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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 일체론


삼위일체론

 

삼위일체론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님과 성령님이 독립된 존재(인격체)이면서도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이성적으로 이해하기 매우 힘든 교리로 역사적으로 수 많은 논란과 이단을 낳았습니다.
전혀 별개의 세 존재라고 해도 이단이고, 하나님이 한 분으로만 존재한다고 해도 이단입니다.
바른 교리는 하나님(God)이 독립된 세 분이이면서도 하나이고, 한 분(본성)이면서도 구별된 세 인격체라는 것입니다.

요한 20/28 도마가 대답하여 주께 말씀드리기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라고 하니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시라.

또한 예수님이 완벽한 신(하나님)이자 완벽한 인간(육신)이라는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부인해도 안됩니다.
그런데 기독교의 가장 기본 교리인 삼위일체론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이 퍼지면서 예수님의 신성이 떨어져 성인 정도로 인식되고, 그가 행한 기적이 부인되며, 몸의 부활과
처녀 탄생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천주교에서는 유일한 중보자 되신 예수님을 대신해서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이슬람교에서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예수님을 선지자 정도로만 인식합니다.
일부 교회에서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다른 모습이라는 양태론을 가르치는데 이 역시 이단입니다.
예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며, 하나님 아버지가 낳으신 유일한 아들입니다.

 

* 예수님이 하나님임을 증거하는 성경구절

로마서 9/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체에 관한 한 그리스도께서도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며
영원토록 찬송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디도서 2/13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요일 5/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사 우리로 하여금 진실하신 분을 알게 하신
것과 또 우리가 진실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생명이시라.

 

*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심을 증거하는 성경구절

마태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주는 그리스도,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the
living God)이시니이다.”라고 하더라.

누가 22/70 그때 그들 모두가 말하기를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고 하니,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 말대로 내가 그니라."고 하시더라.

요한 1/18 어느 때고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계신 '독생자'(獨生子)께서 그분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요한 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only begotten son, 유일하게 낳아진 아들)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beget: 아이를 낳다, begotten은 beget의
과거분사)

요한 8/23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나,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노라.

요한 16/28 "나는 아버지께로부터 나와서 세상으로 들어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하시니라.

요한 20/17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내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그러나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가 나의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또 나의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말하라.”고 하시니

고전 1/30 그러나 너희는 그분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주께서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셔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거룩함과 구속이 되셨으니

고전 15/28 만물이 그분께 복종할 때에 그때 아들 자신도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그분께 복종하시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만물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려 하심이라.

고후 1/3 하나님을 송축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골로새서 1/15~17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첫태생이시니, 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그는 만물 이전에 계시고 또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존속하느니라.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분(예수님)과 거룩하게 된 사람들(성도)이 모두 한 분(하나님 아버지)으로부터 나왔으니,
그러므로 주(예수님)께서 그들(성도)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 아니 하시고,

요일 2/22~23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 외에 누가 거짓말쟁이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곧
적그리스도니라. 누구든지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없으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있느니라.

 

* 예수님이 아버지와 구별되는 인격체임을 증거하는 성경구절

로마서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또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

계시록 7/10 큰 음성으로 소리질러 말하기를 "구원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라고 하더라.

시편 110/1 다윗의 시. -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 하셨도다.

시편 110/5 주의 오른편에 계신 주께서 그의 진노의 날에 왕들을 쳐부수시리라.

 

성경에 삼위일체론을 푸는 핵심 구절이 있습니다.
바로 요한일서 5장입니다.

요일 5/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1
John 5/6 This is the one who came by water and blood--Jesus Christ. He did not come by water only,
but by water and blood. And it is the Spirit who testifies, because the Spirit is the truth.
 

요일 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1John 5/7 For there are three that testify: 

요일 5/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이 셋이 하나니라 (개역한글)
1John 5/8 the Spirit, the water and the blood; and the three are in agreement. (NIV)

예수님은 물과 피로 임하셨고, 성령이 증거하시며, 성령과 물과 피는 하나라고 합니다.
그런데 개역한글 성경의 위 구절을 읽어보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물과 피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던 중 킹제임스(KJV) 성경을 보니 7절의 핵심 구절이 누락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요일 5/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니,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1John 5/6 This is he that came by water and blood, [even] Jesus Christ; not by water only, but by water and
blood. And it is the Spirit that beareth witness, because the Spirit is truth.  

요일 5/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1John 5/7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요일 5/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영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한글 kjv)
1John 5/8 And there are three that bear witness in earth, the Spirit, and the water, and the blood: and these
three agree in one. 
(kjv)

바로 이 구절이 삼위일체론의 핵심 열쇠인데 생략이 되었습니다.
개역한글 성경에서는 6절을 둘로 나누고, 7절을 생략한 것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신약성경 원본은 사람이 베껴 쓴 필사본으로 옮겨지는데 그 중 99%가 헬라어이고, 1%가 알렉산드리아 사본입니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사본은 예수님의 신성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성경을 오염시키기 위해 많은 구절들을 일부러
삭제하거나 변조하였습니다.
개역한글 성경과 NIV는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한 알렉산드리아 사본을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역한글 성경은 원래 있는 구절을 삭제한 '없음'이란 단어가 13개나 됩니다.

요일 5/6~8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한글 킹제임스)

8절도 앞에 원래 '땅에서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인데 '땅에서'를 삭제하였습니다.
예수님을 하늘에서 증거하는 이가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고, 땅에서 증거하는 이가 성령과 물과 피입니다.

중복된 성령을 제외하면 하늘의 아버지와 말씀이 땅의 물과 피와 매치(match, 쌍의 한쪽)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과 피는 예수님과 아버지의 땅에서의 상징물입니다.

요한 1/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그에게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오르는 샘물이 되리라."고 하시니라.

요한복음을 보면 예수님은 원래 하늘에 계시던 말씀이셨는데,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즉 말씀은 하늘에서의 예수님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를 나누던 예수님은 예수님이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영원한 생명'(영생)으로 솟아오르는 샘물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요한 6/68 그때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주여,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까? 주님께는 영생의 말씀이 있나이다.

사도 베드로가 예수님을 믿고 따랐던 것은 영생을 주는 진리 말씀을 듣기 위해서입니다.
위 내용을 종합해 볼 때 물은 말씀을 상징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영생←말씀)
물이 말씀을 상징하는 이유는 물은 갈증을 풀어주고, 생명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진리 말씀은 우리의 영적 갈증을 해결해 주고, 영에게 생명을 가져다 줍니다.

요한 5/26 이는 아버지께서 자신 안에 생명을 지니신 것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시어 아들 안에 지니게 하심이라.

레위기 17/11 이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으며,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주어 제단 위에서 너희 혼들을 속죄케 하였나니,
이는 혼을 속죄케 하는 것이 피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에서 하나님 아버지 속에 생명이 있고, 그 생명을 예수님에게도 주어 지니게 하셨답니다.
레위기에서는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고 하십니다.
죄에 대한 형벌은 사망인데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제단 위에서 피로써 혼들을 속죄케 한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생명이시고 피에 생명이 있다면 땅에서 피는 아버지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 하나의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God)     =     아버지 (Father)       + 아들, 예수님 (Son, Jesus) +          성령님 (The Spirit, Holy Ghost
의미(Meaning) = 생명, 사랑 (Life, Love) +   말씀, 힘 (Word, Power)   +                        진리 (Truth) 
상징(Symbol)   =         피(Blood)           +    물, 빵 (Water, Bread)     + 기름, 불, 바람, 인, 비(oil
, fire, wind, seal, rain)
사람(Man)        =         영 (Spirit)           +           육신 (Body)            +                         혼 (Soul)

하나님(God)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 세 분으로 존재하시고, 이 세 분은 하나님 한 분으로도 통합니다.
마치 우리 인간이 영과 육과 혼을 가지고 있어도 하나인 것과 같습니다.
이 세 분은 동일한 지위와 능력을 갖고 계시며, 그 성품과 뜻에 있어서 완전히 일치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침례를 줄 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명하셨습니다.

마태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고후 13/14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우리가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분은 영어 성경에서는 'God'으로 직역하면 '신'(神)에 해당합니다.
'신'은 히브리어는 강함을 의미하는 '엘'(El)이고, '신실하신 하나님(신들)'이란 뜻에서 '엘로힘'(Elohim)이라고 합니다.
'신'(神
)이란 유한하고 나약한 인간과 대비되는 영원하고 권능을 가진 영적 존재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자세히 살펴 보면 이방 신이나 사탄이나 천사나 대언자도 신 또는 신들로 표현됩니다.

시편 97/9 이는 주여, 주께서는 온 땅 위에 높으시며 주께서는 모든 신들 위에 휠씬 높으심이니이다.
(For thou, LORD, art high above all the earth : thou art exalted far above all gods.)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을 다른 영적 존재와 구분하기 위해 '이스라엘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만군의 하나님'
등으로 칭하셨습니다.
여호와 또는 야훼는 하나님의 이름이고, 성경 기록자들이 십계명에 따라 하나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기 위해
하나님을 주인이란 의미에서 주(主, Lord(영어), 아도나이(히브리어) ,퀴리오스(헬라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1. 삼위일체론 관련 성경구절

요한 10/30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니라."고 하시니

예수님은 자신과 아버지가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둘이 하나가 된다는 것은 이 세상의 논리적인 관념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렇다고 이 구절을 아버지와 예수님이 원래 하나라고 이해해도 안됩니다.
예수님과 아버지는 사랑과 성품과 뜻과 능력으로 하나된 것으로 이 세상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영적으로는 가능한 일입니다.

요한 14/9~10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었으되 네가 아직도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들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그 일들을 행하시느니라.

예수님은 아버지를 보여 달라는 빌립에게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와 동일한 성품과 사랑과 진리를 소유하고 계시므로 예수님을 보면 아버지를 본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아버지가 하나된 방법은 예수님이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가 예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서로가 자신을 비워 상대방을 받아들이고, 자기보다 상대방을 위하며, 상대방의 뜻에 순종함으로써 가능한 일입니다.
아버지는 예수님 안에서 일을 하셨고, 예수님은 속에서 역사하시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말씀하시고 행동하셨습니다.

요한  11/41~42 그때에 사람들이 죽은 자를 둔 곳에서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님께서 눈을 드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오니 곧 그들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 17/10 나의 모든 것은 아버지의 것이오며 또 아버지의 것은 나의 것이옵니다. 그리하여 내가 그들 안에서 영화롭게
되었나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죽은 나사로를 살리기 위한 예수님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버리고 아버지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셨고, 아버지는 예수님의 소원을 들어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내가 먼저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하나님은 또한 나의 소원을 들어 주십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의 일을 해 드리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시고 우리를 위해 일하십니다.

요한 14/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다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다면 내가 아버지께 간다고
말하였으므로 기뻐하였으리라. '이는 내 아버지께서 나보다 크시기 때문이니라.'(for my Father is greater than I.)

마태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주는 그리스도,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하더라.

요일 2/22~23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 외에 누가 거짓말쟁이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곧
적그리스도니라. 누구든지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없으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있느니라.

예수님은 아버지가 자신보다 크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와 지위와 능력에 있어서 동등하시지만 아버지의 아들이기 때문에 아버지를 높혀 드린 것입니다.
베드로가 신앙고백 했듯이 예수님은 성경에 적힌 그대로 그리스도이자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십니다.
만약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심을 부인하면 적그리스도가 되며, 아들을 부인하는 자는 아버지도 없게 됩니다.

요한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And this is life eternal, that they might know thee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thou hast sent.) kjv

예수님이 기도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아버지를 의미할 때도 있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의미할 때도 있는데 여기서는 아버지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풀이하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가 됩니다.
또는 '영생은 곧 유일한 근원되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가 됩니다.

누가 20/43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시편 110장 1절 구절을 인용하면서 그리스도가 다윗의 아들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세히 풀이하면 '내(아버지)가 네(예수님) 원수들(사탄, 마귀)을 네(예수님) 발받침으로 삼을 때(말세)까지 너(예수님)는
내(아버지)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입니다.
즉 예수님은 말세에 사탄을 발 아래 꿇릴 때까지 아버지의 보좌 오른편에 앉어서 이 세상을 다스리는 대리자 역할을 합니다.

로마서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또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

고전 15/28 만물이 그분께 복종할 때에 그때 아들 자신도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그분께 복종하시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만물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려 하심이라.

예수님이 아버지 오른편에 계시다는 것은 예수님이 아버지와 동일한 지위와 능력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말세에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악의 세력을 멸하시고 만물이 예수님께 복종할 때에는 예수님도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아버지께 복종하실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 아버지가 만물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려 하심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모든 영광을 아버지께 돌립니다.)

누가복음  18/19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하느냐? 한 분 곧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고전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즉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시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예수님은 자신을 선하다고 한 사람에게 하나님 아버지 한 분 외에는 선한 분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 한 분만 선하신 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선하신 이유도 아버지와 하나 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온전히 선해질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이 아버지를 자신의 머리로 삼아 아버지 뜻대로 사셨듯이 우리
또한 예수님을 우리의 머리로 삼아 예수님 뜻대로 사는 수밖에 없습니다.

고전  8/4 그러므로 우상들에게 바친 희생물을 먹는 것에 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다른 신이 없는 줄 아노라. 

에베소서  4/6 한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 속에 계시고 또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고린도전서에 하나님 한 분 외에 다른 신이 없고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에베소서에는 모든 것의 아버지 되시고, 모든 것 위에 계시며, 모든 것 속에 계신 한 하나님이 계시다고 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유일하신 분이거나 한 분이란 구절이 적지 않습니다.
이는 하나님 아버지가 한 분이거나 삼위일체 하나님이 한 분으로 존재하거나 창조주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히브리서 1/3 이 아들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라. 그분께서 자신의 권능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붙드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하게 하신 후에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골로새서 1/15 이 아들께서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形像)이시요, 모든 피조물의 처음 나신 분이시니

아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의 광채란 것은 예수님이 모든 것의 원인되신 하나님의 나타나는 빛이란 것입니다.
예수님은 또한 하나님 아버지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으로 아버지의 보이지 않는 인격과 성품을 나타내십니다.
아들 예수님은 구속주이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우리가 볼 수 있게 하는 하나님(실체)의 형상(형체)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나오신 아들이지만 우주만물을 아버지와 함께 창조한 창조주입니다.

 

 

2. 아버지

요일 4/16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신 그 사랑을 우리가 알고 또 믿었으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거하시느니라.

고전 13/13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니라.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것의 가장 궁극적인 목적이자 삶의 원동력인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생물과 사람과 천사에게 생명을 주시며, 세 분 가운데 가장 근원이 되십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을 해서 자녀를 낳듯이 하나님은 사랑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믿음, 소망, 사랑 중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라고 하였습니다.

마태 23/9 또 땅에 있는 사람을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이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는 한 분이시기 때문이라.

출애굽기 34/14 너는 다른 신을 경배하지 말지니 그 이름이 질투인 주는 질투하는 하나님임이니라.

우리의 영과 혼과 육신에게 생명을 주신 진짜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한 분이십니다.
아버지는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심으로 우리가 다른 신을 섬기면 질투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희생적이고 무조건적이며 무한한 사랑으로 은혜와 자비와 긍휼과 용서가 넘칩니다.
아버지는 우리가 이러한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용서하기를 원하십니다.

 

 

3. 아들 예수님

요한 1/1 테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잠언 8/22~23 주께서 태초에 일하실 때에, 옛적에 그의 일을 시작하시기 전에 나를 소유하셨느니라.
영원부터, 태초부터, 땅이 있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느니라.

요한 1/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히브리서 8/1 지금까지 말한 것들의 요점은 그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계시다는 것이라. 그분은 하늘들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예수님은 태초(천지창조 이전)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셨던 아버지의 독생자요, 말씀의 신(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고,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셨고, 우리가 말씀으로 예수님과 같이 되길 원하십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여 하늘에 승천하신 예수님은 지금 그리스도인의 대제사장으로 계시며,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히브리서 4/12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고 권능이 있어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骨髓)를 찔러 나누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니
(For the word of God is quick, and powerful, and sharper than any twoedged sword, piercing even to the dividing
asunder of soul and spirit, and of the joints and marrow, and is a discerner of the thoughts and intents of the heart.)

계시록 19/15 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칠 것이요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실 것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움직이고 권능(Powerful)이 있습니다.
진리는 하늘의 이치와 법칙 그 자체이고, 말씀은 진리가 밖으로(음성으로) 표출돼 힘을 발휘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물질과 생물을 창조하고, 운행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말세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입에서 나오는 말씀의 검으로 적그리스도의 군대를 초토화 시킵니다.

요한 1/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골로새서 1/16 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마태 25/45  왕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리라.

우주만물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고, 피조물 가운데 예수님이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주만물과 보이지 않는 세계와 모든 권력이 예수님에 의해 창조되었고, 예수님을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육신도 예수님으로부터 나왔으므로 불쌍한 이웃을 돕지 않는 것은 예수님을 돕지 않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영의 양식인 말씀이시므로 땅에서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은 육신의 양식이 되는 물과 떡입니다.

요한 6/3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명의 빵이니라. 내게 오는 자는 결코 배고프지 아니하며,
나를 믿는 자는 어느 때나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님은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이니 나를 먹으면 배고프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자신이 생명의 물이니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영적인 말씀을 유대인들은 못 알아들었지만 예수님 자체가 생명의 말씀이니 예수님을 믿고 따르란 말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모든 언행은 영적인 하늘의 진리를 나타냅니다.

 

 

4. 성령님

요한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니
곧 진리의 영이시라. 세상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나니 이는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아나니 이는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속에 계실 것임이라.

요한 16/13 그러나 진리의 영이신 그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분은 스스로를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다가올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누가 12/11~1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이나 행정관이나 권세 있는 자에게 끌고 가거든 어떻게 혹은 무엇으로 대답하며 혹은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마땅히 무슨 말을 할지 성령님께서 그 시각에 너희에게 가르치실 것임이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진리의 영이신 위로자 성령을 우리에게 주셔서 함께 거하게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아버지와 예수님으로부터 들은 것을 말씀하시며, 우리에게 장래 일들을 알려 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차분히 성경을 읽을 때 깨달음을 주시고, 기도에 응답을 주시며, 전도할 때 할 말을 일러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 영을 소생시키시고, 거룩하게 자라게 하시며,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요한 15/26 그러나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위로자,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he)가 나에 관하여 증거하시리라.

요한 16/7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니라. 이는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위로자께서 너희에게 오시지 아니할 것임이라. 그러나 내가 떠나면 '그분을'(him) 너희에게 보내리니

벧전 1/12 그들이 행한 사역들은 자신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한 것임이 그들에게 계시되었고 이것이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으로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이제 전해졌으며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들이니라.

성령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진리의 영으로, 구원주인 예수님에 관해 증거하십니다.
예수님의 본체는 세상을 떠나 지금 하늘에 계시지만 예수님께서 보내신 성령님이 영으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을 '그'(he)라고 지칭한 것으로 보아 성령님은 독립적인 인격체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성령은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온전한 진리를 깨닫게 하십니다.

마태 12/28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마귀들을 내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왕국이 너희에게 임한 것이니라.

로마서 8/9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

로마서 8/14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니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고전 6/11 전에는 너희 가운데 이 같은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이제는 너희가 우리 하나님의 영을 통하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씻김을 받고 거룩히 구별되어 의롭게 되었느니라.

고전 7/40 그러나 내 판단대로 그녀가 그대로 지내면 더욱 행복하리라. 나 또한 하나님의 영을 소유한 줄로 생각하노라.

고후 3/3 너희는 우리의 사역을 통하여 분명히 드러난 그리스도의 서신이니 이것은 잉크로 쓴 것이 아니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육체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빌립보서 1/19 이는 내가 이것이 너희의 기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공급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알기 때문이라.

벧전 4/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하여 비방을 받으면 행복한 자로다. 이는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그들 편에서는 비방을 받으시나 너희 편에서는 영광을 받으시느니라.

성령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영이십니다.
따라서 성경에서 성령님을 '하나님의 영' 또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 또는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성령님 안에 아버지와 예수님이 거하시기 때문에 성령님께서 하시는 역사는 아버지와 예수님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 또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실제 아버지와 예수님의 본체 영으로 혼동하면 안됩니다.

사도행전 9/31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에 있는 교회들은 평안을 누리고 든든히 세워져 갔으며 주를 두려워함과
성령의 위로 가운데서 행하니 그 수가 늘어 가더라.

딤후 1/14 우리 안에 거주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네게 맡긴 그 선한 것을 지키라.

에베소서 4/30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너희가 그로 인해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살전 5/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초대교회 교인들은 주님을 두려워함과 성령의 위로 가운데 행하니 그 수가 날로 늘어 갔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는 우리 안에 거주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자신에게 맡겨진 선한 것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거룩한 영인 성령님을 슬프게 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내 안에 거하는 성령을 소멸치 않기 위해 매일 진리와 은혜 가운데 거하고,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 성령님의 상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a) 성령님을 기름으로 상징하였습니다.

레위기  8/30 모세가 기름부음에 쓸 기름과 제단 위에 있는 피를 취하여 아론과 그의 의복들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의복들에 뿌려 아론과 그의 의복들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의복들을 거룩히 구별하니라.

누가 4/18~19 주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선포하게 하셨음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구원을,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선포하고 짓밟힌
자를 자유하게 하며 주의 받아 주시는 해(年)를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10/38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께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부어 주셔서 그분이 두루 다니시면서 선한 일을 행하시며
마귀에게 억압받는 모든 자를 치유하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하심이라.

고후 1/21 이제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확정하시고 우리에게 기름 부으신 그 분은 하나님이시니

요일 2/20 그러나 너희에게는 거룩하신 분으로부터 기름부음이 있으니, 너희가 모든 것을 아느니라.

요일 2/27  너희가 그분에게서 받은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히려 그 동일한
기름 부음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며, 또 그 기름 부음은 진리이고 거짓말이 아니니 너희를 가르친 그대로 너희는
그분 안에 거할지니라.

구약시대에는 거룩히 구별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이스라엘의 제사장, 선지자, 왕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으로 히브리어로는 '메시야'이고, 헬라어로는 '그리스도'입니다.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이 예수님과 예수님의 지체된 성도들에게 성령을 기름 붓듯 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합니다.
기름부음(
anointment)을 받았다는 것은 성령을 받았다는 뜻으로 성령은 내 안에서 성령의 은사와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진리의 성령님은 내 안에 거하시며 온전한 진리를 알도록 깨우쳐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b) 성령님을 불로 상징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3~4 불의 혀같이 갈라진 혀들이 그들에게 나타나 각 사람 위에 내려와 앉더니 그들이 다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사야 4/4 이때에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불태우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어내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가운데서 깨끗하게 하시리라.

히브리서 12/29 이는 우리 하나님이 소멸시키는 불이시기 때문이라.

초대교회 시절 오순절에 성령은 불의 혀같이 갈라진 혀로 사람들 위에 임하셨고, 모인 사람 모두에게 성령이 충만하여
성령이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방언)로 말하게 했습니다.
성령은 불태우는 영으로 시온(이스라엘)의 딸(사람)들의 더러움을 씻어냈습니다.
성령을 불로 상징한 것은 죄악된 마음을 소멸하는 능력을 나타냅니다.

 

c) 성령님을 바람으로 상징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1~2 오순절 날이 충만히 임하매 그들이 다 한 마음이 되어 한 곳에 있더니 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 같은 소리가 나서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안에 가득하며

요한 3/8 바람이 마음대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그것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에게서 난
사람도 다 이러하니라.

성령을 바람으로 상징한 것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변화시키는 위대한 능력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오순절에 제자들이 성령을 받을 때에는 성령께서 실제로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이 임하셨습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 때 사람이 그 소리는 들어도 그것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게 변화됩니다.

 

d) 성령님을 인(印)치는 분으로 묘사하였습니다.

에베소서 1/13 그분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듣고서 그분을 신뢰하였으니 또 너희가 그분을
믿고서 약속의 그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것이니라.

에베소서 4/30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그분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구속(救贖)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성령을 하나님의 인(도장)으로 상징한 것은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소유)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본능과 욕심에 따라 살던 인간을 변화시켜 진리와 은혜가 충만한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게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 성화의 길을 가지 않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면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께서 슬퍼하게 됩니다.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표시되었다는 것으로 세상과 구별돼 거룩히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e) 성령님을 비로 상징하였습니다.

호세아 6/3 우리가 계속해서 주를 알고자 하면 그때에 우리가 알게 되리라. 그분의 나아오심은 아침같이 예비되어 있나니
그분께서는 비같이 곧 땅에 내리는 늦은 비와 이른 비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

요엘 2/23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그때에 즐거워하며 주 너희 하나님을 기뻐하라. 이는 그분께서 너희에게 이른 비를
적당히 주셨기 때문이며 또 너희를 위해 비를 내려 주시되 이른 비와 첫째 달의 늦은 비를 내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니

야고보서 5/7~8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오실 때까지 인내하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받을 때까지 오랫동안 인내하느니라. 너희도 인내하고 마음을 굳건히 하라. 주의 오심이 가까우니라.

요엘 2/28~29 그후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으리라. 그러면 너희 아들들과 너희 딸들이 예언할 것이요, 너희
노인들은 꿈들을 꿀 것이며, 너희 청년들은 환상을 보리라. 또 그 날들에는 내가 남종들과 여종들 위에도 내 영을 부어 주리라.

팔레스타인 지방에는 두 차례의 중요한 비가 내리는데 곧 이른비와 늦은비입니다.
이른 비는 보리 파종기인 9월과 11월 사이에 내리고, 늦은 비는 추수기인 3~5월에 내립니다.
성령님은 충만한 능력을 복음의 파종기인 오순절 초대교회에 주셨고, 복음 사역을 마치기 위하여 마지막 때 예수님의
몸된 교회에 풍성하게 부어 주실 것입니다.

다니엘 12/10 많은 사람들이 정결케 될 것이며, 희게 되고 연단되리라. 그러나 악인들은 악하게 행하리라.
악한 자들 중 아무도 깨닫지 못할 것이나 현명한 자들은 깨달으리라.

스카랴 2/11 그 날에는 많은 민족들이 주께 합류하여 내 백성이 되리라. 그러면 내가 네 가운데 거하리니, 너는 만군의
주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것을 알리라.

말라키 1/11 이는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 내 이름이 이방인들 가운데서 위대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에 향을 피우며 순결한 제물이 드려질 것이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가운데서 위대하게 될 것임이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이 늦은 비 교리를 오순절 계열의 교회에서 악용해 마지막 때 병고침과 귀신쫓음과 방언의 은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병고침이나 귀신쫓음이나 방언은 인간의 구원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이는 마지막 때 온전한 진리로 많은 사람들이 죄악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깨끗한 의인으로 성장하는 역사를 말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전에 진리를 중심으로 하고 성령님의 도움을 입은 큰 부흥의 역사가 전 세계적으로 있을 것입니다.

 

 

5. 아버지와 예수님의 모습

a) 구약 성경의 아버지

다니엘 7/9~10 내가 본즉 보좌들이 놓여 있고 옛적부터 계신 이가 앉아 계시는데 그분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분의
머리털은 순결한 양털 같으며 그분의 보좌는 맹렬한 불꽃 같고 그분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으며 불이 강같이 흘러
그분 앞에서 나오고 그분을 섬기는 자들은 천천(千千)이요, 그분 앞에 서 있는 자들은 만만(萬萬)이라. 그분께서 심판을
베푸시는데 책들이 펴져 있더라.

잠언 16/31 흰머리를 의의 길에서 얻으면 영광의 왕관이 되느니라.

다니엘이 이상 중에 하나님 아버지를 뵈었는데 보좌에 앉아 계시고, 눈 같이 흰 옷을 입으시며, 백발을 하고 계십니다.
잠언을 보면 '흰 머리'(백발)는 의의 길에서 얻게 되는 영광의 면류관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보좌가 불꽃 같고, 바퀴들이 타오르는 불 같으며, 불이 강같이 그분 앞에서 흘러 나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는 수 억의 섬기는 자들이 있고, 보좌 앞에는 영혼을 심판할 책들이 펴져 있습니다.

 

b) 구약 성경의 예수님

다니엘 10/5~9 그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보니, 보라, 어떤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그 허리에는 우바스의 정금으로
띠를 둘렀더라. 또한 그의 몸은 녹주석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개 모양 같고 그의 눈은 등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의 색깔은
연마한 놋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말소리 같더라. 나 다니엘이 홀로 이 환상을 보았으니 이는 나와 함께한 사람들에게
큰 지진이 임하므로 그들이 이 환상을 보지 못하고 도망하여 몸을 숨겼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홀로 남아서 이 큰 환상을
볼 때에 내게서 힘이 빠졌으니 이는 내 아름다움이 내 속에서 변하여 썩은 것이 되었고 아무 기력도 남지 아니하였음이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의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의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으로 향하고 얼굴을 대고 깊이
잠들었느니라.

다니엘이 강가에서 예수님을 뵈었는데, 아버지는 주로 보좌에 앉아 계시지만 예수님은 서 계십니다.
예수님은 세마포 옷을 입고, 허리에 정금 띠를 둘렀으며, 몸은 녹주석 같고, 얼굴은 번개 같이 빛나고, 눈은 등불 같고,
팔과 발은 연마한 놋과 같고, 말소리는 무리의 음성 같이 울립니다.
다니엘 외의 다른 사람은 환상을 보지 못하고 무서워 도망갔고, 다니엘도 준수한 의인이었지만 예수님 앞에서는 아름다움이
변하여 썩은 듯이 느껴졌고, 예수님의 권세에 압도 당해 힘이 빠져 깊이 잠들게 됩니다.

 

c) 신약 성경의 아버지

계시록 4/2~5 이에 내가 즉시로 영(靈) 안에 있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니
앉으신 분의 모습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보좌 둘레에 무지개가 있어 보기에 에메랄드 같더라. 또 보좌 둘레에 스물네
자리가 있고 내가 보니 그 자리들 위에 스물네 장로가 흰 옷을 입고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아 있더라. 그 보좌로부터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보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타고 있으니 이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사도 요한이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뵈었는데 역시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아버지의 모습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보좌 둘레에 에레랄드 같은 무지개가 있습니다.
보좌 둘레에 스물네 장로가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스물네 보좌에 앉아 있습니다.
아버지의 보좌로부터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보좌 앞에는 하나님의 일곱 영인 일곱 등불이 타고 있습니다.

 

d) 신약 성경의 예수님

계시록 1/13~18 이 일곱 등잔대의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으신 이가 발까지 내려온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두르고
계시는데 그분의 머리와 머리털은 양털같이 희고 눈같이 희며 그분의 두 눈은 불꽃 같고 그분의 두 발은 용광로에서
달구어낸 정제(精製)된 놋 같으며 그분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그분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이 있으며 그분의
입에서는 양날 달린 날카로운 칼이 나오고 그분의 용모(容貌)는 해가 세차게 빛나는 것 같더라. 내가 그분을 볼 때에 그분의
발 앞에 쓰러져 죽은 자같이 되니 그분께서 오른손을 내 위에 얹으시며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나는 살아 있는 자라. 전에 죽었으나, 볼지어다, 내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를 가지고 있노라.

사도 요한이 하늘나라에서 예수님을 뵈었는데 역시 긴 옷을 입고, 금띠를 두르며, 백발을 하고 계시고, 두 눈이 불꽃 같고,
두 발은 정제된 놋 같으며, 음성은 많은 물소리(폭포수 처럼 우렁참) 같습니다.
그분의 오른 손에는 일곱 별이 있고, 입에서는 양날 달린 날카로운 칼이 나오고, 용모는 해처럼 강하게 비췹니다.
요한 역시 예수님을 보자 힘이 빠져 쓰러지니 예수님이 손을 얹으시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처음과 마지막이고, 전에 죽었으나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며, 지옥과 사망의 열쇠를 갖고 계시다고 합니다.

 

 

6. 결론

이상의 내용을 통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5가지의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a) 예수님은 태초부터 아버지와 함께 계셨고,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자 삼위일체 하나님입니다.

요한 8/58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있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매

요한 1/1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요한 17/5 이제 오 아버지시여, 세상이 있기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갖고 있던 그 영광으로 친히 나를 영화롭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 아브라함을 알고 아브라함이 있기 전부터 자신이 있었다고 하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돌로 치려 했습니다.
태초에 말씀의 신인 예수님이 계셨는데 그 예수님(말씀)이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셨고, 그 예수님(말씀)은 곧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세상(우주만물)이 창조되기 이전부터 하늘에 아버지와 함께 계셨던 아버지의 아들이자 창조주이십니다.

창세기 1/26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니라.

고전 8/6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1/36 이는 만물이 그분께로부터 나와 그분을 통하여 그분께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분께 영원히 있으리로다. 아멘.

히브리서 2/10 만물을 자신을 위하여 또 자신에 의하여 존재하게 하신 그분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려고
고난들을 통하여 그들의 구원의 대장을 온전하게 하신 것은 당연하도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우리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고 하신 것으로 보아 아버지와 예수님과 성령님 세 분이 함께
인간을 창조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물과 인간을 만드셨다고 하였습니다.
우주만물은 예수님으로부터 나와서(원인), 예수님을 통하여 있고(과정), 결국 예수님께 돌아가게(결과) 되어 있습니다.
우주만물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예수님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예수님은 우주만물로부터 신부된 그리스도인을 얻습니다.

시편 33/6 주의 말씀으로 하늘들(우주공간)이 만들어지고 하늘들의 모든 무리(만물)가 그분의 입의 호흡으로 만들어졌도다.
(By the word of the LORD were the heavens made; and all the host of them by the breath of his mouth.) kjv

그럼 어떻게 말씀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할 수 있을까요?
모든 물질은 원자로 되어 있고 원자는 양성자와 중성자로 된 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자는 에너지가 결합된 형태로 핵이 분열할 경우 E=mc2에 의해 모든 물질은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습니다.
우라늄에 핵분열 반응을 시키면 물질이 일시에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돼 핵폭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질이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다면 반대로 에너지가 물질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4/12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고'(quick) '권능'(powerful)이 있어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骨髓)를 찔러 나누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니
(For the word of God is quick, and powerful, and sharper than any twoedged sword, piercing even to the dividing
asunder of soul and spirit, and of the joints and marrow, and is a discerner of the thoughts and intents of the heart.)

영적인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는데 예수님은 엄청난 말씀의 힘으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현대 양자역학에 의하면 물질의 근본은 끈모양의 진동인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공명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것,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신 것, 문둥병자를 고치신 것, 물 위를 걸으신 것은
예수님 능력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말씀으로 육신을 창조하실 수 있는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고, 죽었전 몸이 다시 사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요한 11/41~42 사람들이 죽은 자가 놓여 있는 곳에서 돌을 치우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말씀하시기를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아버지께서 항상 내게 들으시는 줄 내가 알았나이다. 이제 내가 말한 것은 여기 둘러서 있는
무리 때문이니, 그들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라고 하시더라.

단 죽은 사람(나사로)을 살릴 때는 생명은 아버지의 소관이므로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했습니다.
위대한 창조주이신 예수님이 육신의 몸으로 오셨고, 나사렛 시골에서 자라서 수수한 차림으로 다니셨으며, 죄인들과
함께 하시고, 병자들을 고치시며,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을 생각할 때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빌립보서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을지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마음이라.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스스로 명성 없는 자가 되사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의 모습이 되셨으며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이라.

로마서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실체)의 형체로 계시므로 아버지와 똑같은 성품과 지식과 지위와 능력을 갖고 계십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동등한 분이시나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명성 없는 자가 되셔서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의 모습이 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아버지의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님을 인류를 위해 아낌 없이 주신 것을 통해 우리는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b)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에는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이 있습니다.

요일 5/6 이 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요한 14/9~10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었으되 네가 아직도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들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그 일들을 행하시느니라.

예수님이 물로만 아니고 물(예수님의 상징)과 피(아버지의 상징)로 임하셨다고 합니다.
즉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 예수님뿐만이 아니라 아버지가 함께 임하셨다는 말입니다.
빌립이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자 예수님은 나를 본 것은 아버지를 본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 아버지가 있고, 아버지 안에 예수님이 계셨으니 예수님과 아버지는 하나가 되어 역사하셨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0/28 그러므로 너희 자신과 모든 양떼에게 주의를 기울이라. 성령님께서 너희를 그들의 감독자로 삼으사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를 먹이게 하셨나니
(Take heed therefore unto yourselves, and to all the flock, over the which the Holy Ghost hath made you
overseers, to feed the church of God, which he hath purchased with his own blood.)

사도 바울은 교회 지도자들에게 자신과 모든 양떼(성도)에게 주의를 기울이라고 했습니다.
성령님께서 교회 지도자들을 성도들의 감독자(관리자)로 삼으셨다고 합니다.
또한 하나님(아버지)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를 (말씀으로) 먹이셨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은 예수님의 피이자 하나님 아버지의 피이기도 합니다.

히브리서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개역한글)

히브리서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 번 성소에 들어 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한글 킹제임스)

히브리서 9/12 Neither by the blood of goats and calves, but by his own blood he entered in once into the holy
place, having obtained eternal redemption for us. (KJV)

히브리서 9장 12절은 영문 성경을 봐야 제대로 이해가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은 염소나 송아지의 피로 제사를 드린 것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의 피로 오직 한번 성소에 들어 가셔서
우리를 위한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은 영계에서 드려지셨기 때문에 이 땅에서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공평히 효력을 미칩니다.

구약시대의 하나님께 대한 제사(offering)는 신께 헌물을 드리는 의미가 있는데 생명의 하나님께 우리가 물질적으로
드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인의 식물은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양 제물은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양을 제물로 받으신 것이 아니라 양의 생명을 받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속죄제사 때 생명을 상징하는 양의 피를 내서 지성소에 뿌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인 피를 흘려서 하늘 지성소에 뿌리심으로써 우리를 위한 영원하고 완전한 속죄를
이루신 것입니다.
십자가 속에 이처럼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숨어 있었습니다.

히브리서 8/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본보기와 그림자라. 모세가 성막을 지으려고 할 때에 하나님께 지시를
받은 것과 같으니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너는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여 준 모형을 따라 지으라."고 하셨느니라.

요일 1/7 그러나 그분이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간에 교제가 있게 되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이스라엘의 성막 안에 있는 촛대, 분향단, 언약괴, 지성소 등은 하늘나라에 똑같이 있는 것을 따라 만든 것입니다.
아버지와 예수님은 이 땅의 일시적이며 불완전한 제사를 끝내고, 우리를 위해 하늘에서 자신을 희생해 가며 영원하며
완전한 제사를 드리신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죄들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고, 육체의 정욕을 이기게 하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c)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는 의미

요한 3/5~6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야고보서 1/18 그분 자신의 뜻으로 우리를 진리의 말씀으로 낳으셔서 우리로 그의 피조물들 가운데 첫열매들에 속한
자들이 되게 하셨으니

에베소서 5/26 이는 그가 교회를 말씀에 의한 물로 씻어 거룩하게 하시고 깨끗게 하사

예수님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물'의 의미를 알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물은 하늘의 진리 말씀을 상징하므로 온전한 진리를 듣고 그대로 믿어야 새롭게 영적으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이 더러운 것을 씻어 내듯이 말씀은 죄악으로 더러워진 내 마음을 거룩하고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진리 말씀의 빛을 내 안에 비추어 어두운 마음과 부정적인 생각을 몰아내고,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게 됩니다.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니, 곧 침례라.

로마서 6/4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와 함께 장사되었으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인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심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생명의 새로움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물은 또한 침례를 받을 때 물 속에 완전히 잠기듯이 나의 옛 사람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장사 지내는
'죽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성령의 힘으로 무덤에서 부활하셨듯이 나도 성령의 도움으로 죽음에서 살아나 새 생명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물은 중생(
, rebirth) 시 필요한 침례(죽음)와 성화(聖化, Sanctification) 시 필요한 말씀을 모두 상징합니다.

 

d) 성찬의 의미

마태 26/26~28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가지고 축복하신 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받아
먹으라. 이것은 나의 몸이니라."고 하시고 또 잔을 가지고 감사를 드린 후에 그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이것을 모두
마시라. 이는 이것이 죄들의 사하심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나의 새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하였는데 이 때 빵을 떼어 주시면서 이는 내 몸이라고 하셨고,
또한 포도주를 주시며 이는 죄들의 사하심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새 언약의 피라고 하십니다.
이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과 피를 우리를 위해 주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음과 맞 바꾸시면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빵으로 상징되는 말씀과 피로써 상징되는 생명(사랑)입니다.
성찬의 형식보다 그 내용을 받아들여 자신을 희생으로써 우리에게 주신 말씀과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겠습니다.

 

e) 성도가 하나님과 하나됨의 의미

요한 17/21~23 이는 그들 모두가 하나 되게 함이오니, 아버지시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서 세상으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여주옵소서.

또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이옵니다.
내가 그들 안에, 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은 그들을 하나로 온전하게 하셔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들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 14/20 그 날에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되리라.

요일 4/13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이는 그분이 우리에게 그의 영
주셨음이라.

하나님의 뜻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나 된 것같이 우리도 예수님이 주신 영광을 통해 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와 성령으로 온전히 거듭나고 나면 예수님이 아버지 안에 있고,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의 영과 육을 혼이 연결시켜 주듯이 예수님과 나의 영은 '성령님'(그의 영)이 연결시켜 주십니다.

요한 15/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들을 지켜서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나의 계명들을 지키면
나의 사랑 안에 거하리라.

마태 14/31 예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드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너 믿음이 적은 자야, 어찌하여
의심하였느냐?”고 하시니라.

예수님도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우리도 예수님이 주신 계명을 지키면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베드로가 물 위를 걸을 때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 주위(바람)를 의식할 때 물 속에 빠졌듯이, 우리도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지 않으면 사탄이 주관하는 세상과 육신의 욕망의 늪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 출력용 워드문서 : 삼위일체론

 

* 관련 자료 :

1. 삼위일체론

2. 웨스트민스터의 신앙고백 : 하나님의 단일성 안에 한 본체와 능력과 영원성을 가진 세 인격들이 계시니,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시다. 아버지께서는 누구로부터 나지도 혹은 나오지도 않으시며; 아들께서는
아버지로부터 영원히 나시며; 성령께서는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영원히 나오신다.
 

3. 아가페 성경사전 776쪽 : 삼위일체론이 바탕을 두고 있는 성경의 기본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세 위격이 각각 하나님(신)으로 인정된다.
하나님의 자기 계시는 서로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세 위격들 가운데서 각각 구별된(distintion) 모습으로 나타난다.

4. 루이스벌콥의 기독교신학개론 85쪽 : 성경은 한 하나님이 삼위(3인격)로 되어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이것은 분명히 특별계시의 교리로서 자연에는 계시되지 않은 교리이며, 인간이성으로서는 발견할 수 없는 교리이다...
하나님은 그의 본질적 존재에 있어서는 한분이시나, 이 한분 안에는 성부, 성자, 성령이라 불리우는 삼위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 삼위는 여러 사람들의 여러 인격들처럼, 전혀 분리된 세 인격이 아니다.
삼위는 오히려 신적본질이 존재하는 세 형태인 것이다.
동시에 명심해야 할 것은 신적 존재에 있어서의 이들 자기 구별은, 그들이 서로 인격적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5. 웨인그루뎀의 조직신학 상권 333쪽 : 하나님이 삼위이시라는 말은 성부가 성자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들은 독립된
인격체이다. 또 성부는 성령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그들은 독립된 인격체이다. 그리고 성자는 성령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세분이 각각 다른 인격체임은 앞에서 인용한 여러 성구에서 이미 살펴 보았으며 신약성경에는 그 외에도 많은 구절이 있다.

6. 웨인그루뎀의 조직신학 상권 347쪽 : 양태론의 결정적인 결함은 성경 여러곳에 나타나 있는 삼위간의 개인적인 관계를
부인해야 한다는 사실이다.(혹은 그것들을 단지 환상일뿐 실제가 아니라고 주장해야 한다) 따라서 이 입장은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삼위가 함께 계셔서 성부께서는 하늘에서 말씀하시고 성령께서는 비둘기같이 강림하셨다는 사실을
부인해야 된다. 또한 예수께서 성부께 기도하신 모든 경우들을 환상이나 제스츄어 정도로 이해해야 한다. 거기에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의 기도를 드리시는 성자와 성령에 관한 사상이 결여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양태론은 속죄의
핵심을 잃게 된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대속의 희생제물로 아들을 보내셨고 아들은 우리를 대신해서 아버지의 진노를
담당하셨으며, 삼위를 대변하는 성부께서는 그리스도의 고난을 보고 만족하셨다는 사실을 부인하게 된다.

7. 하나님의 본체와 형상  

 


 

* 글을 마치며

이상으로 성경에 관한 14개 강좌를 마칩니다.
여러분의 믿음과 신앙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예전에 저 자신이 너무나도 방황하고 고통을 받았는데 그것이 모두 진리를 몰라 온전한 구원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계시록 12/9 그리하여 그 큰 용이 쫓겨나니 그는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 뱀, 곧 온 세상을 미혹하던 자라.
그가 땅으로 쫓겨나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쫓겨나더라.

또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사탄의 거짓말에 속고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직 온전한 진리를 알아야 죄와 유혹을 이기고, 예수님과 하나 되며, 하나님 뜻대로 살고, 사탄과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믿음이 아무리 좋아도 진리를 모르면 사탄의 미혹과 음모에 속아 죄악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누구나 쉽게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고전 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개역한글)

고전 13/12  지금은 우리가 유리를 통해 희미하게 보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내가 알려진 것처럼 알게 되리라. (한글 킹제임스)

사도 바울은 당시에는 뿌연 유리를 통해 보는 것처럼 희미하게 알지만 때가 되면 얼굴을 직접 보는 것같이 확실히 알 수
있고, 당시에는 부분적으로 알지만 때가 되면 하나님이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진리를 온전히 알게 될 것이라 했습니다.
성경은 신기하게도 캐내면 캐낼수록 정금같은 진리를 우리에게 안겨 줍니다.
의심스러웠던 믿음이 확실해지고, 불분명했던 진리가 명확해집니다.

여러분 모두 성경 속에 감춰진 진리를 깨달아 온전한 구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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