠나라면 떠나고, 외치라면 외치고, 바치라면 바치고, 보내라면 보낼 수 있는 아브라함같은 신앙을 기본으로 하는 종이
선지자가 될 수 있고, 그런 신앙과 정신을 가지고 하는 기도라야 선지자의 참된 기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4. 선지자같은 생활을 하는 기도

선지자는 그 생활이 선지자임을 증명해야 한다.
선지자가 다른 사람과 똑같은 땅에 속한 생활에 집념을 가지고 집착한다면 그는 선지자라고 할 수 없다.

선지자는 그 생활부터가 구별되어야 하는 것이다.
구별된 생활 그것이 곧 선지자의 생활이다.

땅의 생활에 애착이 없고 하늘에다 소망을 둔 생활, 땅의 것에 욕심이 없는 생활, 땅의 것을 찾지 않고 하늘의 것을 찾는
생활, 말씀을 따르고 진리를 찾는 생활. 선지자가 말씀을 따르지 않고 물질을 따른다면 그는 발람 선지자가 틀림없다.

말씀을 따르는 선지자의 생활 속에 부르짖는 기도는 큰응답, 큰 역사가 있으니 이 시대에 선지자같이 택함을 입었다면
선지자같은 생활 속에 기도하는 종이 되자.

 

5. 선지자의 기도

선지자의 기도는 그 제목이 간단하다.
주의 일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하는 기도는 주의 일이 부흥케 되면 더 바랄 것이 없는 기도가 선지자의 기도
제목이다.

주의 일을 수년 내에 나타내 주시기를 바라는 기도며 진노 중에라도 긍휼이 있기를 간구하는 기도이다.
선지자의 기도는 오직 주의 일만을 위해 걱정하고 염려하며 주의 일이 잘 되기를 소원하고 바라보는 기도인 것이다.

이 시대에 주의 일을 위해 선지자같이 염려하고 걱정하며 부르짖고 간구하며 기도하는 종이 나와야 하는데 뜻이 있는
종들이여 선지자의 마음을 받고 선지자같은 정신을 가지고 선지자같이 생활하며 선지자같이 기도하자.

미약했던 주의 일이 수년 내에 부흥케 되리라.
수년 내에 주의 일을 나타내 주시리라.
하나님의 크신 긍휼 함께 주시리니 이 시대에 선지자의 사명있는 종들 격동받아 일어나라.

여호와여 전통에 감추었던 종, 손그늘에 숨겨놓으셨던 종들을 이제 나타내셔서 이 시대에 선지자로 쓰여져서 많은 사람
살리도록 강권역사 내리소서!

 

▣ 결론

선지자같은 기도는 택한 백성 살려낸다

 

 

제 18장 -밤에 부르짖는 택한 종의 기도 (사26:9,l6-l7)

택한 종들이 밤에 주를 사모하고 중심으로 주를 간절히 구하는 기도를 밤중에 많이 하라는 것이다.

1. 밤중에 하는 기도의 응답

밤중에 한다는 것은 밤을 세워 하는 철야 기도를 말하는 것인데 히스기야 같은 왕은 밤중에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대적을 이기기도 하고, 생명을 연장받기도 했으니 밤중에 하는 기도의 큰 응답을 받은 것이다.

눅l8:7-8 에도 밤, 낮 부르짖는 기도 속히 그 원한이 풀어 진다고 했고, 시22:1-5 에도 택한 종이 낮과 밤에 잠잠하지
않고 부르짖는다고 했다.

택한 종이 밤중에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하면 주께서 땅에서 심판을 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우게 된다는
말씀이다.

세계 사람이 의를 배우고 악에서 떠나 의로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도 택함을 입은 종이 밤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어야 한다.
종들이 부르짖고 기도하면 세계 사람이 살아난다는 것이다.

 

2. 주를 앙모하고 간절히 하는 기도

환난의 날이 이 땅에 닥치게 될 때 또 주의 징벌의 날이 이 땅에 닥치게 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라는 것이다.
택한 종이 밤중에 여호와를 앙모하는 가운데 간절히 기도하면 환난과 징벌을 면하여 주신다는 것이다.

사40:29-31 에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받아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다고 하셨으니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로 새 힘을 받아 지칠 줄 모르는 역사로 간절한 기도로 부르짖어야 하겠다.

환난과 징벌을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는 종에게 환난은 물러가게 하시고 징벌은 제하여 주셔서 아무쪼록 자신도
환난과 징벌을 면하고 뜻이 있는 하나님의 사람 모두가 환난과 징벌을 함께 면하자.

 

3. 산기가 임박한 여인같이 부르짖는 기도

산기가 임박한 여인이 구로하여 부르짖음같이 택한 종의 기도가 이와 같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산기가 임박한 여인이 고통 속에 부르짖을 때는 다른 생각을 전혀 할 수 없고 한 가지 생각 속에 부르짖다가 해산하면
낳은 자녀를 얻은 기쁨에 고통을 잊는 것같이 택한 종이 고통 속에 부르짖는 기도를 하지만 기도의 응답이 내리는 날
모든 고통이 다 잊어진다는 것이다.

고통 후에 찾아오는 기쁨은 훨씬 값지고 아름다운 것이다.
고통을 두려워 말고 부르짖자.

 

4. 시간을 초월한 기도

보통 사람들은 밤중이 되면 하던 일도 끝내고 쉬려고 잠자리에 들게 된다.
밤중에 기도 한다는 것은 깨어 있다는 것이다.

흑암의 지배, 밤의 지배를 받지 않고 시간을 초월하고 부르짖는 기도에 어두움이 물러가고 빛 가운데 하는 기도가 되는
것이다.
자야하는 시간에 잠을 자지 않고 기도한다는 것은 잠을 이긴 것이다.

고문 중에도 잠을 재우지 않는 고문이 가장 큰 고문이라고 한다.
잠을 이기고 기도하는 종은 무엇이든지 이기고 나갈 수 있는 종이라고 생각한다.
잠을 이길 수 있다면 다른 것도 잘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두움의 권세를 초월한 기도, 시간의 흐름을 초월한 기도, 잠자는 것을 초월한 기도, 그 기도는 반드시 응답되리라고
확신한다.

 

▣ 결론

밤에 부르짖는 택한 종의 기도는 큰 역사를 일으킨다.

 

 

제 19장 기도하는 종의 축복 (단6:l0)

어느 시대나 기도하는 종에게는 축복이 따랐다.
포로 생활 가운데 다니엘도 뜻을 정하고 기도하므로 다양한 축복을 받았던 것이다.


1. 윤택함을 주시는 축복 (단1:12-16)

포로 생활 속에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는 먹는 것으로 몸을 더럽히지 않기로 뜻을 정하고 진미와 포도주를 먹지 않고
물과 채식만을 먹게 된 것이다.
나이가 어린 소년들이 대단 한 신앙이며 결심이 아닌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닌 것이다.

이들은 나이는 어려도 그 신앙은 장성했고 그 사상은 확고했던 것이다.
이방 사람의 감독자에게 자신들의 신념을 확실하게 말할 수 있었던 그 용기가 대단하지 않은가.
우리가 그러한 현실을 만났다면 과연 할 수 있을까!
에서가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 버린 일과는 너무나 대조가 되지 않는가.

이 시대에 교회 안에 중직으로 있는 분들까지도 술이나 담배를 아직까지 끊지 못하는 분들을 생각해 보면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는 존경심이 가는 신앙의 사람들이다.
평범한 생각대로라면 얼굴이 형편없이 되어야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얼굴을 더욱 윤택하게 하셨고 더욱 아름답게 해
주셨으니 우리 하나님은 먹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신앙을 지키려는 그들에게 축복하신 것이다.

우리도 먹는 것으로 연약해지지 말고 윤택하게 해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자.

 

2. 시험을 이기는 축복 (단1:12)

다니엘과 그 친구는 열흘 동안의 시험을 통과한 것이다.
우리는 현실로 겪지 않아서 모르지만 열흘 동안 기다리는 사람은 얼마나 초조하고 힘들었겠는가.
결과가 어떻게 날지 그들의 영적 투쟁이 성공할지 어떨지 얼마나 안타까웠겠는가.

열흘 동안을 무사히 넘긴 그들은 승리했고, 그 역사를 힘입어 세 친구는 풀무를 속의 시험도 이겼고, 다니엘은 사자 굴의
시험도 이길 수 있었던 것이다.

아무리 큰 시험이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얼마든지 이길 수 있는 것이다.
다니엘같은 신앙, 그 친구같은 사상이 우리에게도 있다면 우리도 모든 시험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닥쳐오는 시험이 문제가 아니고 우리의 신앙과 사상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사 45:6-7에 여호와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고,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한다고 하셨으니 모든 것이 그 분의 주관
속에 있는 것이다.
강하고 담대한 신앙 그것으로 시험을 이길 수 있고 시험을 이기면 자신 또한 담대해 지는 것이다.
시험을 이기고 나면 하나님께도 인정을 받으니 귀하고 아름다운 축복이다.

 

3. 통달하는 축복 (단 1:4)

다니엘은 통달하는 축복을 받았는데 단4:9 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함께하여 모든 재주에 통달하게 하셨다.
분벽에 새겨진 글씨를 바빌론 박사와 술객이 읽지 못하는 것을 다니엘이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고 읽었고
그 해석까지도 말할 수 있었으니 과연 통달의 영을 받은 것이 확실한 것이다.

고전2:10-11에 통달의 영을 받으면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할 수 있다고 했으니 어려운 이 시대를 살아 갈 수 있는
능력있는 종이 되기 위해 통달의 영을 구하고 다니엘같이 통달의 영을 받아 이 시대에 선구자적인 사명을 감당해야 할
줄로 안다.

 

4. 자유함을 얻는 축복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는 여러 가지 압박과 고난, 시험과 환난, 모함과 비방 속에서도 강하고 담대히 나가는 그 신앙이
하나님께도 인정을 받았고 왕 앞에도 인정을 받았던 것이다.
인정을 받는 것으로 포로된 몸이 영적 육적으로 자유함을 받게 된 것이다.

영적으로는 신앙의 자유함을 얻었다.
금신상에 절하지 않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않아도 되고, 하나님만 자유롭게 섬기며 기도할 수도 있었다.
육적으로는 진미와 포도주로 몸을 더럽히지 않아도 되었으니 대단한 승리요, 대단한 영광인 것이다.

강하고 담대하고 하나님만 믿고 나가는 인정받은 신앙이 되면 시험, 환난 물러가고 자유함을 얻게 되는 것이다.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같이 흉악한 결박을 풀고 자유함을 얻자.
압제당하는 데서 자유함을 얻자.

혼잡에 사로잡힌 데서 자유함을 얻자.
걱정과 근심, 번민의 울타리에서 자유함을 얻자.

우리도 모든 좋지 않은 흑암과 악의 테두리에서 하나님의 강권 역사로 완전한 자유를 받자.

 

5. 높은 지위를 받는 축복

바빌론 사람도 아니고 포로된 사람이 총리 자리와 방백의 자리를 차지하게 될 때 주변 사람의 시기와 눈총이 많았겠지만
그들이 얻은 높은 지위는 그냥 얻은 것이 아니고 시험을 이기고, 목숨을 걸고 영적 투쟁 속에서 보상받은 축복이다.
그들이 받은 축복은 당연하게 받아야 할 축복인 것이다.

우리는 다니엘과 그의 친구같은 신앙과 사상만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지위를 확고하게 보장해 주실 것이다.
그 이유는 그렇게 되는 것이 성경이기 때문이다.

신 28:1-4에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고 그 명령을 잘 지켜 준행하면 세계 민족 중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우리가 그 말씀 몰라서 그 축복 못 받는 것이 아니고, 알아도 그렇게 생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그런 큰
역사와 큰 축복도 못 받는 것이다.

큰 축복 받는 것만 염두에 두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는대로 믿고 나가면 지위와 축복은 저절로 순리대로 찾아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힘들이지 않고 수고하지 않고 큰 것들을 얻으려고 하는 현 시대에 비교하면 다니엘과 그의 친구가 겪고 받은 축복은
요즘 사람들이 흉내도 낼 수 없는 일이 틀림없다.

기도하는 종에게는 하늘과 땅의 모든 축복이 보장되는 것이다.
축복만을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는 것을 전제로 시작하자.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이다.

 

▣ 결론

기도하는 종이 모든 축복을 보장받는다.

 

 

제 20장 -기도의 체질 (단6:I0)

사람마다 체질이 다 각각 있는데 하나님의 사람은 그 체질이 기도의 체질이라야 한다.
먹는 체질, 잠자는 체질, 노는 체질이 되어서는 안되고 기도하는 체질로 바꾸어지도록 기도의 제목을 놓고 기도하
자.

1. 다니엘이 기도하는 체질이다.

다니엘은 소년 때부터 평생을 기도로 생활한 사람이다.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는 그 생활이 체질화 된 것이다.
기도의 체질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기도를 쉬지 않고 날마다 생활화 할 때 기도가 체질화되는 것이다.

기도가 체질화 된 사람은 그 생활 그 자체가 기도가 되는 것이다.
항상 그 생각과 마음이 기도 속에 있는 것이다.

벽돌 한장 한장이 쌓여져서 벽채를 만들어 가듯 한 번, 두 번, 세 번 계속되는 기도 속에서 체질이 바꾸어져서 기도의 사람,
기도의 생활화, 기도의 체질화가 되는 것이다.

다니엘은 기도의 체질이 이루어진 사람인데 시험이 있어도 기도로 해결했고 모함을 당해도 기도를 쉬지 않았고
사자굴에 들어가게 되어도 기도를 중단하지 않은 것이다.
기도가 호흡을 하는 것 같이 매일 매일 기도를 쉬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체질이 되도록 기도해야 하겠으며 기도하는
생활이 어떤 장애를 받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다니엘같은 기도의 체질이 되도록 기도로 생활하자.

 

2. 엘리야가 기도의 체질이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 그는 그릿 시냇가에서 시냇물을 먹고 까마귀가 가져다주는 떡과 고기를 먹으면서 기도를 생활화
했던 것이다.
그는 그릿 시냇가의 물이 떨어지니 사르밧 과부의 집으로 옮겨가면서 그 기도의 응답과 역사가 나타난 것이다.
기도가 생활화되고 기도가 체질화 된 후에 서서히 기도의 큰 위력이 나타난 것이다.

우선 사르밧 과부의 집에 당면한 문제부터 기도로 해결하게 되었으니 가루 독에는 가루와 기름병에는 기름이 다하지
않게 하시는 역사였다.
그 과부의 아들이 죽었을 때 그 아이의 생명을 구원하는 역사도 역시 엘리야의 기도의 힘이 작용했던 것이다.
평상시에 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기도하던 엘리야의 음성을 여호와께서 직접 들으셨던 것이다.

이 아이의 영혼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하는 애절한 기도는 죽은 아이의 생명을 되돌려 받은 것이다.
기도가 쌓이고 쌓인 기도가 체질화 된 기도의 힘이 원수 앞에서는 불이 하늘로 내려와 원수를 소멸하게 하시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제단에는 여호와의 불이 내려와 나무와 제물과 돌과 흙과 물까지도 활은 듯이 태워버렸으니 과연 기도의
힘은 위대하다.

가물었던 땅에 일곱 번 기도해서 비가 내리게 하는 역사 또한 기도의 체질이 된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만 할 수 있는
역사이다.
우리도 엘리야와 성정이 똑같은 사람으로서 엘리야같이 기도가 생활화되면 기도의 체질이 되어 하나님의 놀랍고 큰
역사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3. 히스기야 왕이 기도의 체질이다.

유다 왕 히스기야는 왕이지만 정말 보기 드문 기도의 사람이다.
부귀와 영화를 가지고 있고 모든 권세를 가졌지만 그는 기도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알았고, 그 신앙이 비진리나
이방신이나 이방 세력을 용납하지 않은 신앙, 가진 대단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히스기야는 기도를 생활화 한 기도의 체질을 가진 사람이다.
대적 앗수르가 쳐들어와 곤경에 처해도 그는 무기를 들고 싸움에 나서지 않고, 하나님 앞에 밤을 세워 기도로 그 문제를
해결한 것을 보면 그는 기도체질을 가진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만약에 왕인데 적이 쳐들어 왔다면 기도하고 가만히 기다리고 있을 수 있겠는가.

히스기야는 자신의 생명이 죽음의 문턱에 있는데도 그는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기도하면 생명이 죽게된 문제까지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밤을 새워 기도한 것을 보면 그는 기도의 체질을
가진 사람이 틀림없다.
그는 기도로 결국 생사의 기로에서 생명의 수한을 십오년 연장받아 크신 은총을 입었으니 과연 기도의 힘은 위대하다.

대적이 아무리 많아도 기도로 물리쳤고, 죽음의 문제도 기도로 해결했으니 기도의 체질을 가진 확고한 신앙의 사람이다.
우리 같으면 죽게 되었을 때 기도를 시작할 수 있겠는가?
그것도 밤을 세우는 철야 기도를 말이다.

기도는 대적도 이기고 생명도 연장받을 수 있는 큰 힘이 기도 속에서 나오니 택한 종들이여, 기도의 큰 힘을 얻도록
기도의 체질을 이루자.
나는 기도라면 정말 못하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오늘 밤 죽는다고 생각해 보라.
기도하면 살게 되고, 기도를 안하면 죽게 된다면 아마 그래 보지 않아도 울며 불며 기도 할 것이다.

아직도 기도를 안하고 미루고 꾀를 부리는 것은 아직 덜 다급하기 때문이다.
아주 다급해지면 기도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기도를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지금 시작하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기도의 큰 응답을 주시리라.

 

4. 야고보 사도가 기도의 체질이다.

약 5:16-18에 야고보 사도는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고 했으니 기도는 그 힘이 크고 놀랍다는 것이다.
사도 야고보는 자신이 기도하는 사람이었고 체질이 기도하는 체질을 가진 사람이다.
그는 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무릎이 약대 무릎같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기도의 힘을 체험했기 때문에 성경에 기도의 힘에 대해서 쓸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체험하지 않고는 절대로 자신있게 말할 수도 없고 자신있게 성경에 기록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는 기도의 큰 힘을 체험했고 받았던 사람이 틀림없다.
기도의 큰 힘을 체험했기 때문에 기도에는 큰 힘이 있다고 하며, 그렇게 많은 기도를 하여 무릎이 약대 무릎이 되도록
기도했던 것이다.

그는 기도를 말하면서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의 기도를 말했는데 엘리야의 기도의 힘과 큰 역사를 말하면서 엘리야도
우리와 성정이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그건 우리도 기도로 생활화하고 기도를 체질화하면 엘리야같이 기도의 큰 역사가 있게 된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우리는 기도의 역사와 힘에는 관심을 가지고 자신도 그런 능력이 있었으면 하면서도 기도를 생활화 하지 않으니 기도의
체질이 되지 못하고, 기도의 힘과 능력을 기대하니 항상 환상이요 꿈일 뿐이고 현실에서는 신기루와 같은 것이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호흡한다고 생각하고 한 번, 한번 기도를 생활화 하여 기도의 체질을 이루자.

 

▣ 결론

기도를 쉬지 않고 생활화하는 종만이 기도의 체질을 이룬다

 

 

제 21장 - 시련 중에 기도의 응답 (렘33:1-9)

렘 33:1-9은 예레미야가 바벨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이 함락 당하고 망한다고 외치다가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이다.


1. 시련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라.(3)

아무리 큰 시련이 있어도 여호와께 부르짖으면 그에게 응답을 내리시고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 주신다는 것이다.
예레미야에게 보여 주신 비밀은 예루살렘이 함락 당한다는 것이며 왕과 백성이 볼기까지 드러내고 줄에 염이어
바빌론의 포로로 끌려가게 된다는 것이다.

민족의 선지자 예레미야가 이런 비밀을 깨달았으니 어찌 눈물로 외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는 민족이 머지 않아 당할 수난을 바라보고 눈물의 선지자가 되어 외쳤지만 예레미야의 말을 들으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도리어 시위대 뜰에다 가두어 버렸으니 그의 마음이 얼마나 슬프고 답답했겠는가.

이 시대에도 예레미야 시대와 같이 하나님의 엄청난 비밀이 나타나고 있지만 그 비밀 깨달은 종도 별로 없고 깨달았다
하여도 그 비밀을 전해 주어도 깨닫는 자가 없으니 그 시대와 오늘날이 다를 바 없는 비슷한 시대임이 틀림없다.
예레미야의 심정을 가지고 부르짖고 기도할 하나님의 사람이 나와서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고 예레미야 같이 민족을
위해 외칠 종이 필요한 때다.

 

2. 치료하여 고쳐 낫게 하신다.(6)

시련 중에도 부르짖는 자에게 주신 응답은 치료해 주신다는 것이다.
치료받아야 할 것은 마음과 몸과 생활 전부를 치료받아야 한다.

사1:2-6 에도 범죄한 백성이 여호와를 버리고 멀리 물러가고 여호와를 만홀이 여겨서 불순종하고 거역했으니
여호와께서 매를 들어 저들을 치시니 머리서부터 발바닥까지 상한 곳 터진 곳으로 가득했지만 여호와께 더욱 패역하여
치료를 받기는 커녕 매를 더 맞게된 것이다.
그러나 기도하는 종이 나오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치료하여 고쳐서 낫게 하신다는 것이다.

사58:8 에도 치료가 급속해진다는 것이다.
치료뿐 아니라 잘못된 곳 모두를 고쳐 주신다는 것인데 사19:22 에도 여호와가 그들을 치셨으나 다시금 고쳐 주신다는
것이다.
영적, 육적으로 잘못된 모든 부분을 치료하여 고쳐 낫게 하시니 기도하는 종들의 은혜와 축복이 큰 줄로 믿는다.

 

3. 평강과 성실함과 풍성함을 주신다.(6)

하나님의 역사의 테두리 안에 있을 때에 평강이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 속에서 성실함이 찾아오는 것이다.
기도하는 종 여호와께 부르짖는 종에게 어떠한 불안이나 공포가 사라지고 진정한 평강과 은혜로 채워주셔서 그 종을
여호와가 성실함으로 대하신다.
기도하는 종 은혜 속에 평강과 성실함을 받은 종은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함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함은 창27:27-28 에 보면 야곱이 이삭으로부터 받은 야곱 축복이 풍성함이다.
먼저는 영적으로 풍성해져야 한다.
말씀이 풍성하고 진리가 풍성하고 은혜가 풍성하고, 사랑이 풍성하고 모든 것이 영적으로 풍성해진 후에 육적인 것도
풍성해져야 한다.

영적인 것이 풍성해지면 육적인 것도 아울러 풍성해지는데 그것을 하나님이 전능한 방법으로 축복해 주시며 기도하고
부르짖는 종에게 주신다는 것이다.

 

4. 세계 열방 앞에 복이 되게 하신다.(7-9)

포로된 이스라엘을 돌아오게 하시고, 그들을 세계 열방 앞에 복이 되게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이다.
믿는 우리가 이들같은 복을 받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기도하는 종에게는 영적인
흉악한 결박을 풀어 주시는 것이다.

사 58:8 에 흉악한 결박이 풀어져야 곧 포로된 데서 자유함을 얻는 역사다.
사 52:1-2에도 네 목의 줄을 스스로 풀으라고 했으니 모든 결박을 풀어서 얽매인데서 자유함을 얻자.

하나님께 지은 모든 죄를 사하신다는 것이며, 죄사함을 받은 그들은 세계 열방 앞에서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된다고 하셨다.
여호와께서 세계 사람이 놀라도록 복을 그들에게 베푸신다고 하셨으니 우리도 기도하는 종으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그가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라.

 

▣ 결론

기도하는 종은 시련이 있어도 결국 응답과 평강을 얻게된다.

 

 

제 22장 -새벽 기도에 대한 축복 (단6:19-20)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역사는 새벽에 일어났는데 그 새벽에 일어나는 놀라우신 역사를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
시대마다 다 있었다는 사실이다.


1. 새벽에 홍해가 갈라지는 역사 (출14:21-3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손을 바다 위로 내어 밀 때 밤새도록 큰 동풍으로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땅이 되었던 것이다.
히브리 민족이 홍해 바다를 건너매 애굽의 군대도 홍해 바다에 들어와서 이스라엘 민족을 따라올 때 모세와 그 민족이
얼마나 안타까웁게 부르짖고 기도했겠는가.

새벽에 아우성치며 부르짖는 히브리 민족의 기도를 여호와가 들으셨다.
새벽에 여호와께서 구름기둥 가운데 애굽 군대를 보시고 그 군대를 어지럽게 하사 병거 바퀴를 벗겨 달리기에 극난하게
하셨다.

그들이 돌이켜 도망하려 할 때에 모세가 손을 바다 위로 다시 내어 밀어 홍해가 합하여지니 물을 거스려 도망하려 하지만
물이 그들을 덮어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 하셨던 것이다.
이 큰 기적이 새벽에 홍해 바다에서 일어난 역사다.

위기를 만난 히브리 민족이 새벽에 여호와께 부르짖는 기도는 애굽의 군대를 하나님이 하나도 남김없이 다 멸하시는
큰 기도의 응답을 받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이여 위기를 만났습니까?
어떤 위기입니까.

홍해 바다 속에 히브리 민족보다도 더 큰 위 기입니까?
새벽에 기도로 여호와께 부르짖으십시오.
크고 놀라운 기적이 지금도 일어날 것입니다.

 

2. 새벽마다 내려 주시는 만나 (출16:13-21)

히브리 민족이 출애굽하여 홍해를 건너 광야에서 하늘로 만나를 양식으로 공급받게 되었는데 새벽마다 해뜨기 전에
가져와야 했던 것이다.
해가 뜨면 다 시들어졌고 그 만나를 가져다가 양식으로 삼아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 양식을 먹기까지 하늘로부터
새벽마다 내려 주신 것이다.

이 시대에도 영적인 영적 만나인 하나님의 말씀을 새벽에 만나를 구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깨닫게 하신다는 것이다.
새벽마다 만나를 거두어 진중에서 나갔던 것같이 새벽마다 하나님의 전을 찾아 만나같은 영적인 영의 양식으로 삼아야
하겠다.
새벽에 기도하는 종 영의 양식이 공급된다.

 

3. 앗수르 군대 십팔만 오천이 시제가 되는 역사 (사37:33-36)

앗수르 군대 십팔만 오천이 히스기야 왕궁을 에워쌌으나 히스기야 왕의 하룻밤 부르짖는 간절한 기도는 아침에 일씩
일어나 보니 모두 시체가 되었다.
대적은 아무리 많아도 여호와가 치시니 새벽에 다 시체가 되고 말았던 것이다.
기도하는 종의 대적을 여호와가 멸하여 주셨으니 여호와는 기도하는 종의 편이시다.

 

4. 아침마다 깨우치사 귀를 열어 주신다. (사50:4-9)

아침마다 깨우치시는데 귀를 열어 주셔서 시대적인 예언의 말씀을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 시는 역사다.
귀가 열려 말씀을 알아듣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거역하지 않는 즉 말씀 앞에 순종하고 복종하는 종이 되고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 뒤로 물러가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대적이 때리고 수염을 뽑는다 하여도 등을 맡기며 수욕과 침뱉음을 피하려고 얼굴을 가리우지 않는다는 것이다.
새벽마다 기도하는 종 귀를 열어주사 학자의 귀를 만들어 주신다.

 

5. 새벽에 다니엘을 사자굴에서 건지시는 역사 (단6:19-22)

기도하는 종이 모함을 당해 사자굴에 들어갔지만 천사를 보내 기도하는 좀 다니엘을 지키 시려고 사자의 입을 봉하셨고
왕으로 하여금 새벽에 다니엘을 건져내게 하셨고, 그 굴속에는 다니엘을 모함하던 자들이 들어가 죽게 되었던 것이다.

남을 해할 마음도 없고 죄도 없는 다니엘을 사자가 상해치 못하였으니 이는 다니엘이 무죄함이 명백하다 하였다.
남을 해할 마음도 없고 죄도 없이 기도하는 종은 모함을 당해도 여호와가 지키시고 원수를 이기게 하신다.

 

6. 새벽에 주께서 부활하시는 역사 (마28:1-6)

새벽에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에 달려갔더니 빛나고 깨끗한 옷을 입은 천사가 예수를 찾느냐 그가 말씀하시던대로
살아 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마리아가 돌아 나올 때 예수님을 만난 것이다.
예수님이 마리아야 평안하뇨 하실 때 마리아 속에 걱정 근심 두려움이 사라지고 기쁨과 희열을 맛본 것이다.

새벽에 주님을 찾는 사람은 그 분을 만나고 그 분에게 평안을 새벽마다 얻을 것이다.
무덤을 찾던 마리아의 심정으로 새벽에 기도를 드리자.

 

7. 새벽에 물고기 153 마리를 잡는 역사 (요21:3-11)

제자들이 고기를 잡으러 나가서 밤새도록 한 마리도 못잡아 견디기가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옛날 직업으로 돌아왔는데 고기는 잡히지 않고 따르던 예수님은 계시지 않고 그들은 영적 육적으로 소망이 없었던 것이다.

새벽에 예수님이 바닷가에 나타나셔서 얘들아 고기가 있느냐 없나이다 배 오른편에다 그 물을 던지라 하셨더니 그들이
그 말씀을 순종하고 그물을 던지니 잡힌 큰고기만 153마리나 잡혔지만 그물이 찢어지지 않게까지 하셨다.
153은 51×3으로 영적으로 치우친 삶을 상징한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새벽 기도, 예수님과 함께하는 새벽 기도 큰 열매 있게 된다.

 

▣ 결론

새벽에 부르짖는 종 큰 역사와 큰 응답이 따르게 된다.

 

 

제 23장 -서원 기도 (삼상l:l0-11,삼상l:23-28)

한나라는 여인이 아들을 얻지 못해 하나님께 서원하기를 여호와께서 아들을 주시면 그 아들을 하나님께 구별되게
드리겠나이다 하고 기도할 때 응답을 주셨고, 그는 서원한 것을 갚으므로 더 큰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1. 서원 기도

서원기도란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과 약속을 전제로 하나님께 자신의 목적을 구하는 것이다.
본문에 한나라는 여인이 아들을 낳지 못하여 괴로워서 못견디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람 앞에서 서원하여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치겠다고 약속하는 기도를 드렸던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그 약속을 믿고 사무엘이라는 아들을 주셨는데 그냥 주신 것이 아니고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통곡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얻은 것이다.

엘리가 볼 때 술 취한 줄로 생각했으나 한나는 기도에 사로 잡혀서 괴로운 마음을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그 서원 기도를 들으시고 큰 응답을 주셨던 것이다.

 

2. 서원한 기도는 속히 응답된다.

여호와 하나님은 한나의 서원 기도를 들으시고 즉시 아들을 잉태케 해 주셨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은 것이다.
한나는 자신이 가장 소원하던 것을 얻었고, 그 기도를 이루었던 것이며,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의 괴로운 날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기뻤겠는가 또 얼마나 감사했겠는가.
기도하는 사람의 소원을 여호와가 반드시 들어주신다.

 

3. 서원한 것을 갚는 역사

사람의 마음이란 아들이 없을 때는 하나님께 드린다고 서원도 했지만 아들을 얻고 보면 마음이 달라지는 게 보통인데
더더욱 아이가 젖뗄 때쯤이면 재롱도 떨고 귀여웁고 해서 하나님께 바친다는 것은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그러나 한나는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바쳤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의 소원을 허락하셨으니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린다고 하였다.
한나라는 여인의 신앙이 얼마나 크고 귀한가.
시15:4에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찌라도 갚으라고 하셨다.

한나는 젖뗀 사무엘을 엘리 제사장 앞에 데리고 가서 그를 위해 수소를 잡아 바치고 아이를 엘리 제사장 앞에 놓고
여호와께 약속한대로 젖뗀 어린 것을 슬픔이 없이 정말 기쁜 마음으로 드렸던 것이다.
이 여인의 마음이 복 받을만 하지 않은가.

 

4. 서원한 것을 갚을 때 축복해 주신다.

삼상2:18-21에 한나는 매년제를 지내러 성전에 올라갈 때마다 사무엘을 위하여 작은 겉옷 을 지어다가 입혔던 것이다.
바친 것도 복 받을 일이지만 매년 옷을 지어다 입힌다는 것도 보통 정성이 아닌 것이다.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과 귀한 신앙을 가진 것을 보고 사무엘 대신 후사를 선물로 주셨으니 아들 셋과 딸 둘을 주셨던
것이다.

만약 사무엘을 서원하고 갚지 않았다면 결국 아들도 하나로 끝이 났을 것이고 서원한 것을 갚지 못한 죄책감 때문에
평생을 고통 속에 살게 됐었을 것이다.

그러나 서원한 것을 갚을 때에 어떤 보응도 받지 않고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된 것이다.
사람이든지 물질이든지 서원한 것을 갚아야 축복이 찾아오고 하나님은 더 좋은 환경도 주시는 것이다.

 

5.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축복

삼상3:19-21 에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가 그와 함께 계셔서 그 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하였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말씀으로 나타내 주셨고, 대 제사장 엘리에게는 비밀을 감추시고, 사무엘에게 비밀을 나타내
주셨고 엘리는 부르시지 않고 사무엘을 부르셨던 것이다.
명예나 권위를 가져도 하나님이 부르시지 않고 이름이 없어도 참 진정한 사람 사무엘을 하나님이 쓰신 것이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것은 괴로움을 당하던 한 여인이 그 괴로움을 하나님께 고하기 위해 기도한 것이 이런 큰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만약 한나가 괴로움을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세상으로 나가 술이나 세상의 것으로 괴로움을 해결하려 했으면 자신도
타락했겠고, 아들도 얻지 못했고, 더더욱 귀한 하나님의 사람은 나오지도 못했을 것이다.

교회 안에 하나님의 사람 여인들이여 남이 모르는 괴로움이 있습니까?
한나같이 기도하는 여인이 됩시다.
기도는 문제도 해결하고 더 좋은 일을 가져다주는 역사가 있습니다.

 

▣ 결론

서원한 것이 사람이든지 자신이든지 물질이든지 갚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주시는 하나님 이시다.

 

 

제 24장 -후히 주시는 기도 (약l:5-8)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고 바라는 것보다 항상 더 좋은 것을 후히 주시려는 하나님이시다.

1. 지혜와 총명을 구하는 기도

지혜와 총명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면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 하신다는 것인데 옛날에 솔로몬이 하나님께 자기 백성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지혜와 총명을 구할 때 후히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은 구하는 지혜와 총명도 주시고 그가 구하지도
않은 부귀와 영화까지 더 주셨으니 후히 주시는 하나님이 틀림이 없다.

다니엘을 바빌론 포로 생활 가운데 뜻을 정하고 기도하니 단1:9 에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셨고, 단1:15 에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게 하셨고, 단1:17 에 지식과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시고 이상과 몽조까지 깨달아 알게
하셨다.

단1:20 에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배나 받았던 것이며, 다니엘은 이런 축복을 구체적으로 구하지
아니했지만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후히 축복해주셨다.
기도하는 종에게 후히 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이시다.

 

2. 믿음으로 구하는 기도

히11:1 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말씀하셨으니 의심없이 믿음으로 구하면 더
좋은 것들을 후히 주실 것이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이스마엘을 내보낼 때 약속이 있는 이삭으로 대를 이어 가도록 축복 하셨고, 이삭을 하나님께
드릴 때에 이삭 대신 수양을 주셨고 이삭의 생명도 보존하게 하셨던 것이다.

어린아이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주께 드렸더니 오천명이 다 배불리 먹고 열 두 광주리에 남도록 후히
주신 것이다.

사르밧 과부는 마지막 남은 떡을 엘리야를 위해 드렸더니 가뭄이 다하기까지 가루 독에는 가루와 기름병에는 기름이
끊어지지 않도록 후히 주셨던 것이다.

믿음으로 구하는 자는 후히 주시는 역사를 받게 된다.

 

3.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

마6:31-33 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셨다.
먼저 구하는 것과 나중 구해야 할 것이 있는데 예수님은 그의 나라를 구하라 하셨다.

그의 나라라는 것은 마25:31-34 에 창세로부터 예비된 나라요, 마21:43 에 열매 맺을 백성이 받을 하나님의 나라며,
계11:15 에 말한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를 말함이다.
이 나라는 계20:4-6 에 예수님이 천년동안 통치하시는 영원한 나라다.

사26:2 같이 그의 나라는 의로운 나라인데 그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의를 구해서 의로운 자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다는 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먹고, 입는 것은 걱정없이 해주신다는 것이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먼저 구할 것은 영의 일이므로 영의 것을 먼저 구하면,
육의 것까지 풍성하게 주시는 것이다.

하늘의 것을 구하면 땅의 것을 주시고, 없어지지 않을 것을 구하면 없어질 것까지 주시며, 영원한 것을 구하면 일시적인
것까지라도 후히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자.

 

4. 두 마음을 품지 않는 기도

두 마음은 갈5:16-17 에 성령의 소욕, 육신의 소욕을 말함이다.

육신의 소욕은 갈5:19-21에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이와 같은 것들이다.
이것을 엄히 경계해야 하며 이런 일을 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얻지 못한다.

갈5:22-23 에 성령의 소욕을 좇을지니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로서
이것들을 금지할 법이 없다.

두 마음은 믿음과 의심을 함께 가지는 마음으로 두 마음을 가지고 구하는 자는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육신의 소욕은 의심을, 성령의 소욕은 믿음을 가지게 하시는 것인데 하늘에 속한 마음과 땅에 속한 마음, 아담의 마음과
예수님의 마음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이다.

두 마음을 품지 않고 기도하는 종에게 후히 주시는 신의 크신 역사가 있다.

 

5. 후히 주시는 축복 (눅 6:38)

기도하는 종에게 후히 주시는데 후히 되어 주시고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안겨 주신다는 것이다.

이만하면 만족하지 않은가!

 

▣ 결론

하나님은 기도하는 종에게 더 좋은 것으로 후히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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