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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재림
천국과 지옥
현대 교회 문제
삼위 일체론


 
현대교회문제

 

에베소서 2/20~22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졌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귀중한 모퉁이돌이
되셨고 그분 안에서 건물 전체가 함께 알맞게 맞추어져 주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 가며 또한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져 가고 있는 것이니라.

성경적 교회관은 예수님을 모퉁이 돌로 삼아 성령을 통하여 성도들이 하나님의 거하실 거처로 함께 지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 기독 교회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성경을 바탕으로 한 근본적인 믿음을 외면하고 교권주의, 기복주의, 물질주의, 은사주의, 자유주의, 형식주의, 권위주의,
성장주의, 성공주의, 율법주의, 인본주의, 세속주의 등에 물들고 있습니다.

에스겔 44/23 또 그들은 내 백성에게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차이점을 가르칠 것이며 백성들로 불결과 정결의 차이를
분별하게 할지니라.

'거룩'(holy)의 의미는 세상과 구별된다는 것인데, 교회가 세상에 물들거나 세상 일에 참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흔들고 이성적으로 성경을 해석하며 인간 중심적인 자유주의적 신학이 퍼지고 있습니다.
자유주의는 성경이 절대 오류가 있을 수 없다는 성경의 무오성을 부인하고, 예수님이 행하신 각종 기적을 부정하며,
예수님의 처녀 탄생과 몸의 부활과 심판과 재림을 부인합니다.

이미 거의 모든 교단이 성경을 신뢰하지 않고, 인간이 세운 전통을 중시하며, 자유주의적으로 돌아섰고, 대부분의
신학교들이 자유주의적인 신학을 가르칩니다.
자유주의자들은 배교에 그치지 않고 에큐메니컬 운동이라는 이름 하에 천주교나 다른 종교와의 통합을 추진해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구원받는다는 믿음마저 흔들고 있습니다.

또한 은사주의자들은 진리를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성령을 체험하기 위해 이교도적으로 중얼거리거나
광란에 가까운 몸부림을 칩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님은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깨우침을 주고, 기도에 응답을 주시며, 바른 삶을 인도하시는 분이지
감각적 성령체험이나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 오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럼 기독교의 근본 교리와 믿음을 지키려고 하는 '근본주의', 이성적 인간적 철학적으로 신앙하는 '자유주의',
천주교를 중심으로 모든 종교를 통합하려는 '에큐메니컬 운동', 성령체험이나 기적으로 부흥을 꾀하는 '은사주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근본주의 (Fundamentalism)

a) 역사

근본주의는 19세기 말에 자유주의 신학에 대항하기 위해서 미국에서 일어났습니다.
1910년 미국 북장로 교회 총회는 ① 성경의 무오성(無誤性), ② 그리스도의 처녀 탄생, ③ 그리스도의 대속(代贖),
④ 그리스도의 육체적 부활, ⑤ 그리스도의 기적들의 사실성의 교리들을 '성경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본질적
내용'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이러한 선언은, 19세기 후반 신학교들과 교회들에 불신앙적 영향을 끼치기 시작한 자유주의 신학에 대항한 것이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은 이 다섯 가지 교리들을 부정하였습니다.
그러나 1920년대부터 장로교회 내에서도 근본적인 믿음을 흔들고 자유주의를 인정하는 포용주의가
대두되었습니다.

1930년대에는 미국의 대 교단들이 자유주의를 포용하기 시작했고, 이에 반발한 근본주의적 교회들이 분리를 선언했습니다.
북 장로교회는 본격적으로 타 종교와 타협적인 선교정책을 추진해 나갔습니다.
이에 반발한 정통 장로교회(Orthodox Presbyterian Church)가 1939년에 설립되었습니다.

1940년대에는 근본주의자들 가운데 자유주의와 화합하고 타협하려는 신 복음주의(Evangelicalism) 운동이 일어나
1942년에 '미국 복음주의자 협회'(NAE)가 조직되었습니다.
1948년에 배교와의 분리를 주장한 근본주의자들이 다음과 같은 교리적 선언을 채택하였습니다.

(1) 성경의 완전한 영감, 무오성(無誤性), 최종적 권위,
(2) 하나님의 삼위일체,
(3) 예수 그리스도의 참되고 영원하신 신성과, 그의 참되신 그러나 죄 없으신 인성,
(4) 그의 처녀 탄생,
(5) 그의 대리적, 속상적(expiatory) 죽음,
(6) 그의 육체적 부활,
(7) 동일하신 그 분의 영광스런 재림,
(8) 사람의 타락과 전적 부패,
(9) 성령으로 말미암은 중생과,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얻는 구원,
(10) 구원받은 자들의 영원한 복과, 잃어버린 자들의 영원한 형벌,
(11) 그의 보혈로 구속받은 모든 자들의 영적 일체성,
(12) 하나님의 말씀대로 교리와 생활에 있어서 교회의 순결성 보존의 필요성

 

b) 분리의 원리

분리란 불신자, 이단자, 범죄자, 불순종자들과 화합하지 말고 교제를 끊는 것입니다.
분리를 하는 이유는 교회의 순결성을 유지하고, 악에 오염되지 않으며, 하나님의 명예를 위해서입니다.
분리의 방법은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고, 교회적 개인적 교제를 단절합니다.
만약 교단이 세계교회협의회(WCC)에 가입하거나, 초교파적인 연합집회에 참여하거나, 자유주의자나 교권주의자에
의해 장악되면 투쟁하거나 교단을 떠나야 합니다.

 

c) 근본주의에 대한 공격

자유주의자들은 근본주의를 연합 운동의 방해자, 문화의 낙후자, 반과학-반지식주의자, 극단적 세대주의자,
강단 위주의 선풍주의자, 과격한 감정주의자, 사회적 은둔주의자라고 비난을 합니다.
또 교리에 대한 지나친 의존, 과학에 대한 혐오, 지식에 대한 반감, 세속에 대한 기피 같은 근본주의의 경향은 필경
학적 세계에서 경원되고 신학 운동의 주류에서 배제될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 영화에서도 근본주의자들을 보수적이고 독선적이며 비타협적인 과격분자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학교에서 진화론과 자유적이고 인본적인 것만 가르치니까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가르치는
홈 스쿨링을 하는 근본주의 부모들이 있습니다.

근본주의자들이 독선적이고 배타적이며 권위적으로 보일진 몰라도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믿음대로 살고자 하는
순수한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러나 많은 근본주의 교회들이 교단으로부터의 소외, 포용적이고 부흥적인 것을 바라는 신도들의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자유주의나 에큐메니컬 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 자유주의

a) 자유주의 신학의 근원

중세시대가 무너지고 인간의 자유와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사람들은 성경에 대해 비평적 연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은 19세기의 쉴라이엘마허와 릿츨과 하르낙 등에 의해 시작되었고, 그 이후 오늘날까지 다양하게
전개되어 왔던 이성적 과학적 철학적 신학 사상들을 통틀어 일컫습니다.
자유주의란 한마디로 성경에 적힌 그대로 믿지 않고, 자기 생각에 따라 믿고 싶은대로 믿는 경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유주의는 성경적 교리를 경시하고, 종교는 감정이나 경험에 의존한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각종 기적을 부인하고, 과학적 철학적 사고로 기독교를 현대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전통적 가치의 붕괴와 교회의 세속화로 자유주의는 점점 더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주의는 성경의 권위와 근본교리를 부정해 결국 사람들을 구원에서 멀어지게 하는 이단교리입니다.

 

b) 자유주의 신학에 대한 성경적 반박

1. 성경의 신빙성과 무오성을 부정한다.

딤후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이 온전하게 되며,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구비되게 하려 함이니라.

벧후 1/20~21 먼저 이것을 알라. 성경 기록의 대언 중 어떤 것도 사적인 해석에서 난 것이 없나니 이는 대언이 옛적에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아 나오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감동을 받아 말하였음이라.

마태 5/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2. 창조와 타락을 사실이 아닌 신화로 본다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로마서 1/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로마서 5/14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종류의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군림(君臨)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분의 모형이라.

 

3.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처녀 탄생을 부정한다.

요한 1/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사야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태 1/18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이러하니라. 그의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으나 동침하기 이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그녀에게 나타났더라.

 

4. 예수 그리스도가 행한 기적을 부정한다.(물로 포도주 만드심, 악령 쫓음, 병고침, 오병이어, 죽은자 살리심)

요한 2/23 이제 유월절이 되어 예수님께서 명절에 예루살렘에 계시매 많은 사람들이 그분께서 행하신 기적들을 보고
그분의 이름을 믿었으나

요한 6/14 이에 그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 기적을 보고 이르되, 이분은 진실로 세상에 오실 그 대언자시라, 하더라.

사도행전 2/22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스스로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님을 통하여
기적과 표적을 너희 한가운데서 행하사 그분을 너희 가운데서 하나님의 인정받은 사람으로 삼으셨느니라.

 

5.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적 형벌 즉 대속을 부정한다.

마태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에베소서 1/7 그 사랑하시는 이 안에서 우리가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즉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1/14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6.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부활을 부정한다.

사도행전 2/31 이 일을 미리 보았으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의 혼이 지옥에 버림을 당하지 아니하고
그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다, 하였더니

로마서 10/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고전 15/3~4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이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게바에게 보이시고 그후에 열두 사도에게 보이신 것이라.

 

7. 예수님 이외에도 보편적 구원이 있다고 생각한다.

요한 14/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사도행전 4/12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고 하더라.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시라.

 

8.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부정한다.

마태 16/27 이제 인자가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자기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그가 각자에게 그들의 행한대로
상 주실 것이라.

히브리서 9/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 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계시록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더라.

 

9. 고통스러운 지옥을 부정한다.

마태 13/42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게 되리라.

마가 9/48~49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모든 사람이 불로 소금치듯함을 받을
것이며, 모든 제물이 소금으로 소금치듯함을 받으리라.

누가 16/24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의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이는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기 때문이니이다, 하거늘

 

 

3. 에큐메니컬 운동

a) 개념

에큐메니컬 운동은 기독교회의 연합운동으로 출발했습니다.
에큐메니컬 운동을 주도하는 세계교회협의회(WCC)는 자유주의나 은사주의 등 다양한 신학을 포용합니다.
에큐메니컬 운동은 서로 다른 교단의 교류와 협력을 권장합니다.

한국의 개신교 17개 교단은 2000년 7월 한국 개신교 전체를 대표하는 연합기구를 만드는 역할을 담당할
'한국교회 연합준비위(가칭)'를 구성하였습니다.
참여한 교단들은 예장 통합, 예장 대신, 감리교, 기장, 기하성, 기성, 기침, 구세군, 정교회 등입니다.

 

b) 천주교와 통합 시도

그런데 문제는 에큐메니컬 운동이 기독교 범주를 넘어서 천주교와의 통합도 시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의 전총무인 에밀리오 카스트로도 공언하기를, "세계교회협의회와 천주교회 간의 현재 관계는
매우 긍정적이며 모든 종류의 우호 관계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회(ELCA)는 1997년 8월 모임에서 수세기 동안의 천주교도들과의 분열의 싸움이 끝났다고
선언하였고, 과거의 정죄들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고 선언하는 진술을 958대 25의 표결로 승인했습니다.

1998년 1월 아시아 기독교협의회(CCA)와 아시아 천주교 주교회의(FABC)는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제2차
'기독교 일치를 위한 아시아 운동' 세미나를 갖고 아시아 지역 신구교 일치의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목사와 신부가 함께 세미나를 열고, 행사에 참석하며, 책을 출판하는 것은 공공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1999년 10월 31일, 루터교회 세계연맹(LWF)의 크리스티안 크라우제 주교와 천주교회 교황청 일치위원회 위원장
에드워드 카시디 추기경은 '칭의(稱義)의 교리'에 관한 공동 선언에 서명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신구교의 500년만의 화해의 사건으로 알려졌습니다.

캐나다 교회협의회는 창립 56년 만에 처음으로 천주교인을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2000년 4월 앨버타 에드몬튼에서 열린 회의에서 캐나다 교회협의회는 천주교회 온타리오 주교인 안드레 발리를
새 지도자로 선출했습다.
캐나다 최대 교파인 천주교회는 1997년 캐나다 교회협의회의 회원으로 정식 가입되었습니다.
캐나다 교회협의회는 현재 19개 교단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비록 천주교회가 현재 세계교회협의회의 회원교회가 아니고, 또 회원권을 구하고 있지도 않지만 에큐메니칼 운동에는
활동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1968년 이후 10~15명의 천주교회 신학자들이 세계교회협의회의 신앙 직제 위원회에 정회원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천주교회는 (1) 매년 기독교 일치를 위한 기도 주간을 위한 예비 대회들에 참여했고, (2) 세계 교회협의회의
주요 대회들에 참관인 혹은 참조인으로 정규적으로 참여했고, (3) 세계교회협의회의 프로그램 작성 간사 중에 들어 있고,
또한 (4) 1985년 현재, 적어도 25개의 지역적 혹은 국가적 교회 협의회에 회원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주교의 속셈은 기독교가 교황제도 아래 편입되는 것입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수석 교리 사무관인 라칭거 추기경은 "이제까지 분리된 공동체들이 교황과 더불어 일치 안으로
들어올 때 교황직의 사용이 기독교계를 변화시킬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유명한 복음주의자인 빌리 그레함은 천주교와의 통합에 적극적입니다.
그는 전도집회에 천주교인들을 초청하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금세기 최고의 인물이라고 했습니다.

 

c) 천주교의 본질

1. 교황제도

카톨릭은 교황을 가르켜 베드로의 사도직분을 계승하고, 그리스도의 대리자며, 전체교회의 머리이고, 무오한(오류가
없는) 존재라고 합니다.
그래서 교황의 교시를 성경보다 높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교황에 대한 이러한 교리는 성경에 근거가 없으며 하나님, 예수님, 성경의 권위에 도전하는 일입니다.

교황은 죄 많고 연약한 인간에 불과하며, 역사적으로 많은 부도덕한 일(살인, 신성모독, 간음, 근친상간, 치부)을
자행해 왔습니다.
중세시대 때에는 왕을 능가하는 부와 권력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예수님이 제시한 섬기는 지도자 상과는
거리가 먼 일입니다.

 

2. 마리아에 대한 섬김

천주교는 마리아가 원죄 없이 잉태했고, 죽을 때 몸과 영혼이 하늘로 승천했다고 합니다.
마리아는 모든 사람의 어머니이자 여왕이고, 하늘의 문이며, 그녀를 통해서 용서받는다고 합니다.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과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인간에 불과한 마리아를 예수님의 자리에 앉힌 성경에 전혀 근거가 없는 교리입니다.
마리아는 성자 예수님이 이땅에 육신으로 오시기 위해 잠시 몸을 빌린 사람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해서 구원 받을 수 있으며, 마리아에 대한 숭배는 이방종교의 여신숭배사상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3. 속죄에 대해서

천주교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을 부정합니다.
속죄는 선행과 기도와 고해성사로 이루어진다고 하고 있습니다.
죄사함의 권리는 예수님께만 있고 십자가 보혈로 죄사함 받을 수 있는데도 죄 많은 인간인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함으로써 죄를 용서받습니다.

이런 천주교와 통합을 시도하는 한국 기독교 지도자들을 보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목숨을 걸고 종교개혁자들이 보면 옷을 찢으며 개탄할 일이고, 교황청에 의해 잔인하게 고문 당하고 화형당하며 순교한
수천만명의 개신교도들이 보면 땅을 치고 통곡할 일입니다.
천주교는 현재 기독교와의 연합을 위해 화해의 손짓을 하지만 막상 권력을 쥐면 다시 무자비한 폭정을 펼칠 것입니다.

 

d) 세계 종교 통합으로 이어짐

천주교와 통합한 에큐메니컬 운동은 세계종교통합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에큐메니컬의 기본 정신은 반교파주의와 포용주의 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는 다른 종교에도 하나님이 역사할 수 있다고 인정하고, 이교도들에 대한 선교를 중지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그들은 기독교의 신, 이슬람교의 신, 힌두교의 신이 있는 것은 한 하나님을 다른 방식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천주교가 불교와 잘 융합해 서로 행사에 참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김수한 추기경은 도올의 강좌에 출연해 "어느 종교나 착하게 살면 구원이 있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한데 힘을 모아 인류가 당면한 문제(빈민퇴치, 사회정화, 환경오염 방지)를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힙니다.
기독교인들은 교회에 다니면서도 불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을 하나로 묶어줄 일이 있습니다.

바로 기독교에서 기다리는 재림주와, 유대교에서 기다리는 메시야와, 불교에서 기다리는 미륵불입니다.
기타 종교도 구원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종교 통합이 이루어지면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가(거짓 선지자) 나타날 것이고, 엄청난 기적을 선보이면서 세계정부 지도자
(적 그리스도)를 섬기라고 하면 기독교에서는 그를 재림주로 유대교에서는 그를 메시야로 불교에서는 그를 미륵불로
섬길 것입니다.

 

 

4. 은사운동

a) 은사운동의 기원

은사운동은 20세기 초에 나타난 오순절주의에 뿌리를 둡니다.
1906년 4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흑인 성결교 설교자 윌리암 시무어에 의해 소위 아주사 거리의
집회들을 통해 방언 운동이 본격적으로 확산되었고, 여기서 오순절 교파가 생겼습니다

20세기 중엽에 와서, 이 운동은 오순절 교파를 넘어서 다른 교파들 속으로 퍼져 나갔고, 1960년 말에는 천주교회에까지
들어갔습니다.
이것을 '신오순절주의'(Neo-Pentecostalism) 혹은 '은사운동'(The Charis-matic Movement)이라고 부릅니다.

은사운동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의 특징적 주장들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은사운동은 신자가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성령 받는 경험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은사운동은 성령의 세례를 받은 최초의 증거는 방언이라고 주장합니다.
은사운동은 방언 운동에서 기원하였고, 특히 방언의 은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세째로, 은사운동은 성경에 증거된 성령의 초자연적 은사들이 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거나 회복되었다고 주장합니다.
넷째로, 은사운동은 신앙생활의 강조점을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보다
은사 체험에 두고 때때로 그 체험은 매우 감정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이 주장하는 성령체험은 사람들이 수시간 동안 집회 장소 바닥에 누움(완전히 의식이 없음), 머리를 계속 흔듦,
몸을 경련함, 멍한 술취한 상태에 있음, 머리가 희미함, 성령 안에서 춤을 춤, 개처럼 짖음, 계속 웃음, 데굴데굴 구름
등 이상한 육체적 표현들입니다.

경험담을 들어보면 "번갯불 같은 것이 나를 쳤다. 나는 벽을 쳤고 미끄러져 넘어졌고, 얼마 동안인지는 몰라도 통제할
수 없도록 몸을 흔들었고 경련을 일으켰다. 숨이 거의 끊어졌고 계속 심히 헐떡거리고 있었다."

오순절교회는 세계에서 가장 급성장하는 교회로 은사주의자들은 약 1억 9천만명인데, 그 중 오순절교인들이 8500만명,
개신교 은사주의자들이 1600만명, 천주교 은사주의자들이 5000만명, 그리고 중국의 은사주의자들이 4200만명입니다.

은사주의는 여러 가지 형태를 갖는데 '알파 코스'나 '프라미스 키퍼스' 같은 집회 양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복음주의 교인들과 대학생 선교회(CCC)가 은사주의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카리스마지에 의하면, 1993년에 미국 복음주의자 협회의 회원 교회들의 약 51퍼센트가 오순절파라고 합니다.

 

b) 성령의 의미

사도시대의 오순절 성령체험은 예수님이 떠나시면서 약속한 진리의 성령이 처음 강림한 사건입니다.
이 때부터 제자들은 성령이 충만해서 설교를 하고 능력을 행하게 됩니다.
성령은 우리가 주 예수를 믿고, 십자가 보혈로 죄사함 받고, 조용히 기도로 간구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진리의 성령은 죽었던 내 영을 살리시고, 모르는 것을 깨우쳐 주시며, 담대하게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게 합니다.

성령은 우리가 거듭나는데 있어서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기 때문에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대규모 집회에서 진리 없이 몸을 흔들고 고함을 지르고 손으로 성령을 불어 넣는 것은 성경에 근거가 없고
기 체험 수련이나 무당의 신들림과 비슷한 양상을 띱니다.

진리를 중심하지 않는 영적 체험은 잘못하면 악령에 들려서 고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뉴에이지에서 영적 체험을 하는 방법도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미친 듯이 몸을 흔들어 자기 정신을 놓아서 마귀를 불러
들이는 것입니다.

은사주의자들은 방언이 성령체험의 증거라고 하지만 방언은 많은 은사 중 하나이지 성령의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이방인이 하는 것처럼 중언부언 기도하지 말고 똑바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방언은 기독교 외에 다른 종교에서도 행하고 있고, 신비주의 종교는 대부분 같은 주문을 외웁니다.
따라서 방언을 받으려고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c) 은시주의 비평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지교회 부흥의 주역이라는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시의 브라운스빌 하나님의 성회 교회의 세 명의
중심지도자들은 많은 분량의 토지를 샀고, 부요한 집들을 지었거나 짓고 있다고 보도 되었습니다.
교회 목사 죤 킬패트릭은 31만불짜리 호화 자동차로 여행을 하고 34만불짜리 호화 주택을 지었습니다.
전도자 스티븐 힐은 알라바마주의 공식 가격 847,931불짜리 거의 5만평 가량의 땅을 샀습니다.
브라운스빌의 학교 사역 책임자 마이클 브라운은 727,360불의 값이 나가는 집을 짓고 있다고 보도됩니다.

은사주의자들은 말씀과 믿음보다 성령체험을 중시합니다.
그러나 진리의 반석 없는 성령체험이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할 수는 없습니다.
마귀들은 항상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해 하나님을 제대로 믿지 못하도록 방해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은사주의자들은 성경적 교리를 흐리고, 기복주의적이며, 에큐메니컬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 참조 사이트: http://www.oldfaith.net

 

4. 제 개인적인 견해

a) 근본주의에 대해

저는 기독교의 근본적인 믿음과 교리를 지키려는 근본주의에 적극적으로 찬동합니다.
저는
성경의 무오성, 삼위일체, 오직 예수님을 통한 구원, 대속으로 인한 죄사함, 예수님의 처녀 탄생, 몸의 부활,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기적, 다가올 심판과 재림 등을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쓰신 성경은 무오하지만 사람(칼빈)이 만든 교리는 일부 오류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1. 전적타락 (Total Depravity)

전적 타락은 인간이 자신의 힘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타락했다는 말입니다.
즉 사람은 구원 받기 전에는 선은 1%도 섞여 있지 않은 순도 100%의 악인이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마음에 새긴 율법인 양심을 주셨습니다.
이 선한 양심 때문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 중에도 간혹 어느정도 선한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2/14~15 율법이 없는 이방인들이 본성으로 율법에 있는 일들을 행할 때에는 율법이 없어도 이것들이 스스로에게
율법이 되나니 그들의 양심도 증거하고 그들의 이성이 송사하거나 서로 변명하여 그들의 마음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보여 주느니라.

양심은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죄책감을 느끼게 하고, 선한 일을 할 때 뿌듯한 기쁨을 느끼게 해 줍니다.
예수님은 씨뿌리는 자 비유와 팔복장을 통해 선하고 의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어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100% 악한 존재가 있다면 그는 사람이 아니라 마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한 1/47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거짓이 없도다! 하시니

로마서 3/23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실제로 예수님은 모든 계층의 사람에게 말씀을 전했는데 악하고 교만한 바리새인은 따르지 않고, 순수한 하층민들은
예수님을 믿고 따랐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 세상에 의인이 없다고 한 것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 기준에 부합할 만큼 선한 사람이
없다는 뜻이지 인간이 순도 100% 악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2. 저항할 수 없는 은혜 (Irregistable Grace)

"저항할 수 없는 은혜"는 하나님께서는 선택한 죄인을 강제로 이끄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한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사람은 뭔가에 홀린 사람같이 내 의지와 전혀 관계없이 교회에 나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에 저항한 예를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느헤미아 9/16~17 그들과 우리 조상들이 교만히 행하고 목을 굳게 하여 주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순종하기를 거부하며 주께서 자기들 가운데 행하신 이적들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반역하여 대장
하나를 임명하고 자기들을 속박한 곳으로 돌아가고자 하였사오나 오직 주는 항상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분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큰 친절을 베푸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사도행전 7/51 너희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 조상이 한 것과 같이 너희도 늘
성령을 거역하는도다.

아담과 이브는 온갖 축복을 받고도 하나님의 계명을 어겼고, 출애굽 시 이스라엘 민족은 모세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에 불손종하였고,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된 사울왕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였으며, 구약시대 내내 이스라엘
민족은 우상신을 섬기다가 수 없이 심판 받았고, 결국 선지자와 메시야를 거부하고 핍박하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유대인이 하나님의 은혜(성령)를 거부했다는 것은 포도원 비유와 혼인잔치 비유와 스테판의 설교에도 나옵니다.

에스라 7/13 내가 칙령을 내리노니 내 영토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그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중에서 자원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고 마음먹은 자들은 다 너와 함께 갈지어다.
(I make a decree, that all they of the people of Israel, and of his priests and Levites, in my realm, which
are minded of their own
freewill to go up to Jerusalem, go with thee.)

사무엘상 15/11 내가 사울을 왕으로 삼은 것을 후회하노니 이는 그가 나를 따르는 것에서 돌이켜 내 명령을 수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이에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주께 부르짖으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할 수 있는 것은 내 맘대로 행할 수 있는 인간이 가진 '자유의지'(freewill)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원격조정 로봇으로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 마음대로 콘트롤 할 수 없습니다.
이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일 수도 있고,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믿었던 사울왕이 하나님께 불순종하자 사울을 왕으로 삼었던 것을 후회하셨습니다.

이 밖에도 '제한된 속죄'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이 특정인에게만 유효하다는 비성경적인 교리입니다.

딤전 2/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신을 몸 값으로 내어 주셨으니 때가 이르면 증거되리라.

요일 2/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 관련자료

1. 칼빈의 예정론

2. 칼빈의 성도견인론은 왜 비성경적인가

3. 칼빈의 구원보장론, 성도의 육신대로 삶 감당 못해

4. 사람 가죽을 벗기고 잔혹한 고문을 가한 칼빈과 그의 종교국

5. 칼빈이 사람들을 처형시킨 이유들

6. 칼빈주의의 허구와 기만

7. 칼빈주의 예정론 과연 성경적인가?

 

b) 자유주의에 대해

죽었던 영이 살아나기 전까지 이성을 가진 인간은 이성적 논리적 철학적 과학적으로 사고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적 이성적인 생각을 가지고 성경을 보면 믿어지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저도 한 때 자유주의적이어서 성경의 믿기지 않는 일들을 비유나 상징으로 풀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을 자세히 보지 않아서 오해한 것이고, 영적인 세계와 하나님의 능력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딤후 4/3~4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개역 한글)

딤후 4/3~4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정욕에 따라 가려운 귀를 즐겁게 해줄
선생들을 많이 두리라. 또한 그들이 그들의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꾸며낸 이야기로 돌리리라. (한글 킹제임스)

딤후 4/3~4 For the time will come when they will not endure sound doctrine; but after their own lusts shall they
heap to themselves teachers, having itching ears;

And they shall turn away their ears from the truth, and shall be turned unto fables. (KJV)

개역한글 성경에서는 '바른 교훈'이라고 하지만 영문성경(KJV, NIV)에는 'sound doctrine'(건전한 교리)로 되어 있습니다.
doctrine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교리, 주의, 신조란 뜻으로 교훈이란 뜻은 없습니다.
바른 교훈을 안 받아드린다고 하면 사람들은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 하지 말라' 등의 도덕을 받아드리지 않는 것으로
착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영문 성경은 분명히 사람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고, 자신의 정욕에 따라 가려운 귀를 즐겁게 해줄 선생을
많이 둔다고 쓰여 있습니다.
즉 사람들이 성경의 믿기 힘든 교리를 억지로 믿고 있었는데 자유주의자들이 나타나 성경은 신화이고, 기적은 거짓이며,
믿기 힘든 사실은 상징적 의미라고 하니 갑갑하던 마음이 확 풀려 그들을 믿고 따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사람들이 꾸며낸 이야기를 듣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 속의 이적과 기적은 우리가 수준이 낮아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지 다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전체 지식의 단 몇 %에 지나지 않고, 그마저도 확실치 않습니다.
갈릴레오가 지구는 둥글다고 했을데 사람들은 미쳤다고 했으며,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원리를 주장했을 때도 비웃음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지금 흔히 쓰고 있는 컴퓨터나 핸드폰이나 인터넷은 100년 전에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속에 숨겨진 진리를 알지 못해 자유주의, 은사주의, 기복주의, 이단교회, 물질주의, 인본주의, 쾌락주의,
이방종교에 빠져 방황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유주의 신학은 성경적 교리를 지키기보다 이성적(인간적)으로 판단하고, 믿음을 지키기보다 사회참여에 관심을 두며,
성령에 의지하기 보다 세속적 방법을 사용하고, 배교적 에큐메니컬 운동을 주도하는 등 구원과 멀어지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가 오기 전까지 빨리 겸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회개하고 바른 길로 돌이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c) 에큐메니컬 운동에 대해

계시록 17/4 또 그 여자는 자주색과 주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장식하고 손에는 금잔을 가졌는데 그 잔은
가증스런 것들과 그녀가 행한 음행의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찼더라.

에큐메니컬운동은 평화와 화합을 강조하며, 근본된 믿음을 지키려는 자들을 배타주의자라고 정죄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연합운동은 자유주의에 물드는 것이고, 카톨릭과의 연합은 예수님을 배신하는 일입니다.
카톨릭은 계시록에 나오는 음녀입니다.
교황은 자주색과 주홍색 옷을 입고 있고, 마리아 숭배로 영적인 음행을 했습니다. 

계시록 17/6 또 내가 보니,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더라.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보고
크게 의아해 하며 놀랐노라.

절대 무오하다는 교황이 카톨릭 신자인 히틀러와 손 잡고 유대인과 러시아인을 학살하였습니다.
음녀가 성도의 피에 취한 것은 그들이 중세시대에 기독교인을 4000만명이나 학살했기 때문입니다.
바티칸은 중세 이후 왕권보다 높은 절대권력을 구축하고 이에 따르지 않는 사람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죽였습니다.

"히틀러는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이다"
 - 스테파닉 주교

정치와 카톨릭 종교의 결합. 이는 콘스탄틴
이후로 카톨릭 종교를 특징지어온 단어들이다

카톨릭은 산하조직인 예수회를 통해 음모를 꾸미고, 세계정부를 이루려는 프리메이슨(악마숭배집단)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카톨릭은 에큐메니컬 운동으로 전 세계 종교를 교황권 아래에 하나가 되게 한 후에 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게 할 것입니다.
온전한 진리를 알지 못하면 평화를 가장한 이들의 속임수와 미혹에 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d) 은사주의에 대해

마태 7/21~23 나에게 ‘주여, 주여.’ 하고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되느니라.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며, 또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말하리니,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

위 구절은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지금의 은사주의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은사주의자들이 예수님 이름으로 예언자 노릇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예수님 이름으로 성령을 불어 넣는
등 많은 일을 한 것 같지만 주님께서는 마지막 심판 때 오히려 그들을 꾸짖고 내쫓습니다.
은사주의자들이 진리를 중심으로 신앙생활 하지 않고, 자기들의 뜻대로 행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동행하지 않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좇는 신앙은 예수님과 아무 상관 없는 신앙입니다.

마태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주어, 할 수만 있다면 그 택함받은
자들도 미혹하리라.

마태 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줄 표적이 없도다.” 하시고 그들을 떠나가시니라.

거짓 재림주와 거짓 선지자들이 행하는 감각적 성령체험이나 예언이나 방언이나 병고침은 구원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표적을 구했지만 예수님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표적은 불순종한 요나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순종했듯이 타락한 죄인이 돌이켜 깨끗한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악한 사람은 거짓 능력과 표적과 이적과 속임수를 좋아하지만 이는 사탄의 올무에 걸려 결국 심판에 이르게 합니다.

살후 2/9~12 그 불법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역사에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멸망하는 자들 안에 있는
모든 불의의 속임수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력한 미혹을 보내시어 거짓말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4/18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보이는 것들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 이는 보이는 것들은 잠깐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이라.

의로운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 뜻에 따라 선하고 바르게 살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우상(물질)을 섬기지 말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말씀)을 믿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교회 지도자들은 성도들이 온전한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바르게 이끌 의무가 있습니다.
은사주의자들은 더 이상 사람들을 선동해 멸망의 잘못된 길로 인도하면 안됩니다.

 

* 출력용 워드문서 : 현대교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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