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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교단협’ 11월 출범한다
[기타] 2002년 09월 22일 (일) 14:31

보수와 진보로 갈라진 한국교회를 하나 되게 할 ‘교단협의회(가칭)’가 오는 11월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교단장협의회’ 관계자는 18일 “각 교단 총회가 마무리되는 11월 교단장협 총회를 열어 교단협의회를 정식 발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재 교단장들의 임의 단체인 교단장협을 정식 연합운동체로 격상시킨다는 의미다.

이 관계자는 “11월 출범할 교단협은 교단장협이 각 교단에 헌의한 ‘하나의 연합기구’의 모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단장협은 이를 위해 다음달말까지 각 교단 신임교단장들을 대상으로 교단협의 활동계획을 설명하고 신임교단장의 상견례를 주선할 예정이다.

교단협이 성공적으로 출범할 경우 진보진영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백도웅 목사)와 보수진영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기수 목사)의 통합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단협 출범의 최대 관건은 교단장협의 헌의안이 각 교단 총회에서 얼마나 채택되느냐는 것과 연합기구 일치를 위한 신임 교단장들의 의지가 얼마나 강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단장협은 지난주 예장통합과 예장대신 총회에서 교단장협 헌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된 것의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교단장협 관계자는 “특히 예장통합은 교회협 중심의 에큐메니컬 운동 전통이 강한데다 한기총 설립의 주역이기도 해 헌의안 통과 여부가 불투명했었다”며 “예장통합이 연합기구 일치에 동의한 만큼 타교단에서도 가만히 있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교단장협이 주장하는 연합기구 일치에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교단중에는 특히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예장고신의 분위기가 교단장협 헌의안 채택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기감의 감독회장 후보들간에는 “교단장협은 교단장들의 친목단체일 뿐”이라며 교단장협의 활동을 평가절하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또 예장고신에서도 진보진영과 접촉하는 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 교단장협은 기감과 고신 중 한쪽에서 교단장협 헌의안이 채택되지 않는다 해도 일단 교단협을 출범한 뒤 이들을 동참토록 설득한다는 계획이다.

교단장협의 또 다른 과제는 교회협과 한기총을 교단협 활동에 끌어들일 묘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교회협 백도웅 총무는 지난주 예장통합 총회에서 “교회협은 국내외에서 명실상부하게 한국교회를 대표해 활동해왔다”며 정통성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한기총도 실무진에서는 교단장협의 활동에 비판적이다.

11월 교단협이 출범한다 해도 신임 교단장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기존 보수·진보진영의 반발을 무마하지 못할 경우 교단협의 활동은 위축될 수 있다.

지난해 12월 ‘보수와 진보로 갈라진 한국교회를 하나되게 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로 출발한 교단장협의 역량이 이제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라서게 됐다.

김지방기자 fatty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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