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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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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과학
 


* 다음 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onderfuldesign.com/ : 서민호 교수의 창조과학

http://www.kacr.or.kr/ : 한국창조과학회

http://www.inchristjesus.net/ : 그리스도예수안에, 창조와 진화

http://scr.creation.net/ : 서울대학교 지적설계 연구회

http://www.jesusdesigner.or.kr/ : 창조과학 동호회

http://noah.creation.net/main.htm : 창조과학회 청년모임(NOAH)

http://cafe.daum.net/aspire7/Cp6O/166 : 김명현교수, 창조과학 세미나

 

http://www.drdino.com : Creation Science Evangelism, 창조과학

http://www.creationmoments.com/ : Creation Moments, 창조과학

http://www.pathlights.com/ : PathLights, 창조과학

http://www.icr.org/ :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창조과학

 

* 창조관련 성경구절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시편 100/3 너희는 주, 그가 하나님이심을 알라. 우리를 지으신 분은 우리들 자신이 아니라 그분이시라.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의 초장의 양이로다.

시편139/14 내가 주를 찬양하리니 이는 내가 놀랍고도 경이롭게 지어졌음이니이다. 주의 지으심이 기이함을 내 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 146/6 그분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드셨으며 영원히 진리를 지키시고

이사야 45/12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곧 내 손이 하늘들을 펴고 하늘들의 모든 무리에게
명령하였노라.

이사야 45/18 이는 하늘들을 창조하신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은 친히 땅을 조성하고 만들고 견고하게
하였으되 땅을 헛되이 창조하지 아니하고 사람이 거하도록 조성하였느니라. 나는 주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도행전 17/24 세상과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시므로 손으로 만든 전(殿)들에 거하지 아니하시고

로마서 1/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히브리서 3/4 또 집마다 지은 자가 있으되 모든 것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계시록 4/11 오 주여, 주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시오니 이는 주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음이요,
또 모든 것이 주를 기쁘시게 하려고 존재하며 창조되었음이니이다, 하더라

계시록 10/6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 곧 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땅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것들을 창조하신 분을 두고 맹세하되 더 이상 시간이 있지 아니하려니와

 


 

실러캔스(Coelacanth)

경골어류 총기아강 공극목(空棘目) 어류의 총칭인 실러캔스(Coelacanth는. 고생대 데본기에서 중생대 백악기까지의 바다에 생존했던 물고기입니다. 실러캔스의 화석은 4억년 전 지층에서 가장 많이 나왔고 차츰 줄어들면서 7000만년 전 생성된 지층에서부터는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그래서 7000만년 전에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1938년 12월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이스트런던의 찰룸나강 하구의 5km 앞바다의 수심 60m 해저에서 기묘하게 생긴 물고기가 포획되었습니다. 물고기를 포획한 저인망어선인 네린호가 소속된 애비니 존슨 어업회사는 이스트런던의 박물관장인 M. C. 래티머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래티머는 물고기의 스케치와 소견을 붙여 그레엄스타운 대학의 어류학자인 J.L.B. 스미스에게 보냈습니다. 스미스는 그것이 자신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실러캔스의 신속 신종(新屬新種)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그는 래티머와 찰룸나 강의 이름을 기념하여 라티메리아 찰룸나(Latimeria Chalumnae)라는 학명을 붙여 1939년 3월 18일자의 <네이처> 지에 발표하였습니다.

실러캔스는 지금까지 28속, 70종 정도가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조사에 의하면 수심 150~500m의 깊은 바다에 서식하며 몸길이는 1.4~1.6m정도, 몸무게는 65~80kg정도라고 합니다. 지느러미에 자루부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가 크고 이것으로 해저를 기어다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비늘은 크고 3중으로 겹쳐져 있으며 색깔은 균일한 푸른색을 띤다. 척추는 연골이며 속이 빈 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실러캔스가 고생물학적으로 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해수와 기수(汽水) 양쪽에 서식하였으므로 고생대 데본기에 최초로 나타난 육상 동물인 양서류의 진화와 관계가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생대 물고기가 왜 수억년동안 전혀 진화되지 않고 현재까지 그대로 남아 있는지에 대해서는 학자들도 설명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살아있는 화석인 실러캔스는 진화론을 반박하는 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 새끼 촬영

 


 

네안데르탈인 ''모습'' 밝혀냈다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현대인류의 조상으로 여겨졌던 네안데르탈인. 이들은 돌연 ‘선조’에서 ‘사촌’이 됐다. DNA 분석 등 일련의 인류학 연구에서 그들이 인간과 생물학적으로 다른 영장류라는 사실을 밝혀냈기 때문이다. 최근 화석 복원 연구 등 계속되는 인류학 연구에서 네안데르탈인의 모습과 생활습관 등이 구체적으로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 역시 그는 인간과 비슷하면서도 달랐다.  

미국 자연사박물관 인류학자 그레이 소여는 “전 세계에서 수집한 네안데르탈인의 뼛조각을 일일이 조립해 골격 전체를 완벽하게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네안데르탈인 복원 과정은 지난 11일 학술지 ‘뉴 아나토미스트(The New Anatomist)’ 온라인판에 자세히 소개됐다.네안데르탈인과 인류의 유전적 차이는 이미 밝혀졌다. 2000년 영국 글래스고대학 연구팀은 네안데르탈인 화석에서 채취한 DNA를 분석해 이들이 생물학적으로 우리와 다른 영장류라는 사실을 밝혀 네안데르탈인이 인류의 ‘조상’이 아니라 ‘사촌’임을 입증했다.  

이번 복원에서는 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의 골격 차이가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네안데르탈인의 목부터 허벅지까지의 몸통이 ‘종형’인 것을 확인했다. 복원 작업에 참여한 조각가 출신 인류학자 블레인 말리는 허리 쪽이 두꺼운 나팔꽃 모양의 몸통이었다고 묘사했다.  

복원 과정은 무려 2년이 소요됐다. 작업은 예술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일종의 ‘퍼즐 맞추기’였다. 2년 동안 이들은 자연사박물관 건너편에 있는 ‘뼈시장’ 맥실라앤드맨더블(Maxilla&Mandible)의 연구실에 칩거하며 이 지루한 작업을 계속했다.  

우선 연구팀은 전 세계 자연사박물관에 흩어져 있던 네안데르탈인 화석 7개에서 복구에 필요한 뼛조각들을 찾아내 석고로 본을 뜬 뒤 일일이 맞춰 나갔다. 적합한 뼛조각을 찾지 못한 경우는 인간 것을 대신했다. 그러나 80% 이상의 골격이 프랑스와 이스라엘에서 발견된 화석에 의해 복구됐다. 복원이 완료된 네안데르탈인 뼈 구조물은 한 뼈 전문 판매회사에서 1만1700달러(약 1160만원)에 팔리고 있다.  

복원작업 결과, 연구팀은 네안데르탈인의 체형이 알려진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는 네안데르탈인의 몸통이 단순한 원통형일 것으로 생각한 기존 학설을 뒤엎는 것이다.  

그레이 소여는 “그들의 허리는 잘록하지 않아 눈에 띄지 않는다”며 “갈비뼈는 마치 종을 연상케 하는 모양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그들의 몸통이 종형인 것은 이런 체형이 보온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지난 9일 워싱턴대학 고고학자들은 7만5000년 이상 된 네안데르탈인 화석에서 가장 오래된 체내 단백질 조직을 추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최고 기록은 5만5000년 된 들소에서 단백질 조직을 뽑아낸 것.  

워싱턴대학 연구팀은 이라크에서 발견된 네안데르탈인 화석에서 단백질 오스테오칼신(osteocalcin)을 발견해 내 기존 기록을 2만년 이상 앞당겼다.  

오스테오칼신은 인간, 오랑우탄, 침팬지 등 영장류에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단백질 효소로서 뼈 생성에 관여하는 물질이다. 단 고릴라의 오스테오칼신은 비타민C가 있어야 제 역할을 하고, 이 외의 영장류에서 관찰되는 오스테오칼신은 비타민C가 부족해도 기능을 한다.  

연구팀 인류학자 에릭 트린카우스는 “네안데르탈인 오스테오칼신이 고릴라와 다른 것은 비타민C 함유 식물을 쉽게 섭취할 수 없는 환경에 맞게 진화했기 때문”이라며 “이런 유전자가 또 발견되면 네안데르탈인의 신진대사 특징과 식생활 등을 알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네안데르탈인, 현대인(왼쪽부터)

우한울 기자 erasmo@segye.com

세계일보 2005-03-15

 


 

놀라운 창조주 하나님의 설계 (1)

일반 계시

세계창조선교회 회장 박창성[현 美 오레곤 성서신학원 교수]

아래 그림은 조그만 딱정벌레 앞에서 두꺼비가 혀를 길게 내밀고 고통스러워하며 쩔쩔매는 우스꽝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왜 이 두꺼비는 유유히 도망가는 딱정벌레를 잡아먹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을까? 그 이유를 알고 보니, 혀를 길게 빼서 딱정벌레를 잡아먹으려다가 그 벌레의 꽁무니에서 나오는 뜨거운 가스의 공격을 받아 그만 혀에 화상을 입은 것이다.
이 딱정벌레는 Bombardier Beetle 이라고 불리는 길이가 약 1cm 보다 약간 큰 벌레로서 적으로부터 위험을 느꼈을 때 꽁무니에서 뜨거운 가스를 발사하여 방어하는데 그 온도가 무려 100℃나 된다.
어떤 방법으로 자신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그 몸 속에서 물이 끓을 정도의 높은 온도에 해당하는 가스를 방출하는 것일까? 참으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과학자들이 이 딱정벌레를 해부해본 결과, 그 몸 속에서는 2종류의 화학물질이 각각 다른 곳에서 만들어져서 한 곳에 모이게 되는데 이 두 물질은 반응을 억제하는 물질이 섞여 있어서 평상시에는 반응하지 않고 그대로 있으나 위험한 적을 만나게 되었을 때는 반응을 일으키도록 하는 효소를 순간적으로 분비하게 된다. 그러면 이 물질들이 화학반응을 일으켜 높은 열을 발생하게 되고 그 압력이 높아지면 꽁무니 근처에 달려있는 밸브를 열어서 가스를 적에게 쏘게 되는데, 그 밸브를 어느 각도이든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어서 매우 정확하게 적을 명중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 얼마나 정교한 설계인가? 이 동물도 과연 보통의 딱정벌레가 오랜 세월을 지내는 동안 진화하여 이와 같은 무기를 갖게 된 것일까? 정말 그렇다면 어느 기관부터 만들어졌을까?

먼저 2종류의 화학물질부터 만들어졌다고 가정해 보자. 반응을 일으키도록 하는 효소가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두 물질은 존재한다고 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 왜 미리 만들어져 있는가? 그리고 몇 천년이 지난 뒤에 반응에 필요한 효소가 어떻게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 질 수 있을까? 오랜 세월에 걸쳐서 기관들이 차례대로 생겼다고 가정할 경우 이와 같은 의문들을 설명할 수가 없다.
또 만약 밸브가 만들어지기 전에 두 물질과 효소가 만들어 졌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아마 그 생물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방출구가 없는 상태에서 뜨거운 가스가 발생한다면 몸이 폭발하여 죽게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 볼 때 이 생물은 필경 자연적인 현상만으로 진화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뜨거운 가스를 뿜어내기 위해서 어떤 기관들이 필요한지를 모두 알고 그것들을 모두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누군가에 의해서 처음부터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진 것이 분명하다. 그분이 바로 우리가 믿고 섬겨야 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위에서 소개한 예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를 피조물인 동물, 식물, 인간을 포함한 우주만물에 나타나는 설계(design)와 솜씨를 통해 알 수 있는데 이것을 일반계시 혹은 자연계시라고 한다. 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 있는 또 다른 하나의 방법은,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과 그의 뜻을 인간에게 나타내시기 위하여 특별한 사람들을 통해서 말씀을 기록하게 하신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그래서 특별계시라고 불리는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창조하심과 인류에 대한 사랑, 예수님을 통한 인류의 구원 그리고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우리는 잘못된 가설인 진화론 때문에 결코 일반계시를 포기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일반계시가 보통사람들이면 누구나 다 하나님을 더듬어 찾고 발견할 수 있게 할뿐만 아니라 성경의 내용이 자연에서 보여지는 것과 일치하는 것을 목격함으로써 성경은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더욱 확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명의 기원이 진화에 의한 것인지 창조에 의한 것인지 직접 증명할 수는 없으나, 그 결과를 관찰해보면 자연현상만으로 만들어진 것과 지적(intelligent) 능력을 가진 존재에 의하여 설계되어 만들어진 것을 구별할 수 있다. 만약 목각 인형을 보고 오랜 시간이 지나는 동안에 나무가 풍화되고 바람에 날려 다니면서 마찰에 의해 깎여서 그런 인형모습을 갖게 되었다고 주장한다면 아주 비과학적인 생각이라고 정신나간 사람 취급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런데 정작 단순한 인형이 아니라,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말을 할 수 있으며 탁월한 두뇌활동을 할 수 있는 실제 인간은 오히려, 오랜 시간이 지나는 동안에 공기, 물과 같은 무생물이 진화하여 저절로 우연히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주장해야 바른 과학으로 인정받고 있으니, 우리는 진실이 왜곡되어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피조물을 대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 자연과학이다. 따라서 바른 과학은 연구할수록 창조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위대함을 드러내게 되어있는데, 잘못된 가설인 진화론이 그 영광을 가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진화론에 굴복하거나 타협할 것이 아니라 담대하게 우리의 신앙을 지키고 맞서 싸워야한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편 19:1)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놀라운 창조주 하나님의 설계 (2)

- 유전자(DNA) -

세계창조선교회 회장 박창성

자녀들이 부모를 쏙 빼어 닮았을 경우, 흔히 “붕어빵 가족”이라는 재미있는 표현을 쓴다. 금속으로 만든 붕어모형에 밀가루 반죽을 부어넣고 빵을 구워내듯이 똑같이 닮았다는 뜻으로 쓰여진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잘 알다시피 실제로는 붕어빵의 원리처럼 태아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데도 어떻게 부모를 닮은 모습의 아기가 태어나는 것일까?
그것은 부모의 정자와 난자가 결합한 수정란 속에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 대한 설계도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설계도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DNA라고 불리는 유전자이다. DNA는 세포핵 속의 염색체에 들어있는데, 왓슨(Watson)과 크릭(Crick)이라는 두 과학자에 의해 이 DNA의 분자구조(이중나선구조)가 밝혀지면서 부모의 형질이 어떻게 자손에게 유전되는가를 알게 되었다. DNA를 구성하는 물질중의 하나인 네 종류의 염기가 배열되는 순서에 따라서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모르스 부호를 이용하여 편지글을 무전으로 전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DNA의 이중나선구조와 염기배열]

수정란의 DNA에는 이와 같은 원리로 만들어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정보가 들어있는데, 이 유전정보를 세포가 해독하여 단백질을 만들어내고 분열함으로써 필요한 조직과 기관이 만들어지게 되고 마침내 부모를 닮은 아기가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다음의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첫째, 생명체는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되었다.
우리는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사물들을 생성원인에 따라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한가지는 산이나 강처럼 자연 현상으로 이루어진 것과 또 다른 하나는 자동차, 컴퓨터와 같이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자연 현상만으로 이루어진 것과 지적인 원인(intelligent cause)으로 만들어진 것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그것은 우리의 경험을 통해서 판단할 수 있다. 하늘의 구름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지만 만약 하늘에 “Jesus Loves You"라는 글이 쓰여져 있다면 그것이 비록 구름과 비슷한 색깔과 모습을 가졌다 할지라도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볼 수 없다. 자연적 과정으로는 언어와 같이 의미가 있는 복잡한 구조를 만들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경험은 과학의 기초다.
따라서 생물의 세포 속에 DNA와 같이 암호화된 복잡한 정보가 들어있다는 것은 지적인 설계(intelligent design)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 분명하고, 그렇다면 설계자가 반드시 존재할 것이다. 그 설계자가 바로 우리를 존재하게 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이와 같이 DNA는 창조주 하나님의 설계도로서 창조의 가장 중요한 증거이다. 그런데 그 설계도인 DNA를 발견한 과학자들에게는 노벨상을 주면서도, 정작 설계도를 만드신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무생물로부터 단세포 생물이 자연적으로 만들어져서 고등생물로 진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인간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둘째, 진화는 불가능하다.
설계도가 바뀌지 않는 한, 개는 개를 낳고 사람은 사람을 낳기 마련이다. 그런데 왜 한 생물이 세대가 바뀌는 동안에 슬그머니 다른 생물로 변한단 말인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자연선택은 새로운 유전인자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단지 이미 존재하는 유전형질 중에서 환경에 적합한 유전형질이 후손에 전달되도록 하는 역할을 할뿐이다. 그리고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전형질들이 후손에 전해질 때 이리저리 재조합(recombination)되면서 약간씩 서로 다른 특징이 나타나는 변이(variation)가 동일한 종(species) 안에서 일어날 뿐, 다른 종으로 바뀌어진 일은 없다.
이제까지 설계도를 변형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은 돌연변이(mutation)뿐이다. 이 현상은 자외선, X선 또는 화학물질과 같은 외부의 요인에 의하여 유전자의 일부가 파괴되거나 변형되어 일어나는데, 현재까지의 실험결과로는 돌연변이가 일어나기 이전과 비교해볼 때 대등하거나 열등한 결과가 일을 뿐, 결코 더 좋은 결과가 나온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아무리 돌연 변이를 일으켜도 다른 종으로 바뀐 일이 없다. 인간의 힘으로 모든 기술과 노력을 기울여 설계를 한다해도 더 고등한 생물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 할텐데, 아무렇게나 마구 일어나는 돌연변이에 의해서 아메바와 같은 단순한 생물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고등한 생물로 진화했다는 주장은 참으로 믿을 수 없는 비과학적인 생각이다.
따라서 사람은 처음부터 사람으로, 개는 처음부터 개로 시작되었을 것이 분명하다.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생물들을 “종류대로”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창조신앙 부흥이라는 사명을 가진 세계창조회의 박창성 회장은 서울대에서 지구과학을 전공하고, 미국창조과학 연구소의 대학원을 졸업한 창조과학 전문가로 현재, 미 오레곤 성서대학원에서 창조과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CBS 200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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