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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거듭남 (중생, 성화, 영화)

 

요한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하시니라.

John 3/3 Jesus answered and said unto him, Verily, verily, I say unto thee, Except a man be born again,
he cannot see the kingdom of God.

예수님의 은혜로 죄사함을 받은 사람은 속히 거듭나야 합니다.
바리새인 관원이었던 니고데모는 밤에 예수님께 찾아와 예수님이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선생(랍비)임을 시인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거듭나지'(born again)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니고데모가 육적으로 이해하고 어떻게 어머니 배 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요한 3/5~6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니, 곧 침례라.

누가 12/50 그러나 나에게는 받을 침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내가 답답함을 어찌 견디어 내리요!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하셨으나 성령에 의하여 살림을 받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거듭난다는 것은 '물'과 '성령'으로 나는 것으로, 성령으로 나는 것은 육이 아니라 '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물'은 사람이 물 속에 완전히 잠기는 침례를 말하며,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답답하게 했던 침례도 십자가 죽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성령'은 하나님의 뜻대로 죽었던 사람이 성령의 힘으로 무덤 속에서 살아나는 것을 말하며, 곧 '생명'을 의미합니다.

로마서 6/4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와 함께 장사되었으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인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심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생명의 새로움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골로새서 2/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그리스도인이 침례를 받아 물 속에 잠길 때 내 옛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되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인도자에 의해 물 속에서 꺼내질 때 예수님과 함께 죽음에서 일으켜져 성령으로 잉태된 새사람이 되었다고 믿습니다.

즉, 죄에 물든 나의 옛사람(육적인 사람)이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에 믿음으로 연합하여 죽고, 예수님이 무덤에서
부활하셨듯이 죽었던 내 영이 성령의 도움으로 살아나 새사람(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거듭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창세기 2/17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네가 거기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 먹고 나서 죄로 인해 하나님이 떠나간 뒤로 우리 영은 활동하지 못하고 잠자는 상태로 있는데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죽은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래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영에 대해 무지하고, 영적인 말씀을 이해할 수 없으며, 자기 영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죽었던 내 영이 살아나야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고, 육신을 주관하고 다스리며, 죄와 악령과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26/18 그들의 눈을 열어 주어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 함이요, 또 그들로
하여금 죄들의 용서를 받고 내 안에 있는 믿음으로 거룩히 구별된 사람들 가운데서 상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더이다.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 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마가 16/15~16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로되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

원죄와 자범죄로 범죄한 사람은 모두 흑암(사망, 죄, 저주, 고통, 사탄, 마귀, 무지, 혼란)의 권세 아래 있습니다.
사망 주관권에서 벗어나 생명 주관권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죄들의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죄사함을 받는다는 것을 확실히 믿고, 침례를 받으면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믿음으로
연합하면 악령이 떠나가고 성령이 내 안에 들어 오셔서 죽었던 영을 살리시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히브리서 5/13~14 젖을 사용하는 자는 누구나 의의 말씀에 능숙하지 못하나니, 이는 그가 아기이기 때문이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사람들의 것이니, 그들은 그 말씀을 사용함으로 감각들을 단련하여 선악을 분별하는 사람들이라.

그러나 온전히 거듭나는 일이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내 육신의 본능과 사탄의 주관과 싸워 이겨야 되고, 내 영을 예수님의 형상을 이룰 때까지 성장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온전한 거듭남은 '영적 출생'(중생)뿐만이 아니라 '영적 성장'(성화)과 '영적 완성'(영화)도 포함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갓난 아기가 태어나도 잘 먹이고 돌보지 않으면 병이 나듯이 거듭남을 쉽게 생각하고 자만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1/8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능력을 받으리니 그러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이라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게 증인이 되리라."고 하시니라.

거듭났다는 건 죽었던 내 영이 살아나 내 육신을 주관하고, 죄와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으며,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감동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예수님의 사랑과 동행을 느낄 수 있는 상태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거듭나기 전에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예수님의 앞길을 가로 막고, 두려운 마음에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지만, 오순절 성령으로 거듭난 다음에는 담대히 복음을 증거하였고, 앉은뱅이와 중풍병자를 일으켜 세웠으며,
죽은 자를 살려 냈고, 기꺼히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혀 순교하였습니다.

요한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개역한글)

요한 14/26 그러나 위로자이신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한글 킹제임스)

예수님은 제자들을 떠나시면서 아버지께서 우리를 도우실 성령을 예수님 이름으로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보혜사란 원문으로는
파라클레토스(parakletos)이고 영문으론 Helper, Comforter, Counselor로 조력자(助力者), 위로자,
상담자란 뜻으로 우리가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곁에서 도와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영인 성령을 받기 위해선 항상 말씀과 찬양과 기도의 은혜 가운데 거해야 합니다.

요한 15/26 그러나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위로자,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가
나에 관하여 증거하시리라.

요한 16/13 그러나 진리의 영이신 그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분은 스스로를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다가올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이는 우리가 마땅히 기도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친히 말할 수 없는 신음으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돕기 위해 주시는 진리의 영인 성령께서는 예수님에 관해 알려 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온전한 진리로 인도하시고, 아버지로부터 들은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장래 일들을 알려 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 강건케 하시며, 친히 간절하게 우리를 위하여 아버지와 예수님께 간구하십니다.
그럼 성경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온전히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항상 은혜와 진리 가운데 거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3/16 하나님께서 그의 영광의 풍요함을 따라 그의 성령을 통하여 너희 속 사람 안에서 능력으로 너희를 강건하게
하시고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은 내 안에 있는 '속 사람'(영) 안에서 능력으로 우리를 강건하게 하십니다.
성령을 받기 위해선 틈 나는대로 성경 읽고 기도하며 찬송을 불러 항상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 가운데 거해야 합니다.
영이 어리면 육신도 주관하지 못하고, 어린아이가 동네 불량배에게 당하듯 악령에게 계속 당하고 삽니다.
항상 빛 가운데 있어야 어두움이 침입하지 못하고, 강한 것을 붙들어야 바람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에베소서 6/13~18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으라. 이는 너희가 악한 날에 저항할 수 있으며 또 모든 일을
다 이루기까지 서 있게 하기 위함이니라.
 그러므로 서서 진리로 너희의 허리띠를 두르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화평의
복음을 준비한 것으로 너희 발에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짐으로써 능히 너희가 악한 자의 모든 불붙은
화살을 끌 수 있을 것이라. 또한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칼,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모든 성도들을 위해 모든 인내와 간구로 깨어 있으라.

사탄과 마귀는 이 세상의 권세를 잡고 있으며, 우리가 구원받지 못하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를 대적하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전신갑옷를 입어야 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이 악한 날의 영적 전쟁에 저항할 수 있으며, 모든 일을 다 이루기까지 넘어지지 않고 서 있기 위함입니다.
갑옷과 방패 없이 전쟁터에 나갔다가는 적의 화살에 고슴도치가 될 것입니다.

 

a) 진리로 너희 허리의 띠를 띠고 (성경)

요한 8/31~32 그때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가장 중요한 것은 영의 양식이 되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아야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예수님과 기도로 대화할 수 있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나를 옭아매는 육신의 본능과 죽음의 두려움과 사탄의 주관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거짓 교리나 사상에 속지 않고, 세상 시류에 휩쓸리지 않으며, 옳고 그름을 판단해 바르게 살 수 있습니다.

요한 5/39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성경은 구원의 관문이자 길인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는 책으로, 영생을 가져다 주는 진리 말씀이 들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성경을 상고하라고 명하셨으므로, 매일 틈나는 대로 성경을 정독해서 읽는 것이 좋습니다.
본 사이트의 참고자료의 추천사이트의 성경 관련 사이트에서 개관을 잡고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계획적으로 성경을 보기 위해선
맥체인 성경읽기표 같은 성경읽기표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구약부터 읽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으니 신약부터 보시거나 구약과 신약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대략 일년에 구약 1번과 신약 2번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성경을 볼 때에는 자신의 선입관과 생각을 버리고 성경에 적힌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경을 읽다 보면 크게 깨우치는 구절이 있는데, 이는 성령께서 감동을 주시는 것이니 소중하게 생각해야겠습니다.

요즘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터넷으로 거의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편리한 인터넷도 나쁘게 쓰면 거짓과 타락으로 가지만 좋은 쪽으로 쓰면 진리와 생명으로 갈 수 있습니다.
http://www.holybible.or.kr/ (개역한글)나  http://www.bskorea.or.kr/ (개역개정)나 http://www.biblepower.co.kr/
(한글 킹제임스)에 가면 인터넷으로 성경을 검색하거나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되도록 개역한글 성경을 읽기 보다는 삭제나 변개가 없는 '킹제임스 성경'(KJV)을 번역한 '한글 킹제임스 성경'
이나 
'킹제임스 흠정역' 을 보시기 바랍니다.
킹제임스 성경은 1611년 영국 제임스 왕의 명령에 따라 올바른 원문을 최고의 언어학자들이 번역한 책으로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미국 교인의 과반수가 킹제임스 성경을 봅니다.)

시편 12/6~7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흙 도가니에서 단련되어 일곱 번 정화된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마태 5/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 24/35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고후 2/17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키는 많은 사람들 같지 아니하고 오직 진실함에서 난 것같이,
하나님에게서 난 것같이 하나님의 눈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기 때문이니라.

계시록 22/18~19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b) 화평의 복음을 준비한 것으로 너희 발에 신고 (찬송)

요한 14/27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끼치나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언제부턴가 우리의 마음엔 평화가 없어졌고, 세상 사는 근심 걱정으로 우리 마음은 늘 쉼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담배를 피우고, 근심 걱정을 잊어 보려고 술에 의존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peace)은 모든 마음의 불안과 두려움과 근심과 걱정을 잠잠케 하는 참 평안입니다.
바람이 불면 물결이 출렁거릴 수밖에 없으며, 연약한 우리가 요동치는 배 안에서 무서워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마태 8/26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너희 믿음이 적은 자들아, 어찌하여 두려워하느냐?” 하시고 일어나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조용해지더라.

우리 힘으론 이 세상의 거대한 폭풍에 맞서 버틸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바람을 멈추고, 물결을 잠잠케 하시며, 우리 마음에 참 평안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마음의 평안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찬송가나 복음성가를 듣거나 부르는 것입니다.
특히 찬송가를 많이 들으실 것을 권하는데 찬송가 가사가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찬송가는 성령의 감동에 의해 쓰여져서 그런지 가사에 진리가 거의 다 들어 있습니다.
http://ccm.godpia.com/hymn/hymn_bul.asp 에 가시면 찬송가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복음성가나 CCM(
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은 여러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참고자료의 추천사이트의
찬송가 복음성가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찬송가나 복음성가를 듣거나 부르면 은혜가 넘치고, 예수님의 사랑과 심정이 느껴지며, 영적인 힘이 납니다.
단 CCM 중 너무 시끄럽거나 세속적이거나 롹음악이나 랩음악 같은 것은 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마귀들은 찬송가를 진절머리 치게 싫어하기 때문에 찬송가를 들으면 심란했던 마음이 차분해지고, 뿌옇던 머리가
맑아지며,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넘치고, 악하고 음란한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시편 33/2~3 하프로 주를 찬양하고 비파와 십현금으로 그분께 노래할지어다. 새 노래로 그분께 노래하며 큰 소리로
솜씨 있게 연주할지어다.

시편 71/22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또한 비파로 주를 찬양하되 곧 주의 진리를 찬양하리이다. 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여, 내가 하프로 주께 노래하리이다.

에베소서 1/12 이것은 그리스도를 먼저 신뢰한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5/19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들로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곡조를 만들고

골로새서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모든 지혜로 풍부히 거하게 하여 시와 찬송가와 영적인 노래로 서로
가르치고 훈계하며 너희 마음 속에서 은혜로 주께 노래하고

 

c)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기도)

누가 22/40 그곳에 도착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시고

누가 22/32 그러나 네 믿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으니, 네가 회심하게 되면 네 형제들을 굳게 하라."고 하시니라.

믿음은 어떠한 시험과 환난도 이겨낼 수 있는 방패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내 의지로 갖는 믿음은 한계가 있으며, 온전한 믿음은 기도로써 간구할 때 성령의 은혜로 채워집니다.
기도는 하나님(예수님)과의 대화로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진정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기도는 회개와 감사와 간구로 이루어졌습니다.

1. 회개란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예수님께 용서를 비는 것입니다.

계시록 3/19 내가 사랑하는 자마다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계시록 2/5 그러므로 네가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기억하고 회개하며, 너는 처음 일들을 행하라. 만일 그렇지 않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너에게 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마음에 꺼리는 일이 있거나 잘못한 일이 있다면 반드시 예수님께 회개하고 바른 마음과 행실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책망하시고 징계하시며, 우리 사명(성령)의 촛대를 옮기십니다.
나 스스로 죄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솔직히 인정하고, 예수님께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모든 죄를 깨끗이 하고 악령을 쫓아내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능력과 죄악된 마음을 불사르고 새로운 생명을
싹 틔우는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가 벗어나지 못할 죄악은 없습니다.

요일 1/7 그러나 그분이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간에 교제가 있게 되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말라키 3/2 그러나 그가 오는 날에 누가 거할 수 있겠느냐? 그가 나타날 때 누가 서겠느냐? 이는 그가 정련하는 자의
불과 같고, 표백하는 자의 비누 같음이라.

히브리서 12/29 우리 하나님은 소멸케 하시는 불이심이라.

고전 6/11 너희 가운데도 이런 일을 행하였던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주 예수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영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게 되었느니라.

 

2. 감사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보살핌에 감격한 마음입니다.

시편 95/2 감사함으로 그의 면전으로 나아가며 시로 그에게 즐겁게 부르자.

시편 100/4 감사함으로 그의 문들로 들어가고 찬양으로 그의 뜰들로 들어가라. 그분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송축하라.

골로새서 3/17 또 말에 있어서나 행실에 있어서나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라.

감사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갈 때 갖고 가는 예물이며, 예수님을 통하여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내게 생명을 주시고, 깊이 사랑해 주시며, 세심하게 보살펴 주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항상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보통 잘 되고 형통할 때는 감사하다가 시험이나 환난을 겪게 되면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못 있어 당하는 어려움은 하나님이 우리를 깨우쳐 바른 길로 인도하시기 위함이고, 우리가 잘못 없이
당하는 어려움은 하나님이 우리를 연단하셔서 더 크게 쓰시기 위함이니 우리는 항상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히브리서 12/6 주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히시고, 그가 받으시는 아들마다 매질하시느니라."고 하신 것이라.

히브리서 12/11 징계가 당시에는 즐겁지 않고 슬픈 것 같으나 후에 그로 인하여 훈련된 자들에게는 화평한 의의 열매를
맺느니라.

벧전 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써 단련될지라도 없어져 버리는 금보다 휠씬 더 귀하게 되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야고보서 1/12 시험을 견뎌 내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는 그가 시련을 거친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3. 간구란 우리의 소원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들어 주시도록 간청하는 것입니다.

마태 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에베소서 6/18 온갖 기도와 간구로 늘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또 이것을 위하여 늘 깨어서 끝까지 참으며,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시오.

빌립보서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우리는 원하는 것을 기도로 간구해도 잘 이루어지질 않을 때에는 곧잘 실망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역사는 때가 있고, 우리가 생각한 것과는 다른 방법으로 소원을 들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내 소원을 들어 주실 것을 확실히 믿고, 끈질기게 간구하며, 말 없이 충성하다 보면 어느새 소원이
이루어진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기도로 간구할 땐 육신의 소욕이나 자신의 이익만 내세우지 말고, 형제를 안위를 위하며, 예수님의 뜻 안에서 간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야고보서 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너희 정욕에다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요일 5/14 우리가 그의 안에서 가지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그가 우리를 들으시는 것이라.

 

 

2. 자기 혼, 육신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거듭나기 위해 영적으로 살려고 하는데 제일 싫어하는 것이 내 혼과 육신입니다.
원래 영이 육신을 다스리는 것이 정상인데 영이 죽어 있으니 육신이 자기가 주인인 줄 알고 대신 왕노릇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많은 사람들이 자기 영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죽어있는 영이 다시 살아나 성장하려면 엄청난 의지를 가지고 악하고 게으른 육신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로마서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개역 한글)

로마서 8/13 이는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로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임이라.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나 인간은 육성이 영성보다 강하기 때문에 자신의 힘으로 육신의 강한 본능과 욕망과 습관을 제어할 수 없습니다.
육신의 본능대로 살면 세상적으로는 잘 살지 모르지만 결국 얻게 되는 것은 죄악과 사망과 심판입니다.
그러므로 내 영이 성령의 도움으로 성장해 더 강한 능력으로 내 혼과 육신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영은 혼과 육신의 다음 4가지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


a) 자기 고집, 고정관념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고집과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어 그것을 철학 삼아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의 자아(혼)라고도 할 수 있는 그런 고집과 고정관념을 버리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자기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거룩한 영인 성령이 임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도 자신의 고집과 관념을 버리지 않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차원 높은 진리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로마서 8/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나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화평이니라.

에스겔 11/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너희 속에 한 새로운 영을 넣어 주며 그들의 육신에서 돌같이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같이 연한 마음을 주어

혼과 육신의 생각은 아무리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라 할지라도 내 영의 구원과는 아무 상관 없는 사망을 가져다 줍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아들여 육신의 돌같이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flesh)같이 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한 알의 씨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자신(고집, 관념, 욕심)을 버리고 온전히 주님께 맡겨야
새생명을 덧입어 영생할 수 있습니다.

요한 12/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b) 육신의 본능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신의 정욕과 안목(眼目)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이 다 아버지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세상에서 났음이라.

전도서 3/19 이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일어나는 일이 짐승들에게도 일어나기 때문이니 곧 동일한 일이 그들에게
일어나느니라. 참으로 그들이 다 동일한 호흡을 가졌으므로 짐승들이 죽는 것같이 사람들의 아들들도 죽는도다.
그러므로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날 것이 없나니 이는 모든 것이 헛된 것이기 때문이로다.

이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은 모두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입니다.
인간의 육신은 동물과 같이 본능에 따라 살다가 죽을 수밖에 없으며, 생존본능과 생식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존본능은 죽지 않고 살려는 본능으로 이 때문에 우리는 항상 마음의 근심과 불안이 끊이지 않습니다.
생존본능으로 인해 우리는 항상 먹고 사는 걱정, 사고 나는 걱정, 병 걸리는 걱정 등이 떠나지 않습니다.

마태 6/31~34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무엇을 입을까 하고 말하며 염려하지 말라.
(이런 것들은 모두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이런 모든 것이 필요한 줄 아시느니라.
오직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그러므로 내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그 날의 재앙은 그 날로 충분하니라.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먼저 하나님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면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까지도 해결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도둑이 다 뺏어가면 그만이고, 죽을 때 가져갈 수도 없습니다.
또한 아무리 노력해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도 늙어 죽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딤전 6/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생존본능과 관련된 육신의 욕망으로는 식욕, 수면욕, 배설욕, 소유욕, 권력욕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더 많은 것을 가지고자 하는 소유욕은 돈을 사랑하는 욕심(탐욕)으로 나타납니다.
아프리카의 육식 동물들도 먹이를 독차지 하기 위해 서로 싸우며 욕심을 부립니다.
그러나 물질에 대한 지나친 욕심은 모든 악의 근원이 되며,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결국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게 됩니다.

 

벧전 4/3 우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혐오스런 우상 숭배를 행하여 이방인들의 뜻을 행한 것은
지난날의 생활로 충분하도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면 생식본능이 나를 사로잡습니다.
이성에 대한 그리움과 성에 대한 탐닉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남성은 한가한 시간의 대부분을 여자랑 사랑하는 상상을 하면서 보낸다고 합니다.
수 많은 범죄와 타락과 가정파괴가 바로 이 생식본능으로부터 유발됩니다.

갈라디아서 5/17 육신은 성령을 거슬러 정욕을 추구하고, 성령은 육신을 거스르나니 이들은 서로 반목하여서 너희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느니라.

마음으로는 선한 일과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지만 육신은 자기 본능대로만 행하려고 합니다.
육신은 성령을 거슬러 정욕(lust)을 추구하고, 성령이 충만하면 육신이 억제되니, 육신과 성령은 서로 화목할 수 없습니다.
내 몸 안에 동물적인 육신과 하나님의 심성을 닮은 거룩한 영이 함께 사니 매일 부부싸움 하듯 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개역한글 성경의 '곤고'는 '괴로움'을 뜻하는데, 영어성경에서는 'wretched'로 '불쌍한' 또는 '비참한'의 뜻을 갖고 있습니다.

로마서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개역한글)

로마서 7/24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구해낼 것인가? (한글 킹제임스)

인간이 왜 비참한 존재입니까?
그건 육신이 동물처럼 본능대로 살다가 허무하게 늙고 병들어 죽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젊었을 때 건강하고 아름답고 부귀영화를 누리던 사람도 나이가 들면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고, 늙고 쇠약해지는 것을 보면
참담한 기분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전 6/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지만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짓는 것이라.

딤후 2/22 너는 또한 젊음의 정욕을 피하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라.

동물들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도 먹이를 찾고, 적을 피해 몸을 숨기며, 짝을 짓고, 새끼를 낳아 키웁니다.
본능이란 종족보존를 위해 잠재의식에 내장된 프로그램으로 우리는 나도 모르게 본능에 따라 산다는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선 영이야 어떻게 되든 본능대로만 살고자 하는 이기적인 내 육신과 처절히 싸워 이겨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 속에 거하다 보면 더 이상 육신의 본능에 주관 받지 않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 16/33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하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로마서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내 힘으로는 육신의 강한 본능과 싸워 이길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구원주로 믿고 내 안에 모시면 예수님은 세상(죄, 사망, 사탄)과 싸워 이기신 분이므로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진리)이 나를 죄와 사망의 법(본능)에서 해방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거듭나지 못해 육신의 상태에 머물러 있으면 나를 사망으로 이끄는 죄성과 육신의 본능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습니다.

 

c) 육신의 감정(쾌락)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육신의 감정은 기쁨, 슬픔, 미움, 분노, 의심, 시기, 질투, 욕심, 허영심, 불안, 두려움, 좋아함, 싫어함, 쾌적함, 불쾌함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러한 감정들은 자극 받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은 두려운 것을 싫어하면서도 공포영화를 보고, 슬픈 것을 싫어하면서도 슬픈 멜로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사람들은 무섭고 불안한 것을 싫어하면서도 놀이동산에서 아주 위험해 보이는 놀이기구를 비명을 지르며 탑니다.

TV 드라마를 보면 우리의 미운 감정을 자극할만한 아주 못된 악역을 하나 꼭 만듭니다.
광고에서는 예쁘고 날씬한 여자와 못 생기고 뚱뚱한 여자를 함께 등장시켜 욕심과 시기심, 허영심과 수치심 등을 자극합니다.
청소년들은 폭력적이고 잔인한 전자 게임으로 분노와 파괴적인 욕구, 우월감과 성취감 등을 즐깁니다.
육신의 감정은 자극을 받으면서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는데 이렇게 감정과 감각이 자극받기를 원하는 것이 바로 쾌락입니다.

전도서 2/1 내가 내 마음에 말하기를 "이제 가라. 내가 너를 환락으로 시험하리라. 그러므로 쾌락을 즐기라." 하였으나,
보라, 이것도 헛되도다.

야고보서 5/5 너희가 땅에서 쾌락 가운데 살며 방탕함에 빠져 살육하는 날에서와 같이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

우리 뇌가 심심한 것을 참지 못하고, 끊임 없이 자극 받기를 원하는 이유는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을 분비하기 위함입니다.
도파민은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기분을 좋게 해 줍니다.
커피, 술, 담배, 마약 등은 인위적으로 도파민 분비를 증대시켜서 기분을 좋게 하지만 도파민 분비가 약물에 의존하게
되어 각종 중독을 일으킵니다.

전도서 7/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이는 그것이 모든 사람의 마지막이며 살아 있는 사람이
그것을 자기 마음에 유념할 것이기 때문이라.

육신은 우리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와 같이 영과 혼을 위한 도구일 뿐인데 사람들은 육신이 자신인 줄 알고 살고 있습니다.
육신의 쾌락에만 집착해 살면 아무 남는 것도 없고, 주위에서 세상을 떠나는 사람을 보면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초상집에 가는 것이 뭔가 느끼는 것이 있으니 났다고 했습니다.
거듭나는 과정에서는 내 육신이 쾌락적인 것에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해야 영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시편 16/11 주께서 내게 생명의 길을 보여 주시리니 주의 면전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편에는 즐거움이 영원
무궁토록 있나이다.

TV는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 외에는 보지 않는 것이 좋으며, 술 담배도 자제하고, 전자게임이나 채팅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쾌락적인 것에 노출되면 영적인 일은 재미 없게 느껴져서 하기 싫어지기 때문입니다.
거듭나고 나면 코메디 프로에서 남 망신주고 괴롭히면서 느끼는 기쁨이 아닌 하늘에서 내려 오는 참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기쁘고 즐겁습니다.)

히브리서 3/12 형제들아, 너희 중에 아무도 믿음 없는 악한 마음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딤전 5/6 향락에 빠져 사는 여자는 살아 있으나 죽은 것이니라.

구원 받고 나서도 세상의 즐거움을 좇아 다닌다면 어렵게 회복되었던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다시 끊어집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세상 향락(
pleasure)에 빠져 사는 사람은 살았으나 죽은 자라 했습니다.
마치 아담과 이브가 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화려한 선악과를 따 먹어서 영이 죽고 육신으로 주저 앉은 것과 같습니다.
세상 유행이나 육신의 쾌락을 추구함은 사탄과는 가까워지지만 하나님과는 멀어지게 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히브리서 11/24~26 믿음으로 모세는 나이가 들었을 때에 파라오의 딸의 아들이라 일컬음 받기를 거절하고 잠시 죄의
쾌락들을 즐기는 것보다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는 것을 택하였으며
그리스도의 치욕을 이집트의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그가 주께서 보상해 주시는 일에 관심을 두었음이라.

 

d) 육신의 게으름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육신은 편안하고 쉬는 것을 좋아하고, 불편하거나 일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차를 타더라도 좀더 크고 편안한 중대형차를 선호하고, 집을 사더라고 넓고 편안한 집을 고릅니다.
아침 일찍 시계 벨소리에 일어나려면 게으른 육신과 일을 하려는 정신이 사투를 벌입니다.
게으른 사람의 나태와 안일은 끝도 없으며, 열심히 일하기 보다는 일확천금을 꿈꾸며 헛된 망상을 좇아 다닙니다.

잠언 24/33~34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자자, 하면 네 빈궁이 여행자같이 이를 것이요, 네 궁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로다.

딤전 5/13 그들은 게으른 데 익숙하여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게으름을 피울 뿐 아니라, 또한 수다를 떨고 말참견을 하며
마땅히 해서는 아니되는 말을 하나니

육신은 천성적으로 게을러서 좀더 자고, 좀더 졸고, 좀더 눕기를 원하나 이는 내게 가난과 실패만 안겨다 줍니다.
죽었던 내 영을 살려 자라게 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
육신이 게을러지는 이유는 육신은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면 더 이상 활동할 의욕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마치 아프리카의 사자가 먹이를 실컷 먹은 후에는 나무그늘 밑에서 며칠동안 잠만 자는 것과 같습니다.
구원이란 확실한 소망과 목적을 가지고, 성령이 함께 하시면 게으른 육신을 끌고 나갈 수 있습니다.

로마서 12/11 일에는 게으르지 말고 영 안에서 열심을 내며 주를 섬기라.

히브리서 6/11~12 우리는 너희 각자가 끝까지 소망의 온전한 확신을 향하여 같은 부지런함을 보여 주기를 바라노니
이는 너희가 게으른 자가 되지 아니하고 믿음과 인내를 통하여 그 약속들을 유업으로 받는 사람들을 따르는 자들이
되게 하려는 것이라.

 

 

3. 사탄 마귀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

벧전 5/8~9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
믿음 안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사탄과 마귀들은 우리가 온전히 거듭나지 못하도록 교활하고 악랄하게 훼방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눈과 귀를 가려 진리와 진실을 깨닫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악령들은 지구 상에서 하나님 행세를 하면서 온갖 악을 자행하고 있고, 갖은 음모로 우리를 속이고 있습니다.
사탄과 마귀들은 우리의 원죄와 자범죄를 조건으로 인간을 괴롭히고 주관합니다.

에베소서 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우리는 예수님(善)과 사탄(惡) 간의 치열한 영적 전쟁터 한복판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마음과 생각과 감정이 안정이 안되고 항상 불안하고 근심하며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마귀는 내가 조금만 방심하거나 틈을 보이면 여지 없이 파고 들어 나를 죄와 타락과 의심과 안일의 수렁에 빠뜨립니다.
문득 일어나는 생각이나 감정이 내가 한 것이 아니고 마귀가 준 것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너무 무섭고 치가 떨렸습니다.

누가 22/3 그때에 열둘의 수에 포함된 가룟이라 하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딤후 2/26 이것은 마귀의 뜻대로 마귀에게 사로잡힌 자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을 회복시켜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게 하려 함이라.

가롯 유다도 사탄의 주관을 받았고, 유대인들도 예수님을 죽일 때 자신들이 의로운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광분한 것입니다.
결국 나 자신을 믿을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무조건 거듭나서 예수님 뜻대로 사는 수밖에 없다고 결심하게 됐습니다.
거듭나지 않은 상태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면 나도 모르게 사탄의 주관을 받아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증거하기보다 자신을 증거하고, 진리보다 거짓을 좋아하며, 의와 선을 쌓기보다 죄와 타락을 쌓게 됩니다.

누가 11/24~26 더러운 영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와 물 없는 곳으로 두루 다니면서 쉴 곳을 찾다가 찾지 못하자 그가 말하기를
‘내가 나왔던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돌아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단장되었더라. 그러자 그가 가서 자기보다 더 악한
다른 일곱 영을 데려와서 들어가 거기서 사니, 그 사람의 나중 상태가 처음보다 더 악화되었더라.”고 하시니라.

딤전 5/15 이는 어떤 사람들이 이미 사탄을 따라 길을 잘못 들었음이라.

우리가 죄사함을 받으면 우리 안에 있던 더러운 영이 쫓겨 나는데 우리 육신은 빈 집과 같아서 성령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쫓겨났던 악령이 더 악한 영들을 데리고 다시 들어와 상태를 이전보다 더 악화시킵니다.
그래서 믿음만 있고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육신의 욕구를 바탕으로 하는 사탄의 주관을 이기지 못하고 보통 사람보다 더
악해지지만 독선과 위선으로 자신의 죄를 가리게 됩니다.

 

* 사탄은 우리가 거듭나려고 할 때 예수님이 40일 동안 광야에서 시험 받으셨듯이 다음 3가지로 우리를 시험합니다.

마태 4/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들어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한
뒤에 주리시매

a) 사탄은 우리에게 환난을 줍니다.

마태 4/3~4 그 시험하는 자가 예수님께 나아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들에게 명령하여 빵이 되게 하라, 하거늘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바,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사탄이 오랫 동안 굶주린 예수님께 돌에게 명령하여 빵이 되게 하라고 하자 예수님은 사람이 빵으로만 살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돌덩어리를 빵으로 만들 능력이 있으셨지만 마귀의 헛된 명령을 들으면 마귀의 종이 되기 때문에 거부하셨습니다.
사탄은 우리 인간이 뭐가 제일 약한지 알아서 육신의 생존본능과 관련된 먹고 사는 문제로 우리 마음을 불안하게 합니다.

욥기 23/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에서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내가 그의 입의 말씀을 내게 필요한 음식보다 더 귀히 여겼도다.

요한 6/68 그때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주여,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까? 주님께는 영생의 말씀이 있나이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다 보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올 수 있는데 이 세상 주권을 사탄이 쥐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먹을 것이 없어서 설령 굶을지언정 영생의 말씀은 놓칠 순 없다는 각오로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 음식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고프고 결국 사망을 안겨다 주지만 하늘 말씀은 내게 영생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사도 베드로도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는데, 영생을 주는 말씀을 듣기 위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마태 6/19~21 너희 자신을 위하여 땅에다 보물을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이나 녹이 해치며, 또 거기는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도둑질하느니라. 오히려 너희 자신을 위하여 하늘에다 보물을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녹이 해치지도 않으며,
또 거기는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고 도둘질도 못하느니라.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느니라.

땅에 보물을 아무리 많이 쌓아 놓아도 세월이 지나면 낡아지고 도둑이 뚫고 들어와 다 훔쳐가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 하늘에 썩지 않는 보물이 쌓여 영원히 보상받습니다.
사람들이 재물에 집착하게 되는 이유는 돈이 육신의 생족본능, 생식본능, 쾌락추구본능, 공격본능(사냥할 때 필요함) 등을
충족시켜 줘서 동물천국을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도서 5/15 그가 모태에서 나올 때 벌거벗었으니 그가 왔던 그대로 돌아가며 수고하여 얻은 것은 아무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함이라.

딤전 6/7~8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것이 없는 것이 분명하니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

히브리서 13/5 너희의 생활방식에 탐욕이 없도록 하고 현재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이는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물질에 대한 욕심은 끝도 없고 만족도 없어서 수 많은 분쟁과 범죄와 전쟁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빈 손으로 왔듯이 세상을 떠날 때에도 빈 손으로 갈 것이므로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만족해야 합니다.
재물은 먹고 살 만큼만 있으면 되고, 사치나 허영은 다 부질없는 짓이므로 재물에 집착하거나 미련을 가져서는 안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형편을 잘 아시고 항상 지켜보고 계시므로 때를 따라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육신을 위해 심은 사람은 육신으로부터 썩을 것을 거두지만 성령에 심은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8~9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에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지니 쓰러지지 아니하면 때가 되어 거두리라.

 

b) 사탄은 갖은 어려움으로 우리를 시험합니다.

마태 4/5~7 이에 마귀가 예수님을 데리고 거룩한 도시로 올라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그분께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뛰어내리라. 이는 기록된바,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들에게 너에 관한 책무(責務)를 주시리니 그들이 자기 손으로
너를 받들어 언제라도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하였음이니라,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또
기록된바, 너는 주 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마귀가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뛰어내리라고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같이 사탄은 우리를 갖은 어려움으로 궁지에 몰아 넣고 시험 들게 하여서 하나님을 원망하게 하거나 자포자기 하게 합니다.
주로 주위 사람을 통해 믿는 사람을 핍박하거나, 육신을 쳐서 병들고 아프게 하며, 우울증과 낙심을 줍니다.
예수님을 믿는데 내게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의아해 하시겠지만 이런 시험을 이겨내야 더 이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마태 10/28 몸은 죽여도 혼(魂)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

예수님은 우리에게 몸은 죽여도 혼(자아)은 죽이지 못하는 마귀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지옥에 던져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하셨습니다.
사탄과 마귀들은 우리의 생각과 육신밖에 괴롭히지 못하고, 영과 혼과 영적인 몸의 구원에 관해서는 어찌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탄과 마귀들은 자신도 구원하지 못하고 마지막 때에 심판 받아 불못에 던져지도록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20/10 그들을 미혹하던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그곳에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영원 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으리라.

 

c) 마지막으로 사탄은 물질, 권력, 명예, 쾌락 등으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마태 4/8~10 마귀가 다시 예수님을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올라가 세상의 모든 왕국들과 그것들의 영광을 보여 주며
그분께 이르되, 네가 만일 엎드려 내게 경배하면 내가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하매 이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기서 물러가라. 이는 기록된바, 너는 주 네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길지니라, 하였음이니라, 하시더라.

사탄과 마귀들은 우리가 환난과 시험으로도 꿈쩍하지 않으면 가장 고단수인 유혹을 통해서 우리 마음을 흔듭니다.
사탄은 예수님께 세상의 모든 왕국들과 그것들의 영광을 보여 주며, 자신에게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주겠다고 했지만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이 이 세상 권세를 쥐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세상은 마지막 때 멸하기로 예비된 임시적인 장소일 뿐입니다.

이사야 51/6 너희는 하늘들을 향하여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펴 볼지니 이는 하늘들이 연기같이 사라지며 땅은 옷같이
해어지고 거기 거하는 자들도 그와 같이 죽을 것임이라. 그러할지라도 내 구원은 영원히 있겠고 내 의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요일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사라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토록 거하느니라.

이 세상 권세를 쥐고 있는 사탄은 혼과 육신이 좋아하는 물질, 권력, 명예, 허영심, 쾌락, 유행 등으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갑자기 돈 벌 기회가 생긴다든지, 승진이 된다든지, 애인이 생긴다든지, 세상 유행이나 취미에
몰두시킨다든지 해서 우리 마음을 뺏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합니다.
하지만 이런 세상적(육신적)인 것들은 다 결국 없어질 헛된 것이므로 절대로 미혹 당해 우리 마음을 뺏기면 안되겠습니다.

잠언 4/23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이는 삶의 문제들이 거기서 나옴이라.
(Keep thy heart with all diligence; for out of it are the issues of life.) kjv

 

 

4. 더 이상적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골로새서 1/22 이제는 그의 죽으심을 통하여 그의 육신의 몸 안에서 그가 화해케 하셨으니 그가 보시기에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이 드리고자 함이라.

히브리서 2/1 이로 인하여 우리가 들은 것들에 대해 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하리니, 이는 언제라도
우리가 그것들로 하여금 미끄러져 떨어지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

한번 거듭났다고 끝난 것은 아닙니다.
내 영과 혼과 몸이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이 온전해지기 위해선 끊임 없이 더 이상적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신앙은 나이에가라 폭포 위 강에서 물을 거슬러 노를 저어 가는 것과 같아서 노를 젓지 않으면 저절로 뒤로 밀려가 떨어집니다.
이와 같이 거듭난 성도가 매일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진리를 얻지 못하면 세상의 시류와 육신의 본능과 사탄의 주관에
휩쓸려 참 생명을 잃게 됩니다.

고전 15/31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 대한 나의 기쁨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후 4/11 살아 있는 우리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지는 것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의 죽을 육신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이라.

사도 바울은 이전의 잘못되고 불완전한 것을 버리기 위해 자신이 매일 죽는다고 기쁨으로 고백했습니다.
온전한 구원을 위해선 매일 옛사람의 나쁜 습성을 버리고, 진리와 성령으로 말미암는 새 사람을 덧입어야 합니다.
거듭남은 마치 하나님의 은혜로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가기 위해서 광야에서 40년동안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해지기 위해 연단 받은 것과 같습니다.

고전 10/11 이제 그들에게 일어난 이 모든 일이 본보기가 되고 또 세상의 끝날들을 당한 우리에게 권면으로 기록되었느니라.

유다서 1/5 그러므로 너희가 전에 이것을 알았지만 내가 너희로 생각나게 하고자 하는 것은 주께서 그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어떻게 구원하셨고 그후에는 믿지 아니한 자들을 어떻게 멸하셨는가 하는 것이라.

고후 11/3 나는 뱀이 그의 간계로 이브를 속인 것같이 너희의 마음도 어떤 방법으로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이스라엘 민족은 엄청난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를 체험하고도 모세가 40일 동안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 간 사이
타락했으며, 금송아지를 만들고 사탄에게 경배했습니다.
이와 같이 구원 받았다고 방심하면 순간적으로 사탄이 틈을 타니 항상 깨어 긴장해야겠습니다.
사탄은 우리 육신에 있는 악한 본성을 이용해 죄를 짓게 하려고 항상 유혹하고, 믿음을 흔들어 의심하게 합니다.

잠언 28/13 자기 죄들을 숨기는 자는 번성하지 못할 것이나, 죄를 자백하고 버리는 자는 누구나 자비를 얻으리라.

얼마 전 뉴스에 회사 경리 직원이 실수로 2천만원이 누락되어 이를 메우려고 주식 투자를 하다가 회사 공금 70억원을
횡령하여 날린 사건이 보도되었습니다.
회사의 작은 손해를 만회하려다 더 큰 손해를 끼친 것입니다.
차라리 작은 실수를 저질렀을 때 솔직히 상사에게 고백했다면 이토록 큰 죄를 저지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시편 32/5  내가 내 죄를 주께 시인하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기를 “내가 내 죄과들을 주께
자백하리이다.” 하였더니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용서하셨나이다. 셀라.

요일 1/9 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이와 같이 우리가 어떤 죄를 지었을 때 그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감추기 보다 솔직히 예수님 앞에 꺼내 놓고 자백하며
회개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은 어떤 죄도 깨끗이 씻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매일 자신의 죄들과 죄성(罪性)을 기도할 때
드러내 십자가 보혈로 씻음 받고 새마음을 구해 점차 깨끗해지고 거룩해지고 완전해져야 합니다.

계시록 7/14 내가 그에게 말씀드리기를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들은 대환난에서 나온
사람들이며 자기들의 옷을 씻어 어린 양의 피로 희게 하였느니라.

계시록 3/19 내가 사랑하는 자마다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그래서 계시록에도 대환난 전에 구원 받은 성도는 어린 양의 피로 자기 옷을 희게 씻어 깨끗해진 자들이라고 합니다.
죄사함을 받으면 다시 회개할 필요가 없다는 사람도 있지만 아무리 옷을 깨끗이 빨아도 활동하다 보면 더러워지게 마련입니다.
우리가 영적인 몸을 입어 하늘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100% 완벽할 수는 없으므로 매일 자신의 죄들과 죄악을 고백하고,
예수님께 용서를 구하며, 도움을 청하는 겸허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5. 죄사함과 거듭남은 다릅니다.

기독 교계에 죄사함이 거듭남이라며, 죄사함만으로 구원을 마쳤다고 믿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죄사함과 거듭남은 다릅니다.
죄사함은 내 죄들을 하나님으로부터 깨끗이 용서 받아 흑암의 권세로부터 벗어나는 것이고, 거듭남은 죽었던 내 영이
성령의 도움으로 살아나 새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

에베소서 4/22~24 이전 행실에 관해서는 기만의 욕망에 따라 썩어진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너희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참된 거룩함 안에서 창조된 새 사람을 입으라.

빌립보서 1/19 이는 내가 이것이 너희의 기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공급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알기 때문이라.

갈라디아서 5/25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벧전 2/2 갓난 아기들로서 순수한 말씀의 젖을 사모하라. 이는 너희가 그것으로 인하여 자라게 하려 함이니라.

벧후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분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토록
그분께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진리 말씀을 순전히 받아들여 육신의 정욕에 따른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영에 속한 거룩한 새사람(온전한 의인)을 덧입는
것이 '거듭남'이며, 이는 성령(예수님의 영)의 도움으로 새로운 생명을 싹 틔워 은혜와 진리 가운데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마가 7/21~23 이는 속에서, 즉 사람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간음과 음행과 살인과 도둑질과 탐욕과 악의와
사기와 방탕과 악한 눈과 하나님을 모독함과 교만과 어리석음이기 때문이니
, 이런 모든 악한 것은 속에서 나와 그 사람을
더럽히느니라."고 하시더라.

갈라디아서 5/19~21 이제 육신의 일들은 분명히 나타나나니 곧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음욕과 우상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음과 다툼과 경쟁심과 분노와 투쟁과 분열과 이단들과 시기와 살인과 술취함과 흥청거림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전에 말한 바와 같이 미리 말하노니 그런 짓들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라.

죄사함으로 죄에 대한 책임은 제거되었으나 내 영과 혼과 육신 안에 죄를 일으키는 원인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즉, 내 마음 속엔 아직도 죄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인 미움, 살의, 음란, 도벽, 거짓을 좋아함, 욕심, 이기심, 시기, 질투, 교만,
허영심, 분노, 원수맺음, 파괴욕구, 파당, 반항심, 의심, 신성모독, 우상숭배, 신비주의, 쾌락주의, 방탕 등이 남아 있습니다.
병을 고칠 때에도 병의 증상과 원인을 함께 고쳐야 하듯이, 구원 받을 때에도 죄의 결과와 원인을 함께 다스려야 합니다.

골로새서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개역 한글)

골로새서 1/14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한글 킹제임스)

Colossians 1/14 In who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even the forgiveness of sins. (KJV)

Colossians 1/14 in whom we have redemption, the forgiveness of sins. (NIV)

골로새서 1장 14절에서 개역한글 성경은 '죄 사함'이라고 하지만 한글 킹제임스 성경에서는 '죄들의 용서함'이라고 합니다.
개역한글 성경과 같은 원문을 쓰는 NIV조차도 sins(죄들)이라고 합니다.
죄들의 용서함은 하나님으로부터 내가 과거에 지은 낱낱의 죄들을 용서받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큰 빚을 진 사람이 은혜로 빚을 전부 탕감 받아도 검소하게 살지 않으면 언제든 다시 빚을 질 수 있습니다.

시편 103/10 그는 우리의 죄들을 따라 우리를 처리하지 않으시며 우리의 죄악들을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
He hath not dealt with us after our sins; nor rewarded us according to our iniquities.) kjv

죄들은 내 몸 안에 죄를 짓게 하는 죄성(罪性)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죄성(죄악)이 원인이라면 죄들은 결과입니다.
예를 들어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이 생겨 한 대 때렸다면 미워하는 마음은 죄성(죄)이고, 한 대 때린 것은 죄들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 회개할 때에는 형제를 미워한 것과 형제를 때린 것을 함께 자백하고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만약 형제를 때린 것만 회개하고 형제를 미워한 것은 회개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비슷한 죄를 계속 짓게 될 것입니다.

로마서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sin)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로마서 7/20 이제 내가 만일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그것을 행하는 것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sin)니라.

로마서 6/14 죄(sin)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이라.

성경에서 죄들(sins)로부터는 용서(사함) 받는다고 하지만, 죄(sin)로부터는 해방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죄들의 용서함을 받고도 원치 않는 죄들를 계속 짓게 하는, 자신 속에 거하는 죄(sin) 때문에 괴로워했습니다.
죄(sin)의 실체는 나에게 계속 죄들을 짓게 해 결국 나를 사망으로 이끄는 육신의 본능과 과거의 상처와 악령의 주관입니다.
내 힘으로는 죄(sin)의 권능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오직 예수님의 말씀과 보혈만이 나를 죄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습니다.

 

요한 8/34~36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니라
. 종은 집에서 영원히 거하지 못하나 아들은 영원히 거하느니라. 그러므로 만일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참으로 너희가 자유롭게 되리라.

예수님은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담배가 몸에 해로운 줄 알면서도 담배를 끊지 못하고, 술에 중독된 사람은 한 번 술을 먹으면 밤
새도록 술을 마시며 인사불성이 될 정도로 술에 취해 몸을 상합니다.
음란물에 중독된 사람은 하루 종일 눈이 벌개지도록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쾌락을 찾아 헤매입니다.

어떤 사람이 기도원에서 수십일 동안 담배를 끊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작정기도를 했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밖에 나와 마지막으로 담배 한 대만 피고 끊겠다고 담배를 피웠는데 구역질과 기침이 나와 도저히 담배를
피울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제 그 사람은 담배를 억지로 끊은 것이 아니라 담배 피우고 싶은 욕구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골로새서 1/13~14 그분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로부터 구하여 내셔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으니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벧전 4/1~2 그리스도께서 그때 우리를 위하여 육체로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생각으로 무장하라. 이는
육체로 고난을 받은 자는 죄로부터 단절되었음이니 이는 그가 육체 안에서 자기의 남은 때를 더 이상 사람의 정욕을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려 함이라.

즉, 죄들(sins)은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져 용서 받는 것이지만, 죄(sin)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의 능력과 생명의 말씀으로
해방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죄들의 용서함을 받으면 사탄의 주관에서 벗어나는 것이지만, 거듭남(예수님의 육체의 고난에 동참함)
으로는 육신의 정욕(본능과 욕심)에서 벗어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 탈출 당시 이집트에서 장자의 죽음이란 화를 면한 것은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발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피로써 그들의 죄들을 가려준 것이지 이스라엘 민족의 심성이 근본적으로 변화된 것은 아닙니다.
죄사함만으로 구원을 마쳤다는 것은 마치 홍해를 가로질러 이집트(흑암)를 탈출했으나, 가나안을 향해 더 이상 전진하지
않고 광야에서 안주하는 것과 같습니다.

홍해를 건넜으면 광야를 가로지르며 갖은 연단을 받고 은혜로 성장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40년동안 연단 받았듯이, 나도 세상(쾌락)을 멀리하며 영적 성장을 이루어야 합니다.
죄사함만으로 구원을 마쳤다고 자만하다가 넘어지고 배교하거나 타락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구원을 확신할 수는 있어도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고후 5/10 이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아가서 선이든 악이든지 각자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으로 행한 것들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계시록 20/12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더라.

마지막 때 구원 받은 사람은 대환란 이전에 들림 받아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서 자신이 행한 것에 따라 심판을 받습니다.
또한 마지막 때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은 천년동안 옥에 갇혀 있다가 하나님의 흰 보좌 앞으로 불려 나와 하늘 책에 기록된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누구에게나 자신의 행실을 깨끗이 하고 의를 행하며 죄를 짓지 않는 것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에 있는 말씀에 따라 구원에 관한 판결을 내리시는데, 어떤 판결을 내리시던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하며,
인간의 의지나 단정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구원을 단정 짓는 것은 재판이 진행 중인 피의자가 자신의 무죄를 단정 짓는 것 같이 아무 의미기 없고,
오히려 월권행위에 해당합니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이는 마귀가 처음부터 죄를 짓기 때문이라.
이 목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셨으니, 곧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요한 8/11 그 여인이 말씀드리기를 “주여 아무도 정죄하지 않았나이다.”라고 하더라.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노라. 가라, 그리고 더 이상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시니라.

디도서 2/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
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죄를 짓는 사람은 마귀의 주관권 아래 들어가므로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 보혈로 죄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죄사함 받는 이유는 죄를 조건으로 나를 사로 잡는 사탄의 주관에서 벗어나 더 이상 죄 짓지 않고 살기 위함입니다.
죄를 짓지 않으려면 진리와 성령으로 온전히 거듭나서 정욕에 따른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거룩한 새사람이 되어야 하며,
'선한 일'(선교와 구제)에 열심을 냄으로써 죄의 유혹을 이겨내야 합니다.

고전 10/12 그러므로 서 있는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빌립보서 3/12 내가 이미 이르렀다 함도 아니요, 이미 온전해졌다 함도 아니라. 다만 그리스도 예수에 의하여 붙잡힌
그것을 나도 붙잡으려고 좇아갈 뿐이라.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서 있다고'(구원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배교하거나 타락) 않도록 주의하라고 했습니다.
사도들 중 가장 열심이었던 바울조차도 최종 목표인 구원에 이르렀거나 온전해진 것이 아니라, 다만 예수님이 자신을
붙잡았으므로 자신도 그것을 붙잡으려고 좇아갈 뿐이라고 하였습니다.
수 없이 매를 맞고 옥에 갇혔던 사도 바울조차도 자신의 구원을 자만하지 않았는데 우리가 구원을 단정지을 수 있겠습니까?

히브리서 6/4~6 한 번 깨우침을 받고 하늘의 선물을 맛보며, 성령의 동참자가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오는 세상의
능력을 맛본 자들이 만약 떨여져 나간다면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시킬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공개적으로 조롱함이라.

히브리서 10/26~27 이는 우리가 진리의 지식을 받고 난 후에도 고의적으로 죄를 지으면 더 이상 죄들을 위한 희생제가
남아 있지 아니하고, 다만 대적하는 자들을 집어 삼킬 심판과 맹렬한 분노를 두려워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만 남아
있기 때문이라.

사도 바울은 진리를 깨닫고, 은혜로 구원을 받고, 성령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세상을 다스리는 능력을 맛본
사람이라 할지라도 세상으로 떨어져 나가 다시 큰 죄를 짓게 된다면 용서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진리를 받고 난 후에도 고의적으로 죄를 짓는 것은 우리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대신 벌을 받으신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헛되게 하는 것이므로 은혜로 구원 받은 사람은 절대 자신의 구원을 자만하지 말고 진리 말씀을 생명시하며 지키야 합니다.

 

마태 5/16 그러므로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의 선행을 보게 하고, 또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디도서 2/7 매사에 네 스스로가 선한 일에 본을 보이고 교리에 있어서는 부패치 않음과 신중함과 진실함을 보이며

사도행전 19/2 이르되, 너희가 믿은 이래로 성령님을 받은 적이 있느냐? 하니 그들이 이르되, 우리는 성령님이 계신다는
말도 들은 적이 없노라
, 하거늘

요한 12/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그리스도인은 선한 행실로도 하나님을 증거해야 하는데, 일부 교인과 목회자들이 믿음은 있지만 '거듭나지 못함으로써'
(성령을 받지 못함으로써) 세상에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잘못된 행실로 세상의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믿음은 있으나 자신을 버리고 거듭나지 못함으로써 육신의 본능과 사탄의 주관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죄사함의 전제조건은 자신의 죄를 깨닫는 일이지만, 거듭남의 전제조건은 자신을 버리는 일입니다.

누가 22/42 말씀하시기를 “아버지시여, 원하시면 이 잔을 내게서 옮겨 주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하시더라.

이사야 57/15 영원에 거하시는 높고 우뚝 솟은 분, 그의 이름이 거룩이신 분이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지닌 자와 함께 거하여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케 하고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케
하는도다.

마태 5/3~4 “영이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딤전 1/15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들을 구속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이 말씀은 신실하며,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하도다. '죄인들 중에서 내가 우두머리라.'

물컵에 담긴 더러운 물을 버려야 깨끗한 물을 받을 수 있듯이, 나의 모든 고집(마음, 영)과 관념(생각, 혼)과 욕심(감정, 육)을
버리고, 주님 뜻대로 살겠다고 결심할 때 예수님은 내 안에 들어 오셔서 역사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구원을 자만하지 말고, 겸손하고 애통한 마음과 죄인된 심정을 잃지 말아야 하며, 더 이상적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 없이 자신을 질책하고 가다듬어야 합니다.

 

창세기 3/22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사람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니,
이제 혹 그가 자기 손을 내밀어서 생명 나무의 과실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함이라.” 하시니라.

잠언 3/18 지혜는 그것을 얻는 자에게 생명의 나무니, 그것을 지니는 자는 행복하니라.

계시록 2/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
한가운데 있는 생명 나무에서 나는 것을 주어 먹게 하리라.

죄사함 받는 것은 내 모든 죄들을 용서 받아 다시 죄 없는 상태 즉, 아담과 이브가 있었던 에덴동산으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으로 복귀되었으면 내게 영생을 주는 생명나무의 실과(은혜, 말씀)를 따 먹고 영생해야 합니다.
그런데 또다시 사탄의 꼬임에 빠져서 금지된 선악과(판단, 지식)를 따 먹는다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습니다.
처음엔 의식적으로 죄를 멀리해야 하지만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다 보면 죄 짓는 것이 더럽게 느껴지고 싫어지게 됩니다.

요일 3/8~9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이는 마귀가 처음부터 죄를 짓기 때문이라.
이 목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셨으니, 곧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거함이요,
또 죄를 지을 수 없는 것은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이다.

죄사함을 받아도 다시 죄를 지으면 죄를 조건으로 나를 사로 잡아 더 큰 죄를 짓게 하는 마귀에게 속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인간을 타락시켜 죄를 짓게 하고 결국 지옥으로 인도하는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입니다.
온전히 거듭나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나 새생명을 덧입은 사람(하나님의 아들)은 죄를 짓지 않는데, 그가 죄를 지을 수 없는
이유는 하나님의 씨(진리)와 영(성령)이 그 사람 안에 거하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7~8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로 할 수도
없느니라. 그러므로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에베소서 2/3 그들 가운데서 우리 모두가 이전에는 우리 육신의 정욕들 가운데서 행하였으며 육신과 마음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자들과 마찬가지로 본래 진노의 자녀였느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데 이는 육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지도 않고,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으로 거듭나지 않아 육신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육신은 육체의 본능과 욕심에 따라 마음에 원하는 것만 행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는 본래(by nature,
천연적으로) 진노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딤후 4/1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 곧 그가 나타나실 때와 그의 왕국에서 산 자들과 죽은 자들을 심판하실
분 앞에서 네게 명하노니,

예수님은 재림하서서 그의 왕국에서 '산 자'(거듭난 자)와 '죽은 자'(거듭나지 못한 자)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단순한 믿음만 있거나 죄사함만 받은 자가 아니라 '거듭난 자'를 구원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7년 대환난 이전에 들림 받는 성도도 단순히 교회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기름(성령)을 준비한 거듭난 그리스도인입니다.
따라서 '거듭남'(중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기독교의 핵심교리라 할 수 있습니다.

거듭남은 '영적 출생'을 의미하지만, '영적 성장'(성화)과 '영적 완성'(영화)도 넓은 의미에서 거듭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원은 구체적으로
'칭의'(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주임을 시인함으로 의롭게 여겨짐), '죄사함'(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내
모든 죄들이 깨끗이 씻어짐),
'중생'(죽었던 내 영이 물과 성령으로 살아남), '성화'(내 영이 은혜와 진리 가운데 거룩히 자라감
),
'영화'(온전한 예수님의 형상을 이뤄 성령의 열매를 맺음)의 단계를 거쳐야 온전한 구원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출력용 워드문서 : 거듭남

 

요한 5/26 이는 아버지께서 자신 안에 생명을 지니신 것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시어 아들 안에 지니게 하심이라.  

요일 5/11~12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그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로마서 8/9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

거듭남은 예수님을 나의 구원주로 받아들임으로써 '하나님의 영'(성령)이 내 안에 충만해 참생명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계시록 3/20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그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으며 그도 나와 함께 먹으리라.

요한 1/12~13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그들은 혈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또는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께서 난 사람들이라.

고후 5/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거듭났다는 것은 내 안에 예수님이 들어오셔서 육신의 정욕에 따른 옛 사람을 버리고 영에 속한 거룩한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시편 121편

올라가는 노래내가 나의 도움이 오는 산을 향하여 내 눈을 들어올리리니

나의 도움이 하늘과 땅을 지으신 주께로부터 오는도다.

그가 너의 발을 실족시키지 아니하실 것이며, 너를 지키시는 그는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보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그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라.

주께서는 너를 지키시는 분이시니, 주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는도다.

낮에 해가 너를 치지 못할 것이며, 밤에 달도 치지 못하리로다.

주께서 모든 악으로부터 너를 보호하시리니, 그가 너의 혼을 보호하시리라.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 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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