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튼 우즈(Bretton Woods) 체제

 

2차 세계 대전 후에 세계 금융질서를 세우기 위해 1944년 미국의 브레튼 우즈에서 44개국의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 결과 IMF(국제 통화 기금), IBRD(국제 부흥 개발 은행)가 창설되었다.

 

브레튼 우즈 체제는 IMF와 IBRD를 중심으로 한 국제 통화 체제로 미국이 보유한 금과

각국의 공적 보유 달러를 일정 비율로 교환하는 금환본위제를 기본으로 했으며, 각국의

통화는 달러에 대하여 고정환율을 유지하는 제도였다.

 

이는 1960년대까지 환율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국제 무역의 증진에 기여해 왔으나, 1971년

미국의 금태환 정지로 브레튼 우즈 체제가 붕괴되고, 킹스턴 체제(Kingston System)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