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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문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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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의정서
결론


이집트 문명

 

고대 문명에는 4대문명인 이집트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더스 문명, 황하 문명이 있고 그 밖에 마야 문명,
잉카 문명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이집트 문명과 잉카 문명은 미이라를 만들고 피라미드를 건축했다는 점에서 큰 흥미를 끕니다.
이들 문명과 피라미드에 대해 알아보고, 대 피라미드에 숨겨진 비밀을 살펴봅니다.


1. 이집트 문명

나일 강 하류의 비옥한 토지에서 농경산업을 바탕으로 이집트 문명은 이루졌습니다.
해마다 격는 나일강의 범람은 상류의 비옥한 퇴적물을 운반하여 나일 강변은 풍요로운 땅이었습니다.
이런 홍수는 규칙적으로 일어나서, 미리 예측해 농사의 시기를 조절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나일 강의 범람 때문에 태양력·기하학·건축술·천문학이 발달하였습니다.

a) 역사

1. 고왕국 시대(B.C 3150 ∼ 2060): 1 ∼ 10 왕조, 수도 : 멤피스
   최초의 파라오는 상 하 이집트를 통일한 메네스입니다.
   B.C. 2650년부터 계단식 피라미드가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2. 중왕국 시대(B.C 2060 ∼ 1670): 11 ∼ 17 왕조, 수도 : 테베
   이 시대에 이집트의 문화가 꽃을 피우고, 문학도 발달합니다. 
   
1785-1570 동북부에서 온 힉소스라는 아시아인들이 침략해 지배합니다.

3. 신왕국 시대(B.C 1570 ∼ 525): 18 ∼ 26 왕조, 수도 : 아마르나
    B.C 525년에 페르시아의 의해 멸망 하였습니다.

 

b) 파라오

이집트의 국왕은 파라오(Pharaoh : 큰 집)라 불리웠고,
살아있는 신으로서 전지전능한 힘을 갖는 절대적인
존재였습니다.

파라오는 단순한 왕이라기 보다는 태양신의 아들로서 인간 세상과 신의 세상을 연결해, 몸은 죽어도
그의 영혼은 신적인 것으로 항상 새롭게 재 탄생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왕의 수많은 상징물들 가지고 있었는데 머리에는 네메스라는 두건을 쓰고, 의식용 가짜 수염을 달고, 손에는
왕권을 상징하는 왕홀을 들고 있었습니다.
머리 가운데에 있는 코브라는 적이 나타날 경우 언제라도 불침을 쏘아 왕을 보호한다고 믿었습니다.
파라오는 웅대한 신전을 건축하여 봉헌함으로써, 국가를 보호하는 의무도 갖고 있었습니다.


람세스 2세는 기원전 1279년 스물 넷의 나이로 왕위에 오른 그는 66년간 통치하면서 가장 강대한 이집트
왕국을 건설했습니다.
통치기간 중 람세스 2세는 모두 90여명의 자녀를 두었고 북쪽의 나일강 삼각주의 타니스에서 남쪽 누비아
지방의 아부심벨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도시와 신전들을 건설하였습니다.
그는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 시킬 때 파라오로 10가지 재앙과 홍해가 갈라지는 경험을 한 사람입니다.


람세스 동상


람세스 초상화


신들과 대화하는 람세스


전쟁터에 참가한 람세스


투탄카멘은 8 살에 왕위에 올라 파라오가 되었으나 17 살의 어린 나이로 세상을 떠난 비운의 소년 왕입니다.
부검 결과 뇌의 치명적인 손상으로 죽은 것으로 판명되어 암살 등의 비극적인 종말을 맞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대 이집트의 왕들은 무덤을 영생의 거처로 생각하여 피라미드와 같은 대형 무덤 건축이 발달되었습니다.

그러나 피라미드도 모두 도굴되어 후에는 왕들의 계곡이라고 불리는 험한 돌산으로 된 깊은 계곡의 침범할 수
없는 장소에 무덤을 만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장소도 도굴꾼의 손을 피하지는 못하여 모두 도굴되고 훼손당하였다.
이집트의 모든 파라오들 중에서 단지 투탄카멘 왕의 무덤만이 3000년 동안 보존되었다가 1922년 발굴되었습니다.


황금 마스크


황금 관


황금 왕좌


지팡이와 도리께



c) 미이라

이집트인들은 죽은 뒤 다른 세상에서 영원히 다시 산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죽음을 정복하여 오시리스 왕이 다스리는 영생의 왕국으로 들어가고자 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오시리스 신의 심판을 받아 내세로 들어 갈 수 있는지의 여부가 결정된다고 믿었습니다.

또 이집트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사람의 영혼이 몸에서 분리되어 이 세상으로 돌아와 자신의 몸에 다시 찾아온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죽은 후에도 영혼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몸을 썩지 않게 보존하고자 시체를 미이라로 만들었습니다.

몸은 천연 방부 소금으로 썩지 않도록 처리한 후 붕대를 감아 보존하였으며, 영혼이 되돌아왔을 때 자기 몸을 못
알아볼까 봐 얼굴의 모습을 담은 마스크를 미이라 머리에 씌워 놓았습니다.
왕이나 귀족이 죽으면 우선 저 세상으로 가는 여행을 하는 배에 시체를 태워 무덤 곁으로 옮긴 후 미이라 만드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미이라를 만드는 과정은 70일이나 걸리는, 길고 어려운 작업으로 전문가의 특별한 기술이 필요했습니다.


람세스의 미이라


여러 겹의 관


무덤을 지키는 마아트여신


최 외벽의 석관


d) 이집트 신화

고대 이집트인들은 수백, 수 천에 이르는 신과 여신을 섬기는 다신 숭배 신앙을 가졌습니다.
이 중에는 악어, 황소, 매, 고양이, 사자, 원숭이 등 각기 다른 힘을 상징하는 수많은 동물 신들도 있었습니다.
이집트 신화를 간단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대에
태양신인 라(Ra)가 딸 마아트(Maat)를 데리고 지상으로 내려와 이집트를 세우고 다스렸다고 합니다.
진리와 정의의 여신인 마아트는 지혜의 신인 토트(Thoth)왕과 결혼합니다.
이들은 아들 '오시리스', '세트', 와 딸 '이시스', '네프티스'를 낳았습니다.

이어 오시리스는 이시스와, 세트는 네프티스와 각각 결혼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오시리스 호루스를 낳고, 세트는 아누비스를 낳았습니다.
세트는 형을 시기하여 음모를 꾸미는데, 오시리스 사이즈에 맞는 관을 만들고, 누구든지 관에 들어가 사이즈가 맞는
사람에게 관을 선물로 주겠다고 하자, 오시리스가 들어가니 관을 닫고 나일강에 띄워보냅니다.

그러나 오시리스의 아내 이시스는 기적의 힘으로 남편을 지하 세계에 부활시키고 아들 호루스를 낳습니다.
호루스는 자라서 아버지의 복수를 하고 왕위를 되찾아 지상 최고의 신이 되어 매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오시리스는 죽은 후 저승의 왕이 되어 영생을 심판하는 신이 되었고, 이시스는 사랑과 여신으로 섬겨집니다.


태양 신 라


죽음의 신 오시리스


사랑의 신 이시스


전지의 신 호루스



e) 결론

이집트인들은 죽은 뒤 영혼이 내세에 가서 심판을 받고 영생한다고 믿고, 이 후에 영혼이 육신을 찾아 부활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는 지극히 성경적인 믿음으로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런 하늘의 비밀을 아는 신은 하나님 외에는 사탄밖에 없는데, 이집트의 신앙이 다신 숭배이고, 뱀이나 소를 우상시
한다는 점에서 사탄임에 틀림 없습니다.
그리스 신화와 마찬가지로 이집트 신화 역시 하늘에서 쫓겨난 사탄이 자신을 미화시키기 위한 신화입니다.
하늘나라에는 여신이 없으며 천사는 모두 남성이므로 여신은 지어낸 신입니다.

사탄은 천국에서 황소 머리를 한 천사였으며, 지상에 와서는 벌로 뱀의 형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많은 천사들과 함께 배신했는데 그들이 마귀이며, 이집트인들이 많은 신을 섬기는 이유입니다.
특히 호루스는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에 해당하며,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피라미드 꼭대기의 전시안에 해당합니다.


황소 모양의 호루스 신으로
태양을 이고 있고 뱀이
머리 위에 있습니다.


파라오 마스크 위에
있는 두 마리 코브라



이집트의 호루스를
상징하는 전시안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피라미드 위의 전시안

 

 

2. 마야 문명

마야 문명은 피라미드를 건축하고 태양신을 섬긴다는 점에서 이집트와 같고, 인신제사를 드린다는 특이점이 있습니다.
이집트인들이 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마야 문명을 세웠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에는 중미 과테말라 지역의 마야 문명, 멕시코의 아스테카 문명, 남미 칠레의 잉카 문명으로 나뉩니다.
세 문명은 철기를 사용하지 못했다는 공통점이 있고, 마야와 아스테카는 그림문자를 사용했고 피라미드가 있지만,
잉카는 문자와 피라미드가 없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로마시대 뺨 치는 마야의 석공 건축술
 

건축물 곳곳에 나타나는 긴 코를 가지고 이빨이 날카로운 코끼리 모양의 우상과 괴물 모양의 잔


스페인 군대에 의해 철저히 파괴되었던 마야 문명은, 자료가 불 태워져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돌에 새긴 그림 문자를
통해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성스런 우물에 처녀를 재물로 던져 넣었는데 그 곳에서 합금으로 된 금 세공품이 발견되었습니다.
마야 문명은 A.D. 374년부터 시작되 스페인 군대에 의해 멸망될 때까지 지속되었습니다.

마야는 20진법의 수학을 사용했고, 뛰어난 천문학을 가져 년과 월을 정확히 계산했습니다.
마야의 신관들은 역학을 중시해 52년마다 피라미드 건축물을 지었고, 포로나 노예의 가슴을 돌칼로 잘라 심장을
신에게 바쳤습니다.
가축이나 수레를 사용할 줄 몰랐던 이들은 오직 사람의 힘으로 그 무거운 돌들을 날랐습니다.

 

* 이집트와 마야의 공통점

이집트와 마야는 같은 모양과 재질의 갈대배를 가지고 있으며, 1970년 탐험가가 이 갈대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넘으로써 이집트인이 마야로 건너간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이집트와 마야는 거대한 신전과 피라미드를 세웠고, 태양신을 섬기며, 죽은 사람을 미이라로 만들고, 왕족끼리
결혼했습니다.

차이점은 이집트 피라미드는 꼭대기가 뾰족한 사각 뿔 무덤인데, 마야의 피라미드는 피라미드 꼭대기가 평평한
계단식 신전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 역시 1949년 마야 피라미드 안에서 아래 오른 쪽 그림과 같은 왕의 무덤이 발견됨으로써, 마야의
피라미드도 무덤으로 사용되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3. 이집트 피라미드

이집트 피라미드는 왕의 무덤으로 왕의 권력을 상징하고. 파라오는 즉위함과 동시에 피라미드를 건축했습니다.
종교적 측면에서 피라미드는 파라오와 태양신을 연결해 주는 장치로 내세를 위한 공간 이었습니다.

a) 피라미드의 변천사

초기의 피라미드는 계단식 이었으며 굴절식으로 변했다가 사각 뿔 모양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자 시대 이후 도굴꾼 때문에 피라미드는 급속히 쇠퇴하였고, 이집트 남쪽 험한 돌산에 비밀스럽게 무덤을
파서 왕의 거처를 마련하였습니다.
이 지역을 '왕들의 계곡'이라고 부릅니다



조제르왕의 계단식 피라미드


후니왕의 피라미드


스네프르 왕의 굴절식 피라미드


카프라왕의 피라미드



b) 피라미드 건축

피라미드는 2~10톤이 넘는 돌을 통나무를 이용해 사람의 힘으로 옮겨 만들었습니다.
대 피라미드를 쌓기 위해선 20년 동안 10만명 이상이 투입되 230만개의 돌을 쌓아야 합니다.
피라미드에 돌을 쌓기 위해선 경사로를 쌓아야 하는데, 1/10 기울기를 유지하려면 피라미드 부피의 세배가 되고
길이는 1467미터가 됩니다.

그러나 흙으로 쌓는 경사로는 무너질 수밖에 없어 다른 방법을 사용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 나선형 경사로 입니다.
나선형 경사로를 사용하면 사용되는 흙의 양이 훨씬 줄어듭니다.


직선형 경사로


나선형 경사로

 

c) 기자(Giza) 지역의 피라미드

피라미드는 여러 군데에 분포하지만 가장 규모가 크고 유명한 것이 기자 지역의 피라미드입니다.
기자 지역에는 3개의 피라미드가 나란히 배열되어 있습니다.
왼쪽
대 피라미드는 쿠푸왕, 가운데 제2피라미드는 카프레왕, 오른쪽 제3피라미드는 멘카우레 왕이 건설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4. 대 피라미드

세계 7대 불가사이 중의 하나로 꼽히는 대 피라미드는 가장 큰 피라미드로 높이가 147m로 40층 빌딩 높이입니다.
한 변의 길이는 230m로 돌 250만개가 쓰였고, 전체 무게는 700만톤이고, 이 돌은 10톤 트럭 70만대 분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은 대 피라미드 안에는 유물도, 벽화도, 상형문자도, 미이라도 없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쿠프왕의 무덤이라는 것을 증명할 것은 아무 것도 없고, 무언가를 상징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a) 대 피라미드의 특징

우리는 피라미드 삼각형이 정삼각형인 줄 알지만 사실은 이등변 삼각형입니다.
피라미드의 밑면에 대한 빗변의 기울기도 45°가 아닌 51° 52''(초) 입니다.
피라미드의 밑변과 높이는 수학적 공식에 의한 관계가 있습니다.
피라미드의 밑변을 L이라고 하고 높이를 h라고 하면,

4L=2hπ,  h=4L/2π=2L/π

즉 4 밑변의 합은 높이를 반지름으로 하는 원의 둘레와 같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네 밑변의 합은 지구의 둘레를 상징하고, 높이는 지구의 반지름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이러한 형상으로 피라미드를 만들면 기가 집중돼 음식물이 썩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피라미드는 정확히 지구 위도 30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집트 대피라미드의 기본적 방향인 북면은 거의 완벽하게 정북을 향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방향도 정방향을 하고 있는데, 3'(분) 정도의 오차가 나는 이유는 북극성의 위치가 바뀌기 때문이며
당시에는 정확하게 정북으로 지어졌습니다.


피라미드의 밑변을 당시의 도량인 큐빗으로 계산하면
365.2422큐빗인데, 이는 태양력으로 윤년까지
계산된 정확한 1년입니다.

피라미드의 입구는 정확하게 당시의 북극성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b) 피라미드의 내부 구조



9세기에 대 피라미드를 발굴하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입구를 찾지 못해 파들어 가던 중 올라가는 길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들은 보물을 기대하고 좁은 길을 올라 여왕의 방에 들어 갔지만 아무 것도 없는 빈방이었습니다.
심지어 다른 피라미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벽화나 상형문자도 없었습니다.

대회랑은 폭 2m, 높이 8.5m의 아치형 천장을 가진 비교적 넓은 통로입니다.
대회랑을 지나 왕의 방으로 갔지만 역시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길이 10.5m, 폭 5.25m, 높이 5.8m의 직사각형 방 안에는 서쪽에 화강암을 파내 만든 석관이 하나 있는데
안은 비어 있었습니다.


여왕의 방, 오른쪽 작은 구멍은 환기 구멍


왕의 방과 끝에 있는 석관


재미 있는 것은 여왕의 방과 왕의 방에서 양쪽으로 뚫려 있는
20 x 20 cm의 환기구멍입니다.
다른 피라미드에서는 볼 수 없는 구멍이고, 어떻게 이 구멍을 뚫었는지도 미스테리입니다.
끝이 막혀 있는 것으로 보아 환기 구멍은 아니고, 별자리를 가르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c) 대 피라미드는 이집트인에 의해서 지어진 것이 아닙니다.

이집트인이 이렇게 큰 피라미드를 아무 목적 없이 지었을 리가 없습니다.
대 피라미드는 케옵스(Cheops)의 통치기간 동안에 만들어 졌습니다.
헤로도투스에 의하면 대 피라밋은 10만명의 사람이 20년간 만들었다고 합니다.
대 피라미드가 만들어지는 동안 이집트의 모든 신전들은 폐쇄되었습니다.
이집트의 제사장이었던 마네소(Mathetho)는 그 당시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신은 우리를 기뻐하지 않으셨다.
동방으로부터 야만족들이 우리나라로 쳐들어 왔다.
그들은 힘든 전투 한 번 없이 너무 쉽게 이 나라를 정복하고 말았다.
그들이 우리를 지배하기 시작했을 때, 그들은 신들의 신전을 모두 폐쇄시켜 버렸다."

케옵스(Cheops)와 그의 추종자들이 나라를 통치할 때는 이 정책이 바뀌지 않았으나, 미세리우스(Mycerius)와
멘케레스(Mencheres)가 통치하면서부터 신전은 다시 열렸고, 신들에 대한 숭배도 허용되었습니다.
마네소(Mathetho)는 이런 왕들을 "힉소스"(HYKSOS), 즉 "목자 왕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들은 아라비아에 널리 알려졌으며, 후에 많은 사람들이 이집트를 떠나 유대로 들어가서 예루살렘이란 도시를
건설했다고 합니다.


그럼 동방에서 온 유목민은 누구일까요?

창세기 14/18~20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B.C 2100년 당시 아브라함이 살렘왕 멜기세덱을 만났는데, 그가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 이전에 역사한 인물이 있었다는 것이며, 그는 이집트를 점령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d) 대 피라미드는 지극히 성경적입니다.

욥기 38/5~7 누가 이 땅을 설계하였는지, 너는 아느냐? 누가 그 위에 측량줄을 띄웠는지, 너는 아느냐?
무엇이 땅을 버티는 기둥을 잡고 있느냐? 누가 땅의 모퉁이돌을 놓았느냐? 그 날 새벽에 별들이 함께 노래하였고,
천사들은 모두 기쁨으로 소리를 질렀다.


하나님이 예전에 측량줄을 띄워서 뭔가를 건축했다는 것을 암시하며, 모퉁이 돌을 놓았다고 하신 것을 볼때
대형 석조 건물을 지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모퉁이 돌을 놓을 때에 천사들이 기뻐서 소리 질렀다고 합니다.
피라미드는 밑에 4 모퉁이돌(Corner stone)과 꼭대기의 모퉁이돌이 있습니다.
세상에 모퉁이 돌을 놓으므로써 완성되는 건물은 피라미드밖에 없습니다.

마가 12/10 너희는 이 성경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곧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도다.
(And have ye not read this scripture; The stone which the builders rejected is become the head of the corner)

예수님께서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리가 되었다고 하셨는데, 이 모퉁이 돌은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모퉁이 돌 중에 머리가 될 수 있는 돌은 피라미드 꼭대기의 돌밖에 없습니다.
그럼 건축자들은 예수님을 배척한 바리새인이 될텐데, 성직자들을 왜 건축자라고 했을까요?
사탄숭배조직인 프리메이슨의 원류가 석공(mason)이고, 당시의 건축자는 석공을 의미합니다.

마태 23/27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예수님이 바리새인 보고 겉으로는 아름다우나 안으로는 더러운 것이 가득하니 회칠한 무덤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더러운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늘 바알신과 아새라 목상신을 섬기다 하나님께 심판을 받아왔고, 바알신은 프리메이슨의 원조인
페니키아로부터 나왔습니다.

즉 바리새인들은 겉으로는 경건한 성직자였으나 속으로는 사탄인 바알신을 섬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바리세인(건축자, 프리메이슨)들에게 버림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음으로써 구원의 열쇠를 쥐시고 모든 사람의 머리돌이 되신 것입니다.

마태 21/44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예수님은 2톤이나 나가는 모퉁이 돌이니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머리가 깨질 것이고, 모퉁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 사람은 가루가 되어 흩어질 것입니다.
조약돌을 던져서 사람을 가루로 만들 수 있습니까?

 

f) 결론

이집트 신앙의 상징이고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피라미드가 성스러운 건축물이라니 어리둥절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사탄은 모방의 명수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호위천사였고, 물질을 관리했으며, 아름다웠고, 지혜와 능력을 받은 사탄은 교만해져 하나님을 배신하고
천사들은 선동해 쿠테타를 일으켜 하나님 왕좌를 차지하려고 했습니다.

비록 땅으로 쫓겨났지만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하늘에 삼위일체가 있듯이 자신도 아폴로 포세이돈과
함께 삼위일체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창세기의 내용과 비슷하게 각국에 신화를 만들고 처녀 잉태 같은 얘기도 집어 넣어, 성경이 다른 나라
신화를 따라한 것 아니냐는 의심도 받게 했습니다.

피라미드는 한 사람의 절대자가 모든 계층의 사람을 다스리는 왕국을 의미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왕국(Kingdom)임이 여러번 나옵니다.
즉 피라미드 꼭대기는 예수님이 앉으셔야 할 자리인데 자신이 앉겠다고 생 떼를 쓰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왼쪽의 대 피라미드와 오른쪽의 카프레왕 피라미드를 비교해 보십시오.
대 피라미드는 꼭대기가 평평해 머리 모퉁이 돌이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완쪽의 꼭대기가 평평한 대 피라미드와 오른쪽의 꼭대기가 뾰족한 피라미드


프리메이슨의 상징

또한 오른쪽 그림은 프리메이슨의 상징으로 피라미드 꼭대기에 예수님 대신에 사탄이 앉겠다는 뜻입니다.
전시안은 매의 머리를 가진 호루스를 상징하며, 호루스는 사탄을 상징합니다.
사탄은 현재 프리메이슨 조직을 이용해 세계정부를 수립하고자 하며, 세계정부가 수립되면 적그리스도(세계정부
지도자)에게 모든 사람이 경배하게 될 것입니다.



대 피라미드는 하늘 왕국이자 동시에 하나님 구원의 역사를 나타냅니다.
입구에서 지하실까지는 내리막 길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지하실인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의미하며, 지하실에는 함정이 있어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습니다.
지하실에서 희망을 가지고 더 나아가도 막다른 길밖에 없습니다.

입구부터 올라가는 길과 교차점까지는 창세부터 모세 때까지를 나타냅니다.
모세가 율법을 들고 나타나서 구원의 길을 열고(돌 덮개를 열고) 위로 올라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래로 내려가는 길은 넓은데 위로 올라가는 길은 좁습니다.

마태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지옥으로 가는 길은 넓고 내리막 길이라 많은 사람이 가고,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은 오르막 길이라 찾는
사람이 적습니다.
세상에서 물질적으로 살고 범죄하고 타락하기는 쉬우나, 경건하고 착하게 살기는 어려운 법입니다.

그러나 구약시대에 모세의 율법을 지켜 가는 곳은 천국이 아니라 지하낙원입니다.
지하 낙원이 여왕의 방이며 지하낙원에 대해서는 '천국과 지옥' 단원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신약시대에 들어서 예수님을 믿고 천국인 왕의 방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하로 가는 지름길을 통해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신약시대는 대회랑이라는 일정한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신약시대가 끝나면 예수님이 직접 오셔서 통치하실 것입니다.
왕의 방에 있는 석관은 언약괴의 모습과 일치하며, 지성소의 언약괴가 있는 곳은 하나님이 강림하는 자리임으로
왕의 방(천국)에 하나님이 계심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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