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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교 ‘일치운동’ 가속화… WCC총회 기도문서 작성·임원 상호방문등 추진
[기타] 2002년 04월 20일 (토) 10:23

기독교와 가톨릭이 중심이 돼 그리스도교 일치주간 문서를 작성키로 하고 임원 취임식 때 상호 방문을 결의하는 등 올해 들어 기독교와 가톨릭간 교류가 늘면서 범그리스도교연합과 일치 운동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독교 가톨릭 루터회 한국정교회 등은 최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사무실에서 한국 그리스도교 일치회의 실무회의를 갖고 오는 2006년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에서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주간에 사용될 문서를 한국교회가 만드는 것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들은 WCC 총회가 한국에서 열릴 것에 대비,세계 그리스도 교인들이 교회의 연합운동을 위해 공유할 그리스도교 일치 주간문서를 한국 교회에서 직접 만드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질 것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 했다.또 총회가 열리는 2006년 동북아시아 평화의 축으로 자리잡은 한국에 대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한국이 그리스도교 일치 주간문서를 직접 만드는 것은 평화와 정의를 추구하는 세계 그리스도 교인의 큰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참석자들은 이 문서의 초안 작성 작업을 가톨릭측에 위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실무 차원에서 그리스도교 일치 모임의 방향과 정체성을 갖는 토론회를 갖고 기독교와 가톨릭이 함께 하는 에큐메니컬 포럼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기독교와 가톨릭 임원들의 상호 방문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최기산 한국천주교 교회 일치와 종교간 대화 위원회 위원장은 오는 22일 기독교회관에서 열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백도웅 신임총무 취임예배 때 참석,축사할 예정이다.주교급인 가톨릭 인사가 기독교 연합기관 임원 취임식 때 참석해 축사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이와 관련,KNCC 백도웅 총무도 오는 25일 인천 답동 가톨릭 인천교구에서 열리는 최기산 신임 인천교구장의 착좌식에 참석,답례할 예정이다.

기독교와 가톨릭의 이같은 활발한 교류는 형식적인 측면을 넘어서는 대교회연합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KNCC 관계자는 “기독교와 가톨릭의 행사에 최고위급 임원들이 상호 방문해서 서로를 격려하고 축사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건임에 틀림없다”면서 “이는 통상적으로 기독교 교단들이 추진해왔던 교회의 일치와 연합의 틀을 기독교와 가톨릭이 공유하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기독교 가톨릭 루터회 한국정교회 등은 지난 1월18일∼25일 서강대 이냐시오관에서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을 열고 “혼란과 갈등의 해결은 예수의 길을 따르는 것밖에 없다”고 강조,종교간 교류 및 연합에 대한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고세욱기자 swko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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