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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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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신학 비판 구약 성경 강해 신약 성경 강해 조직 신학


은사주의 비판-3

 

빈야드운동/브라운스빌의 부흥운동

빈야드 교회 협회의 지도자

브라운스빌의 '부흥'에 대한 한 내부인의 보도

브라운스빌 '부흥'과 부유한 설교자들

 

베니 힌

베니 힌의 '기름붓기'

베니 힌의 기적주의

거짓 예언자 베니 힌

베니 힌, 큰 사기꾼

 

기타 은사운동

신오순절주의

거짓 선지자 릭 조이너

한 은사주의자의 고백

은사주의자들의 허황한 금 기적 주장들

 

알파코스

'알파 코스'(Alpha Course)를 조심하라

천주교는 알파 코스를 좋아함

알파 코스는 성경적인가?

알파 코스에 대해

 

프로미스 키퍼스

'프로미스 키퍼스'는 은사주의자들을 세웠음

'프로미스 커퍼즈' 운동에 대해

프로미스 키퍼즈가 리버티 대학교에서 모임

 

은사운동과 연합운동

은사주의자들은 세계교회를 세우는데 기여함

 

천주교회의 은사운동

교황이 은사주의적 갱신을 환영함

천주교 은사주의자들과 강신술(降神術)

 

복음주의와 은사운동

'만국을 위한 그리스도' 선교회

대학생 선교회(CCC)와 은사주의

빌 브라이트는 은사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과 함께 사역함

E. V. 힐이 베니 힌과 함께 연사로 섬

청년 지도자 대회 강사들

R. T. 켄달이 '토론토의 복된 체험'을 받아들임

 

한국의 은사운동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통합측 목사들, 레마 선교회에 관여

 

 

빈야드운동/브라운스빌의 부흥운동

빈야드 교회 협회의 지도자

오랫 동안의 지도자인 죤 윔버의 1997년 죽음 이후 과도기 동안 500개의 빈야드 교회 협회를 인도했던 타드 헌터는 5월 3일 국가적 지도자직과 이사장직을 사임했다(Charisma, July 2000). 버튼 왜고너가 국가적인 새로운 실행지도자이다. 프로미스 키퍼즈의 주요 지도자들은 은사주의적인 빈야드 운동에서 나왔다. (Calvary Contender, 15 July 2000.) 우리는 빈야드 운동과 더불어 프로미스 키퍼즈 운동을 경계해야 한다.

 

브라운스빌의 '부흥'에 대한 한 내부인의 보도

미국 기독교회 협의회(ACCC)의 랄프 콜라스 박사는 최근에 브라운스빌 하나님의 성회의 한 간사가 인도하는 펜실바니아 주립 대학교에서의 한 전도 대회에 참석했다. 그는 캘버리 컨텐더 편집자에게 브라운스빌 '부흥'의 역사에 대해 쓴 내부 사람 캐시 우드의 책(1997년 간행)을 한 권 보내왔다. 캐시 우드는 그 책에서 은사적 사건들에 대한 직접적 진술들을 주는데, 예를 들어 병고침들, 사람들이 수시간 동안 집회 장소 바닥에 누움('완전히 의식이 없음'), '머리들을 흔듬 혹은 경련함,' '멍한 술취한 상태'에 있음, '머리가 희미함'(woozy), '성령 안에서 춤을 춤,' 기타 이상한 육체적 표현들이다.

우드는 말하기를, "완전히 무르익은 부흥은, 어떤 물결들이 와서 우리 모두를 깨끗케 하자 많은 사람이 성령 안에서 죽임을 당한 일과 함께 터졌다"고 한다(96년 2월 10일). 그는 말하기를, "우리는 소동(row) 속에서 매우 비슷한 설교들 170편 이상을 들었다"고 한다(96년 2월 16일). 그는, "성령 안에서 춤을 추는 것"과 "다른 한 장소에서 완전히 길을 잃은 것"에 대해 말한다(96년 2월 18일). 그는 덧붙여 말하기를, "나는 내가 스키장의 언덕을 뛰어내려 하늘을 나르고 있었던 것같이 느꼈다. 자유로움은 매우 영광스러웠다. 나는 마침내 집회 장소 앞 부분 오른쪽 바닥에 던져졌으나, 나를 은혜로이 감싼 나의 남편 외에는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 억제되지 않은 예배에서 하나님에 의해 들림을 받는다는 것은 어떤 인간적 경험과도 달랐다"고 했다. 그는 말하기를, 중재자들이 모두 "성령 안에서 죽임을 당하여 복도들에 쓰러졌고 심한 울부짖음과 신음 속으로 들어갔다"고 했다(96년 3월 17일). 그는 그 다음 날 오전 2시에 교회를 떠난 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 날은 우리가 도착했던 날과 같지 않은 것 같았다. . . . 그것은 우리가 그 건물 안에 있는 동안 우리가 실제로 어떤 곳으로 가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고 한다.

우드는 한 경험을 이렇게 말했다. "번갯불 같은 것이 나를 쳤다. 나는 벽을 쳤고 미끄러져 넘어졌고, 얼마 동안인지는 몰라도 통제할 수 없도록 몸을 흔들었고 경련을 일으켰다. 숨이 거의 끊어졌고 계속 심히 헐떡거리고 있었다. . . . 나의 머리는 경련을 일으키곤 하였다. . . . 나는 성령의 신선한 기름부음으로 충만함을 얻고 있었다." 집으로 오는 길에서, 그는 "크게 부르짖기" 시작했다(96년 7월 14일). 그는 킬패트릭 목사가 그의 손을 흔들며 그에게로 왔다고 말했다. "그가 나를 향하여 공기를 불었을 때, 그것은 나를 완전히 때려눕혔다"(96년 9월 29일). 그는 말하기를, 그 다음 날 아침, 예배들이 마친 후에도, 만일 빈야드 음악이 연주된다면, 그는 "깊숙이 구부르고, 좌우로 흔들거리고, 비틀거리고, 반대쪽으로 뛰며, 때때로 바닥에 엎어지며 . . . 찬송하며 경배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Calvary Contender, 15 October 1998.)

그러나 우리는 오늘날 기독교계 안의 이런 류의 혼란스러운 은사 운동의 일들을 경계해야 한다. 하나님께 대한 바른 예배는 보다 인격적이고 질서 있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다(고전 14:33, 40).

 

브라운스빌 '부흥'과 부유한 설교자들

브라운스빌 하나님의 성회(펜사콜라) 교회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지교회 부흥"의 주역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펜사콜라 뉴스 저널은 세 명의 중심 지도자들이 많은 분량의 토지를 획득했고 부요한 집들을 지었거나 짓고 있다고 보도한다. 교회 목사 죤 킬패트릭은 31만불짜리 호화 자동차로 여행을 하고 34만불짜리 호화 주택을 지었다. 전도자 스티븐 힐의 사역은 알라바마 주의 공식 가격 847,931불짜리 40에이커 땅을 샀다(BJU's What in the World). 브라운스빌의 학교 사역 책임자 마이클 브라운은 그 신문이 727,360불의 값이 나갈 것이라고 말한 집을 짓고 있다. 그러나 브라운은 그 값이 425,000불 이하라고 말한다. '부흥' 지도자들은 아직도 때때로 [매스컴을 통해] 20분간 헌금을 위해 간청한다. (Calvary Contender, 1 December 1998.) 그러나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

 

 

베니 힌(Benny Hinn)

베니 힌(Benny Hinn)의 '기름붓기'

티비엔(TBN) 방송의 폴 크라우치는 1999년 9월 13일 티비엔에서 베니 힌과 대담을 했다. 시작할 때 주고 받는 말에서, 힌은 덴버에서 최근에 열린 신유 집회에서의 자기의 '저주와 축복' 선언들에 대해 캐드린 쿨만에게 호소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 기름붓기에 대항하여 그 손을 드는 각 남자와 여자 위에 저주를 둔다. 나는 이 사역을 감히 비난하는 그 사람을 저주한다. 그러나 이 사역을 향해 그의 손을 들어 축복하는 어느 남자든지 어느 여자든지, 나는 그 사람을 축복한다." 믿음을 위해 힘써 싸움(Contending Earnestly for the Faith)이라는 뉴질랜드 신문(1999년 9월호)은 최근의 힌의 프로그램들에서 나타난 "천주교식의 예배와 에큐메니칼 일치를 향한 위험한 경향"을 언급했다. 그 신문에 의하면, 제3의 물결의 은사주의자들의 다수가 최근의 방문자들이었고 베니 힌은 사도적 교부시대의 병고침의 사역을 하는 인물인 척하고 있다. (Calvary Contender, 15 December 1999.)

 

베니 힌의 기적주의

은사주의자 베니 힌은 폴과 잰 크라우치의 TBN 방송 프로그램에서 말하기를, 사람들은 TBN을 보다가 죽은 자들이 살아날 것이라고 했다: "사람들은 장례식들을 취소할 것이며 그들의 죽은 자들을 관 채 가지고 와서 텔레비젼 앞에 두고 하나님의 능력이 그들을 만지기를 기다릴 것이다." 그는 그들이 수천명씩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Christian News, 22 November 1999). 릭 미셀은 말하기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헤임에서 12월 3일에 열린 100불 짜리 식사의 베니 힌 25주년 기념 만찬을 위해 열거된 연사들은 폴 크라우치, 잭 헤이포드, 오럴 로버츠, 이 브이 힐, 및 렉스 훔바드를 포함한다고 했다. 힌은 그의 1999년 10월 덴버 신유 전도대회의 초두에 팀 라헤이와 제리 팔웰도 만찬 연사들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팔웰의 사무실과의 전화 통화에서, 웨스트오버는 캘버리 컨텐더 편집자에게 말하기를, 팔웰은 "아마 거기에 있을 것이지만, 연사는 아닐 것이다"라고 했다. 팔웰과 힌은 1996년 4월 '예수를 위한 워싱턴' 행진에서 특별 연사들이었다(Calvary Contender, 15 June 1996 ). 힌은 말하기를, 그는 최근에 팔웰과 오랫 동안 면담하였다고 했다. 그는 그의 올랜도 교회를 떠나 달라스로 옮겼다. 1월에, 그는 달라스에서 3천 내지 3천 5백만불 짜리 신유 센터를 착공하는데, 그 센터는 2001년에 개원하여 매일 24시간 운영할 것이라고 한다. (Calvary Contender, 15 December 1999.)

 

거짓 예언자 베니 힌(Benny Hinn)

은사주의 전도자 베니 힌은 2년 안에 "안경을 끼고 긴 머리를 한 이탈리아인"인 새 교황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첨가하여 말하기를 "또 2년 안에 이슬람교에서 개종한 한 이집트 청년 남자가 복음을 아주 잘 전파하므로 수십만명의 이슬람교도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할 것이다"라고 한다. 베니 힌은 말하기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들이 올 해 말이 되기 전에 평화 조약에 서명할 것이라고 했다(Charisma, August 2000). 그는 "한 무리의 이스라엘 랍비들이 아주 거대한 예수님의 환상을 볼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회당들에서 복음을 전파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그는 최근 수천명의 사람들이 티비엔 방송을 보면서 관(棺)에서 부활할 것이라고 예언했다(Calvary Contender, 15 December 1999). (Calvary Contender, 15 August 2000.)

 

베니 힌, 큰 사기꾼

베니 힌은 그의 청중의 마음을 속이는 은사주의적 흥행사이다. 그는 최근 시청자들의 가정들을 조사하면서 심장병을 가진, 노란 셔츠를 입은, 대머리인 한 뚱뚱한 사람을 정탐하였다. 힌은 말하기를, 자기는 그 사람이 TBN 방송의 "프레이즈-어-돈"이라는 프로그램 시간 동안 헌금하라는 호소에 저항하면서 텔레비젼에서 일어나 걸어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하였다. 힌은 그 사람에게 요청하였다. "만일 그대가 그런 서약을 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대의 심장을 오늘밤 치료하실 것이다." 대부분, 그는 세밀한 조사와 비평을 무시하지만, 항상 정중하게 그러한 것은 아니다. 한번은 그가 그의 치료의 주장 같은 것들을 반대하는 그의 비평가들의 머리를 부숴버리기 위해 '성령의 기관총'을 큰 소리로 소원하였다. 그의 세계적 전도대회들은 그가 죽은 신앙 치료자들의 무덤들에서 받은 능력으로 그들을 빠르게 치기를 소원하는 수천명의 사람들을 끌어모은다(Houston Chronicles, 14 April 2002). 그의 수종자들은 강단으로 나아오는 사람들을 빠르게 예비 문답을 하여 가장 좋은 이야기를 가진 자들을 세운다. 행크 헤인그라프는 힌을 거짓 선지자라고 부른다. 힌은 세상이 1999년에 끝날 것이며 큐바의 카스트로는 1990년대에 죽을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Calvary Contender, June 2002.)

 

 

기타 은사운동

신오순절주의(Neo-Pentecostalism)

파운데이션즈 성경대학의 설립자요 학장인 오우 탤미쥐 스펜스 박사는 오순절파에서 성장했는데, 스트레이트웨이(Staightway)지 1999년 5-6월호에서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 ". . . 오순절주의자들이 항상 신봉하는 가장 큰 이단 사상은, 첫째로, 현존하는 계시들을 성경과 대치하는 것이었으며 ; 둘째로, '방언들로 말하는 것'을 그리스도인의 삶의 가장 높은 영적 증거들을 위한 품질 증명으로 높이는 것이었다. 또한, '방언들로 말하는 것'은 말세를 위해 성경보다 더 후의 계시를 위한 길이 되었다." 그는 첨가하여 말하기를, "현재의 모든 오순절 운동들은 로마 천주교회 뿐만 아니라 또한 빌리 그레이엄 사역을 지지하고 그것들과 교제한다"고 했다. (Calvary Contender, 15 July 1999.)

 

거짓 선지자 릭 조이너(Rick Joyner)

많은 은사주의자들은 미국의 릭 조이너가 하나님으로부터 규칙적인 메시지를 받는다고 주장하는 신약의 선지자라고 말한다. 그러나 비평자들은 그의 신비적 경험들의 타당성을 의심하고, 그의 글들이 영지주의의 경계에 있다고 말하고, 그의 나이츠 어브 말타(the Knights of Malta)와의 관계로 골치를 앓는다(Charisma, 1 April 2000).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그것이 일어나지 않을 때, 그는 거짓 선지자라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신 18:22). 조이너와 동료 사역자들은 1997년 신년 첫날 저녁에 재난들이 아홉 달 안에 남부 캘리포니아를 강타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테러범들의 공격들과 거대한 지진에 대한 암시들을 가진, 몇 가지 경고들이 주어졌다. 두려움이 남부 캘리포니아의 은사주의 교회들을 휩쓸었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성경 외의 계시는 은사주의자들로 하여금 속임수에 무방비 상태가 되게 한다. (Calvary Contender, 15 April 2001.)

 

한 은사주의자의 고백

리 그레이디는 은사주의 주요 잡지인 카리스마의 편집자인데, 그는 5월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은사주의자들은 지난 7년 동안 영적 원기 회복의 계절의 복을 받았다. . . . 우리는 기름부음에 잠겼다. 우리는 영광에 흠뻑 젖었다. 천국의 금가루가 회중석에 있는 것을 보았거나 우리의 손으로부터 기름이 흐르는 것을 느꼈거나 주님의 향기를 맡았다. 우리는 예배당 바닥에 쓰러졌고 그의 능력에 압도되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개인적 오순절을 축하했을 때 떨었고 흔들었고 외쳤고 춤을 추었다." 그는, "우리는 당나귀들처럼 울었고 개들처럼 짖었다"고 말할 수 있었을 것이다(Calvary Contender, 15 June 1997). 그는 계속 말하기를, "우리 중 많은 이들은 어제의 은사적 행복감에 사로잡혀서 하나님께서 앞으로 나아가셨음을 깨닫지 못한다. . . . 이제는 예배당 바닥에서 일어날 때이다. 우리는 얼마나 더 많이 기름부음을 받아야 주께서 그의 능력을 나타내기를 기다리시는 추수할 밭으로 나아갈 것인가?" (Calvary Contender, 15 May 2001.) 진정한 기독교는 '은사주의적'이지 않고 오직 성경말씀을 바르게 알고 믿고 행하는 것이다.

 

은사주의자들의 허황한 금 기적 주장들

온 세계의 은사주의자들은 금 가루가 예배 시간 동안에 그들의 얼굴들, 손들 및 옷에 나타났다고 말한다(Charisma, November 1999). 어떤 경우들에는 그것이 일종의 플라스틱 필름이나 반짝이는 장식품이라고 한다. 또한 은으로 한 아말감 충전(充塡)이나 크라운들과 전체 이들이 금으로 변한 초자연적 치아 치료들에 대한 주장들도 있다(Calvary Contender, 15 June 1999). 교회 성장 전문가 피터 왜그너는 이와 같은 기적들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Calvary Contender, 15 November 1999.)

 

 

알파코스

'알파 코스'(Alpha Course)를 조심하라

알파 코스는 1990년 영국 런던의 성공회 소속 성삼위일체 브럼턴교회에서 니키 검벨 신부에 의해 시작되었다. 브럼턴교회는 은사주의적 대교회이다. 알파 코스의 본래 의도는 새신자들을 위한 것이었지만, 지금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 자들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그것은 천주교인들, 침례교인들, 및 그 밖의 사람들 가운데서 산불처럼 퍼지고 있다. 그것은 영국에서 발전되었지만, 이제 또한 미국을 휩쓸고 있다. 그것은 온 세계에서 대영제국의 가장 빨리 느는 수출품의 하나가 되고 있다. 1998년 4월 27일자 크리스챠니티 투데이는 레이톤 포드, 루이스 팔라우, 제이 아이 패커, 앨리스터 맥그래스 등 복음주의자들의 서명과 더불어 알파 코스에 대한 전면광고를 실었다. 1999년 8월 한국의 여러 기독교 신문들도 제2회 알파 코스 세미나 광고를 실었는데, '21세기 교회영성 목회를 리드할 성경공부!', '60개국 65개 교파 46,000여 교회 지도자 세미나 참석' 등의 선전 문구를 사용했다. 그 세미나의 강사는 워싱턴 새문안교회 조병철 목사, 한국의 교회성장연구소장 명성훈 목사, 우석교회 김철영 목사이다.

그러나 보수적 비평가들에 의하면, 알파 코스의 철학은 뉴에지 사상이며, 그것은 사람들을 신비주의에 뿌리를 둔 경험들로 인도한다. 그것은 휴머니즘, 교회연합운동, 그리고 은사운동(방언, 토론토 축복 등)을 조장한다. 그것의 핵심적 강조는 토론토 타입의 은사주의적 경험에 있다. 그것은 회심을 언급하긴 하지만, 크리스챤의 생활양식으로의 회심이지, 그리스도에게로의 회심이 아니다. 영국에서 발행되는 씨알엔 뉴스레터는 말하기를, '그것은 복음의 도구로서 쓸모가 없다, 그것은 묽게 된 죄책감 없는 복음과 유약한 그리스도를 제시한다'고 했다. 씨알엔 저널 1998년 봄호는 말하기를, "우리는 대중매체를 통해 과대 선전되고 영적으로 기만적인 알파 코스와 그리스도인의 회심 경험에 대한 그것의 전적으로 부적절한 견해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로 사람들을 일깨워야 한다"고 했다. (Christianity Today 9 February 1998, Australian Beacon; Burning Bush; Houston Times, 28 November 1998; Calvary Contender, 1 March 1998; 15 May 1998; 1 April 1999.)

 

천주교는 알파 코스를 좋아함

미국과 영국의 로마 천주교회 고위 성직자회는 증가하는 호감을 가지고 '알파' 전도 코스를 받아들이고 있다. 미국 벌터머시의 50개 교구들은 그 교과 과정을 사용했다. '천주교인들을 위한 알파' 프로그램의 북미 조정자는 말하기를, "알파 코스가 로마 천주교회 신앙에 대한 완전한 제시가 아니지만, 그 14개의 비디오 테이프 속에는 천주교인들이 반대할 만한 것이 거의 없다"고 했다. 펀더멘탈리스트 다이제스트 편집자 돈 재스민 박사는 논평하기를, "알파 코스는 성경 용어들을 약간 사용하지만 구원에 관한 명령적 성경 진리들을 지우거나 교묘히 변경시키는 '가짜' 전도 방법이다"라고 한다. (Calvary Contender, 1 March 2000.)

 

알파 코스는 성경적인가?

논쟁을 일으키고 있는 요즈음 인기 있는 알파 코스는 죄책감 없는 약한 복음과 유약한 그리스도를 전한다(Calvary Contender, 1 April 1999). 에반젤리칼 타임즈 1999년 5월호의 한 글은 성령 충만에 관한 내용의 절반은 방언에 관한 것이다. 성령의 성경적 역할은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지만, 은사주의적 알파 코스에서는 성령이 그리스도를 가리운다(Australian Beacon, May 1999). 전체적인 강조에 있어서, 그리스도는 주목의 중심인 성령에 의해 대치된다. (Calvary Contender, 1 November 1999.)

 

알파 코스에 대해

알파 코스는 영국의 성삼위일체 브롬톤 교회의 니키 검벨에 의해 시작된 운동이다. 엘리자베스 맥도날드는 그의 책 비공식적 안내책자인 알파 개관에서 알파 코스가 로마 천주교회와 그 교리들을 지지하는 정도와 토론토 축복(웃는 부흥)이 알파 코스에 미친 영향 등을 보여준다. 또 그 책은 알파 코스와 토론토 축복과 펜사콜라의 은사주의적 현상들이 요가와 뉴 에이지 운동의 동방 신비주의적 행위에서 볼 수 있는 것들과 동일함을 보여준다. 로마 천주교회는 알파 코스 전체에 대해 즐거이 무제한적 지지를 보낸다. 알파 코스는 다른 어떤 기관보다 더 빈번히 그리고 더 긍정적으로 언급된다. 로마 천주교회는 공식적으로 알파 코스를 승인하고 그것을 부흥의 방법으로 사용한다. 알파 코스는 교회와 세상 사이의 '다리'라는 주장을 하는데 그것은 옳다. (Elizabeth McDonald. Alpha, the Unofficial Guide, Overview. St. Matthew Publishing, Cambridge, United Kimdom.) (Calvary Contender, 15 April 2001.)

 

 

프로미스 키퍼스

'프로미스 키퍼스'는 은사주의자들을 세웠음

은사주의 잡지인 카리스마지 발행인 스티븐 스트랭은 "오순절-은사주의 동향"이라는 제목의 1999년 7월호 사설에서 "프로미스 키퍼스는 1990년대 초에 갑자기 등장했고, 은사주의적 형태의 찬양과 예배 음악 뿐만 아니라, 일부 은사주의 연사들을 세웠다"고 썼다. (Calvary Contender, 1 August 1999.)

 

'프로미스 커퍼즈' 운동에 대해

크리스챤 뉴스위크 1999년 10월 16일자(2쪽)에 의하면, 프로미스 키퍼스 운동 한국 본부는 이사장에 김의환 박사(전총신대 총장)를, 이사에 김장환 목사(세계침례회 총회장), 김상복 목사(횃불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김연택 박사(대한신학대학 총장), 전호진 박사(횃불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박형용 박사(합동 신학대학원) 등을 세웠고 현재 정두영 목사가 총무를 맡아 실무를 보고 있다고 한다.

프로미스 키퍼즈 운동 1991년 미국에서 빌 맥카트니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는 콜로라도 대학교 축구 코치이었다. 또 랜디 필립스는 그운동의 책임자이다. 이 두 사람은 모두 불더 밸리 빈야드 교회의 교인들이다. 그 교회의 제임스 라일 목사는 극단적 은사주의파에 속한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시기를, 비틀즈는 하나님의 손으로 은사를 받았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은 것은 바로 하나님이셨고 하나님께서 온 세계에 음악적 부흥을 통한 은사주의적 갱신을 시작하실 목적으로 그렇게 하셨다고 했다. 그는 또한 하나님께서 오늘날도 자기 백성에서 여전히 음성으로 말씀하심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John MacArthur, Reckless Faith, pp. 178, 179).

오늘날 다른 많은 운동들과 같이, 이 운동의 문제점은 은사주의적 연관과 에큐메니칼 성격이다. 이런 류의 운동은 자유주의적 교단들을 문제삼지 않고 심지어 로마 천주교회에 대해서도 그러하다. CCC의 빌 브라잇, 빌 하이벨즈, 무디성경학교 교장 조셉 스토웰, 척 스윈돌, 척 콜슨, E. V. 힐 등 에큐메니칼 인사들이 이 운동의 연사들이다. 오늘날에는 분명한 사상적 제한성이 없으면, 초교파적 운동 자체가 이런 문제점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일이 하나님의 방법대로 바르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자유주의 이단 사상을 포용하는 에큐메니칼 정신과 은사주의적 특징들은 하나님의 뜻에 명백히 어긋난다.

 

프로미스 키퍼즈가 리버티 대학교에서 모임

프로미스 키퍼즈는 여전히 군중을 끌어모으지만 그 수효는 이전보다 적다. 그들의 올해의 첫번째 미국 대회는 6월 3-4일 제리 팔웰의 리버티 대학교에서 열렸다(Religion Today, 23 June 2000). 팔웰은 점점 더 은사주의자들과 유대관계를 가지는 것같이 보인다. 은사주의자 잭 헤이포드는 리버티 대학교의 예배 연구소의 자문위원으로 이름이 올라 있다. (Calvary Contender, 15 July 2000.) 어찌하여 보수적인, 아니 근본주의적이라고 자칭하는 팔웰 같은 이가 이렇게 분별력 없이 활동하는지?

 

 

은사운동과 연합운동

은사주의자들은 세계교회를 세우는데 기여함

은사운동은 많은 교회들을 분리시켰고 많은 혼란을 일으켰다. 그 운동은 개신교회들과 천주교회 사이에 에큐메니칼 다리를 놓는다. 이전에 천주교회 신부이었던 바트 브루어는 이렇게 말한다: "은사운동은 에큐메니칼 운동의 지도자들에 의해 . . . 의문할 여지가 없는 목적들을 위해 온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 두 운동들은 동일한 밭고랑 안으로 흘러들어왔다. 왜 그런가? 왜냐하면 많은 은사주의자들과 에큐메니칼 지도자들은 성령을 통해 교파들간의 차이점들이 사라지고 무의미하게 된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가 머리가 될] 거대한 한 세계교회를 향한 현재의 에큐메니칼 운동은 은사운동으로부터 기세를 얻고 있다." (Jeffrey Khoo, Biblical Separation; Calvary Contender, 15 November 1999.)

 

 

천주교회의 은사운동

교황이 은사주의적 갱신을 환영함

천주교회는 1965년 제2 바티칸 회의 때부터 은사운동을 후원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67년 이후 약 일억명 가량으로 추정된 천주교인들이 은사주의적 갱신에 영향을 받았다(비록 1970년대 이후 많은 천주교회들에서 그것이 쇠해졌지만). 지난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천주교회 내에서의 이 '갱신'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카리스마 1999년 7월호는 말하기를, 필라델피아 근교 프리젠테이션 천주교회는 '갱신'의 단계를 넘어서 '은사주의적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그 특징은 방언을 말하기, 거룩한 웃음, 예배 악단, 춤추는 수녀들, 및 바닥에 납작업드린 방문객들 등이다. (Calvary Contender, 1 August 1999.)

 

천주교 은사주의자들과 강신술(降神術)

브라질은 세계에서 가장 큰 로마 천주교 나라이지만, 실상은 강신술의 나라이다(Calvary Contender, 15 December 2000). 그 나라는, 2억명의 천주교인들이 있다고 추정됨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제일의 강신술의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이 브라질 사람들의 3분의 2는 강신술자들이거나 그와 가까운 자들이라고 추정된다(Christian News. 2 April 2001). 그들은 전체적으로 영의 생명과 영의 숭배에 관한 조직적인 종파적 집회들을 가지고 있는 종교적 은사주의자들이다. (Calvary Contender, 1 May 2001.)

 

 

복음주의와 은사운동

'만국을 위한 그리스도'(Christ for the Nations) 선교회

'만국을 위한 그리스도' 선교회는 1998년 6월 21-26일 "성령의 능력을 받아서"라는 주제로 5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연사들에는 팻 로벗슨, 베니 힌 등이다(Dallas Morning News, 30 May 1998). . . . 카리스마지 1998년 4월자에 의하면, 선교사 마틴 롬바도는 1월에 로마에서 '만국을 위한 그리스도' 성경학교를 개설하였고 그와 그 외의 은사주의자들은 이태리에서 카톨릭 교인들과 개신교인들을 연합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롬바도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께서 그의 영광을 카톨릭 교인들에게 쏟아부으시는 것을 본다. 은사주의 카톨릭 무리들이 각 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특히 베니 힌의 지난해 방문 이후 그러하다." 그는 덧붙여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복음주의자들과 카톨릭 교인들이 어울려 그의 충만한 영광 가운데 계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함께 섬기는 날을 볼 계획이다." 그러나, 오직 길을 잘못 든 복음주의자들만 이런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Calvary Contender, 1 July 1998.)

 

대학생 선교회(CCC)와 은사주의

대학생 선교회로부터 온 최근의 소식지는 '예수님'이라는 그들의 전도용 영화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여전히 표적들과 기사들을 행하시고 계시다"고 보도한다. 7월 소식지는 인도의 16살 소녀에 대하여 이야기하는데, 그 소녀는 몇 시간 동안 죽어서 장사되려고 했는데 기적적으로 "이전의 나사로처럼 다시 살아났다"는 것이다. 그 소녀는 죽은 자들의 장소에 갔다고 주장했고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7일 동안 돌아가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그 소식지는 말하기를 7일 후에 그 소녀가 죽었다고 한다. 그것은 말하기를 이것과 그 밖의 기적들이 아드리안 로저스 박사의 그 주제에 관한 책에 열거된 기적들을 위한 세 가지 시험들을 통과했다고 한다. 대학생 선교회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 4,800만불 규모의 세계 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Calvary Contender, 1 August 1998.) 대학생 선교회 같은 복음주의적 단체들이 은사주의적이게 변질되는 것은 슬픈 일이다. 우리는 기적을 말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성실히 선포하고 가르쳐야 한다.

 

빌 브라이트은 은사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과 함께 사역함

카리스마지 2001년 10월호는 빌 브라이트가 신유 전도자 베니 힌을 '사랑하는 친구'로 간주하는 중재자라고 말한다. 그 잡지는, 그러나 은사들에 대한 논쟁이 브라잇의 사역과 가정에 심각했던 때가 있었다고 말한다. "예수 운동이 대학들에 영향을 주었던 1970년대에, 대학생 선교회는 간사들이 방언을 말하거나 그런 행위를 옹호하는 것을 금하는 방침을 도입하였다. 브라잇의 아들 잭이 성령의 세례를 체험하였을 때, 견해의 충돌 때문에 아들은 그 사역과 가정을 떠나게 되었다." 그들은 오래 되지 않아서 화해하였고 대학생 선교회는 '그 강경' 입장을 폐지하였으나 아직도 공적 집회시에 방언하는 것을 금한다. 브라잇은 "나는 은사주의자나 천주교인이나, 헬라 정교인이나 주류파 교인이나 간에 예수를 사랑하는 자는 누구든지 함께 일한다"라고 말한다. (Calvary Contender, 15 October 2001.)

 

E. V. 힐(Hill)이 베니 힌과 함께 연사로 섬

E. V. 힐 박사는 거의 에큐메니칼적이다. 하지만, 이렇게 자유주의적인 미국교회협의회와 연관된 교회의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최근에 제리 팔웰, 무디 성경학교, 프러미스 키퍼즈에서 연설했다. 그는 은사주의적인 오랄 로버츠 대학교로부터 받은 명예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다. 그는 8월에 미국에서 열린 '새 천년을 위한 선교대회'의 연사로 은사주의자 베니 힌과 더불어 사진에 나와 있다(Charisma, July 2000). (Calvary Contender, 15 July 2000.) 우리는 이런 류의 일들을 분별해야 할 것이다.

 

청년 지도자 대회 강사들

미국의 유스 스페설티즈 2000은 2000년 애너헤임과 세인트루이스와 애틀란타 등 미국의 3개 도시에서 전국 청년 사역자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 대회는 다양한 복음주의적, 오순절주의적 및 은사주의적 연사들을 세운다. 그 가운데는 토니 캠폴로(자유주의적임), E. V. 힐(자유주의자들과 유대관계를 갖고 있음), 제리 팔웰, 및 기타 남녀 목사들이 포함되어 있다(Foundation, July-August 2000). 오디오 애드레날린과 옹기병 등의 30여개의 '크리스챤 록' 밴드들이 연주할 것이었다. (Calvary Contender, 15 August 2000.) 제리 팔웰 같이 보수적 지도자들이 계속 혼란을 주는 무분별한 처신을 하는 것은 슬픈 일이다.

 

R. T. 켄달이 '토론토의 복된 체험'을 받아들임

영국 런던의 유명한 웨스트민스터 교회의 목사이었던 캠벨 모건은 오순절운동을 '사탄의 마지막 구토물'이라고 불렀다(Calvary Contender, 15 July 1988). 캠벨 모건 밑에서 5년간 사역했고 1943년부터 1968년까지 단독 목사가 되었던 마틴 로이드 죤스는 성령의 세례를 회심 후의 체험이라고 말했다(Calvary Contender, 15 July 1992). 은사주의적 '예언자' 폴 케인은 1992년에 웨스트민스터 사역에 연합하였다. "복음주의와 은사주의 진영들에서 크게 존경을 받는" 켄달은 지난 25년간 웨스트민스터 교회의 담임목사이었다. 그는 토론토의 복된 체험이라는 운동이 발간하는 불을 번지게 하라는 잡지에서 "내가 토론토의 복된 체험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나는 회의적이었다. . . . 그러나 많은 일들이 나의 생각을 바꾸었다. . . . 우리는 사실 런던에서 이 현상을 받아들이는 마지막 교회이었다"라고 썼다. 캠벨 모건이 이 비극적 유산을 본다면 슬퍼할 것이다. (Calvary Contender, 15 October 2001.)

 

 

한국의 은사운동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기독신문 1998년 12월 16일자(1쪽)에 의하면, 수만명의 교인을 가진 서울 구로구 구로동 소재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56세)는 자신을 가리켜 '아버지 좌편에 앉을 수 있는 권세와 죽고 사는 권세'를 가지고 있으며 '원죄와 자범죄가 없는 죽음이 피해 가는 사람'이라는 주장했다. 이재록 목사가 '소위 신과 같은 존재로 자처한다'는 의혹이 교계 일각에서 소문으로만 나돌았으나 최근 이 교회를 이탈한 교인들이 예배 실황을 녹화한 비디오 테이프와 녹음 테이프 등을 공개함으로써 밝혀졌다.

이들 자료에 따르면, 이재록 목사는 지난 7월 5일 만민중앙교회 주일 저녁 집회에서 92년 8일 동안 부모로부터 받은 몸 속의 피를 다 쏟고 하나님 말씀으로 만들어진 피를 받았기 때문에 자신의 피는 원죄와 자범죄가 없다고 말했다. 또 그는 같은 날 설교 중에 "하나님이 금요 철야(7월 3일) 때 강림하여 이 제단에 오셨다"고 말하고 "주님이 가진 무한한 권능이 자신에게도 주어졌다"고 했다. 이 외에도, 그는 '해와 달 속에 자신의 얼굴이 있다,' '악한 자가 자신을 만지지 못한다,' '선지자들과 주님의 제자들이 전부 자신에게 경배한다'는 등 자신을 높이는 발언을 하였다고 한다. 또 7월 3일과 5일, 10일, 17일 등의 집회들에서는 '직통 계시'는 물론 '하나님의 현신'과 '예수님의 현신' 등이 일어났다고 주장하고 있어 그 교회의 예배 형태가 매우 신비주의적임을 잘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만민중앙교회 교인들은 이러한 이 목사를 열광적으로 높이며 그를 추종한다. 7월 3일 금요 철야집회에서 참석한 수천명의 교인들은 사회자가 이 목사를 '우리를 저 천국 새 예루살렘으로 인도하시는 목자'라고 소개하자 '할렐루야'을 외치며 수분 동안이나 열광적인 기립 박수를 보냈다.

오늘날 진실한 성도들은 거짓된 목사들과 교회들을 분별해야 한다. 자신을 그릇되이 높이는 목사는 참 목사는 아니다. 또 신구약 성경의 교훈 안에 머물지 않는 교회는 불건전하다.

 

통합측 목사들, 레마 선교회에 관여

교회연합신문 2000년 4월 2일자(10쪽)에 의하면, 레마 선교회는 1992년 예장 통합측 총회가 '극단적 신비주의 형태의 이단'이라고 규정한 집단이다. 레마 선교회는 삼위일체론이 전통적 삼위일체론에 정면으로 위배되며 창조론과 인간관과 성경관에서 이단이라고 했다. 그러나 혼란스럽게도 레마 선교회에서 설립 운영하는 예일 신학대학원(이사장 이명범)의 총장 문모 목사, 교수 나모 목사는 통합측 목사들이라고 한다.

 

* 출처 : http://www.oldfait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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